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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골목형 상점가’ 확대 지정으로 소상공인 지원 ‘사각지대’ 없앤다
예천군, ‘골목형 상점가’ 확대 지정으로 소상공인 지원 ‘사각지대’ 없앤다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골목형 상점가’란 2000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지정해 전통시장과 유사한 수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업종과 관계없이 요건만 충족하면 지정될 수 있어 일반 상점가 소상공인의 체감 혜택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골목형 상점가 지정 시 가장 큰 혜택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다.소비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시 최대 7%의 할인과 최대 40%에 달하는 높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상인들은 상권 방문 유인과 매출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이를 통해 공동 마케팅 지원, 상권 인프라 개선 등 낙후된 상권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상인조직 대표자는 상권 내 입점 소상공인 과반수의 동의서를 비롯한 필요 서류를 예천군청 지역경제과 새마을경제팀으로 제출해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한 자세한 서식과 세부 요건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천군은 지정 전 자체심사에서 희망 구역 인근에 이미 지정된 전통시장이나 골목형 상점가가 있을 경우, 구역 확장을 우선 고려해 기존 상권의 역량 강화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상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 지정을 희망하는 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군은 지난해 예천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를 개정해 지정 조건을 완화하는 등 행정적 문턱을 낮췄다.이를 통해 제1호 ‘새움로 골목형 상점가’를 성공적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향후 신규 구역 발굴과 기존 구역 확장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골목상권의 소비심리 회복이 곧 예천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관내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적극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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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부모 교육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 큰 호응 속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학부모 및 예비 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 치유 프로그램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당시 자리가 부족할 만큼 많은 호응으로 재참여를 희망하는 요청이 잇따르면서 마련된 후속 과정이다.‘나도 부모가 처음이야’는 심리극 방식으로 가족 내 갈등 상황을 직접 표현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은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심도 있는 이야기와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리극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녀의 입장을 직접 느껴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부모가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낄 때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가족 체험형 ‘행복해져라~ 보드게임’, 부모 성장형 ‘현명한 부모의 디지털 리터러시’등 다양한 가족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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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위기 대응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교통수요를 관리함으로써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절감 노력을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국채보상공원 주차장 등 2개소에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8일부터는 총 33개소로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월요일에는 끝자리 1 6번, 화요일에는 2 7번, 수요일에는 3 8번, 목요일에는 4 9번, 금요일에는 5 0번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다만,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서민 생계와 대중교통 이용에 필수적인 주차장은 적용되지 않는다.또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도 예외로 인정된다.하이브리드 및 경차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대상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5부제는 단기적으로 다소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이번 에너지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승용차 이용 감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인센티브를 강화한다.승용차요일제 참여 시 공영주차장 50% 할인과 대중교통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특히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이용요금을 환급해 주는 'K-패스'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전환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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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황리에 폐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안동시체육회와 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1만 2천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날 폐회식은 '전통의 울림, 힙한 에너지가 되다'를 주제로 안동과 예천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선반 풍물패와 탈춤 퍼포먼스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비롯해 종합성적 발표 및 시상, 대회기 하강, 차기 개최지 전달, 성화 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가수 박서진과 윤윤서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특히 성적 발표 과정에서는 그래픽 아트 연출을 활용해 감동적인 시상 장면을 선보였으며 폐회식을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담아 미래 100년 경북 시대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은 육상 2연패, 배구, 테니스 등 전통 강세 종목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했던 종목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고른 성과를 거둬 종합우승이라는 큰 결실을 맺었다.특히 종합우승의 성과는 예천군과 체육회, 그리고 예천군육상연맹 등 모든 종목단체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하고 지원한 결과로 '스포츠 메카, 예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예천군의 군부 종합우승을 비롯한 대회 결과는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1위, 포항시가 2위, 안동시가 3위를 차지했고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2위, 영덕군이 3위를 기록했다.모범선수단상은 상주시와 봉화군이, 성취상은 안동시와 영덕군이 수상했으며 입장상은 시부 김천시, 문경시, 영천시, 군부 청송군, 영양군, 고령군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최우수 선수상은 구미시 천채영 선수와 칠곡군 정민재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는 6명의 4관왕을 포함해 총 31명의 다관왕이 탄생했으며육상과 수영 및 롤러 3개 종목에서 19개의 대회 신기록이 작성되는 등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특히 예천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종합안내소와 경기장별 안내소를 운영하며 미아 보호 및 응급 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람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특히 체전 기간 중 발생한 경미한 부상에 대해서는 신속한 초동 대응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중대한 사고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이와 함께 개회식장과 예천스타디움 일원에는 문화·관광 홍보관,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곤충체험관, 예천군 농특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맛뜰리:예'홍보 판매 부스, 생활원예 전시장, 건강증진 홍보부스, K-water 홍보부스 등 다양한 체험·홍보 공간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아울러 예천군문화회관에서는 '모던민요'공연을, 예천 개심사지를 비롯한 한천 제방길, 맛고을길, 호명읍 걷고 싶은 거리에서는 버스킹을 운영해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예천으로 뛰어봄'SNS 이벤트, 벚꽃엔딩 스탬프 챌린지, 고향사랑기부제 1 1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체전의 열기를 지역 상권으로 확산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선수단과 지도자, 그리고 응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안동시와 함께 개최한 이번 도민체전은 관계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와 모든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 덕분에 경북도민 화합의 장으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대회 기간 보내주신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장애인 체육대회와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예천군은 안동시와 함께 오는 29일 개최되는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 체육대회와 9월 1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체육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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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21년 만의 종합우승 쾌거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제64회 안동 예천 경북도민 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 을 슬로건으로 걸고 예천과 안동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은 총점 144.3점을 기록해 전년도 우승 팀인 칠곡군을 제치고 군부 종합우승을 거머줬다.이번 우승은 21년 만에 되찾은 정상의 자리로 그동안의 스포츠에 대한 투자와 노력의 결실이며 예천군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경북 도내에 알리는 상징적인 성과다.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5개 종목 273명의 선수와 126명의 임원이 참가했으며 육상·배구·테니스 2연패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뿐만 아니라 소프트테니스, 태권도 등 집중 육성 종목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이 같은 성과는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 각 종목 단체들이 함께 꾸준히 추진해 온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활성화 정책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특히 생활체육 참여도가 높은 종목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확대가 곧 전문체육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이철우 예천군 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군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전이 예천군 체육 발전은 물론 도민 화합의 이정표로 길이 기억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21년 만의 군부 종합우승의 쾌거는 예천군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행사를 위해 헌신하신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함께하신 모든 군민 여러분들의 이해와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내년도 경북도민 체육대회는 올해와 같이 영주와 봉화가 공동으로 개최해 경상북도 체육인들을 맞을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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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 지역문화 탐방 실시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 지역문화 탐방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는 지난 3일 회원 40여명과 함께 회원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여가 선용을 위해 지역문화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통도사와 울산광역시의 대표 명소인 대왕암공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어르신들은 통도사에서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대왕암공원에서는 탁 트인 동해 바다와 기암절벽의 절경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실경 분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이번 문화 탐방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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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기독교연합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기독교연합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기독교연합회에서 4월 5일 다산교회에서 개최된 '2026년 고령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고령군 기독교연합회 회장 류상호 목사는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군 기독교연합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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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고령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의회는 4월 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의원 1명과 재정 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2명을 공식 위촉했다.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4일까지 총 20일간 세입 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전반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은 물론, 결산 정보의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부합하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재정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고령군의회는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세밀한 검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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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시민의식 빛난 ‘명품 대회’로 성료
시민의식 빛난 ‘명품 대회’로 성료 영일사거리, 영주역 앞 등 주요 구간 시민들의 양보와 질서 빛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1천여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집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없이 '명품 스포츠 축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특히 시는 대회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비행장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대회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했다.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안정비행장에 질서정연하게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보였다.이러한 자발적인 셔틀버스 이용 덕분에 영주시민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원활한 대회 운영의 밑거름이 됐다.또한 마라톤 코스 구간인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기꺼이 양보하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참가자들 역시 대회장 내 물품 보관소와 먹거리 장터를 이용할 때 차례를 지키며 질서를 유지해 단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 대회'를 만들어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통 불편을 감수하고 따뜻한 배려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과 안정비행장 주차 및 셔틀버스 이용에 적극 협조해주신 참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 풀코스 하프코스 10km 코스 주요 입상자는 풀코스 1위 이병도, 2위 허창열, 3위 지명규 하프코스 1위 박현준, 2위 김회목, 3위 김태권 10km 코스 1위 박한솔, 2위 신정식, 3위 김지한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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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금오종합사회복지관, 독서 복지 협력 맞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과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운영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와 공동 행사도 추진하며 공간과 자료, 인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참여자 발굴과 연계 체계도 함께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특히 도서관의 콘텐츠와 복지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류정숙 관장은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휘연 관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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