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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최정예 대표팀’ 선발 완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단을 최종 선발하고 전국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이번 대표 선발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고난도 소방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검증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 속에 진행됐으며 화재 구조 구급 등 총 6개 분야에서 대구 소방을 대표할 최고의 베테랑들이 확정됐다.먼저 팀워크가 핵심인 화재진압 분야에서는 동부소방서가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소방호스 전개, 사다리와 동력절단기를 이용한 방화문 개방, 건물 내부에 고립된 동료 소방관 구조 등 실제 화재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완벽히 수행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였다.구조전술 분야에서는 수성구조대가 뽑혔다.구조 장비 운용 능력과 정밀한 인명 구조 기술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으며 복잡하고 위험한 구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인명 구조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소방관의 극한 체력을 시험하는 최강소방관 분야에는 대구 소방을 대표하는 강철 체력의 주인공 3명이 선발됐다.이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요원을 가리는 구급 분야에서는 전문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8명이 확정돼 기대를 높였다.또한,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 능력을 평가하는 화재조사 분야에는 북부소방서소속 조사관 2명이 선발돼 전국 최고의 조사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선발된 대표팀은 대회 전까지 남은 기간 분야별 맞춤형 집중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선발된 대원들은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단련된 대구 소방의 자랑”이라며 “이번 전국 대회에서 대구 소방의 우수한 위상을 높이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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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6월 BTS 부산 콘서트 연계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 월드 투어 부산 콘서트를 기점으로 글로벌 팬심을 끌어당길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추진한다.이는 대구가 가진 한류 자산을 활용해 지방 관광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지로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행보다.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부산 공연을 맞이해 ‘BTS 월드투어 부산 콘서트 티켓 대구 2박 숙박 셔틀버스’여행 상품을 기획해 최대 300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기획을 통해 콘서트 전후 관람객들이 대구에 체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유도하고 대구 숙박 콘서트 관람객에게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제공해 대구의 차별화된 K-콘텐츠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릴 계획이다.‘대구형 K-콘텐츠 투어’는 대구 출신 세계적 스타들의 발자취와 최신 K-콘텐츠 트렌드를 중심으로 기획했다.K-POP 성지와 K-드라마 촬영지 전통과 유행이 공존하는 서문시장 신전 떡볶이 뮤지엄의 떡볶이 키트 제작 및 시식 등 K-푸드 체험을 통해 글로벌 팬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진흥원 관광본부는 글로벌 팬덤 유치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대구 한류 자원 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을 노력해 왔다.그 일환으로 지난 3월 7~8일에는 일본 현지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와 93만 팔로워를 보유한 BTS 팬덤 SNS 운영자를 포함한 팬 단체의 대구 투어를 지원했다.이들은 BTS 멤버의 모교와 음악 학원 등 성지뿐만 아니라 서문시장 계산성당 대구한의약박물관 스타벅스 종로 고택점 등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며 대구의 한류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등 사전 붐업 조성을 도왔다.또한 글로벌 팬덤과 지자체 간 협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서울과 부산 등을 찾은 해외 팬들이 대구를 ‘필수 방문 한류 도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진흥원은 ‘대구형 K-콘텐츠 투어’ 와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한류 자원을 전략적으로 노출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지’라는 위상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구는 수많은 글로벌 스타를 배출한 도시이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K-콘텐츠의 중심지”며 “단순한 방문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다시 찾아오고 싶은 한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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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대구로 등 16개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대구로 등 16개 구간 LED 조명등 1282개 교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26일부터 4월 22일까지 28일간 동대구로를 포함한 총 16개 구간의 LED 조명등 교체공사를 실시한다.공사 구간은 동대구로 무학로 상인 택지 등 16개 구간으로 공단은 공사 기간 총 1282개의 노후 불량 조명등을 밝고 안전한 거리를 위해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도로 일부가 통제되는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시행된다.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조도 향상과 야간 운전자의 쾌적한 도로주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사기간 동안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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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교실’ 개강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교실’ 개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초부터 결과 발표까지 이어지는 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 구성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는 지역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 지도하는 ‘2026 생활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생활문화교실’은 생활문화동호회가 그간의 활동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생활문화의 확산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이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형 강좌를 넘어 기초부터 심화, 결과 발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있어 동호인 지도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2026 생활문화교실은 음악, 미술, 공예, 댄스 등 총 8개 분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신설 프로그램으로는 드로잉 과정을 통해 개인의 기록을 작품으로 발전시키고 전시까지 이어지는 ‘드로잉 항해술’, 오카리나의 기초부터 곡 연주까지 배워볼 수 있는 ‘맑고 아름다운 오카리나 소리’ 가 운영된다.계속 프로그램으로는 하모니카 연주 교육, 훌라 및 라인댄스, 발레 스트레칭, 민화 등 생활문화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강 신청은 3월 30일부터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수강료는 회차당 5000원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의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생활문화동호회가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선별했다”며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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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의료돌봄 네트워크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의료원이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난 3월 24일 지역 장기요양기관 및 방문 간호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통합돌봄의 핵심은 실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진료서비스의 정착으로 대구의료원은 이를 위해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집중된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와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다.거동 불편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구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특징은 종합병원의 다양한 진료과목 및 연계 진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방문 진료, 방문 재활, 방문간호 및 영양상담 등 맞춤형 다학제 전담팀을 이뤄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는 점에 있다.이번 협약에는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방문간호사회가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로 분절되어 제공되던 방문진료, 방문요양, 방문간호서비스 등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돌봄 수요가 증가되는 만큼,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자원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회복을 지원하는 의료 중심의 통합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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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역에너지 가격 안정화 대책 간담회"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6일 동부청사에서 중동정세 불안과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가스사, 정유사, 주유소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너지 가격 안정화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제 유가 및 LNG 가격 변동성 심화에 따른 지역 물가 불안이 커짐에 따라, 유관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의 에너지 수급 관리 정책에 따른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두바이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정부는 지난 3월 13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이에 경북도도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해 공공요금 동결 기조 유지와 주요 생필품 물가 점검 등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중동 사태 이후 경북도는 유가 등 가격 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으며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해 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시행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무리한 가격 인상이나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LNG 공급비용과 관련해 난방비 부담을 고려한 요금 안정 방안과 함께, 에너지바우처 확대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국제 공급망 불안에 따른 경영상의 애로 유통 구조 개선, 가격 규제 적용 과정에서의 현장 부담, 수급 안정 관련 지원 필요성 등을 요청했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격 안정화라는 공익적 가치에 동참하고 정부 및 도의 지침을 적극 준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손율락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 가격은 도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경제의 핵심 지표”며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에너지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도민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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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282명 공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개발공사 사장,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김천의료원장, 안동의료원장,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경북체육회 사무처장, 시군 기초자치단체 의원 공직자의 재산공개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전년도 전체 기간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인 2월 말일까지 신고한 것으로 위원회는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올해 공개된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10억 2500만원으로 전년도 평균 대비 약 6300만원 증가했고 재산 규모는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이 37.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신고 재산규모 현황’ 구분 ~ 0원 미만 0원 이상 ~ 1억 미만 1억 이상 ~ 5억 미만 5억 이상 ~ 10억 미만 10억 이상 ~ 20억 미만 20억 이상 ~ 50억 미만 50억 이상 경상북도 8 9 105 67 61 25 7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신고 재산증감 현황’ 구분 0원 이하 0원 이상 ~ 1억 미만 1억 이상 ~ 5억 미만 5억 이상 ~ 10억 미만 10억 이상 경상북도 102명 125명 49명 4명 2명 또한, 재산공개자 중 180명은 전년 대비 재산이 평균 1억 2200만원 증가한 반면, 102명은 평균 1억 1300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증감의 주요 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및 보유 증권의 평가액 변동, 채무 증감,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에 따른 증가, 생활비 지출 확대 등으로 확인됐다.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서 올해 6월 말까지 국토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 전산자료 조회를 통해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며 재산 누락 및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과태료 부과, 해임 요구, 경고 및 시정조치, 보완명령 등 규정을 엄정하게 적용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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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피해지역 재건 본격화. 생산기반시설 지원 확대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초대형산불에 신속히 대응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와 복구지원, 특별법 제정 등 성과를 거뒀다.최근에는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확대 개편해 ‘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을 구성하고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피해주민 체감도 제고를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3월 27일 대책반은 주요 생산기반시설 피해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방안 및 지역 재건사업 등을 논의한다.지난 3월 20일 국무총리 소속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출범에 대응해 최대한의 추가지원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으로 앞서 3월 25일 이재민 임시주거 및 생계 주거 지원 방안을 검토한 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는 농 축 임업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생산기반 복구 및 지역경제 재건에 중점을 맞췄다.농 축 임업 생산기반 복구 지원 경북 초대형산불로 농작물 2003ha, 농기계 1만 7천여 대,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임산물 재배 채취 농가와 산림 인접 과수 농가의 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피해가 컸다.경상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생산기반 복구지원 확대를 적극 건의해 지원 기준을 대폭 상향시켰다.농작물 대파대 및 가축입식비: 실거래가 기준 100% 지원 농기계: 지원 대상 11기종 38기종 확대, 보조율 35% 50% 농축산시설: 보조율 35% 45% 임가: 생계비 2개월 대체작물 조성 최대 1억원 지원 이와 별도로 경상북도는 약 487억원 규모의 농업기반 복구사업과 영농지원단 운영, 경영자금 지원, 이자 감면 등을 통해 피해 농가의 조기 영농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소상공인 중소기업 피해 지원 경북 초대형산불로 인해 972개의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피해를 입었으나 직접적인 지원 근거는 부족한 상황이었다.이에 경상북도는 특별법 제정과 함께 재난안전법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2025년 11월에는 재난안전법 이 개정되면서 주생계수단이 아니라는 이유로 생계비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농가의 생계비 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지원 및 건축물, 기계설비 복구비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현재 재난안전법 개정에 따른 피해 재조사를 완료하고 정부에 예산지원을 요청한 상태이다.작물 생물 시설에 50% 이상 피해 발생시, 피해규모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 건축물 및 기계설비 전 반파, 침수로 사업이 불가 경우 전파 반파 피해를 입은 기업에게 건축물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 전파 반파 피해 기업에게 3년 평균 매출액, 기계설비 자산 비율에 따라 차등 지원 또한, 특별법에 따른 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한 추가지원도 기대할 수 있다.경상북도는 가능한 많은 피해 항목이 추가지원에 포함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경상북도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자체적인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에게 약 900억원 이상의 긴급 금융지원 을 시행했고 132개 기업에 45억원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해 344개의 일자리를 지켜냈다.최대 5억원 한도 내 1년간 무이자 22건, 84억원 2년간 무이자, 8년간 1.4% 금리, 10년 후 상환 461건 818억원 이와 함께 14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지원하고 안동 남후농공단지와 영덕 제2농공단지를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해 입찰 평가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확대를 통한 소비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도 추진하고 있다.산림경영특구 등 재건사업 논의 산림경영특구와 산림투자선도지구 조성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재건 전략의 일환으로 산림 기반 산업 육성 방향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경상북도는 해당 사업들이 단순한 지역개발사업이 아닌 지역 소득기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아울러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사라지는 마을을 살아나는 마을로’라는 방향 아래 산불 피해지역의 재건을 추진하고 있다”며 “피해주민들이 산불로 인해 오랜 삶의 터전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달 말 예정된 위원회 간담회를 통해 대책반 논의 결과를 전달하고 추가 지원 방안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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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i-SMR 초도호기 유치 본격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김석기 김정재 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관한 ‘철강산업 재도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소형모듈원전’을 주제로 소형모듈원전-철강 상생 국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경주와 포항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동욱 중앙대 교수, 이상일 서울대 교수,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박홍준 동국대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기후환경안전실장 등 철강과 원자력 관련 산 학 연 전문가들 및 경주 SMR 유치를 기원하는 경주시민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설홍수 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와 소형모듈원전 육성전략’,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의 ‘철강산업의 탄소중립과 소형모듈원전 필요성’에 대한 발표에 이어 정동욱 교수 주재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경북 철강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등으로 산업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이에 따라 저탄소 고부가가치 생산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어 패널토론의 좌장을 맡은 정동욱 중앙대 교수는 철강산업의 친환경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철강기업 생존의 문제이며 이를 뒷받침할 대규모 무탄소 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청정수소의 확보를 위해서는 소형모듈원전 활용이 유일한 대안임을 강조했으며 철강전용 요금제 신설 등 정부와 지역정치권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경북도와 경주시는 동경주를 중심으로 소형모듈원전 연구기반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경주 SMR 국가산단 조성,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 관련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또한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발판삼아 ‘천년고도의 역사’ 와‘소형모듈원전 기술’ 이 공존하는 글로벌 미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한수원의 소형모듈원전 건설부지 유치공모에 대응해 경주 소형모듈원전 유치지원 T F팀을 발족하고 유치지원 자문회의, 시민 설명회등을 추진했으며 경주시의회에서 SMR 유치 동의안이 만장일치 통과됨에 따라, 3월 25일 경주 신규원전 자율유치 신청서를 한수원에 제출하는 등 유치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포럼을 통해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소형모듈원전은 철강산업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 확보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국가 주도로 소형모듈원전 관련 생태계가 이미 구축된 경주에 소형모듈원전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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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주국제영화제 개막, 국내외 청년 감독들의 열정 한 곳에 모여.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상 ‘태종무열왕상’에 미사카 치에코 감독의 ‘CHIKUWACCHA’ 선정 - 전 세계 청년 감독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은 영화들이 경주에 모였다.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6일 오후 4시, 경주 롯데시네마 황성점에서 정수미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 남미경 경주시 문화국장, 시 도의원, 영화 관계자 및 관람객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개막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경과보고 시상식, 개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전 행사로 마련된 ‘관현악 합주’ 와 조애란 명창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2023년 ‘경주화랑청년단편영화제’로 출발한 이번 영화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서 경주의 위상을 이어가는 ‘Post-APEC’핵심 문화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주국제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세계를 향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특히 올해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총 1144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976편보다 168편이 증가한 규모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영국, 러시아, 이란 등지에서도 작품이 고르게 출품돼 국제 영화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시상식의 주인공인 종합 대상 ‘태종무열왕상’은 일본 배우 출신 미사카 치에코 감독의 데뷔작인 ‘CHIKUWACCHA’ 가 수상했다.이 작품은 도쿄의 초등학생 형제가 외할아버지의 ‘치쿠와’ 제조 과정을 드론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하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호평을 받았다.이 밖에도 김혜영의 ‘지현이의 여름’, 타잉이 메이의 ‘50dB’, 구트 리의 ‘Blossom beyond the fog’, 김성민의 ‘가을 아침’, 조시 앤드류스의 ‘Catalogue Noses’ 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특히 상 명칭에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과 화랑정신을 담아 경주만의 정체성을 선명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영화제 기간인 27일부터 28일 양일간에는 롯데시네마 황성점에서 수상작들이 무료로 상영된다.수상작 6편을 포함해 총 3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천년 고도 경주의 찬란한 역사와 화랑의 기상이 이제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와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경주가 전 세계 청년 영화인들의 영감과 꿈이 실현되는 ‘글로벌 무비 시티’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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