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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 동참
문경시,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 동참
[AANEWS] 신현국 문경시장은 15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40여명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로 격상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시민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경북도와 함께 마련했다.
문경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시장은 “우리나라 생태계의 핵심지역인 백두대간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문경새재를 비롯한 문경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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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톤 쓰레기를 폐기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집으로 재탄생
8톤 쓰레기를 폐기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집으로 재탄생
[AANEWS] 문경시 희망복지팀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점촌1동 K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행복한 집으로 재탄생 시켰다.
집 안은 수십년 모은 온갖 쓰레기더미가 방치되어 악취가 나고 검은 곰팡이들로 가득차 위생환경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었으며 화재위험까지 있어 주거환경개선 개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대상자는 가족이 찾아와도 방문을 거부하면서 혼자 살고 있는 독거노인으로 문경시 고독사예방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방문을 거부하는 대상자를 수차례 설득하고 동의를 얻어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시작됐다.
우선 해당 대상자를 다른 임시주택에 임시거주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고 3월 8일부터 대대적인 개선사업을 시작했다.
3월 8일에는 국민의 힘 홍보위원 등 11명이 동원되어 거실과 안방, 화장실에 발 디딜 틈이 없이 쌓아져 있던 온갖 폐품 5톤을 실어내고 지역자활센터의 방역작업이 이루어졌으며 3월 10일에는 2차로 점촌1동행정복지센터, 시청 희망복지팀, 인력사무소 2명 등 5명의 인력이 남아있던 가구들 등 3톤을 배출하고 검은 곰팡이가 가득한 집 내·외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했다.
이 후 3월 11일에는 봉사단체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회 문경지사 회원 15명이 도배와 장판 및 전기부분을 교체설치 및 보수 했으며 13일에는 문경시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에서 지원하는 싱크대 설치와 문경시자원봉사센터 지원 보일러 설치를 끝으로 위생과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한 새로운 집으로 탄생시켰다.
관내 협력 기관에서도 k씨의 사연을 듣고 총 14곳의 민간기관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500만원 상당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으며 생활에 필요한 세탁기와 냉장고 등 용품들이 지원됐다.
특히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회 문경지사 지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모든 과정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대상자는 “쓰레기로 가득차 잠잘 곳도 부족했는데 이렇게 바낄수 있다니 놀랍다 새집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이대로 깨끗하게 관리도 잘하고 잘 살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거듭 전했다.
김재윤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기관들이 협력해 원활하게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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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 실시
문경시,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 실시
[AANEWS] 문경시는 올해 사업지인 흥덕 제1지구, 공평 제2지구, 문경 상초지구, 문경 하초지구, 산북 김용지구, 산북 거산지구, 산북 가좌지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책임수행기관이며 민간측량업체 주흘이엔지주식회사, 서광항업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측량 업무를 수행한다.
양 기관은 3월 14일 공평동과 거산리를 시작으로 측량을 착수했으며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현황, 담장, 옹벽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현황 등을 조사해 10월까지 측량 및 경계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년 전 일제에 의해 수기로 제작된 지적도의 경계가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2030년까지 기지정된 불부합지 총 49개 지구가 사업대상지이며 2013년 문경 갈평지구를 시작으로 현재 총 11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정동한 종합민원과장은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금년에는 예년보다 사업량을 두 배 가량 늘려서 적극 추진 중에 있다.
본 사업은 지적불부합으로 인한 토지분쟁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재산권 행사를 위한 사업이므로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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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스크 시대 색조 화장품 붐, 경북도 안전성 검사 실시
노마스크 시대 색조 화장품 붐, 경북도 안전성 검사 실시
[AANEWS]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마스크 착용 의무 완전 해제에 대비해 유통 화장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대형마트 및 화장품 로드숍 등에서 판매되는 색조 화장품에 대한 유해중금속 함량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경산, 칠곡, 예천, 안동 등 도내 12개 시군의 마트와 로드숍에서 판매되는 색조 화장품 150건이며 검사항목은 유해중금속 6종으로 납, 카드뮴, 비소, 안티몬, 니켈, 수은이다.
색조 화장품은 피부 일부에 발라 결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색채효과를 통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제품으로 종류로는 볼연지,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베이스, 립스틱 등이 있다.
최근 특정 환경 외에는 마스크 착용이 해제됨에 따라 시민들의 외부활동이 활발해지고 색조 화장품을 찾는 소비층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 하루 사용빈도도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색조 화장품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창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으로 잠잠했던 색조 화장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마스크 전면 해제에 대비한 안전성 검사를 선제적으로 수행해 도민의 건강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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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회 농업빅데이터조사원 역량강화교육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경북농업인회관에서‘2023년 제1차 농업빅데이터조사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전국 9개 도의 농업빅데이터조사원과 관계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과, 양파 재배기술 및 생육조사 요령, 환경데이터 수집 사례, 데이터 기반 컨설팅 프로그램 소개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농촌진흥청과 9개 도 농업기술원은 양질의 빅데이터 수집을 위해 농업빅데이터조사원을 대상으로 매달 1회씩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첫 번째 교육을 경북농업기술원이 주관하게 됐다.
농업빅데이터조사원은 작물 생육 데이터, 환경 데이터, 경영 데이터 등 농업 현장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기 위해 채용된 인력으로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을 위한 시설채소 데이터 수집, 수량 예측모델 개발을 위한 노지채소 데이터 수집 등을 하고 있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업 선진국은 4차 산업혁명의 기회를 농업 재도약의 디딤돌로 활용하기 위해 경쟁 중에 있으며 그 핵심은 빅데이터이다”며 “경북도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참외, 고추 등 작목의 이미지 분석, 환경관리모델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고 향후 경북도에 맞는 생산성 향상 AI모델을 개발해 조속히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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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사태 예방과 복구에 온 힘을 쏟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산사태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총 492억원의 예산을 산사태 예방 및 복구사업에 투입한다.
우리나라는 여름철 강수량이 연 강수량의 54%를 차지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 산사태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경북은 산사태취약지역이 5136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해빙기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아, 올 2월부터 발 빠르게 안전점검을 시작했다.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4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권 보호를 위한 사방사업을 착공했고 산사태·산불·생활용수 공급 등을 위한 다목적 사방댐 조성도 신규로 추진 중에 있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에 집중 배치해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점검과 주민대피 유도, 응급조치 등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난해 9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을 비롯한 4개 시군 산사태 피해지에도 86억원의 복구예산을 편성해 설계 완료 후 착공했으며 우기 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국가적으로 안전이 중요시 되고 있는 만큼, 내실 있는 산사태 예방사업 추진과 피해지 복구로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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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지정,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도약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지정,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도약
[AANEWS] 경북도는 15일 국토교통부 주관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해 13개의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최종 결정했으며 경북은 안동·경주·울진 3개소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은 경북바이오지방산업단지 내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동물세포 실증지원센터,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SK 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 바이오·백신 관련 연구기관 및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개발, 비임상·임상 시험, 생산, 시장 출시 등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정부는 백신 치료제 주권확립,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을 통해 초고속 백신개발 및 제조기술 등 국가 R&D 확대, 바이오 거점 중심의 첨단과학기술산업 육성 및 백신산업 계열화를 통해 바이오·백신산업을 육성하고자 “바이오·디지털헬스 중심국가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바이오·디지털 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이라는 국정과제에 맞추어 안동시 풍산읍 1,323천㎡에 사업비 3579억원을 투입해 바이오·백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대마, 천연물 활용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 융복합 신소재 산업 육성을 목표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신규지정을 신청했다.
이번에 신규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후보지가 발표되며 안동에서는 지역 최초이자 백년대계 차원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인구감소 등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안동에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산단 유치가 절실했다”며 “바이오백신산업 중심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소재 등 바이오 융·복합 분야 신산업을 육성해 전국 타 바이오클러스터와 차별화되는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주력산업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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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미래를 그리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6일 경주 하이코에서 이철우 도지사, 손병복 울진군수 및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대구대학교 등 원자력 유관기관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정부의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수단으로 원전을 적극 활용하는 등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라는 국정과제에 맞춰 경북도의 미래 원자력산업 구상을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선포식에서는 원자력 주요 정책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선정이 확정된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조성계획 등에 대해 경북 미래 원자력 구상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원자력 르네상스 실현의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도에는 국내 가동 원전 중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12기의 원전과 설계부터 건설·운영 및 폐기물을 담당하는 모든 기관이 위치하고 있어 원전의 전주기 운영이 가능한 국내 유일 지역이다.
경북도는 원자력의 ‘연구’, ‘산업’, ‘협력’이라는 3대 핵심 축을 통해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원자력 시장은 대형원전에서 건설단가가 저렴하고 수소생산, 해수담수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소형모듈원자로로 급변하고 있다.
경주시에 조성 중인 한국원자력연구원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혁신원자력 연구개발과 실증, 차세대 원자력 기술개발 등을 통해 국내 SMR 기술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지난 15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최종 선정된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조성을 통해 원자력산업 육성에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연계한 원자력 핵심기술 확보, 창업지원 및 인력양성 기반 구축 등 SMR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제조, 소·부·장 기업 육성과 집적화를 통해 글로벌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핵심거점이 될 것이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상용원전과 고온가스로를 활용한 수전해 청정수소의 대량생산체계 구축과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우리나라 수소산업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
또 원자력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연구와 개발, 저장·운반·활용 기반을 마련해 대한민국 수소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다.
세계적으로 원전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원자력 정책이슈 선점을 위해 ‘2023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 ‘경북 원자력수소 포럼’, ‘한국원자력학회 추계학술대회’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원자력 산업의 교류와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원자력 공동 캠퍼스 설립,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사업, 원전현장인력양성원 등을 통해 미래 원자력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도 힘 쏟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우리나라 원자력산업을 이끌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 경주 SMR·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되어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까지 마련됐다”며 “오늘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 선포를 통해 우리나라가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강국을 이루는데 경북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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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 1억명 시대 목표, 2030 경북관광 비전 선포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6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관광업계 대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23개 시군 단체장 및 관광담당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경북관광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에는 관광을 통한 확실한 지방시대 주도를 위해 2030 경북관광의 새로운 미래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리얼코리아 경북, 글로벌 K-관광 선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관광객 1억 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관광수입 5조원 목표를 발표했다.
성공적인 비전 달성을 위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매력 수도 실현 현장과 함께 만드는 경북관광 산업화 K-중심성 글로벌 확산 경북주도 관광시대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점 추진해 경북관광의 새로운 도약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포식은 개회식과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경북관광 홍보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2030 경북관광 비전 발표, 23개 시군과 함께하는 2030 경북관광 비전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3개 시군 단체장,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업체, 관광종사자 등 산·학·연·관이 함께 2030 경북관광 비전 성공의 뜻을 하나로 모아 ‘리얼코리아 경북, 글로벌 K-관광 선도’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해 경북을 찾은 관광객은 4038만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했으며 한국관광데이터랩 방문자 수 최다지역 부문에서 비수도권지역 중 1위, 전국에서는 3위에 올랐다.
또 경북도는 2026년 울릉공항과 2030년 통합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있으며 항만을 중심으로 대형 여객크루즈 운행도 계획하고 있는 등 투 포트시대를 앞둔 경북관광의 미래는 밝다.
경북도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관광객 1억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관광수입 5조원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자 한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독보적으로 우수한 관광자원과 기회요인을 바탕으로 K-컬쳐 기반 경북형 매력적인 관광자원화와 일류 이색 관광콘텐츠 발굴·육성, 기술과 관광의 융복합화를 통한 고부가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본격 추진해 관광을 통한 지역소멸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차질 없이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비전 선포식은 ‘경북관광 1억 명 시대 달성’의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다.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시장에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며 경북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당부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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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환급 신청하세요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지방세 감면에 관한 개정 법률이 소급 적용됨에 따라 미적용된 상태로 납부한 지방세의 환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생애최초 취득 주택 감면 환급은 2022. 6. 21. 이후 취득하는 자로 취득당시 가액이 12억 이하의 주택을 생애최초로 취득한 사람에 대해 소급 적용하며 최대 200만원 한도로 취득세를 면제해 준다.
일반 감면대상자는 2023. 1월 1일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한 자로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입주자 등 개정된 규정에 따라 감면을 적용받게 되는 자이며 감면액은 감면대상자별 적용 규정에 따라 상이하다.
환급 방법은 신청과 직권의 방법을 병행해 신속 정확하게 환급을추진하게 되며 특례대상자로부터 감면신청서 및 경정청구서를 제출받아 감면요건 부합 여부 검토 후, 감면 적합자는 즉시 환급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감면요건, 환급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세정과 도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혁환 세정과장은 “지방세 환급대상임에도 개정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특례 지원이 지연되는 경우가 없도록 개정사항에 대한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했다.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