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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6년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마무리 지어
군위군, 26년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마무리 지어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6월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생 1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생들은 기초영농기술을 비롯해 귀농·귀촌 지원사업, 농업 경영, 농가 소득 창출 방안 등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이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다졌다.특히 교육 과정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육생 간 정보 공유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마련돼 상호 교류를 통한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됐다.한 수료생은 “교육을 통해 교육생 간 활발한 정보 교류는 물론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열 군수는 “교육을 수료한 신규농업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착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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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과학영농실증시범포, 여름철 고품질 엽채류 재배기술 확립 박차
군위군 과학영농실증시범포, 여름철 고품질 엽채류 재배기술 확립 박차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10개 품목의 엽채류 실증재배를 추진하며 농가 보급을 위한 재배기술 확립에 힘쓰고 있다.이번 실증시험은 여름철 고온으로 재배가 어려운 엽채류를 중심으로 품종별 생육 특성과 수량성, 품질, 병해충 발생 등을 비교·분석해 군위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해 엽채류의 품질 저하와 생리장해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농가에서 재배를 어려워하는 품목을 우선 선정해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실증시범포에서는 버터헤드, 엔젤릭스, 카이피라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엽채류를 포함해 총 10개 품목을 시험 재배하고 있다.이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유통시장에서는 엔젤릭스의 소비자 반응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구 지역 로컬시장에서는 버터헤드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돼 지역별 소비 특성에 맞는 품종 보급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또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친환경 인증을 받았고 엽채류뿐 아니라 식용꽃도 함께 생산해 샐러드와 프리미엄 외식시장, 온라인 유통시장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실증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들에게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현장평가회와 교육을 통해 새로운 소득작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엽채류 재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과 고부가가치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군위 농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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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기본소득과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 성황
영양군, 기본소득과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 성황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청기면에서 개최 중인 한 지역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청기면 한 농원이 주최·주관하며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올해는 산딸기 수확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협업을 통해 기존 산딸기 수확 체험에 산딸기청 만들기, 산딸기 막걸리 시음, 비즈공예, 천연염색 체험 등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늘쉼터, 계곡 물놀이터, 물풀장, 체험장 이동 카트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형성된 지역 소비 기반도 축제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지난해 3일간 운영되었던 축제는 올해 10일로 확대 운영되며 지역 대표 체험 축제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민간 주도형 축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소비를 확산시키고 있다.주민과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가맹점으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산딸기를 수확하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다.주민들 또한 민간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가는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축제 관계자는“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지역 내 소비 여건이 개선되면서 축제 기간도 지난해 3일에서 올해 10일로 확대할 수 있었다”며“올해는 산딸기 수확 체험에 더해 기본소득 가맹점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지역 축제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가맹점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가는 사례”며“앞으로도 지역 특산물과 관광·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지역 축제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활력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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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하는 임산부 더-쉼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는 오는 23일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일정과 연계해 관내 임산부 가정을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업한 ‘임산부 더-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가 없는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임산부는 물론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과 진료를 제공하는 이동형 순회진료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운영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은 보건소 모자보건실 옆 마당에서 진행되며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가드닝힐링체험 △임산부 대상 힐링캠프 홍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또한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측정과 심리상담도 함께 제공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임산부들이 자연이 주는 긍정적인 치유 효과를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보건소 진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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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다문화‘HOT나눔봉사단’ 초여름 더위 잊은 마을 가꾸기
영양군 다문화‘HOT나눔봉사단’ 초여름 더위 잊은 마을 가꾸기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다문화가족 배우자 및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Hot나눔봉사단’ 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Hot나눔봉사단은 지난 6월 19일 석보면 화매2리에서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화단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Hot나눔봉사단원 15명이 참여해 마을회관 화단에 다양한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봉사단원들은 꽃을 심고 마을 환경을 가꾸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2017년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Hot나눔봉사단은 영양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특히 다문화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봉사에 참여한 우모 씨는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마을이 환하게 바뀌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타인을 돕는 봉사가 결국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온정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Hot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Hot나눔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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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메뉴는 무병장수와 만수무강이다” 입암면 지사협, 홀몸 어르신 위한 ‘온기담은 한끼’ 나눔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23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아진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민관협력 지역특화사업인 온기담은 한끼, 사랑담은 안부 행사를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함께모아행복금고’ 사업비 240만원를 활용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홀로 외롭게 지내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50명이다.이날 나눔 행사에는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뿐만 아니라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가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들은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식사를 챙기실 수 있도록 소불고기, 보냉 박스, 아이스팩으로 알차게 구성된 밀키트를 들고 직접 가정을 방문했다.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입암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위기 징후가 발견된 어르신에게는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식사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끼니를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맛있는 고기와 함께 찾아와 말동무까지 해주니 마음까지 든든하고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종수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생활지원사분들과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고독감 없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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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경상북도 시군평가 우수상 기관 선정
성주군, 경상북도 시군평가 우수상 기관 선정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군부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1억원과 포상금 1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정부합동평가 및 도정 역점시책과 연계된 100개 지표의 성과를 반영한 결과이다.시군평가는 국·도정 주요시책 등에 대해 지자체의 행정 추진 역량과 행정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성주군은 부서평가 및 읍면평가 항목과 지표를 연계해,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흡지표는 성과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등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체계적인 성과관리에 노력을 기울였다.허윤홍 성주군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올해도 우수한 실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하며 성과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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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찾는 외국인 관광객 18.3% 급증… APEC 효과 본격화
경주 찾는 외국인 관광객 18.3% 급증… APEC 효과 본격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지역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23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조사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경주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은 2154만 4399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07만 4196명보다 147만 203명 증가한 수치다.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56만 93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만 1195명보다 8만 8162명 늘어 18.3%의 증가세를 보였다.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한 해 동안 경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138만명에 달했다.국가별로는 중국이 18.9%로 가장 많았고 대만, 일본, 미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러시아, 베트남, 홍콩 등이 뒤를 이었다.중국·대만·일본 등 동아시아권은 물론 미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관광객 비중도 꾸준히 늘면서 관광시장 다변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최근 황리단길과 대릉원, 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중국·일본은 물론 동남아와 미주권 관광객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단체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개별 자유여행객 비중도 확대되면서 지역 상권과 숙박업계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이에 경주시는 ‘포스트 APEC 글로벌 관광정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 나선다.경주시는 역사문화유산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세계 10대 글로벌 메타 관광도시’도약을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와 평균 체류기간을 현재 1.8일에서 3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APEC 레거시 관광콘텐츠 개발, 다국어 관광서비스 확대,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해외 팸투어 운영,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활성화, 스마트 관광서비스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와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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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춘남녀 만남지원사업 첫 행사 성황…10쌍 커플 매칭
경주시, 청춘남녀 만남지원사업 첫 행사 성황…10쌍 커플 매칭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보문드림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주시 만남지원사업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관계 형성과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1회차 참가자 모집에는 남성 87명, 여성 30명 등 총 117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됐다.행사는 전문 결혼컨설턴트의 진행 아래 로테이션 대화,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그 결과 총 10쌍의 커플이 매칭돼 50%의 매칭률을 기록했다.특히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교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역 청년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지속적인 만남의 장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1박 2일 커플 매칭캠프에 이어 오는 9월 ‘청춘소모임’을 운영해 청년들의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 기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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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강업㈜·현대이노베이션㈜·한옥호텔 신라헌, 경주시장학회에 3천만원 기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현대강업와 현대이노베이션, 한옥호텔 신라헌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현대강업, 현대이노베이션, 한옥호텔 신라헌은 23일 미래 경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각각 1천만원씩 총 3천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경주시 외동읍에 소재한 현대강업은 2000년 설립된 철강 전문기업으로 열연·냉연·도금 강판과 특수강 등을 취급하고 있다.지난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총 7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 왔다.현대강업의 자회사인 현대이노베이션는 2004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사출금형 제작과 성형·조립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전장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한옥호텔 신라헌은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숙박시설로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편의성을 조화롭게 갖춰 방문객들에게 경주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이상춘 현대강업 회장과 양희성 현대이노베이션 대표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현숙 한옥호텔 신라헌 대표는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주낙영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