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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건강 농가 상생 잇는 과일간식 지원
영주시, 어린이 건강 농가 상생 잇는 과일간식 지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영주시는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시는 관내 17개 초등학교 739명을 대상으로 1인당 120g 내외의 과일을 주 2회, 연간 약 60회 제공할 계획이다.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제철 과일 중 ‘상’등급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며 친환경 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한다.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가 가공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담당해 위생과 신선도를 확보할 예정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철 과일과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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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 구조 변화 대응 주거지 정비 방향 모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0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주거지 정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외연 확장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의 정책 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건축공간연구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업무 협의를 통해 마련한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특히 원도심 노후 주거지와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영주형 주거지 정비 모델’ 이 논의됐다.이번에 제시된 정비 방향은 주거지 특성과 수요에 따라 유형별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노후화와 빈집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은 공공 중심의 정비와 집수리,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또한 기반시설 여건이 양호한 지역은 민간 참여를 기반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을 유도하는 등 점진적인 주거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40 주거지 정비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향후 단계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 수립은 영주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신도심이 상생하고 시민 모두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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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담아 나눕니다”…만포농산, 따뜻한 기부 실천
“정성 담아 나눕니다”…만포농산, 따뜻한 기부 실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영주시 안정면에 소재한 만포농산은 지난 9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에 약 1천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들기름 63병 한우볶음고추장 56개 표고버섯볶음고추장 88개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구성됐다.기탁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정병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종길 안정면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만포농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만포농산은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지역 기업으로 1996년부터 이어온 가업을 바탕으로 2대째 장을 담그며 자연발효 방식의 전통 장을 생산하고 있으며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동 정 1.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의회에서 진행되는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다.2.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3일 오후 1시부터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는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에 참석한다.3.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3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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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체 모집
영주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체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식중독 예방과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 위생관리 상태와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하고 현장 실정을 고려한 실질적인 보완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일반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관련 업종으로 총 15개소를 모집하며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대량조리 업소와 집단급식소에 운반음식을 공급하는 업소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컨설팅은 식품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영업주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영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맞춤형 컨설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관리에 힘쓰겠다”며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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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대 공감으로 청렴문화 확산 나선다
경주시, 세대 공감으로 청렴문화 확산 나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9일 한화리조트 에톤 미시랑홀에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6년 청렴대표단 발대식 및 리버스 멘토링’을 개최했다.청렴대표단은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갖춘 8~9급 공무원 ‘청렴루키’12명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지닌 6~7급 공무원 ‘청렴리더’12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시는 지난해 8~9급 중심으로 운영한 ‘청렴주니어보드’를 올해 6~7급까지 확대 개편했다.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무진의 실행력을 결합해 제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체감형’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행사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후배 공직자가 서로에게 ‘청렴 메달’을 걸어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어진 리버스 멘토링에서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멘티로 참여해 청렴대표단과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청렴루키들의 조직문화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리더들의 개선 제안에 대해 실무적인 조언과 지원 의사를 밝히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오후에는 ‘청렴 파이프라인’, ‘청렴 런닝맨’등 팀빌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신뢰와 유대감을 높였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세대 간 소통과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청렴리더와 청렴루키가 원팀이 되어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간부공무원과의 정기 소통, 팀별 청렴 시책 발굴, 부서별 청렴 서포터즈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청렴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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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청소년 심리회복 지원
경주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청소년 심리회복 지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지역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2026년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다.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14개교 851명, 중학교 5개교 1219명 등 총 19개교 20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경주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상담원과 집단상담 강사 등 총 13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초등학생 대상 ‘텔후’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어려움이 생겼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히는 생명존중 교육이다.중학생 대상 ‘티라인’ 프로그램은 자살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대처 방법과 도움 요청 요령을 익히는 실천형 예방 교육으로 구성된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기는 심리적 변화가 큰 중요한 시기”며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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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문경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4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 운영을 위해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유재산 관련 법령 해설, 공유재산 관리계획, 사용허가 및 대부 절차, 공유재산 실태조사 등 사례 중심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로 공유재산 전반에 관한 기본 원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학국 회계과장은“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재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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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0억 규모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대기질 개선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 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달성1차산업단지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 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해 왔다.그 결과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85% 이상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사업장 관할 구 군청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4월 13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법적 의무 준수를 돕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총 13억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사업장 관할 구 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이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로 해당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기한 내 미설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로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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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대비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감시체계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3~4월은 연간 산불 발생 건수의 46%, 피해액의 96%가 집중되는 시기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상북도는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전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산불예방 및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각종 산불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산불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및 감시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감시를 실시한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소방 산림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24시간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 도 - 시군간 즉각적인 상황관리가 가능하도록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는 등 특별근무 체제로 전환해 산불 발생 시 재난문자 및 재난방송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안내와 긴급 대응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수 안전행정실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24시간 빈틈없는 감시와 신속한 상황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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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명품 정주마을’조성, 인구감소 대응 결실
봉화군,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명품 정주마을’조성, 인구감소 대응 결실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경북형 작은정원’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정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타지역 출퇴근 대신 봉화 정착”. 55명 전입 신고 완료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완료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총 51동의 임대주택에 입주가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총 55명이 봉화군으로 새롭게 전입했다.일반인 29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직장인 26명 등이 이번 사업을 통해 봉화에 둥지를 틀었습니다.그동안 인근 영주시 등 외지에서 출퇴근하던 공공기관 및 학교 종사자들이 봉화 내 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이다.3년만에 임대주택 51동 준공, 타시군의 모범사례로 경북형 작은정원: 2022년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약 2만5177㎡ 부지에 5683백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임대주택 21동과 커뮤니티센터, 3000㎡ 규모의 주말농장 등을 갖춰 입주 모집 시 5:1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정주여건 개선사업: 9200백만원의 예산으로 생기마지구 및 서벽 1 2지구에 총 30동의 임대주택을 조성했다.도로나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을 완벽히 구축해 2025년 11월 입주자 계약 및 입주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경북도내 타시군에서 봉화군으로 견학을 올 정도로 모범사례로 홍보됐으며 최근에는 경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정’우수사례 견학을 오기도 했다.지방소멸 위기를 희망으로. “활기 되찾은 봉화 경제”임대주택 공급은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단비가 되고 있다.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가 활성화되고 특히 봉화군은 단순히 집만 지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전기차 충전소 설치 등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공략해 청년이 거주하고 싶은 마을을 조성했다.이러한 변화는 과거 어둡고 적막했던 시골 마을의 풍경을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활기찬 마을로 바꾸어 놓으며 기존 농촌 이미지를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입주민 인터뷰: “봉화에서의 안정적인 삶, 만족도 높아요”생기마지구 임대주택에 입주한 직장인 B씨는 “매일 외지에서 먼 거리를 출퇴근하며 소비하던 시간을 이제는 개인의 휴식과 지역 생활에 온전히 쓸 수 있게 됐다”며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풀옵션 주거 시설 덕분에 봉화에 완전히 정착하기로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가성비 주거 환경 지속 확대”봉화군수 권한대행 박시홍 부군수는 “가성비 주거시설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머물고 싶어 하는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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