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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대상 ‘조합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6월 29일부터 추진한다.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그동안 관리·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져 사업 초기 단계의 운영 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컨설팅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부서를 통해 가능하다.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간다.아울러 주요 점검 사례와 운영 매뉴얼을 공유하는 등 조합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연 대구광역시 도시정비과장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서는 사업 초기부터 투명하고 체계적인 조합 운영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조합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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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거점기관과 일·생활균형 확산 방안 모색
경북도, 전국 거점기관과 일·생활균형 확산 방안 모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경상북도여성가족플라자에서 경북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위원과 전국 거점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및 전국 거점기관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민·관협력으로 만드는 지역 일·생활균형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마련됐다.저출생과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일·생활균형이 더 이상 개인의 선택이 아닌 지역 생존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민·관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 일·생활균형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행사는 하금숙 원장의 환영사와 이치헌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의 인사말에 이어 민관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으로 진행됐다.‘왜 민관협력이 필요한가?’극동에너지 대표), △‘민관협의체와 성장하는 기업’우수사례 공유 대표, 윤태열 경북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고문·(주)남경엔지니어링 대표), △‘누가,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민관협력 네트워크 우수사례로 세션을 구성했다.이어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역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협약식이 9개 기업과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민관협력 기반의 일·생활균형 정책과 기업 실천 사례,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일·생활균형 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중심의 일·생활균형 정책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하금숙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장은 “전국 거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일·생활균형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도에서도 일·생활균형 문화 정착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그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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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양파 가격 하락에 소비촉진·수출 확대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한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대대적인 수급 안정 대책과 소비 촉진행사를 추진한다.올해 경북도내 양파 생산량은 기상 호조에 따른 단수 증가로 전년 대비 5.7% 증가한 17만 5천 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반면 1인당 연간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 6월 23일 기준 가락시장 양파 도매가격은 kg당 689원으로 평년 1016원 대비 32.2% 하락했다.재배면적·생산량 : 2213ha, 16만6111톤 2225ha, 17만5546톤 추정 1인당 연간 소비량 : 30.9kg 31.8kg 25.8kg 이에 경북도는 도청, 도의회, 농협직원 등을 대상으로 26일 도청 전정에서 ‘양파 소비촉진 판매행사’를 개최해 시중가격 대비 30% 저렴한 가격으로 양파 6톤을 판매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신선 양파뿐만 아니라 양파김치, 양파 껍질차 등 가공제품도 함께 선보였다.아울러도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고향장터 사이소’에서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30% 할인 기획전을 하고 있으며 ‘바로마켓’에서는 산지 직거래 특별 할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바로마켓 :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유통단계를 줄여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장터 한편 경북도는 양파 가격안정화를 위해 지난 17일까지 주산지 시군을 대상으로 중만생종 양파 3천 8백 톤을 출하 정지하고 대만·싱가포르 등 해외 수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행사는 기상 호조로 풍년이 들었으나 가격 하락으로 피땀 흘려 키운 양파를 밭에서 갈아엎어야 하는 농민들의 시름을 달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한 상생의 장”이라며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만들어지도록 양파 소비 촉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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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특별교육을 실시한다.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말한다.최근 패러글라이딩 추락사고 산악사고 항공기 사고 등으로 수목에 고립되는 사고가 증가하면서 구조 분야에서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실제로 지난 2월 영주에서 발생한 전투기 추락사고 당시, 비상탈출한 조종사가 약 20m 높이의 수목에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당시 출동한 구조대는 아보리스트 장비와 전문 로프구조 기술을 활용해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한 바 있다.이번 교육은 △로프 및 클라이밍 기술 △공중구조 △체인톱 운용 및 유지관리 △수목 제거 및 리깅 △가지치기 및 벌목 기술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일 예정이다.교육을 이수한 구조대원들은 산악지역과 패러글라이딩 사고 현장, 태풍·강풍 피해지역, 항공기 추락사고 현장 등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수목 고립 요구조자 구조와 위험 수목 제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의 구조 환경은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전문 구조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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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상반기 방사능방재 시설·물품 점검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민들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완벽한 방사능방재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할 지자체 5개 시·군 및 안동·포항의료원, 한수원(주) 월성원자력본부, 한울원자력본부를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 시설·물품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휴대용방사선량측정기 △갑상샘방호약품 △비상경보방송장비 △주민보호장비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의 관리상태 등을 점검해 실제 상황에서 시설과 물품을 즉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방사능방재 시설 및 물품 합동점검은 경상북도 방재계획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는 점검으로 원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용할 시설과 물품을 평상시에 점검해 방사선비상 상황 시 즉각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점검은 방사선비상이 발생했을 때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할 시설과 물품인 만큼 그 중요도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또한, 경북도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2년마다 한울원전 및 월성원전 사고상황을 가정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시·군에서도 매년 주민보호조치훈련을 실시하는 등 각종 훈련을 통해 만약의 방사선비상이 발생할 경우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경상북도 김미경 에너지산업국장은“도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방사선비상 상황에 대비해 평상시 방사능방재 시설과 물품을 사전에 완벽히 점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실제 방사선비상 상황 시에도 주민보호조치에 차질이 없도록 평상시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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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드론기반 농촌순찰사업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드론 기반 농촌순찰 치안 지원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정책과장을 비롯해 경북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장, 드론팀 및 연구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관계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농촌지역 범죄 예방, 순찰 및 응급상황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전국 최대 면적, 최장 도로망·고속도로망을 보유한 경북의 지역 특성과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지역의 고질적인 치안 공백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드론의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드론 개발 및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드론 기반 농촌순찰 사업은 드론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드론 운영 인력 양성, 드론 기반 농촌 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경북의 광범위한 지역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지역 맞춤형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박경준 경북도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장은 “경북지역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라며 “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과 드론을 활용한 범죄예방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문춘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단장도 “드론 기술 개발과 운영을 통해 안전한 경북을 위한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배성훈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드론 기반 농촌 순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며 “경북경찰청,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경북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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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데이터·자동화 기술교육으로 농업 현장 대응력 높인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할 인공지능·스마트농업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6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5개 과정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현장 맞춤형 스마트농업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농업 노동력 부족 등 농업 환경변화 대응과 지난 2월 선포한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의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인의 스마트팜 운영·관리 역량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 등 디지털 농업 역량을 강화하며 농업 현장의 스마트팜과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확대·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과정은 △스마트팜 창농준비 △스마트팜 시설재배 △청년농업인 특별과정 △데이터 기반 스마트 과수재배 △창업보육 수료생 보수교육으로 운영되며 기초·중급·심화 단계별 교육과 현장견학, 실습을 병행해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기초과정인 △스마트팜 창농준비 과정에서는 스마트 영농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성공적인 창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 첨단수직농장과 상주시 스마트팜혁신밸리 등 현장견학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인다.중급 과정으로 작목별 스마트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팜 시설재배 과정은 딸기, 오이, 참외 등 주요 시설작목을 중심으로 센서 기반 정밀제어 기술과 생육 단계별 환경관리 기술을 교육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한다.스마트 과수재배 과정은 기상·토양 데이터와 첨단장비를 활용한 재해 대응 및 과원 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청송 하우스 사과 재배시설 등 현장 사례를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특히 △청년농업인 특별과정에서는 인공지능, 농업로봇, 드론 등 첨단 농업기술의 최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 인공지능 활용 실습 등을 통해 농업경영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심화과정인 △창업보육 수료생 보수교육은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수료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 고도화를 지원해 창업 초기 위험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 분야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스마트 영농지원체계 구축과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와 농업로봇 및 농기계 산업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는 파형강관을 활용한 지하 스마트팜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스마트농업은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 현장의 필수 역량”이라며 “농업인이 인공지능과 스마트기술을 직접 활용해 생산성과 경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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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으로 주민 건강증진 나서
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6월 25일 물야면 주민복지회관 일대에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와 연계한 생활 속 알레르기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안내와 비염 예방 및 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알레르기질환 예방수칙 홍보와 리플릿 배부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체험형 프로그램인 ‘알레르기하우스 저금통 만들기’를 운영해 참여자들이 집안 내 알레르기 유발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비염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생활환경 관리와 올바른 건강습관 실천을 통해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알레르기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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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봉화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6월 24일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군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2026 봉화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봉화군이 보유한 특화 관광자원에 최적화된 고품질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2026 관광 트렌드와 해설사의 역할 재정립 △민원 응대 실무 및 봉화 관광자원 스토리텔링 재구성 △V-train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해설 시나리오 실전 연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관광객 유형이 다양해지고 체험·참여형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등 대상별 맞춤 해설 전략을 공유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V-train과 K-베트남밸리 등 봉화군 특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해설 내용을 재구성하고 주요 관광자원 간 연계 해설 방안을 논의해 봉화만의 차별화된 관광해설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봉화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이 봉화를 이해하고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현장 접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봉화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봉화군은 이번 교육에 이어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안정적인 해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관리·지원 체계도 함께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K-베트남밸리, V-train,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해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봉화 관광의 만족도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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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찾는 건강과 행복, 함께하는 치매예방
치매예방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월 24일 봉성면 창평리 치매보듬마을 주민들과 치매 어르신 및 가족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신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치매어르신 및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보듬마을 주민들과 치매어르신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다양한 장비체험 활동과 싱잉볼 명상 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며 자연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싱잉볼 명상은 깊고 편안한 소리의 울림을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됐고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더욱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