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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리단길서 글로벌 관광도시 매력 알렸다
경주시, 황리단길서 글로벌 관광도시 매력 알렸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5일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원에서 시민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관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관광수용태세를 갖추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56만 9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증가하는 등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Smile 경ju, Again 경ju’슬로건과 주요 관광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며 친절한 관광문화 확산에 나섰다.이와 함께 관광 통합 플랫폼 ‘경주로 ON’ 가입과 SNS 인증 이벤트를 안내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벌여 깨끗한 관광지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현장에서는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첨성이탈’포토 이벤트를 운영하고 ‘골든신라 XR 버스’를 소개해 캠페인에 즐길 거리를 더했다.‘경주로 ON’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XR 버스는 첨단 실감 기술을 활용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다.정유선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장은 “시민과 함께 친절하고 깨끗한 관광환경을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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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미래 신산업 연계‘토요 꿈 찾기 진로체험’ 성료
경주시, 미래 신산업 연계‘토요 꿈 찾기 진로체험’ 성료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지역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토요 꿈 찾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인원 160명이 참여했다.주요 과정은 자율주행 엔지니어, 피지컬 AI 앱 코딩, 감정표현 로봇 만들기 등 인공지능과 로봇, 자율주행 분야를 중심으로 8개 체험 과정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직접 코딩하고 로봇을 구동하면서 첨단 기술의 원리를 익히고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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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 1억원 기부로 ‘나눔명문기업’ 가입… 어르신·임신부 할인도 눈길
경주월드, 1억원 기부로 ‘나눔명문기업’ 가입… 어르신·임신부 할인도 눈길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주월드가 1억원 기부를 통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경주월드는 꾸준한 기부와 함께 어르신·임신부·외국인 등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경주월드는 지난 25일 경주시청에서 열린 가입식을 통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하는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이다.5년 이내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에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경주월드는 2021년 12월부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1억원을 기탁하며 나눔명문기업 경주 6호, 경북 36호에 이름을 올렸다.1985년 개장한 경주월드는 놀이기구 28종과 워터파크 놀이시설 11종을 갖춘 국내 대표 테마파크다.연간 약 150만명이 찾는 경주의 대표 관광시설이다.경주월드는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원을 기부하고 있다.이와 함께 60세 이상 어르신과 임신부에게 종일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제공하고 외국인에게는 30% 특별 할인 혜택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국가유공자와 장애인에게도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정원기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꾸준한 나눔으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경주월드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문화 확산은 물론 다양한 상생 정책을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월드의 가입으로 경주시는 나눔명문기업 6곳을 보유하게 됐다.이는 경북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경주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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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참전용사 희생정신 되새겨
경주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참전용사 희생정신 되새겨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5일 웨딩파티엘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열고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구명회 보훈단체협의회장, 정병채 6·25참전유공자회장, 김현지 경북남부보훈지청 보훈과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바모스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영상 상영, 참전용사 회고사,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손 태극기를 함께 흔들며 평화 수호와 나라사랑의 뜻을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쳐 의미를 더했다.정병채 6·25참전유공자회장은 회고사를 통해 “치열했던 참전 당시의 기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며 “우리가 흘린 피와 땀, 그리고 희생이 잊히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정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 모두가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보훈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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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인근 4-H청년농업인 회원 간 소통과 체육 화합의 장 마련
경북 인근 4-H청년농업인 회원 간 소통과 체육 화합의 장 마련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6월 25일 영양군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경북 7개 시·군의 4-H연합회 회원 및 농업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 7개시군 4-H청년농업인 한마음대회’ 가 개최됐다.영양군 4-H 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년 농업인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이웃 시·군 회원 간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대회는 지·덕·노·체 정신을 되새기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 행사가 진행됐다.특히 기존의 시·군별 경쟁 중심 체육행사에서 벗어나 시·군 혼합형 팀 운영을 도입해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행사를 주최한 영양군 4-H 연합회 조위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북 7개 시·군 청년 농업인들이 영양에 모여 함께 어울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하루 신나게 즐기면서 회원 간의 돈독한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한마음대회가 청년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이 활기차게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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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효 꾸러미 나눔 행사
청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효 꾸러미 나눔 행사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청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5일 청기면면사무소에서 효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의 청기면 지역특화사업으로 홀몸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외지에 있는 자녀들이 자주 찾아오기 어렵거나 오랜 시간 홀로 지내온 지역 내 어르신 50가구를 청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반려화분과 롤케이크가 담긴 효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효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적적하게 보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고 예쁜 반려화분을 선물해 주니 집안이 한결 밝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최영학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온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공공위원장인 권영수 청기면장은 “이번 나눔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관계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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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지재단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 이룸 프로그램’ 성료
동행복지재단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 이룸 프로그램’ 성료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된 결혼이민자 대상 ‘취업기초소양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홈패션 실기반, ‘나를 위한 작은 정원’꽃꽂이 체험, 가죽공예 2급 자격증 취득반 등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기술 향상과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홈패션 심화반’먼저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19일까지는 지난해 홈패션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홈패션 심화반’을 운영했다.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원단 선택부터 패턴 작업, 재단, 봉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자신만의 체형에 맞는 원피스를 제작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적응을 돕는 ‘꽃꽂이 체험’ 이어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된 꽃꽂이 체험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꽃과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일상의 활력을 얻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시간을 보냈다.△경제적 자립을 위한 ‘가죽공예 2급 자격증반’마지막 과정으로 결혼이민자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된 ‘가죽공예 2급 자격증’취득반 역시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교육은 가죽공예의 기초 이론부터 재단, 타공, 바느질, 마감 등 실습 중심의 전문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자격증 시험 대비에 매진하며 취업 역량을 키웠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 미옌 씨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가죽공예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자격증을 취득한 후 창업이나 부업에도 꼭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취업 기초 소양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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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진기’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진기’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청소년 진로탐색 기초프로그램인 청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청진기 프로그램은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진로계획 수립, 진로 의사결정 능력 증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중요한 직업 가치와 행동 경향성, 의사결정 유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직업정보를 탐색하는 방법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수립해 보는 활동을 통해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알아보고 직업세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정보를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진로발달에 도움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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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문경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5일 오전 10시 문희아트홀에서 6·25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주요 내빈,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76년 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또한 급변하는 안보 정세 속에서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기념식은 식전 위로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6·25전쟁 영상 상영, 결의문 채택,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행사는 많은 시민과 관계자가 함께해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그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동욱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낸 결실”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참전용사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고 모든 세대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보훈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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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문경 남원 바르게 기념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남원시 일원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양 협의회는 지난 2019년 영·호남 간 화합과 국민통합 실현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이번 교류행사는 양 협의회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남원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만인의총과 지리산허브밸리, 피오리움 등을 방문했으며 이어 담양 죽녹원과 합천 해인사 등을 견학하며 지역의 우수 관광·문화자원과 발전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양 협의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조직 운영, 회원 역량 강화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민간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양 지역 특산품을 교환하며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고 회원 간 화합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손국선 협의회장은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양 지역 회원 간 우의가 더욱 깊어지고 다양한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영·호남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협의회와 남원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진실·질서·화합’을 실천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과 국민통합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