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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구미시, 2026년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구미시는 지난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정부합동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1억원과 포상금 1천만원을 확보했다.정부합동평가는 국정목표와 경상북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올해 평가는 정량지표 88개, 정성지표 12개를 기준으로 지방정부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구미시는 연초부터 평가지표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정기 보고회와 실적 점검을 통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고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병행하며 평가 대응력을 높였다.이번 수상은 시정 전반의 성과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시민 중심 행정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지속적인 행정혁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시정 성과관리와 연계해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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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평생학습관 서예반, 서예대회 다수 입상 성과
서예1반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평생학습관 서예반 수강생들이 최근 열린 제38회 대한민국 서예대전과 서예전람회 등 4개 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내며 그간의 학습 성과를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서예반 15명의 수강생이 입상의 성과를 거뒀다.이들은 문경시 평생학습관에서 서예1반 김순희 강사와 서예2반 김호식 강사의 지도 아래 꾸준히 서예를 연마해 온 학습자들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이번 결실을 맺게 됐다.대회 입상자는 총 15명으로 주요 대회별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대한민국 서예대전 : 소천 김정희·대한민국 서예전람회 : 정산 남재국·경상북도 서예대전 : 여목 김동준, 서현 김춘희, 소담 신혜선, 청덕 이상배·경상북도 서예전람회 : 소운 김민주, 정산 남재국, 매현 류규하, 효은 임혜은·경상북도 서예전람회 : 심관 김진태, 송암 김동식, 소매 정화자, 단양 조성영, 연파 전예 특히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 성과를 넘어, 평생학습을 통한 자기계발과 제2의 인생 설계 사례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펼칠 수 있도록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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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묵연회, 제9회 지음묵연전 ‘묵묵히’ 개최
지음묵연회, 제9회 지음묵연전 ‘묵묵히’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먹과 붓으로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온 지음묵연회는 오는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문경문화원 1층 전시장에서 제9회 지음묵연전 묵묵히를 개최한다.지음묵연회는 2016년 심천 이상배 선생의 제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모임으로 올해로 9회째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는 문경시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전통 서예와 문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묵향이 전하는 정서적 울림과 예술적 교감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전시에서는 회원들이 꾸준한 수련을 통해 완성한 문인화, 한글·한문 서예, 도자기 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한 획 한 획에 담긴 정성과 노력은 관람객들에게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할 예정이다.이종진 회장은 “먹을 갈고 붓을 드는 시간은 내면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다듬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이 묵향의 깊은 정취와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에는 헝가리 출신의 나린도 참여해 전통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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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개진면 오사리 일원에 추진 중인 ‘개경포공원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 심사를 시행했다.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34개 업체가 응모 신청을 했으며 최종 작품 접수 결과 10개 업체가 저마다의 창의적인 설계안을 제출했다.군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6월 19일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최종‘(주)건축사사무소 씨마’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 설계 설계권이 부여되고 입상작에는 규정에 따라 소정의 공모 보상금이 지급된다.당선작은 다른 작품과 달리 다채로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공간 계획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명확한 실별 구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설 내부의 유기적이고 독창적인 관람 동선 체계와 인근 낙동강의 자연과 어우러진 절제된 건축 연출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개경포공원 복합문화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395㎡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향후 완공 시, 지역민을 위한 유기적인 문화 공간 확충은 물론, 낙동강 권역의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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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 고령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 교구 기탁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 고령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 교구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는 6월 22일 고령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교구를 기탁했다.이번 교구 기탁은 지역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돌봄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기탁된 교구는 고령군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육아 정보 공유와 돌봄 품앗이 활동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여현주 (사)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장은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돌봄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교구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령군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교구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는 어린이의 건전한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돕고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매년 ‘자원사랑 아나바다 행사’ 기금 마련을 통한 저소득층 청소년 방한복 및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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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통 패션봉제산업 AX 융합 속도낸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AX 기반 염색·봉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 됨에 따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함께 지역 섬유산업의 혁신을 위한 AX 대전환에 본격 돌입한다.이번 사업은 섬유 업종 중에서도 노동집약도가 높은 염색 및 패션·봉제 공정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전통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업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158억원이 투입된다.전통적인 제조·제직 분야의 강점을 가진 대구시는 패션봉제 AX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경기도는 특화 분야인 니트 염색 공정 실증에 주력할 계획이다.지역 패션봉제산업은 오랜 제조 기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업계의 영세화와 종사자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여기에 청년 인력 유입마저 감소하면서 숙련기술 전승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비정형 원단 가공, 곡선 봉제 등 고난도 작업이 숙련공의 경험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기술 데이터 축적과 AI 학습, 로봇 도입 등을 통한 자율제조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내에 지역 봉제·패션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AI 봉제자율제조센터’를 구축하고 AI 기반 패션제품 디자인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검증, 품질 검사,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세부 과제로는 △봉제 자동화 장비 및 실증 인프라 구축 △제조공정 데이터 수집·처리 플랫폼 구축 △AI 기반 봉제 대표모델 개발 △재단-봉제-검사 공정 연계 실증 △지역 패션봉제기업 대상 기술지원 및 보급·확산 등이 추진된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패션봉제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AI·로봇 기반의 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곧 출범할 민선 9기 대표 공약인 ‘대구경제 대개조’를 실현하고 전통산업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 패션봉제산업이 AI·로봇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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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물놀이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대구소방, 물놀이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본격 운영한다.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수요가 많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신천물놀이장 △동촌유원지 △군위군 동산계곡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 총 3개소에 배치된다.구조대는 민간 자원봉사자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으로 구성되며 물놀이객 안전지도, 수난사고 예방 순찰, 위험지역 접근 통제, 현장 응급처치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앞서 지난해 시민수상구조대는 현장 응급처치 434건, 병원 이송 2건, 안전조치 934건 등을 처리하며 물놀이 현장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대구소방은 올해 더욱 완벽한 현장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20일 강정보 디아크 회의실과 수상안전체험장 일원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및 사전 안전교육을 마쳤다.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구명부환 투척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대구소방은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익수자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상시 안전계도 활동을 병행해 시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해마다 대구시민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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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봉화군, 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3년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와 위수탁 협약해 추진 중인 ‘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의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2026년 6월 22일 오후 2시 상운면 문촌리 새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세부설계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의 다향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상운면 문촌리 일원 수혜면적 49ha의 총저수량 28.4만톤 저수지 신설 사업이다.농촌지역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홍수 및 가뭄 시 재해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과 영농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상습가뭄지역 내 물 부족 문제 해소와 농업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활력과장 김동진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농업용수 공급 기반 확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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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600억원 투입해 전략산업 핵심 인재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경상북도가 인공지능 등 전략산업 핵심 인재 양성에 600억원을 투입한다.도는 대한민국 성장동력이자 대경권 전략산업인 인공지능, 미래 항공, 바이오 분야에서 핵심 인재를 키워 청년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23일 경북도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영남대, 경운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경일대 등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사업은 AI, 미래항공, 바이오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기관 등이 연계한 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으로 4년간 600억원이 투입된다.인공지능 분야 핵심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은 영남대, 미래항공 분야는 경운대, 바이오 분야는 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하고 주변 대학들과 공유 협업한다.먼저, 인공지능 앵커 대학으로 선정된 영남대는 인공지능 지식 서비스 거점 경산, 인공지능 제조·첨단소재 거점 영천, 인공지능 스마트 농업 거점 의성 등을 중심으로 ‘경북 인공지능 융합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이를 위해 인공지능 실증 기반과 연구 환경 구축의 핵심인 ‘경북 인공지능 융합원’을 신설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등 인공지능 융합 인재 4000여명 양성을 추진한다.미래 항공 앵커 대학으로 선정된 경운대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미래 항공 전문 인력 양성, 미래 항공 시험·평가·실증체계 구축, 관련 기업 원스톱 지원 등 ‘미래 항공 산업 특성화대학’을 만들어간다.이를 위해 기업과 연계한 미래 항공 교육과정 75건을 개발·운영하고 6000여명의 미래 항공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또한,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 시험·평가·인증 지원, 사업화 컨설팅 및 판로 지원, 입주 공간 및 장비 통합 지원 등 기업 원스톱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항공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바이오 앵커 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경일대는 바이오 특화교육, 바이오 공정·소재 연구, 산학 공동 연구개발,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 등 각 대학의 강점을 결합해 교육, 연구, 산업이 연계된 ‘경북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3개 대학은 ‘바이오 공동학위제’를 운영하고 고교-대학-기업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인재 파이프라인도 구축해 1만여명의 바이오 융합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경북도는 선정된 대학들이 특성과 역량에 맞게 전략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시군 등과 협업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매년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혁신성을 높이고 우수 성과 분야는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민선 9기 새로운 출발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산업 청년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다”며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전략산업 앵커 대학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전략산업 앵커 대학을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대경권 산업·기업 수요 기반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취업 연계형 청년 정주 지역 혁신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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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족 100명,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서 특별한 1박 2일
전국 가족 100명,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서 특별한 1박 2일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울진 일원에서 전국 초·중등학생 가족 29팀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미션마라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울진에 머물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의 지질명소와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하는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울진종합운동장과 경북동해안지질공원센터, 성류굴 일원을 이동하며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했다.행사 첫날 참가 가족들은 약 2㎞ 구간을 걸으며 6개 포인트 미션과 2개 스페셜 미션에 참여했다.프로그램은 경쟁 중심의 달리기가 아닌 협동 관찰 퀴즈형 미션으로 운영돼, 자녀와 부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며 지질공원의 가치와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저녁에는 덕구호텔에서 가족 참여형 GEO 레크레이션과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튿날에는 참가자 선택에 따라 덕구온천스파 체험과 채인선 동화작가 초청 특강이 운영됐다.참가 가족들은 작가와의 대화와 사인회에 참여하며 1박 2일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이번 미션마라톤은 가족이 함께 울진의 자연유산을 보고 걷고 체험하며 동해안 지질공원의 가치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지질 생태 문화자원을 교육과 관광, 지역 활성화로 연결하는 다양한 가족형 프로그램을 동해안지질공원사무국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포항 경주 영덕 울진을 아우르는 동해안권 지질공원으로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2025년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현재 다양한 지질유산과 생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교육 관광 지역 활성화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