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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민·전문가 함께하는 ‘행복농촌포럼’연다
경주시, 주민·전문가 함께하는 ‘행복농촌포럼’연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청 알천홀에서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경주시 마을만들기 행복농촌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농촌이 단순한 거주공간을 넘어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터전이라는 인식 아래,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방식 변화 등으로 농촌 지역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농촌지역 활성화 전략과 마을만들기 추진체계의 의미 있는 미래 방향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복농촌포럼은 경주시 마을만들기 정책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초청 주제 특강,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경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추진체계 개편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그간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기초생활거점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다양한 농촌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별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농촌 발전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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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내년부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도입…농촌 인력난 해법 마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선정으로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대한 공공 차원의 노동력 지원이 본격화된다.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가 지정한 지역 농협이 사업 운영 주체가 돼 외국인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농가는 농협에 이용료를 지급하고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단기·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농번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구미시는 2026년부터 해외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하고 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고아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고아농협은 해외 업무협약을 통해 도입된 약 3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탁 운영하며,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공공형 사업은 현재 운영 중인 ‘결혼이민자형 친척초청제’와 병행 추진돼 농촌 현장의 인력 수요를 폭넓게 충족하고, 지역 농업의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로써 구미시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기존 구미시청과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2개소에서 고아농협을 포함한 3개소로 확대된다.인력 수급에 취약한 소규모·영세농가를 비롯해 고령농과 여성농업인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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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 고령군 대상 수상 -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12월 18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이번에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는 미래지향적 첨단농업 실천, 예산집행 및 사업수행 노력, 정부정책연계 참여노력, 신규시책 발굴 등 채소특작산업 육성에 기여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고령군은 다양한 시설원예 작물과 노지채소를 기반으로 시설현대화사업, 원예소득작목육성 사업 등 예산 확보와 집행에 노력한 점, 첨단스마트팜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혁신을 선도한 점, 마늘‧양파 등 노지 채소의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한 성과 등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농업인과 고령군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과 발맞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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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 농식품부 선정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영예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가 전국 230여 개 지자체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에 이름을 올렸다.시설 운영의 체계성과 보호동물 복지 수준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자체와 민간 시설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시설과 운영 전반을 개선하고 보호동물의 복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적극성, 적합성, 효과성, 활용성, 지속가능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보호·구조·입양, 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시는 지난 22일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에서 구미시수의사협회, 구미대학교, 한국노령견협회, 지역 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현판식을 열고 공식 인증을 기념했다.센터 관계자들은 이번 선정을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 신뢰를 높이는 보호시설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구미시는 반려동물산업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12월 초 구미대학교와 경북자연과학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반려동물 관리·보호·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실습, 입양센터 관리, 시민 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현장성과 교육을 결합한 구조로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전호진 축산과장은 “보호에서 입양, 관리와 교육으로 이어지는 통합 체계를 통해 유기동물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반려동물과 시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동물복지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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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필요없다…구미, 600대 드론·5천 발 불꽃으로 카운트다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행사를 열고 2025년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안녕과 도약을 기원한다.본행사는 밤 11시 30분부터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의식 중심의 정형화된 구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시민참여 이벤트와 유튜버 콘텐츠로 분위기를 띄우는 붐업행사를 시작으로, 인기가수 공연과 함께 새해를 여는 카운트다운이 이어진다.밤하늘을 수놓는 6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와 5000여 발의 불꽃쇼는 대미를 장식하며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공간은 직전 대비 대폭 확장했다.감성먹거리존에는 푸드트럭과 포토존, 낭만로드를 배치하고, 산해진미 꼬치꼬치존에서는 셀프 꼬치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리존에서는 어묵과 따뜻한 차, 손난로를 무료로 나눠 추운 날씨에도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구역별 동선 분산을 통해 밀집도를 낮추고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지역경제와의 연계도 강화했다.진평 음식문화특화거리 상가번영회의 산해진미 꼬치꼬치존과 지역 푸드트럭 업체 운영을 통해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축제로 준비했다.관람객 유치와 소비 확대로 연말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한 해 동안 시정에 보내준 시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가족과 연인, 지인과 함께 연말연시의 설렘을 나누고 새해 희망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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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선 타고 깨어난 원도심…'로그온길'로 되살아난 구미역 상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에 발맞춰 구미역과 인근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한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활성화 사업’이 예산 대비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총 3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대경선 로그온길’사업은 ‘철도를 통한 구미로의 접속’을 목표로 기획됐다.시는 대경선 개통으로 인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문화‧소비‧시설 인프라를 연계한 입체적인 전략을 펼쳤다.특히 △문화로 페스티벌 △바이구미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등 ‘소비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원도심에 젊은 층과 외부 관광객이 대거 유입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10월 31일부터 3일간 열린 ‘문화로 페스티벌’은 4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약 2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냈다.특히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방문객의 26%가 타 지역 거주자였으며, 20~30대 방문객 비중이 37%에 달해 젊은 층 유입 효과가 뚜렷했다.축제 기간 주변 상권 매출 또한 평소 대비 15% 상승하며 침체했던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문화로, 구미역 후면광장, 사곡역 광장에서 3회에 걸쳐 열린 ‘바이구미 페스티벌’은 총 3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이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기업이 대거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시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MZ세대를 겨냥한 ‘구미마을 젤리상점’팝업스토어는 한 달간 2만 5천 명을 불러 모았다.인기 캐릭터 ‘쿵야 레스토랑즈’와 협업하여 구미역 인근 빈 점포를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이 시도는, 지역 내 부족했던 문화 콘텐츠 갈증을 해소하며 구미의 낡은 이미지를 쇄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소비 진작을 위한 ‘K-온누리패스 사업’의 성과도 두드러진다.새마을중앙시장, 중앙로동문상점가, 문화로 일대에서 40일간 진행된 이 행사에는 5만115명이 참여해 8억 200만 원을 환급받았다.신용카드 매출액 분석 결과, 행사 기간 해당 구역의 전체 매출은 2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5억 원 증가했다.특히 새마을중앙시장의 경우 일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42%나 상승했다.투입 예산 대비 약 20배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유발하며,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달성했다.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인프라 개선에 집중한다.새마을중앙시장 일대에 △LED 전광판 및 입구 간판 교체 △역전로 경관조명 설치 △구미역 택시승강장 비가림막 확장 △역사 내 구미시 홍보영상 송출 등을 통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객 편의를 높인다.또한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영 지원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과 상권 인지도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금리단길 일원에는 △보행환경 개선 △점포 간판 정비 △은하수 조명 및 크리스마스 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골목길 축제를 개최해 대경선을 타고 오는 방문객들에게 ‘머물고 싶은 명소’로서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경선 개통을 계기로 다양한 상권 활성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들이 시민과 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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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운수대통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5회 운수대통배 파크골프대회가 지역 주민과 선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령군은 지난 12월 20일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주최로 제5회 운수대통배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 55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대회는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파크골프의 즐거움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개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유희순 고령군의회 부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김은희 운수면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경기 결과, MVP는 이복생 선수, 1등 이호숙, 2등 김재곤, 3등 조운제 선수가 각각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정권한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회장은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지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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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날 구미역 광장에 온기…시민과 나눈 팥죽 한 그릇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2일 구미역 광장에서 구미문화원 주관으로 「2025 동지맞이 팥죽나누기 행사」를 열었다.동지는 24절기 가운데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예부터 ‘아세’또는 ‘작은 설’로 불리며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녀왔다.조상들은 이 날 팥죽을 나누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풍속을 이어왔다.시는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되살리고자, 유동 인구가 많은 구미역 광장에서 팥죽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팥죽을 나누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와 온기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은 “전통 절기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바쁜 일상 가운데 시민들이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생활문화 사업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시민 체감형 문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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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무상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구미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되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2026년 총 1억 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재원은 국비 40%와 시비 60%로 구성됐다.사업기간은 1월부터 5월까지이며, 신청은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받는다.동지역은 해당 농지가 있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지역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산림 연접지 농지 소유자 △만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1인단독 여성 농업인 △장애농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동일 순위 내에서는 고령자를 우선 선정한다.파쇄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와 고춧대·깻대 등 밭 농업부산물이며, 가시가 있는 작물이나 병원균 감염 부산물, 폐기 또는 소각이 필요한 부산물은 제외된다.구미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은 미세먼지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안전한 처리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고령·취약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농촌 안전과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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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2년 연속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보건소는 12월 18일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열린 ‘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하였다.이번 평가는 1~6차년도 사업 참여 보건소 200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태블릿의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사용을 통하여 수기·반복 업무 간소화 및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현장행정업무 혁신 공로를 인정받았다.고령군은 지난 해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하였다.본 사업은 어르신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건강측정기기를 연결하여 혈압·혈당·체중을 스스로 측정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통해 건강 모니터링 및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ICT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한혜연 보건소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고령군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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