MORE NEWS
-
군위군, 재해 사전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실시
군위군, 재해 사전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27일에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호우·태풍 대비 긴급 시설물 점검을 겸해 화수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비롯한 공사현장 4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관리과장, 담당 공무원,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 총 13명이 참여해 정비공사 추진 상황과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집중안전점검은 시설물별 담당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전문가 2인 이상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실효성 있는 점검이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시설물 78개소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어린이놀이시설, 요양시설 등 이용객이 많거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철저한 현장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군민이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군민이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회관 등 안전점검이 필요한 주변 시설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5-28
-
군위군 미용협회, 군위 최초 두피모발 기술강사 배출 성과
군위군 미용협회, 군위 최초 두피모발 기술강사 배출 성과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미용협회가 지역 미용인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군위군 미용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군위군 미용협회는 그동안 지역 이·미용업 종사자들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미용서비스의 질 향상, 위생 수준 제고 회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지역 미용업계의 경쟁력 향상에 힘써 왔다.아울러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전문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역할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협회는 지역 미용인의 성장이 곧 군위 미용산업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 과정에서 군위군은 지역 이·미용인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군위군 헤어아카데미 운영을 지원하고 군위군 미용협회는 이를 바탕으로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이러한 노력은 2026년 3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군위군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미용사회에서 인정한 두피모발 기술강사에 도화뜨락 이소영 대표와 블리스헤어 신희선 대표가 임명됐다.이는 미용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군위군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로 지역 미용 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번 기술강사 임명은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군위군 미용교육의 수준과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지역에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개발이 뒷받침된다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는 전문 미용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며 군위 미용인들에게도 자긍심과 동기부여를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두피모발 분야는 최근 미용산업에서 전문성과 수요가 함께 높아지고 있는 분야로 이번 기술강사 배출은 군위군 미용서비스의 전문 영역을 넓히는 데도 의미가 있다.기존의 일반 미용서비스를 넘어 두피·모발 관리 등 세분화된 전문기술을 지역 안에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향후 군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미용서비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미용협회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미용인의 평생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후배 미용인 양성과 전문기술 보급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특히 군위군 헤어아카데미와 연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해 지역 내 미용인들이 변화하는 미용 트렌드와 전문기술을 꾸준히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소영 대한미용사회 군위군지회장은 “군위에서도 꾸준한 배움과 도전을 통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는 전문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미용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넓히고 군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 미용협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과 전문교육 지원,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바탕으로 군위군 미용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생활밀착형 전문단체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8
-
장기요양기관 시설장·종사자 120여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장기요양기관 시설장·종사자 120여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7일 화랑마을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적정청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급여 청구 과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노인 인권 보호와 장기요양급여 적정청구를 중심으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 인권과 노인학대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학대, 방임 등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학대 징후 발견 시 대응 절차와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2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장기요양급여 부당청구 예방교육을 맡았다.교육은 급여비용 청구 기준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착오·부당청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종사자들이 청구 과정에서 유의하야 할 사항을 실제 사례 위주로 안내해 이해도를 높였다.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서비스의 신뢰도와 종사자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2부 : 경주시는 27일 화랑마을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혁신형 i-SMR 경주유치는 주민수용성이다 이재근 경주시 원자력정책 자문관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막대한 전력이 필요로 하는 AI 산업은 신재생에너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그래서 원자력에너지가 필요하다.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 혁신형 SMR 부지공모를 한수원을 통해서 발표했다.2028년에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표준설계인가 획득, 2030년에 건설허가, 2035년에 초도호기 혁신형 SMR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다.i-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해서 우리 경주시도 2월 13일에 경주유치추진단 출범 및 유치결의를 갖고 시민설명회, 유치 서명운동, 언론홍보, 유치 찬성 현수막, 홍보탑, 대중교통 홍보, 시의회 만장일치동의, 유치공모신청서 제출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소형모듈원자로란?전기출력 300MW 이하로 공장 제작 후 수송 설치 가능한 소형 원자로를 말한다.주요기기의 일체화를 통해서 대형원전의 약 100분의 1이하 수준으로 축소한 것으로 모듈화를 통해서 필요한 곳에서 조립 및 설치가 가능하다.SMR 의 특징은 대형원전보다 안전성, 유연성,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특히 중대사고의 실질적 배제와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산업용 열 공급, 지역 난방, 해수 담수화, 수소생산, 해양, 우주용 전력 및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주요기기의 모듈화로 건설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그래서 2024년 IAEA 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68~80종의 SMR 이 개발 중에 있다.특히 지난 2월 12일에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앞으로 엄청난 경제적인 수출 효자 산업이 될 혁신형 SMR 를 꼭 경주에 유치를 해야 한다.그런데 우리 경주만 유치신청을 한 것이 아니라 기장군에서도 유치신청을 하고 부산시와 공조해 열심히 유치운동을 하고 있다.특히 기장군은 지난 5월 19일 기장군 5개 읍 면 전체 191개 마을 이장들이 참여하는 ‘i-SMR 기장군 자율유치 추진위원회’ 가 출범해 본격적인 유치 운동에 돌입했다.차세대 원전 시장의 엄청난 경제적 이득이 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초도호기를 왜 경주에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해 보겠다.첫째, 경주는 1983년 중수로 원전 월성1호기가 상업가동 된 이래로 지금까지 우리나라 가동원전 26기 가운데 5기가 운영 중에 있다.월성1호기는 조기폐쇄 되어 원전해체를 준비 중에 있다.삼중수소의 논란과 양산 활성단층 지대에 속하지만 대체로 43년 동안 안전성에 큰 문제없이 우리나라 원전의 18.8%를 잘 운영해왔다.‘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초도호기도 경수로 타입이라 안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봐야한다.일부 환경단체에서 주장하는 설계만 있고 실증을 하지 않아서 위험하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경수로 고리 1호기가 가동 된지 48년 동안 대형 중대사고가 없었기에 안전하다.둘째, 경주는 원전의 시작부터 끝까지가 있는 곳이다.한수원본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중저준위방폐장,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양성자가속기, 중수로해체기술원, 문무대왕면의 SMR 특화 국가산단조성 등 모든 원전시설이 집약되어 있는 곳이다.이런 원전전주기가 있는 곳에 우리 경주지역이 기장군에게 양보할 수 없다.셋째, SMR 의 감포 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연구와 실증을 거쳐, 문무대왕면 SMR 산업단지의 제조 및 산업화, 양남면 월성원전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운영 및 수출, 양남의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이런 좋은 조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기에 우리 경주가 최적지이다.넷째, 세계적인 APEC 개최도시 경주가 탄소중립도시로 거듭나야 한다.특히 인근 포항시의 철강산업과 연계해 i-SMR 에서 생산된 전기와 열로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수소환원제철 공정에 활용해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에 앞장서야 한다.마지막으로 i-SMR 초도호기 건설과 운영에 따른 법정지원금이 약 7800억원 규모가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으로 대형원전 1기를 유치하는 것과 똑같은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있다.그럼 혁신형 i-SMR 초도호기를 어떻게 경주에 유치할 것인가?결론은 주민 수용성이다.원전의 안전성, 경제성도 중요하지만원전 유치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우리 경주시민들의 생각이 어떠하냐가 유치의 성패를 좌우한다.중저준위방폐장도 89.5%의 찬성률로 2005년에 유치했다.한수원의 부지선정 기준에는 부지적합성, 건설, 기술, 송전망, 주민수용성 등이 있다.이제 곧 6월 초에 있을 주민수용성 여론조사가 유치 당락을 결정을 할 가장 중요한 고비이다.그리고 6월 말에 최종부지가 결정된다.정치적인 변수가 없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지선정 절차가 이루어진다면 경주가 선정 안 될 이유가 없다.
2026-05-28
-
청송군가족센터, 미혼 청년 대상 맞춤형‘라이프 레시피’ 운영
청송군가족센터, 미혼 청년 대상 맞춤형‘라이프 레시피’ 운영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13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내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1인가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해부터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도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라이프 레시피’를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년들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요리교실 △결혼교육 △칵테일 홈바 교육 등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요리교실에서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덮밥류 간편식 조리법을 배우고 결혼교육을 통해 자신의 결혼 가치관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최근 홈바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음료와 칵테일 제조법을 익히고 홈파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청송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트렌디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경주서 마라톤·수영·야구대회 잇따라 개최… 스포츠 열기 ‘후끈’
경주서 마라톤·수영·야구대회 잇따라 개최… 스포츠 열기 ‘후끈’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명품 도시 경주가 마라톤과 수영, 야구 등 다양한 체육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달아오른다.경주시는 오는 31일 ‘제24회 경주 동호인 마라톤대회’ 와 ‘제9회 경주시수영연맹회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 다음달 1일 ‘제73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 가 경주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먼저 ‘제24회 경주 동호인 마라톤대회’는 경주 서천둔치 생활체육광장에서 개최된다.경북도내 마라톤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해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기량을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같은 날 북경주체육문화센터에서는 ‘제9회 경주시수영연맹회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 가 열린다.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개인 종목과 혼계영·계영 등 단체전 경기가 펼쳐진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400여명의 수영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다음달 1일부터는 ‘제73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 가 경주베이스볼파크 등지에서 열린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중학교 야구대회로 전국 65개 팀 2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대회는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주리그와 충북 보은리그로 나눠 운영되며 지역 대표인 경주중학교는 보은리그에 출전한다.경주시는 이번 체육대회 개최로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동호인 등 수천 명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역사문화도시 경주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풍부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도시 경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경주시, 집중호우 대비 저수지 비상대응체계 점검
경주시, 집중호우 대비 저수지 비상대응체계 점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안강읍 옥산리에 위치한 옥산저수지에서 ‘2026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으로 인한 저수지 붕괴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경주소방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훈련 대상지인 옥산저수지는 수혜면적 240ha, 총저수량 214만 톤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재난 발생 시 주민 안전과 농경지 보호를 위해 선제적 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이다.참여 기관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연락체계 점검, 상황전파, 주민 대피, 응급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경주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평상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영양군, 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체험프로그램 운영
영양군, 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체험프로그램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평일 주간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을 대상으로 영양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야간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의 문화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영양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기간 중 15회 정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좌탁과 책장, 행거, 스툴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공예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체험 참가자들은 목재를 활용한 생활 소품 제작과 목공 체험 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특히 군은 평일 낮 시간대 문화활동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과 주부 등이 퇴근 이후 여유롭게 목공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 문화여가 생활의 질 향상과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목재를 활용한 생활형 목공 체험과 힐링 콘텐츠를 접목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야간 체험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목공 체험과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 운영을 통해 군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NH농협은행도 힘 보탰다… 경주시 SMR 유치 홍보 총력전 경주중앙시장서 시민 대상 유치 캠페인 전개
NH농협은행도 힘 보탰다… 경주시 SMR 유치 홍보 총력전 경주중앙시장서 시민 대상 유치 캠페인 전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SMR 1호기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NH 농협은 행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경주시는 27일 경주중앙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SMR 1호기 경주 유치’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SMR 유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NH 농협은행 경주시지부가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며 민·관이 함께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보탰다.이날 경주시 관계자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SMR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설명했다.NH 농협은행 경주시지부는 최근 더워진 날씨를 고려해 시민과 상인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행사 지원에 나섰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홍보 배너와 전단지를 살펴보며 SMR 유치에 관심을 보였다.한 시민은 “전단지를 통해 SMR 유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유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NH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경주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SMR 유치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박영숙 경주시 원자력정책과장은 “NH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의 지원 덕분에 시민들에게 SMR 유치 필요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SMR 경주 유치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8
-
경주시, 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현장 지원 강화
경주시, 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현장 지원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돕기 위한 홍보와 지원 활동에 나선다.경주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기간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위해 홍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본투표는 다음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경주지역에는 사전투표소 22곳과 본투표소 66곳이 운영된다.투표권자는 18세 이상 시민 등 21만 7575명이다.시는 선거기간 경주시 총무새마을과를 중심으로 ‘공명선거 및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공명선거 및 투·개표 지원상황실’은 경주시 행정안전국장을 중심으로 투표 진행 상황과 민원, 현장 지원 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또 읍·면·동별 투표소 책임관을 지정해 운영 상황 점검과 투표 참여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확대된다.시는 주요 도로변과 읍·면·동 일원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등을 활용해 투표 일정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교통약자와 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도 마련됐다.시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해 교통약자 차량 지원과 순환버스 운행 등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투표는 시민의 권리이자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참여”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경주는 49.73%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2026-05-28
-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LB세미콘-아라마크, 로컬푸드 기업급식 판로 열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LB세미콘-아라마크, 로컬푸드 기업급식 판로 열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반도체 중견기업 LB 세미콘, 글로벌 급식 전문 기업 아라마크가 손을 잡고 구미 로컬푸드가 처음으로 대형 기업 급식 시장의 문을 열었다.3개 기관은 지난 27일 LB 세미콘 구미사업장에서 ‘구미 로컬푸드와 기업급식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이 관내 대규모 산업 전반의 급식 현장에 ‘최초’로 공식 공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유통 단계를 대폭 축소해 산지와 대량 소비처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농가는 안정적인 제값을 보장받고 기업은 갓 수확한 신선한 식재료를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고효율 먹거리 생태계가 구축된 것이다.급식 운영 사인 아라마크는 LB 세미콘 구미사업장 내 식단에 구미 농산물을 최우선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 식단과 레시피 개발을 병행한다.3개 기관은 이번 첫 성공 모델을 발판 삼아, 향후 아라마크가 운영하는 관외 타 지역 사업장으로까지 구미 농산물 공급을 공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고품질의 농산물이 중단 없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품질 관리와 물류 체계를 전담 지원한다.LB 세미콘 역시 사내 급식은 물론 명절 선물, 각종 사내 행사에 지역 특산물 도입을 전면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기업 ESG 경영의 실질적인 표준을 제시하기로 했다.김언태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구미 로컬푸드가 처음으로 기업 급식이라는 거대한 시장에 진입하며 농업과 산업의 초협력적 상생 모델을 증명해 낸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가 지닌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지역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구미의 더 많은 기업들이이 뜻깊은 동반 성장 여정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이어 “이번 첫 단추를 완벽하게 안착시킨 후, 향후 관외 지역까지 넓혀 로컬푸드를 통한 지역 상생의 전국적인 롤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3개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즉각 가동해 로컬푸드 공급 품목을 다변화하는 한편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