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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농지·산지전용 허가지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지난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농지·산지전용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올해 적도 태평양에서 발생한 슈퍼 엘리뇨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사지 및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한 재해 예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시는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토사유출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활 방침이다.점검 대상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허가된 1만㎡ 이상 대규모 산지전용 허가지 15개소 △1만㎡ 이상 농지전용 허가지 37개소 △농경지 경사도 평균 15 이상인 영농여건불리농지 전용 허가지 22개소 등 총 74개소이다.시는 농지산림팀장을 중심으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 침하 △토사 유출 △축대 균열 △배수시설 상태 △비탈면 안전관리 △기초 및 지지대 파손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안전조치가 필요한 대상지에 대해서는 수허가자에게 즉시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통보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하는 등 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농지·산지전용 허가지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사전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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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수도사업소, 여름철 대비 상수시설 안전점검 실시
영주시 수도사업소, 여름철 대비 상수시설 안전점검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상수도시설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기습 폭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수장 단전, 취수원 탁도상승, 관로 유실 등 상수도 공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의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수도사업소는 효과적이고 정밀한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점검했으며 주요 점검 대상은 △집중호우 시 취수원 탁도 급증에 따른 정수 공정 관리 상태,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및 배전반 가동 실태,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 가압장 및 배수지 주변 배수시설 정비 상황, △급경사지 및 하천 변에 매설된 상수도 관로의 유실 위험 여부 등이다.특히 점검 결과 경미한 정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하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한용호 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 행정 서비스”며 “장마철 대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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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재판매·현금화 등 부정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지원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서 건전한 사용질서를 확립하고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신고센터는 일자리경제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사반을 구성해 시민 제보 및 민원 접수, 부정유통 의심사례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현장 점검, 온라인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시는 물품 구매 없이 지원금을 사용하는 허위결제 행위와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당근마켓,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 온라인 거래 플랫폼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원금 재판매 및 현금화 게시글에 대해서는 삭제 요청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지원금 신청·지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 제보를 활성화하고 세무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보조금 지급 제한 및 환수 조치가 가능하다.또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 물품 판매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경우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 제공 등을 가장하거나 실제 매출금액을 초과해 신용카드로 거래하는 행위, 이를 대행하는 행위, 또는 다른 신용카드 가맹점의 명의를 사용해 거래하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지원금의 건전한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부정수급 또는 부정유통 의심 사례를 발견한 시민은 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 또는 정부합동 부정수급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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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절기 급수대책 본격 추진… 수돗물 안정공급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하절기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태풍·집중호우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해 5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수돗물 공급 중단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낙동강 원수의 조류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류경보제를 상시 가동 중이며 경보 단계별 원·정수 수질검사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조류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배수지, 가압장, 송·배수관로 등 주요 공급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여름철 취약구간인 하천 및 교량 부설 관로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히 보수·보강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아울러 고지대 출수 불량이 우려되는 지역과 관말지역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수압 측정과 관 세척, 수질검사를 병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질·급수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수돗물 관련 불편사항은 달구벌콜센터 또는 관할 지역 수도사업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도 간편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공급·수질관리 전반에 걸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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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맞아 농촌으로… 대구농업기술센터 일손 나눔
영농철 맞아 농촌으로… 대구농업기술센터 일손 나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구 평광 사과마을을 찾아 ‘농촌사랑 일손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지난 5월 26일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직원들은 평광동 지역의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이 많이 필요한 적과 작업을 돕고 비료 살포와 병해충 진단 및 처방 등 영농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농업기술을 지원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대구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는 최근 기후 온난화로 인해 재배 면적이 다소 줄어들었으나, 팔공산 자락의 평광동 일대는 토양 배수가 잘되고 주야간 일교차가 커 여전히 당도가 높고 색택이 우수한 ‘대구 능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내 최고령 홍옥 사과나무가 있는 역사 깊은 평광동을 찾아 작게나마 일손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동구 평광 사과마을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대구올레길, 주변 유적지가 어우러져 있어 가족 단위 힐링 장소로 최적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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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6월 20일 상주서 개막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6월 20일 상주서 개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백두대간권 6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가 오는 6월 20일 상주를 시작으로 더욱 확대된 코스로 참가자들을 맞이한다.‘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는 백두대간 산림관광의 대표 브랜드화를 위한 핵심 콘텐츠로 6개 시군을 순회하며 6회, 총 1500명 규모로 운영된다.시군별로 난이도에 따라 2가지 코스로 구분하며 10~14km 내외의 초급자형과 14km 이상의 중상급자형이 있다.일정은 상주를 시작으로 김천, 문경, 봉화, 영주, 예천 순으로 진행된다.참가 방식은 자유형과 패키지형으로 나뉜다.자유형은 개별 차량으로 참가하는 방식이며 참가비는 1인 1회 3만5000원이다.패키지형은 수도권 출발 서울 왕복 차량과 지역 상품권 1만원이 포함된 상품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1회 5만9000원이다.아울러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행사 참가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을 모집한다.접수는 승우여행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시군별 상세한 코스 내용과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본 행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6개 코스를 자신의 속도로 완주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모든 코스를 트레킹 전문 매니저의 안내에 따라 시작 점에서 도착 지점까지 전 구간을 안전하게 걷게 된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올해 2회째를 맞은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는 백두대간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체험하며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들이 단순 완주자가 아닌, 백두대간의 거대한 품 속에서 한 단계 성장한 자신을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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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경북도,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도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약 35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이다.조사 결과는 경제 정책 수립 및 평가 등을 지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12개 공통항목과 연간 제품별 출하액, 재고액 등 26개 특성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 공장 및 농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등의 신규 항목이 추가되어 최근 산업구조 변화 및 정책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7종 조사표 38개 항목 한편 이번 경제총조사는 방문 면접조사에 앞서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다.온라인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h에 접속해 참여번호를 입력 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사업체에 배부된 조사안내문 또는 콜센터에서 확인 가능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하게 된다.조사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경상북도 김강욱 에이아이데이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우리 지역 경제 정책 수립 등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인 만큼, 사업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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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강화된 ‘폭염 예방 종합대책’ 본격 가동
경북도, 강화된 ‘폭염 예방 종합대책’ 본격 가동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기상청의 폭염특보 개편에 따라 올해부터 신설되는 ‘폭염중대경보’단계에 맞춘 선제적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응 합동 T F팀’을 확대 운영해 본격적인 폭염 대응에 나선다.도는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의 30% 이상이 실내외 작업장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해 기존 12개 부서 27명 규모였던 합동 T F팀을 17개 부서 37명으로 확대 편성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또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민감대상을 ‘3대 분야 7개 유형’ 으로 전면 세분화 및 재분류해 더욱 촘촘해진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취약노인 등 신체적·경제적 민감대상은 생활지원사와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을 활용해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농어업 종사자와 실내외 근로자, 야외활동자 등 사회적 민감대상은 소방 사이렌과 첨단 드론을 현장에 투입해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 및 계도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아울러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작업안전관리자 등을 배치해 취약농가 예찰활동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기후재난 피해에 취약한 ‘산불피해 민감대상’을 추가해, 산불피해지역 내 임시조립주택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맞춤형 예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도는 농·축·수산업 분야별 민생 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조기 투입해 폭염 극복 기반을 마련했다.농작물·가축 재해보험 가입 지원과 축사 시설 환경 개선 사업, 고수온 등 이상 수온 예방 사업 등에 농업 분야 585억원, 축산 분야 165억원, 수산 분야 38억원을 투입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한다.이외에도 22개 시군에 폭염 대비 예방활동 사업비 1억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7억원, 경로당 냉방비 29억원 등 총 57억원을 조기 지원해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강화된 폭염 종합 대책에 따라 선제적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올여름 극심한 폭염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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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12세 남성 청소년 대상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
봉화군, 12세 남성 청소년 대상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해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생식기 감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항문암, 두경부암 등 남녀 모두에게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적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확대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12세 남성 청소년이다.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 이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일부 보건소나 의료기관의 경우 백신 보유 상황이나 접종 시행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건강관리과장은 “HPV 예방접종은 성인 전 접종을 완료했을 때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며 “올해 지원 대상인 2014년생 남성 청소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안전하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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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준공시설 현장점검 실시
상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준공시설 현장점검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으로 준공된 시설물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후관리를 위해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건설도시국장, 교통에너지과장, 담당자 등이 참석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운영 현황 및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이용 주민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상가 등에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주시는 2021년 사업비 21억원, 2024년 35억원, 2025년 31억원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2026년 사업비는 약 32.6억원으로 재원별로는 국비 5.8억원, 도비 5억원, 시비 16억원, 자부담 5.8억원이 투입된다.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상지역은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남면, 화북면, 동문동, 동성동, 신흥동 일원이다.사업량은 총 310개소로 태양광 257개소, 태양열 38개소, 지열 15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정상 가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주민 건의사항 등을 사전에 파악해 시민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김진철 건설도시국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준공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