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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행복나눔 이웃사랑 나누기 ” 실시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회원 20여명과 함께 6월 16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행복나눔 이웃사랑 나누기”행사를 통해 간식나눔을 진행했다.“사랑의 간식 나누기”는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 매년 소외된 이웃에게 과일 과자, 빵 등 정성스레 포장한 간식을 나누어주는 행사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간식을 전달받은 약 50가구는 주로 독거노인 및 고령자로 구성된 취약계층 가구이다.행사 과정에서 천도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소소하게나마 지역의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게 돼 기쁘다”며 “지속해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확대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권영수 청기면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을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온정을 느끼게 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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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2026년도 2분기 국내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통령직속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15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자문위원과 대행기관장 김광열 영덕군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이날 제22기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갖고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신명종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복합위기 시대일수록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통합이 중요하다며 민주평통이 국민과 정부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의 통합과 평화통일을 위한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2분기 정책건의 주제에 대한 자유토론을 실시했다.자문위원들은 남북 간 대화와 협력, 국민적 통일 공감대 형성, 실용외교 강화, 인도적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국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협의했다.영덕군협의회는 하반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안보 현장탐방, 공존기록, 영덕 사업, 평화공감 강연회,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수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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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18주기 숭모제향 봉행
영덕군,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18주기 숭모제향 봉행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과 장산 신돌석 장군 숭모위원회가 함께 주최·주관한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18주기 숭모제향’ 이 지난 13일 축산면 신돌석 장군 유적지에서 봉행됐다.이번 제향은 대한제국 말기 항일 의병을 이끌며 국권 수호에 앞장섰던 신돌석 장군의 숭고한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봉행 되는 행사로 장군의 후손과 숭모위원회 회원, 기관 단체장, 신돌석함 함장과 부대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장군의 넋을 추모했다.숭모제향은 김광열 영덕군수가 초헌관을, 신영순 영덕문화원장이 아헌관을, 영릉의병진 강정흠·강경흠 대장의 후손인 강복원 씨가 종헌관을 맡아 전통 유교식 제례로 봉행됐다.이어진 의식행사는 박석원 숭모위원장의 인사말, 김광열 영덕군수의 숭모사,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과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의 기념사, 신재식 신돌석 장군 유족대표의 인사, 박형수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전언문 대독 등과 함께 추모 공연이 이어져 신돌석 장군과 영릉의병진의 호국정신을 되새겼다.특히 지난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1800톤급 잠수함 신돌석함의 이정현 함장과 부대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해 장군의 넋을 기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를 더했다.박석원 숭모위원장은 “영덕이 낳은 위대한 의병장 신돌석 장군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후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신돌석 장군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공동체를 지키려는 굳은 의지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영덕군은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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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식생활 및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소보 사랑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약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식품 및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 주민과 후원자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성금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연대감 형성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민간위원장 김교묵은 “작은 꾸러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살피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공공위원장 권상규는 “취약계층의 고립과 돌봄 공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지역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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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 변화와 도약의 밑그림 그린다
민선 9기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 변화와 도약의 밑그림 그린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민선 9기 성주군수 당선인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업무보고회는 당선인이 군정 전반을 신속히 파악하고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 일반현황과 주요 현안업무, 공약사항 검토 의견 등이 종합적으로 보고됐다.주요 보고내용은 출산·교육 환경 조성, 보육·돌봄 지원 확대, 취약계층 복지 강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기반 확충, 소상공인 지원,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산업발전 분야를 포함했다.또한 어르신 복지 증진,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 개선, 군민 건강·여가 기반 확충 등 복지 분야와 참외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농촌 인력 지원, 축산업 발전 등 농축산 분야에 대한 검토의견도 함께 보고됐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성주호, 가야산, 낙동강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대표축제 경쟁력 강화, 관광객 유입 확대, 문화유산 보존·활용 등 성주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이 논의됐다.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약은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군정의 연속성은 유지하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성주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검토의견을 바탕으로 공약별 추진방향을 보완하고 향후 실행계획 수립과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공약 이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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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체험·홍보부스로 시민 소통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체험·홍보부스로 시민 소통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부스에는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인 ‘창업 실전 점프업’ 참여자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했다.‘창업 실전 점프업’ 참여자들은 직접 기획한 깻묵 화분 만들기, 천연오일 종이 태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쌓고 창업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창업 실전 점프업’은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실전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여성일자리 사업으로 체험부스 운영과 플리마켓 참여 등을 통해 실제 창업 현장을 경험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도 홍보부스를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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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통시장·중심상가 잇는 야간 안전 인프라 확충
경주시, 전통시장·중심상가 잇는 야간 안전 인프라 확충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2025년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추진됐다.특히 2022년부터 5년간 추진 중인 ‘중심상권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금리단길 테마거리 조성, 브랜드 개발 등 기존 상권 활성화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사업으로 평가받았다.경주시는 이번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구축을 계기로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일원의 야간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성동시장 내 노후 간판을 큐브간판으로 정비하고 성동시장 서문과 읍성을 잇는 골목길에도 경관조명 효과를 더한 간판정비를 추진해 전통시장과 중심상가를 더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있다.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중심상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야간 상권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을 비롯해 글로컬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하겠다”며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가, 관광명소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무는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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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부패 없는 청렴 경주’ 실현 의지 다져
경주시, ‘부패 없는 청렴 경주’ 실현 의지 다져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공직사회 청렴 공감대를 확산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전직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반부패 법령 해설과 영화 OST 라이브 공연을 접목한 ‘청렴 감성형 교육’ 으로 마련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교육 둘째 날인 16일 오전에는 경주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청렴 퍼포먼스’ 가 펼쳐졌다.이날 퍼포먼스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6~9급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대표단 6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상호존중’과 ‘청렴 경주’의 의미를 담은 문구 박스를 완성하고 점등했다.이어 전 직원 앞에서 “청렴대표단 경주시 부패 타파”라는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본 교육에서는 뮤지컬배우 윤지인의 ‘음악으로 함께하는 청렴’라이브 공연이 진행돼 직원들의 청렴 감수성을 높였으며 이어 한용만 강사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세대 간 공감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부패 없는 투명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내외부 청렴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책무”며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서로 존중하는 일터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부패 없는 청렴 경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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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새일센터,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과정 개강
경주새일센터,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과정 개강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1일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과정 개강식을 열고 노인복지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8월 13일까지 45일간 진행되며 오프라인 180시간과 온라인 20시간 등 총 2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생 20명이 참여해 노인복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인 대상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 수료자는 노인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프로그램 진행 자와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노인복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해 여성의 재취업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복지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한편 경주새일센터는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 4층과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서 경력 설계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여성 구직자를 위한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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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절기 레지오넬라증 예방 수질검사 실시
경주시, 하절기 레지오넬라증 예방 수질검사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보건소는 하절기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와 목욕시설 이용 확대 등으로 레지오넬라균 증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검사 대상은 시민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종합병원, 온천, 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1곳이다.레지오넬라증은 법정 3급 감염병으로 대형건물 냉각탑수나 목욕탕 급수시설, 샤워기 등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되면서 감염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감염 시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다.특히 고령자, 만성질환자, 흡연자 등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시설별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경주시 보건소는 이번 검사를 통해 냉각탑수와 냉·온수 급수시설 등에서 시료를 채취해 레지오넬라균 오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청소와 소독 등 위생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방침이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여름철에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수질검사와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