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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현업근로자 대상 특수건강검진 실시
울진군, 현업근로자 대상 특수건강검진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3일 산업현장에서 유해요인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해 현업근로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특수건강검진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 의무사항으로 근로자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직업병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울진군은 검진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출장 검진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방식으로 검진을 실시했다으로써 근로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검진 참여율을 높였다.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사후관리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직업병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직업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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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천면, ‘3go 운동’ 발대식 개최
칠곡 지천면, ‘3go 운동’ 발대식 개최 및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지천면은 지난 25일 덕산교에서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천면 일대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마을 주민, 기관 사회단체, 공단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120여명은 이언천, 신동재, 낙화담, 공단 주변 등 깨끗하게 청소하고 '3go 우리마을 가꾸기 운동'을 홍보했다.이수몽 지천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어 깨끗하고 살기좋은 에코 칠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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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우수기관 장관 표창 수상
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우수기관 장관 표창 수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광역시 도 중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워크숍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상 섬진강 수계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환경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오염총량관리제도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유역 단위로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로 지속적인 수질 개선과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제도이다.경상북도는 그동안 낙동강유역의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정책 추진을 통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특히 지역 내 오염원관리 강화, 과학적 수질관리 기반구축, 관계기관 협력, 단위유역 정밀원인분석 등을 통해 단위유역 내 수질악화 원인을 규명하고 맞춤형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수질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수질개선과 지속가능한 물환경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오염총량관리제도의 효과적인 운영과 물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에서는 오염총량관리제 정책 추진 방향, 제도 개선 방안, 농업분야 최적관리기법 적용, 전유기 탄소 총량제 시범사업 추진 현황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종합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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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한국한복진흥원과 함께‘한복 입는 날’홍보
인재개발원, 한국한복진흥원과 함께‘한복 입는 날’홍보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한국한복진흥원과 공동으로 3월 26일 인재개발원 내 강의실에서 직원과 교육생 등 130여명이 참석해 '한복 입는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한복진흥원이 2025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일상생활 속에서 한복을 자연스럽게 입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것으로 금년에는 상주교육지원청에 이어 3월 행사로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특히 상주 명주정원이 직접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명주 한복의 제작, 생산부터 천연염색까지 전 과정에 대한 소개를 듣고 한복 전문가 시연을 통해 올바르게 한복을 입는 방법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무엇보다도 인재개발원은 K-한류의 중심인 한복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교육에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과정을 개설해,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인 여우곰채널 운영자와 협업해 사전답사여행을 통해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의 멋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여우곰채널: 유튜브 구독자 수 30여 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5만 여명 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시대에, 한류의 본 고장인 경북 공직자들이 먼저 우리 옷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5의 가치와 우수성을 확산하고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복 입는날'홍보 행사 계획 1 행사 개요 2026년 3월 26일 오후 1시 인재개발원 강의실 130명 정도 인재개발원 : 원장, 직원, 교육생 등 125명 한국한복진흥원 및 명주정원 : 원장, 명주정원 대표 등 8~10명 한복입는 법, 고름 매는법 시연 2시간계획 시 간 주요내용 비 고 오후 1시 ~ 13:02 2개회 및 참석자 소개 13:02 ~ 13:10 8 인사말씀 한복진흥원장 인재개발원장 13:10 ~ 13:25 15명주제품 소개 및 한복입기 체험 명주제품 소개 한복 입는 법 및 고름 매는법 시연 명주정원 대표 한복진흥원장 13:25 ~ 13:30 5'기념촬영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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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생동물 민가 출몰 증가, 군위군, 안전수칙 준수 당부
봄철 야생동물 민가 출몰 증가, 군위군, 안전수칙 준수 당부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민가 주변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겨울 동안 먹이 확보가 어려웠던 야생동물들이 봄철이 되면서 먹이를 찾아 이동 범위를 넓히고 이 과정에서 주택가나 농경지 인근까지 접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특히 이 시기에는 교통사고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부상당하거나 탈진한 야생동물이 발견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하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겨 주민이 직접 먹이를 주거나 만지는 행동은 오히려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야생동물은 사람에게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으며 위협을 느낄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위군 환경과 관계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구조를 시도하기보다는 안전거리를 유지한 뒤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문 인력이 아닌 일반인이 접근할 경우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신고를 통해 구조된 야생동물은 야생동물 구조센터로 이송되어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를 받은 뒤 상태가 회복되면 자연으로 안전하게 방사된다.이는 야생동물의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야생동물 발견 시 대처 방법 발견 시 만지지 말고 1~2m 이상의 안전거리 유지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자극하는 행동 금지 물림, 긁힘 등 사고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 후 감염병 여부 확인 반려동물 산책 시 목줄 필수 착용으로 접촉 예방 질병, 부상 의심 개체 발견 시 군위군 환경과로 신고 군위군은 앞으로도 야생동물과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올바른 대처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태계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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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명예읍면장과 지역현안 논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군위군, 명예읍면장과 지역현안 논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3월 26일 경주시 소재 명선차문화연구원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명예읍 면장 및 읍 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명예읍면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명예읍 면장의 정책 자문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특히 생활 현장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의견이 공유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명예읍 면장 제도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군정 추진 과정에서 민관 협력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명예읍 면장 제도를 통해 지역 내외 인적 자원을 정책 자문에 적극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가 정책의 출발점이 된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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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KOICA ODA 사업설명회’ 공동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 및 기관의 해외 공적개발원조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2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KOICA ODA 공공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했던 한국국제협력단 공공협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KOICA 공공협력사업의 연간 공모 일정과 추진 절차,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KOICA 공공협력사업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 주제형 공모사업’ 으로 제안서 접수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KOICA 기후환경 경제개발팀 이지은 과장이 공공협력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민간기업의 ODA 사업 수주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이를 통해 실제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기관 및 기업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독려했다.이동구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ODA 사업에 참여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전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들이 KOICA 공공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 기업의 해외 ODA 사업 기획부터 공모 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해외 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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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랑의 그린 PC’ 보급 추진… 3월 30일 접수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하던 중고 PC를 정비 후 무상으로 보급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동시에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대구시가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 PC는 총 185대로 CPU i3, RAM 8GB 이상의 성능을 갖췄으며 운영체제 및 오피스 프로그램 등 필수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보급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법인이며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신청 접수는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구시 민원공모 홈 서비스 누리집, 모바일 앱 ‘다대구’, 팩스를 통해 접수한다.대구시는 4월 20일경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안내하며 준비 작업이 완료되는 9월경부터 순차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보급 후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사랑의 그린 PC 보급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포용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 없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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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민성장펀드’ 지원 협력체계 전격 가동… 추진단 첫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기업들이 정부의 정책 금융인 ‘국민성장기금’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3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국민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가 2030년까지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 금융 사업으로 대한민국 미래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특히 이번 펀드는 전체 자금의 40% 이상을 지방에 투자하도록 설계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구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난 3월 10일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첨단전략산업 소관부서 투자유치과, 대구상공회의소로 구성된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을 발 빠르게 구성했다.현재 대구시는 인공지능, 로봇, 미래차, 바이오 헬스케어, 반도체를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다.이번 추진단 가동을 통해 국민성장펀드의 범정부 자금을 적극 활용해 지역 유망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고 첨단전략산업 혁신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추진단은 기업 투자 수요 발굴 펀드 유치 협력 투자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등 지역 기업들이 펀드 자금을 기반으로 원활하게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이날 추진단 첫 회의는 투자유치를 위한 기관 및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전략적인 협업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에는 추진단뿐만 아니라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산업별 기업 지원 전문기관과 iM금융그룹도 참석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방안과 협업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대구시는 국민성장펀드와 지역 기업을 잇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기업에는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의 날개를, 지역에는 미래 신성장 동력을 달 수 있도록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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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청년 위한 노동법 생활법률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노동권 보호와 법적 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대구 청년을 위한 노동법 생활법률 교육’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대구 미취업 청년, 사회 초년생,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3개 시즌으로 나눠 운영된다.시즌별 4회씩, 총 12회의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즌1 교육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청년들의 취업 전 후, 퇴사 시, 창업 등 진로 선택에 맞춰 구성돼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연차 사용 등 노동법과 임대차계약, 부동산 권리, 저작권 등 생활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및 상담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제로 겪는 법률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법률 이슈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사 초청 방식의 청년 법률특강도 2회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대구시청년센터 공감그래에서 진행되며 3월 19일부터 참가자 모집 접수를 시작해 본격적으로 시즌 1 교육생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 공감그래로 문의하면 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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