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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미래차 산업전환 협력… SDV 대응 전략 논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지역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환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구 경북 지역주력산업 협업 프로젝트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하반기 지역주력산업 개편을 앞두고 모빌리티 분야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경북도 및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시, 경북도, 지역 기업인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DV 전환 대응 대구 경북 모빌리티 산업구조 전환 전략 발제 대구 경북 미래차 모빌리티 협업 프로젝트 발표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차 전환 전략 및 협업 생태계 구축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발제에 나선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실장은 “SDV 전환으로 모빌리티 산업구조가 부품 중심 경쟁에서 통합 플랫폼 경쟁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대구의 전장 구동 기술과 경북의 차체 소재 제조 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을 통해 ‘SDV 기반 미래 모빌리티 통합 산업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한다.이어 대구 경북 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은 ‘대경권 SDV 전환 지원 사업단’구성을 제안한다.이를 통해 대경권 모빌리티 기업의 SDV 전환을 밀착 지원하고 핵심 기술개발 결과를 플랫폼 기반으로 통합 실증하는 구체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발표할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주재로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교수, 효림엑스이 대표이사, 텔레칩스 전무, 아주스틸 팀장, 아진산업 연구소장 및 대구시 미래혁신정책관 등이 지역 모빌리티 기업의 SDV 전환 관련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주력산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미래모빌리티를 주축으로 지역주력산업을 발전시켜 왔으며 향후 정부의 ‘5극3특’산업구조와 연계한 대구 경북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관련 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이번 토론회가 지역주력산업 중 하나인 모빌리티 분야에서 대구 경북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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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동부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마치고 7월 시민 품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립동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7월 재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 1995년 개관해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시립동부도서관은 연간 37만여명의 시민이 찾는 동구 지역의 거점 도서관이다.약 30만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와 자료 공간 부족으로 이용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국비 41억원을 포함한 총 138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나섰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으로 에너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내진 보강과 경사로 설치 등 안전 편의시설을 확충해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공간 구성도 혁신적으로 변화했다.기존의 좁고 분절된 자료실을 넓고 유기적인 구조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친환경 자재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층별 주요 시설은 지하 1층 시청각실 및 보존서고 1층 어린이 자료실, 북카페, 전시실, 생각나눔실 2~3층 열린자료실 및 학습실, 동아리실 4층 강의실 및 회의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디자인 가구 제작 설치와 자료 재배치 등 내부 콘텐츠를 정비 중이며 시스템 점검 등을 거쳐 오는 7월 중 정식 재개관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노후 시립도서관 리모델링을 순차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2018년 시립두류도서관을 시작으로 수성 서부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 이어 이번 동부도서관 공사를 완료했으며 향후 남부도서관 리모델링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시립동부도서관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재개관까지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의 독서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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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숙박업소 경쟁력 강화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3월 2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숙박 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관광본부는 지역 숙박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숙박시설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및 ‘숙소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은 단체 관광객 수용을 위한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트윈룸 조성 및 간편 조식 공간 조성 등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숙박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숙소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은 숙소 인근의 관광명소와 인기 방문지에 대한 관광정보를 수집해 다국어 디지털 홍보물을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종사자가 가진 외국인 관광객과의 언어소통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숙박업소가 관광안내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두 사업의 주요 내용과 공모요강 안내, 숙박업소의 관광객 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인식 전환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설명회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역 숙박업소가 관광객 만족도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만큼 숙박시설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숙박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모집 공고문은 4월 2일부터 대구광역시 및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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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뿌리기업 공정 자동화 지원…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뿌리인 뿌리기업 기술 고도화와 제조 혁신을 위해 ‘2026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수동 반자동 제조공정을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데이터 기반 자동화 공정’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절감은 물론, 고부가가치 제조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지원 분야는 ‘신뿌리 연계 공정 전환’으로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공정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공정 자동화 및 관리 체계 구축 검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고위험 고중량 공정 무인화 에너지 고효율 전환 등 4개 분야이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공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대구 내 사업장을 둔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으로 특히 규모가 작은 30인 미만 사업장이나 연 매출 30억원 이하인 기업을 우대 지원해 제조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선정된 4개 기업에는 기업당 386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이는 단순 설비 도입을 넘어 중소기업이 향후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 체력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뿌리산업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인 만큼, 앞으로도 뿌리기업의 공정 혁신과 스마트 제조 전환 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역 제조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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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통안전교육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착 돕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유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교통법규와 교통문화를 올바르게 알려 교통법규 및 교통문화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는 지역 6개 대학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3월 17일 경북대를 시작으로 19일 계명대, 27일 영남이공대, 30일 계명문화대, 4월 3일 영진전문대까지 총 5개 대학에서 교육을 실시한다.하반기에도 대학별로 1회씩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대구경찰청 및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 교수요원들이 진행하며 교통안전 관련 규칙 안전한 운전 및 보행 수칙 개인형이동장치 및 자전거 등 안전이용 방법 사고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 사례를 설명하고 영상과 퀴즈 등을 활용해 언어적 장벽을 줄이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교통법규와 교통문화에 대한 이해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대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19일 계명대, 26일 경북대 등 등교 시간대에 교통안전 홍보수칙 팸플릿을 배부하는 현장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한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한국의 교통법규와 교통문화를 체계적으로 안내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시는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 원스톱지원센터와 거점 한국어센터를 개소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번 교통안전교육이 유학생들의 안전한 지역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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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본자료와 국악공연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
탁본자료와 국악공연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봄날에 팔공산 역사문화 특강과 국악 공연을 기획해 3월 24일 오후 2시에 ‘탁본자료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를, 4월 7일 오후 1시에 대구시립국악단 찾아가는 공연 ‘봄날의 풍류’를 개최한다.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 금속공예문화와 함께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이 가운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란 주제로 여러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3월 24일 오후 2시에 제10회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강의는 전일주 팔공산문화포럼 부회장이 진행하며 영남의 명산 팔공산에 산재한 문화유산 탁본을 통해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한다.전일주 부회장은 영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영남금석문탁본회장 경상북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금석문과 선현들의 간찰과 초서에 조예가 깊다.저서 및 역서로는 한국한자자전연구 국역 인악대사문집 대구광역시 소재 조선시대의 송덕비 등이 있다.특강을 마친 후에는 기획전시실로 자리를 옮겨 현재 진행 중인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특별기획전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진다.성인 4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3월 17부터 3월 24일까지 전화로 하거나, 방짜유기박물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잔여석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4월 7일에는 봄날을 만끽하는 상춘객을 대상으로 ‘봄날의 풍류’라는 주제로 대구시립국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개최한다.오후 1시부터 국악과 풍류를 즐길 수 있어,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봄날에 금석문과 탁본자료로 팔공산 권역의 역사문화를 이해하고 국악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특별기획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3월 1일에는 2026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으로 만나는 전통문화’공연을 ‘납청유기재현실’에서 개최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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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대가면향우회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재경대가면향우회은 지난 3월 13일 오후6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테이락호텔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이경식 향우회장은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재경대가면향우회가 이렇게 존속해 나갈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대가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함께 나아가자."며 인사를 전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고 정을 나눌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대가면에서도 고향이 늘 자랑스럽고 따뜻한 곳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가꾸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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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이동빨래방 운영
벽진면 이동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은 16일 매수1리에서 농어촌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청결한 생활환경을 돕는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층을 대상으로 단순 세탁을 넘어 안부 확인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의 강화이다.이동빨래방서비스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완비된 전용차량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평소 부피가 커서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담요 등 대형세탁물을 세탁에서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세탁시설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매수리 어르신은 "겨울 내내 덮었던 두꺼운 이불을 빨 엄두가 안 났는데 직접 와서 뽀송뽀송하게 말려주니 너무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빨래방 운영봉사에 감사를 전하며 "이동 이동빨래방은 주민들의 생활만족도가 높은 체감형 복지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 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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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대응 강화
경북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대응 강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은 지난 3일부터 석유공사, 가스공사 및 지역 가스공급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에너지 수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에너지 가격 정책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있다.현장 중심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5일과 11일 도시가스사를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26일에는 주유소 협회, 정유사 지역본부, 도시가스사 등이 참여하는 '지역 에너지가격 안정화를 위한 관련 업계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또한, 정부 대응책에 발맞춰 지난 9일 자원안보위기'관심'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홍보를 진행하고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석유판매업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3월 중에는 정부에 취약계층 에너지 소비 안정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증액 또한 건의할 예정이다.지역 맞춤형 에너지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선제적 대응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에너지 수급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선제적 체계적으로 에너지 수급에 대응하겠다는 구상도 제시됐다.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단계별 위기 경보를 마련하고 경보별 대응정책 패키지를 준비해, 평시에도 에너지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하다가 경보 발령 단계에 따라 정책패키지를 즉시 가동한다는 계획이다.현재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라 산업부 장관이 경보를 발령하고 있으나, 국가적 차원에서의 에너지 수급 정도를 기준으로 경보를 발령하기 때문에 지역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애로사항이 있었다.이번 구상은 지역 맞춤형 위기 관리를 위해 민생경제 체감도가 높은 지표에 기반해 경보 기준을 설정하고 경보별 대응방안을 매뉴얼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경보단계별 정책패키지 예시 ’관심 에너지 가격 변동 현황 일일 보고 주의 에너지 수급상황 수시 점검 소비자물가 모니터링단 운영 모니터링 요원 141명 격주 전통시장 대형마트 품목별 조사 투자기업 비상데스크 운영 투자계획 및 이행상황 모니터링 기업별 맞춤형 면담 실시 경계 불법 석유유통 위험군 주유소 합동 점검 일일 2개반 운영 일반대리점 주유소 점검 위반사항 적발시 행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조치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운영 재경부 고시 확정시 환동해지역본부 내 운영 물류비 보험료 지원 확대 물류비 10억원, 보험료 4.5억원 물류비 15억원, 보험료 5.5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5억원 이내 이차보전 2% 수출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경북 버팀목금융 내 별도 우대지원 대상 추가 후 지원 심각 취약계층 에너지 소비 안정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증액 건의 '24년도 8만1437세대, 273억원 지원 어업용 면세유 한시 지원 검토 및 국비 지원 요청 선례: 러-우 전쟁 28억원, 오징어 어획급감 16.6억원 연안여객선 및 생필품 운송 항로 등에 대한 유가연동 보조금 등 국비 지원 요청 관련 지원사업 확대 검토 러-우 전쟁시 항만사용료 감면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선례 도서민 여객운임 81억원, 도서지역 해상운송비 19억원 정책패키지는 에너지 공급 안정 민생경제 고충 최소화 산업현장 경영 안정 시장질서 유지 4개 분야에 초점을 맞춰 마련될 전망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 징후가 포착되는 '관심'단계부터 에너지 가격 변동 현황을 일일 보고하고'주의'단계부터는 에너지 수급 상황, 소비자 물가 등을 현장 점검하며 적기 대응을 위한 경제부서장 회의를 상시 개최한다. 지역기업과 민생경제 충격이 가시화되는'경계'단계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물류비 보험료 지원 등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자금 투입과 시장질서 유지를 위한 점검, 신고센터 운영이 병행된다. 에너지 수급이 국가 경제 비상사태로 격상되는'심각'단계에는 취약계층 분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국비 한시 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중앙정부와 소통하게 된다.반복되는 에너지 충격,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중요한 시점 양금희 경제부지사는"반복되는 에너지 가격 급등은 사회재난의 일종으로 보아야 한다"면서"물류 대란, 지역기업 생산비용 급등 및 영업이익 급감,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붕괴 등 다양한 우려에 적기 대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정책패키지가 마련되어야 할 시기"라고 이번 계획의 의미를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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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 지역 문화유산 보호에 앞장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 지역 문화유산 보호에 앞장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 회원 20여명은 3월 16일 한개마을 일원에서 국가유산 보호와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성주의 대표 관광지인 한개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한개마을 주변을 돌며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국가유산 보호에 힘을 보탰다.성주문화사랑봉사회는 문화유산지킴이 단체로 지역 문화유산 보호와 보존의식 확산을 위해 환경정비와 보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공자영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장은 "한개마을은 우리 지역의 전통과 삶의 흔적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꾸준히 가꾸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문화유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게 보존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가꾸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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