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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대형원전 유치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영덕 대형원전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경북도는 영덕이 대형원전 건설의 최적 입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AI 시대 전력전쟁 왜 지금 ‘대형원전’인가 인공지능 산업과 초대형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글로벌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반도체·AI·수소 산업까지 동시에 성장하면서 24시간 안정적으로 대규모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 가운데 경북 영덕군이 대형원전 유치를 통한 국가 에너지 전략 중심지 도약에 나서고 있다.단순히 원전 1~2기를 건설하는 차원을 넘어, 동해안 산업벨트와 연계한 국가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세계 주요국들도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원전 확대 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미국과 프랑스, 영국 등 주요국들은 신규 원전 건설과 기존 원전 수명 연장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우리 정부 역시 안정적 전력 공급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원전 비중 확대를 추진 중이다.경북도와 영덕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동해안 에너지 허브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특히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이 향후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원전업계에서는 “미래 산업 경쟁은 결국 누가 가장 안정적이고 저렴한 무탄소 전력을 확보하느냐의 싸움”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왜 하필 영덕인가 동해안 에너지 거점의 조건 갖췄다 경북 영덕군이 대형원전 유치 후보지로 다시 주목받는 배경에는 이미 확보된 입지 조건과 동해안 에너지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영덕은 과거 천지원전 추진 당시 이미 검증을 마친 부지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약 18만 평을 매입해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또한 동해안 송전망과 인접 산업벨트, 항만 접근성 등 대규모 발전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도는 영덕이 울진·경주·포항으로 이어지는 동해안 원자력 산업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울진의 기존 대형원전과 경주의 원전 산업 인프라, 포항 철강산업까지 연결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특히 영덕은 비교적 넓은 부지 확보 가능성과 해안 입지 조건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대형원전 건설에 유리한 지역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경북도와 영덕군은 단순한 발전소 유치를 넘어, 향후 에너지 산업과 연구개발, 지역 산업 육성까지 연계한 장기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영덕 원전이 동해안 산업벨트 바꾼다 포항·울진·경주 연계 전략 경북도가 영덕 대형원전 유치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 이상의 산업 전략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경북은 영덕을 중심으로 울진 원전과 경주 원자력 산업 인프라, 포항 철강산업을 연결하는 ‘동해안 에너지·산업벨트’ 구축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포항 철강산업은 탄소중립 압박 속에서 대규모 무탄소 전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이 본격화될 경우 철강산업의 경쟁력 유지 여부가 친환경 전환 속도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경북도는 영덕 원전에서 생산되는 안정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포항 철강산단과 AI 데이터센터, 수소 산업 등을 동시에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향후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전력·수소 공급망 구축까지 가능해질 경우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특히 경북은 원전을 단순 발전시설이 아닌 국가 산업 인프라로 접근하고 있다.AI 산업과 첨단 제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 확보 능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판단이다.원전업계 안팎에서는 “향후 글로벌 산업 경쟁은 에너지 경쟁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제기된다.영덕 대형원전 유치 가능성은 지역경제·주민수용성 경북 영덕 대형원전 유치 논의가 다시 부상하면서 실제 사업 추진 가능성과 지역사회 반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상북도는 영덕 대형원전 건설을 통해 하루 평균 2500여명의 근로 인력이 투입되고 연간 1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적 카드로 영덕이 주목받는 이유다.특히 장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지방소멸 위기 지역 입장에서는 국가 대형 프로젝트 유치가 지역 생존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존재한다.무엇보다 주민 수용성이 압도적이다.영덕군은 주민 찬성률 86.18%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높은 지지를 확보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영덕 원전은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위한 전략사업”이라며 “실·국별 인허가 원스톱 지원과 민원 패스트트랙 운영 등을 통해 원전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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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소 내·외부 시설과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 통신망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투표소 주변 화재요인 위험요인 사전 제거, 전기시설 이상 유무, 정전 및 통신장애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유권자 동선 관리와 화재 및 응급 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경상북도에서는 도내 사전투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투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또한 도내 22개 시·군에서도 사전투표일 전날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해 투표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최종 확인한다.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내 322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사전투표소 찾기’에서 시·도, 구·시·군을 선택해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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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쏠라이트(주), 경주에 322억원 투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5월 27일 경주시청에서 현대성우쏠라이트와 322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최혁준 경주부시장, 신창호 현대성우쏠라이트 공장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경주시 건천읍 용명공단길 소재 기존 공장 내에 AGM 배터리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322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이번 증설로 AGM 배터리 생산능력은 연 120만 대에서 225만 대로 약 1.9배 확대된다.AGM 배터리는 유리섬유 매트에 전해액을 흡수시킨 고성능 납축 배터리로 기존 배터리보다 내구성과 성능이 우수해 친환경차와 고성능 차량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현대·기아자동차에 OEM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유럽·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는 국내 대표 자동차 배터리 전문 기업이다.특히 이번 투자는 현대·기아자동차의 OEM 추가 수주 물량 대응과 해외 애프터마켓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대 투자로 경주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979년 설립된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97년 경주공장 설립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경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약 800만 대 규모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조기 정착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투자 인센티브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현대성우쏠라이트(주) 신창호 공장장은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신 경상북도와 경주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미래 자동차 시장 확대에 대응한 전략적 투자이자, 경북 자동차부품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 있는 투자”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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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선거 대비 전방위 공직감찰 선거법 위반 엄정 대응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실시 됨에 따라 선거 막바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집중 감찰을 강화한다.경북도는 선거가 임박할수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엄정한 공직기강 유지가 중요하다고 보고도 감사관실 자체감찰반 37명을 투입해 선거법 위반 행위와 복무기강 해이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특히 후보자 등록 이후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의 선거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공무원의 특정 정당 행사 참석 △직능단체 모임 및 체육대회 등에 관여하는 행위 △SNS 나 문자메시지를 통한 특정 후보자 지지·반대 의사 표현 등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등이다.경북도는 현장 점검과 온라인 단속을 통해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도 감찰을 강화한다.점검 항목은 △무단이석, 지각·조기퇴근, 근무지 내 음주·도박 등 복무기강 해이 행위, △불필요한 출장 및 시간외근무 부정행위, △금품·향응 수수 및 공금 횡령 등 비위 행위 등이다.경북도는 선거 개입이나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위법성이 중대한 사안은 검찰 및 경찰 등 사법기관에 즉각적으로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윤성용 경상북도 감사관은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며 선거 분위기가 과열됨에 따라, 선거 막바지 공직자들의 철저한 선거법 준수와 복무기강 확립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히 요구된다”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도민들의 제보와 상시 점검 체계를 총동원해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공직사회 감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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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 운영 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7일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찾아가는 마음건강 심리상담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인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심리적 부담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건강을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심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영천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정기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검사기기를 활용해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에 대한 전문 검진과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고 정신의학과 전문의 및 전문 심리상담사와 1:1 대면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상담 결과 추가 관리가 필요한 직원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심층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민원 담당 직원들은 감정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환경에 놓여 있지만, 근무 시간 중 외부 상담센터를 방문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지역 기관과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만큼 필요한 직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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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및 사회보장제도 바로 알기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7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및 사회보장제도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수급자의 제도 이해를 돕고 올바른 의료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 앞서 원거리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금호읍을 비롯한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순회 교육’도 개최했다.주요 교육내용은 △건강보험과의 차이점 △급여일수 관리 △본인부담 차등제 △요양비 지원 △의료급여 사례관리 △건강검진 안내 등 수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과 더불어, 사례 위주의 ‘사회보장제도 바로 알기’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교육 후 진행된 1:1개별 상담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천시는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맞춤형 건강상담과 보건·복지 욕구를 파악해 수급자에게 필요한 의료 이용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이 수급자들의 올바른 의료 이용을 돕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계, 의료급여 등 사회복지 예산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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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원봉사센터, ㈜한중엔시에스와 함께 ‘러브하우스’ 사업 추진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자원봉사센터는 27일 고경면 동도리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러브하우스’9호 기념식을 개최했다.러브하우스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올해 9호 사업은 채신동 소재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기업인 한중엔시에스와 계열사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5500만원으로 진행됐으며 성금 규모도 해마다 확대되며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리모델링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징검다리 봉사회’ 가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봉사자들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단열 지붕 및 벽체 보강, 전기시설 개보수, 샷시 교체, 보일러 시공, 화장실 개축, 도배·장판 교체 등 전반적인 집수리 공사를 도맡아 진행했다.올해 러브하우스의 주인공이 된 가구주는 “궂은 날씨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힘써주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가족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환식 한중엔시에스 대표는 “바쁜 생업 중에도 묵묵히 재능기부에 동참해주신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상자 가족분들이 새롭게 단장한 보금자리에서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995년 창업 후 활발한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중엔시에스는 지난 2014년부터 12년 동안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2억 5600여만원에 이른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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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 실시
영천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8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층 사이에서 액상형·일회용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성남여자중·고등학교, 영천여자고등학교, 선화여자고등학교, 영천중학교, 영동중·고등학교 등 관내 8개 중·고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 이번 캠페인에는 약 2500명의 학생과 영천시보건소, 영천교육지원청, 학교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금연 다짐 문구 낭독, 금연 OX 퀴즈, 전자담배 및 담배 찾기 체험 활동 등에 적극 참여했다.특히 다양한 형태의 전자담배 제품과 유사 물품을 직접 구분해보는 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일상 속 흡연 유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성남여자고등학교 김 OO 학생은 “전자담배 제품의 종류와 형태가 예상보다 다양하다는 점에 놀랐다”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금연 메시지를 공유하고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청소년 흡연은 호기심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조기 예방과 올바른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금연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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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데이’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6일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iM뱅크 영천시청지점 앞에서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행사에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응원하고 센터의 역할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센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SNS 홍보 활성화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 등 실질적인 유입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양미랑 센터장은 “이번 홍보데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센터와 연결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취업, 자립,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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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27일 경산시보건소와 2년 연속범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천시와 경산시 직원들은 각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특히 영천시에서는 보건소를 비롯해 세정과, 화남면, 고경면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기부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영천시 직원들은 경산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과 지속적인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박선희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산시보건소와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에 활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