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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 꽃이 있는 하루’ 심리지원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보건소는 16일 회의실에서 관내 임산부 등 15여명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인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협력으로 ‘꽃이 있는 하루’란 주제의 심리지원 서비스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생화 꽃바구니를 만들면서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의 활력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 ㄱ씨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우리 아기를 생각하면서 예쁜 꽃바구니를 만드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몸과 마음의 힐링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에서는 임산부, 양육모에게 정서적으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와 경북도의 공동예산으로 설치된 경상북도 난임· 우울증상담센터는 안동의료원 내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심리검사 및 개인상담, 집단 프로그램, 협력 의료기관 연계 등이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통합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 임산부, 양육모는 경상북도 난임· 우울증상담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예약을 통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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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 참여
영주시청
[AANEWS] 경북 영주시는 16일 가흥공원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를 전개했다.
이번 챌린지는 산불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시민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경상북도와 함께 마련했다.
영주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소각산불 제로 영주시’를 위해 산불예방 활동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소각행위가 산불로 번질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호준 부시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 산불이 수백 년간 지켜온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고 귀중한 인명까지 앗아갈 수 있다”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대통령의 ‘산불예방 및 상황관리 총력대응’ 지시로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고시했고 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됐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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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79명 첫 입국…‘본격적인 영농현장 투입’
영주시청
[AANEWS] 경북 영주시는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79명이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본격적인 영농현장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성공적인 영농 지원활동을 했던 필리핀 마발라캇시 계절근로자 40명과 올해 처음 도입하는 랄로시 계절근로자 39명 등 79명의 필리핀 외국인 근로자가 이날 입국해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에 따른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환영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여건, 불법체류 및 이탈방지대책, 인권 보호 등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일자리안정자금, 산재보험 가입신청서 작성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5개월간 영주 지역 각 농가에 머무르며 영농법을 배우고 일손을 돕게 된다.
특히 지난해 활동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에서 고용농가로부터 성실근로자로 재입국 추천을 받은 26명의 근로자를 해당 추천농가에 우선 배치해 단순 고용관계가 아니라 파트너십 관계로 발전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영주지역 농촌 현장에 투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90여명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3개시 120여명과 결혼이민자 이주여성의 본국 가족 70여명이다.
이들은 다양한 영농작업 일정에 맞춰 1~4차에 걸쳐 입국해 영농 지원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환경 적합성 및 근로조건 준수 여부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언어소통 도우미를 지정 배치해 고용농가와 계절근로자 간의 소통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 공동숙소를 운영하며 하루 단위 근로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직접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기간 일손이 필요하고 숙소 제공이 어려운 소농에는 인력을 지원할 수 없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시는 2024년 운영을 목표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 공동숙소를 운영하며 하루 단위 근로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직접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기간 일손이 필요하고 숙소 제공이 어려운 소농에는 인력을 지원할 수 없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일손부족이 심화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영주시 농촌인력 문제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농가형 계절근로자 도입을 더욱 확대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신규 도입 추진으로 지역 내 농촌인력 수급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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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 새마을부녀회장 정기총회
군위군 소보면 새마을부녀회장 정기총회
[AANEWS] 소보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4일 소보면 연화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우명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 많이 도와준 마을 단위 부녀회장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2023년 환경 살리기, 김장 나누기 사업 등이 계획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했으며 대구광역시 편입을 위한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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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제271회 임시회
군위군청
[AANEWS] 군위군의회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363억 9천만원이 증액된 4,368억 9천만원으로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영숙 위원장은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의 규모, 계속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불요불급한 일부예산을 조정해 당면 현안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위주로 적정하게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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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면 의용소방대 정기교육 실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의용소방대 정기교육 실시
[AANEWS] 삼국유사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15일 삼국유사면청사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예방 및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 근절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의용소방대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정기교육은 의용소방대 역할, 소방장비 점검 및 사용법 심페소생술 및 응급처치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취약지에 대해 감시 및 인화물질 사전제거, 입산통제 등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다.
구혜영 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인근지역에 산불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니, 철저하게 지도·감독해 재난으로부터 지역주민의 안전 및 재산을 지킬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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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공단지협의회 간담회 개최
군위군, 농공단지협의회 간담회 개최
[AANEWS] 군위군은 15일 군위농공단지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군위농공단지운영협의회와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열악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농공단지 노후화에 따른 문제점, 노동력확보 어려움 등 입주기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기업운영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인구소멸 대응 방안,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등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도 폭넓게 논의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관내 농공단지 간담회를 통해 입주업체의 고충도 듣고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군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군위농공단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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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자원봉사 단체 리더간담회 개최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16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 단체 리더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원봉사 단체 회장 및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봉사단체 활동 소개,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안내에 이어 대구 수토피아 HR 컨설팅 김쌍규 강사를 초빙해 의욕 증진 셀프 리더쉽 특강을 진행했다.
권영숙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센터와 단체 그리고 단체 간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올 한 해도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학동 군수는 “재난 현장을 비롯해 관내 크고 작은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예천 활 축제와 6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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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교육 추진
예천군,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교육 추진
[AANEWS] 예천군은 강소농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경영체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강소농 교육을 진행한다.
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업’으로 경영규모는 작으나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뜻하며 지난 14일 농업인회관 3층에서 개강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33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기초과정은 농가경영 계획부터 농가 역량진단, 마케팅까지 강소농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14회차 56시간 진행한다.
또한, 전문과정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브랜드마케팅 일환인 로고 스티커 만들기, 동영상 제작 실습 등 12회차 48시간 교육할 예정이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소농의 자생력을 키우고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유자 중심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소농 교육은 2011년부터 중소규모 농업 경영체가 역량을 갖추고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698명을 육성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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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 선정 건강복지 증진 향상 기대 UP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들이 비농업인 또는 남성농업인에 비해 농작업 관련 질환을 많이 겪고 있어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특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약 중독,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진하며 특히 일반 건강검진에서 검사하지 않거나 특정 연령대에서만 제한적으로 검진하는 항목을 지원해 여성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만 51세~70세 여성농업인으로 최종 선정된 500명에게 검진 비용의 90%를 국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여성농업인들의 건강권 보장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사일로 바쁘시더라도 사전에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