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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곡 권춘란 선생 종손 권재욱 이사장, 영양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회곡 권춘란 선생 종손 권재욱 이사장, 영양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 권씨 회곡 권춘란 선생의 종손인 권재욱씨가 12월 22일 영양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특히 권재욱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쾌척하며, 2년 연속 고향 영양을 위한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권 이사장은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가 고향으로, 과거 구미시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구미 송정유치원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그는 퇴계 이황의 문하생이자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동했던 회곡 권춘란 선생의 후손답게, 고향 발전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청기면 기포리에는 권 이사장의 선조인 회곡 선생이 말년에 머물며 학문 활동을 했던‘회곡 고택’이 자리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권재욱 이사장은 “올해도 고향 영양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을 응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영양군이 더욱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고향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권재욱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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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1차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영덕군, 2026년 1차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참여자를 선발하기 위한 공개 추첨을 진행했다.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에서의 행정 경험과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특히 내년부터는 기존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일자리 사업을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선발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지역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영덕군은 이번 사업의 참여자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현장 공개 추첨 방식으로 11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들은 다음 달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읍·면 사무소, 목재문화체험장 등 관내 11개 사업장에 배치돼 행정 지원, 민원 보조, 시설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현장에서 직접 행정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일경험 사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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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수렴 -2025년 4차 영덕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12월 19일 오전 11시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대행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4차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5년 협의회 주요사업 실적보고 △2026년 협의회 주요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신명종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 분단 80년을 맞이하며, 오랜 세월 동안 남과 북은 이념·체제 차이와 대립, 갈등을 반복해 왔다”말하며“정책건의 의견수렴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어떠한 한반도를 물려줄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고 건절적인 논의가 이루어 지기를 또한, 상호 신뢰 회복과 단계적 협력, 지속가능한 공동번영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제안을 함께 모아주길”강조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한편, 영덕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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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속도로 IC 2개소 신규 개설 검토... 교통 불편 해소 총력
영덕군, 고속도로 IC 2개소 신규 개설 검토... 교통 불편 해소 총력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2016년 개통된 고속국도 30호선 상주~영덕 구간 서영덕 IC와 지난 11월 8일 개통한 고속국도 65호선 포항~영덕 구간 남영덕 IC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섰다.이에 영덕군은 내년 본예산에 ‘고속도로 IC 2개소 신규 개설을 위한 타당성 검토’에 용역비 3억 원을 편성해 고속국도 IC 추가 설치 기준 및 운영에 관한 지침을 기준으로 26년 1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행해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또한, 한국도로공사와의 업무협의 절차 과정은 물론,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연결 협의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와 발 빠른 행정절차를 통해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발생한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영덕군 강신열 건설과장은 “고속도로 개통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 큰 기폭제가 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께는 편리한 일상을, 방문객들께는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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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주민풍력·석보면 석맥 청년회, 화재 취약계층 400가구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기부
영양주민풍력·석보면 석맥 청년회, 화재 취약계층 400가구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기부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석보면 석맥 청년회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21일 석보면 6개 마을 내 화재 취약계층 40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주민풍력에서 자동확산 소화기를 기부, 청년회에서 직접 설치하였다고 밝혔다.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시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하는 방식으로 소화기보다 빨라 초기 대응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서장훈 석맥 청년회회장은 “이번 석보면의 산불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하며“2023년부터 이어온 소화기 설치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석보면 석맥 청년회는 봉사활동, 환경정화, 마을 안전 사업 등 석보면의 안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미경 석보면장은 “항상 석보면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석맥청년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석보면의 안전문화가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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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사협, 민·관 협력 성과 공유 ‘활동 보고회’열어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사회보장 관련 기관장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문제 해결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민·관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협의체 주요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과 인사 말씀, 감사 공연과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협의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만수 민간위원장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실무협의체 신현후 부위원장은 영덕군수 표창을,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노인분과 이화자 위원은 영덕군의회 의장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이희원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이웃을 가장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난 20년간 영덕군 지역복지가 꾸준히 발전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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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경북도지사 표창 2건 동시 수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2일 경주에서 열린 ‘2025년 K보듬 6000, 마을돌봄터, 공동육아나눔터 성과공유회’에서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유영하 센터장과 2호점이 각각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유영하 센터장은 2021년 영천시 최초로 센터를 개소해 방과후 돌봄 활성화와 지역사회 조기 정착에 기여했으며, 경상북도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경북 내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숲놀이 프로그램과 환경지킴이 활동 등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구성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돌봄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도내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돌봄 공백 해소와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영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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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크리스마스 맞아 아동 350명에게 따뜻한 선물 키트 전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2일 영천시가족센터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선물 키트 전달식을 열고, 드림스타트 및 다문화 가정 아동 350명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한 지정기탁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나눔이 아동에게 다시 전달되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연말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선물을 받은 한 아동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 손난로 덕분에 겨울이 따뜻할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고, 또 다른 아동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생각해 준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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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생경제 분야 평가 우수 지자체 2건 선정
영천시, 민생경제 분야 평가 우수 지자체 2건 선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해 추진한 ‘영천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사업이 행정안전부 민생경제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국비 지원 이전과 이후의 집행 실적을 비교한 결과,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인센티브로 1억원을 확보해, 민생경제 분야에서 총 3억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한편, 영천시는 올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천사랑카드 15%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했으며, 9월 8일부터 12월 말까지 영천사랑상품권 15%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다.시는 올해 영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총 850억원으로 확대하고, 가맹점 수도 4400여 곳까지 늘려 이용 편의성과 지역 내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지역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큰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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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 건축기획 및 타당성조사 최종 보고
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 건축기획 및 타당성조사 최종 보고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 건축기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조사 과정에서 제시된 주요 평가 의견을 반영해 향후 중앙투자심사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건축기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수행사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예술회관의 기능과 규모,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타당성조사 결과,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문화 격차 해소, 지역 예술인 창작 기회 제공 등 정책적·사회적 측면에서는 사업의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공공문화시설의 특성상 수익성 중심의 지표로는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참석자들은 문화예술회관이 공공성을 기반으로 하는 시설인 만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정 수준의 재정 지원과 중장기적인 공공투자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영천시는 이번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존 영천시민회관의 노후화와 구조적 한계로 발생하는 문화 향유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예술회관을 지역 예술 활동의 거점이자 시민 문화복지 인프라의 핵심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공문화공간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문화예술회관은 단순한 공연시설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지역 예술이 성장하는 중심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중앙투자심사에 충실히 대응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타당성조사 결과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의 주요 판단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영천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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