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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것은 성금이 아니라 마음이었다”강남동 자율방재단, 새마을협의회, 체육회 등 성금 릴레이 이어져
“모인 것은 성금이 아니라 마음이었다”강남동 자율방재단, 새마을협의회, 체육회 등 성금 릴레이 이어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강남동 관내 단체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강남동 자율방재단, 새마을협의회, 체육회가 참여해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위 단체들은 동네 환경정비를 하는 등 평소에도 나눔과 봉사를 하며 강남동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유해연 자율방재단장 등 단체장들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역할뿐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에도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관내 여러 단체의 기부를 통해 기부 문화가 활발해질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연중 모금 캠페인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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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남성의용소방대, 함께하는 연말․든든한 사랑의 손길
용상동 남성의용소방대, 함께하는 연말․든든한 사랑의 손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용상동 남성의용소방대는 12월 23일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 및 취약 가구의 따뜻한 연말을 돕기 위해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73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연말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의용소방대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라면은 복지 사각지대를 포함한 취약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세명 남성의용소방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지역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의 역할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할 것을 약속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황성웅 용상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의 안전과 복지를 먼저 생각해 주시는 용상동 남성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그 뜻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용상동 남성의용소방대는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쌀, 라면 등 식품을 기부하며 주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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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자율방범대, 방범활동을 넘어 나눔의 손길 내밀다
용상동 자율방범대, 방범활동을 넘어 나눔의 손길 내밀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용상동 자율방범대는 12월 22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기부하며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평소 지역 치안을 위해 봉사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이 쌀쌀한 기온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녹이고자 십시일반 힘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포함한 취약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전상윤 자율방범대장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활동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눈에 들어왔다”며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방범대의 역할 만큼이나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도 중요하다 생각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용상동 자율방범대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방범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한편 용상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할 뿐만 아니라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쌀, 라면 등 식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 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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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청사 이전 추진위원회 첫걸음 내디뎌
옥동 청사 이전 추진위원회 첫걸음 내디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은 23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옥동 청사 이전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청사 이전 추진위원회 회의에는 지역 자생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옥동 주민의 숙원 과제인 청사 이전 사항을 논의했다.옥동행정복지센터 청사는 1998년에 건립된 노후시설로 내부공간 협소, 건물유지비용 증가, 주민자치센터와의 이원화 등으로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된 박혁규 체육회장은 “옥동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최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옥동 주민의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청사 이전은 수년간 이어져 온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모두의 지혜를 모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청사 이전 추진위원회 발대식은 옥동 신규 청사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옥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전달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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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통장협의회,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 실시
안기동 통장협의회,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기동 통장협의회는 12월 23일, 안기동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및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게시물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 활동은 안기동 통장 18명과 안기동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전신주, 가로등, 담장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전단지와 현수막, 스티커형 광고물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특히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도시 경관을 훼손하는 불법광고물을 우선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순조 통장협의회장은 “불법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주민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며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법광고물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안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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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워터기술 임하댐 사업소, 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에 후원금 150만 원 전달
케이워터기술 임하댐 사업소, 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에 후원금 150만 원 전달 ESG 경영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케이워터기술 임하댐 사업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을 방문해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을 돕고 인간의 존엄을 존중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삶의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취지에서 직원들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거주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서는 2025년 3월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거주인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해 거주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최정수 임하댐 사업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거주인 여러분께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평강의집이 지금처럼 따뜻한 돌봄과 희망의 공간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케이워터기술 임하댐 사업소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평강의집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시설을 찾아 거주인들을 격려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은 거주인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케이워터기술 임하댐 사업소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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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집 『솜솜한 인연』 출간
산문집 『솜솜한 인연』 출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이자 한국디카시협회 경북지부 회장인 이위발 시인의 두 번째 산문집 『솜솜한 인연』이 10년 만에 출간되었다.『된장 담그는 시인』에 이은 이번 두 번째 산문집은 인연이라는 테마를 통해 사람들이 살아가는 행복을 이야기한다.이 책은 자전적 에세이로 특히 여러 인연을 주제로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 인간의 생애를 전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게 독자를 인도한다.“인연은 우리의 섬이고, 그대의 섬이기도 하고, 나의 섬이기도 하다. 봄이 되면 푸른 잎이 손잡고 올 것이고, 나의 겨울은 그 섬의 겨울보다 황홀했음을 기억하고 싶은 고백의 마음이다.”라는 저자의 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인연의 다양함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든다.왜냐하면, 문학이란 것 역시 삶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이 책을 다 읽고 내려놓을 때가 되면 독자는 ‘인연의 섬세한 시선’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만약 『솜솜한 인연』을 읽게 된다면 “좋은 산문은 어느 방향으로 길을 가리킨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고 싶은, 마치 입속에서 번져드는 ‘밤꿀’향처럼 착착 감기는 맛이 그 방향이라 말할 수 있겠다.”고 이야기한 평한 이병률 시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할 것이며, 삶면서 겪어온 수없이 많은 인연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작가 소개] 이위발 시인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했다.199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어느 모노드라마의 꿈』 『바람이 머물지 않는 집』 『지난밤 내가 읽은 문장은 사람이었다』, 산문집 『된장 담그는 시인』이 있다.현재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 웹진 《엄브렐라》 주간을 맡고 있다.[작가의 말] 살면서 생각하고, 느끼고, 다시 보듬어주고, 위로받고, 다시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은 지극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하지만 무관심하고, 본체만체하고, 고개를 돌리고,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는 것은 사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가 일상을 좀 더 보람 있게, 뜻있게, 의미 있게 가지려면 바라보는 시선부터 바꾸어야 합니다.그만큼 사람과의 관계도 사물을 보듯 관심이 중요합니다.이렇듯 우리 삶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관심이 없으면 사람으로서 도리와 구실을 할 수 없습니다.혼자서는 다 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슬프고, 우울하고, 외롭고, 고통스럽고, 서러울 땐 누가 옆에 있어 주길 바랍니다.이런 상황이 닥치면 사람들은 위안 받고 싶어집니다.그 위안이 될 수 있는 것 중에 간접 체험이란 묘약이 하나 있습니다.그 교본은 바로 책입니다.책은 강요하지 않습니다.충고하지도 않습니다.있는 그대로, 원하는 대로, 느끼는 대로 전하기만 할 뿐입니다.또한 생각의 자유까지 덤으로 줍니다.이 책 『솜솜한 인연』이 여러분의 관심에서 벗어나지 않고 삶에 잎을 틔우는 데 밑거름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추천사] 허세 없는 글은 고백 같다.읽고 있으면 막 베고 난 뒤의 풀 냄새 같은 것이 가슴에 차오른다.왜 지나간 감정은 사용하고 난 뒤의 나무젓가락 꼴이 되는지 이 책 속 사람의 물결 속에서 잠시 뒤를 돌아보게 되었다.그리워지는 얼굴들이 하나씩 늘어간다는 건 그만큼 잘 잊는 일을 했던 것일 텐데 ‘솜솜하다’라는 말에 잊고 싶지 않은 인연도 많음을 알게 된다.내가 잊어버리는 얼굴이 많으면 많을수록 반대로 나를 잊어버리는 사람도 많을 텐데 『솜솜한 인연』을 읽고 인연들이 자꾸 말을 걸어와서 밤길을 돌고 돌아 오래 걸었다.그 길이 이 책에 나오는 따스한 시골길만 같아서 마냥 걸었다.좋은 산문은 어느 방향으로 길을 가리킨다.책에 나오는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고 싶은, 마치 입속에서 번져드는 ‘밤꿀’향처럼 착착 감기는 맛이 그 방향이라 말할 수 있겠다.좋은 순간이 쌓이는 삶은 결국 ‘귀한 인생’으로 연결된다고 믿는데, 이위발 시인 참 잘 살았다!― 이병률 [작품 엿보기] 하늘은 우리를 비춰주는 영혼의 거울입니다.사는 것이 고달프고 힘들 때 육신을 비춰주는 거울을 보듯 사람들은 하늘을 쳐다보기도 합니다.그럴 때마다 푸른 하늘은 항상 다른 얼굴로 반깁니다.맑은 날에는 환한 얼굴로, 비가 올 듯 흐린 날에는 잿빛 얼굴로, 두 손을 활짝 펴 따뜻하게 안아주기도 합니다.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무거운 마음도 가라앉습니다.어떤 신비한 힘이 내게 닿은 듯이 삶의 중압감에서 헤어 나오게 해주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저 하늘을 돼지는 볼 수 없습니다.돼지는 지굴성 동물이기 때문입니다.오래전부터 감자와 고구마 같은 먹이를 찾아 주둥이로 땅을 파헤치며 생존하다 보니 목이 굳어진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돼지가 정상적으로 고개를 들 수 있는 각도는 15도입니다.그 이상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돼지가 아무리 지면에서 머리를 들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하지만 돼지도 하늘을 볼 수 있을 때가 있습니다.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뎌 웅덩이에 빠졌을 때, 고개가 위로 향하게 되면 광활한 하늘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그때 눈에 비친 하늘을 본 돼지는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합니다.「살아 있는 것들은 하늘을 향해 있다」중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결핍을 부모나 가까운 사람들 탓으로 돌리기도 합니다.또한 국가나 사회 때문이라고 결부시키기도 합니다.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의 고민은 전부 대인관계에서 온다.”고 했습니다.결국 좌절이라는 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살면서 빚어지는 문제와 갈등은 예외 없이 대인관계와 맞물려 있습니다.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 해도 주고받는 경우가 허다합니다.결국 대인관계는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결핍이라는 것도 나 스스로 생기기도 하지만 대인 관계에서도 발생합니다.자신의 결핍은 대부분 스스로 인내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 대인관계는 그렇지 않습니다.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대인관계에서 결핍을 해소하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바로 ‘경청’입니다.남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가 첫 번째입니다.경청이야말로 대인관계에서 품격을 상승시키는 미덕 중에 하나입니다.결핍은 스스로 견디고 일어설 수도 있지만 그 결핍으로 인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인생이 무너진다!”라고 하는 것도 결핍을 견디지 못할 때 내뱉는 말입니다.네가 아닌 남 탓으로 돌릴 때 되돌릴 수 없는 길을 가게 됩니다.인문학자 최준영은 『결핍의 힘』에서 자기 자신과 타인의 결핍을 마주하면서 그것을 원동력삼아 인생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라 했습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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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향한 D-100 카운트다운 시작!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24일 오후 4시, 군청에서 도민체전 D-100 준비상황 보고회,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김학동 군수와 추진반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도민체전 관련 업무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이어진 D-100 카운트다운 행사에서는 강영구 군의장과 이철우 체육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전광판은 D-100부터 개막일까지 매일 카운트다운되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김학동 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2개 시군에서 약 3만여 명의 선수단, 임원, 관람객 등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도민 모두가 하나되고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의 장이 되는 소중한 기회다.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내년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군안동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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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반기 가축분뇨 배출시설 합동 지도점검 실시
예천군, 하반기 가축분뇨 배출시설 합동 지도점검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적정한 배출·처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12월 사이 반기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구지방환경청 및 안동시와의 합동점검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배출·보관·처리 상태 △퇴·액비 관리 실태 △시설 운영기준 준수 여부 △악취 및 주변 환경오염 유발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돼지 사육시설 28개소, 낙우 사육시설 5개소, 재활용업체 5개소, 수집운반업체 4개소 등 총 42개 시설을 점검한 결과, 관련 법령 위반사항 총 4건에 대해서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하였다.그리고 반복적인 위반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후관리와 추가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관련 법령 안내와 함께 자율적인 관리 강화를 유도하고, 악취 민원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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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중앙단위평가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으로 연계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확충해 군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행정기관·지역 행사 등을 연계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사업 인지도와 참여를 확대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마음건강을 현장에서 꾸준히 살펴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중앙단위 평가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될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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