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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부동산 거래 불안 ‘제로’… 불법 중개 뿌리 뽑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9개 구 군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부적절한 중개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개업소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대구시는 구 군과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가격 변동 폭이 큰 신축 아파트 단지와 사회초년생이 몰리는 원룸 빌라 지역의 중개사무소 119개소를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이행 여부 법정 게시물 게시 상태 등이다.점검 결과,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미흡, 중개보수 요율표 게시 의무 위반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대구시는 관할 구 군에 해당 점검 내용을 즉시 통지했으며 고의적인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다만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주의 조치했다.대구시는 향후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교육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해치고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불법 중개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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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지역주민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실시
칠곡군보건소, 지역주민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침 시술, 개인별 건강상담, 한의약 체조 프로그램, 보건소 타부서와 연계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하고 신체 기능 유지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경로당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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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납부 하거나, 칠곡군청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칠곡군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이달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하기로 했다.또한 재해 등으로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에는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해운 항공, 정유 석유 화학, 수출 건설 플랜트 분야 중소 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필요 때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칠곡군 관계자는"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해 달라"면서 "기업들이 불편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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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권역 연합형 허브·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 모델 제안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양 시도는 지난 3월 10일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자와 대구 경북연구원, 대구 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특히 미래 이동수단, 반도체, 로봇 등 대구 경북 전략 산업별 양적 질적 경쟁력, 공간 기반, 경제권 형성, 혁신 역량 비교우위, 기존 신규 투자 등과 전략산업 관련 대학 특성화 학과 및 연구 장비 보유 현황, 연구 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등 기업과 대학의 대응 역량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또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해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지역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관련 공동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 장비 공유, 수도권 비수도권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경북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행정 권역 간 벽을 허물고 생활권, 경제권 단위의 인재 육성과 산학연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시와 역할을 분담하는 ‘권역 연합형 허브 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모델을 제안했다.향후 양 시도는 그간 논의된 전략을 기반으로 TF를 대학, 기업, 연구원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공동 국비 대응 과제 작성에 들어간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행정 경계가 무의미한 상황에서 대구 경북이 각각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불필요한 소모적인 경쟁이다”며 “철저한 데이터 중심과 대구 경북 강점 및 특화를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꼭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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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도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일선 보건소 관계자와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창립기념일인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국민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사회 보건을 위해 애쓰는 보건의료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의미가 있다.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 으로 이번 기념식을 통해 ‘건강은 개인의 책임을 넘어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권’ 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행사장에서는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부스에서는 정신건강, 치매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암 관리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한편 경상북도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와 지역 공공보건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필수의료 접근성 제고 공공의료 협력체계 강화, 지역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확충에도 도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이번 기념식이 도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은 도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만큼,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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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천에서 피어난 화합의 불꽃,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황리에 폐막
안동 예천에서 피어난 화합의 불꽃,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황리에 폐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개 시 군을 대표하는 1만 2천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4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친‘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2026년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 군 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대회로 평가된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및 양 시 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안동 예천교육지원청의 후원 속에 도민 화합의 이정표를 세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회 결과, 종합성적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포항시에 내줬던 1위를 되찾았고 포항시와 안동시가 그 뒤를 이었다.개최지 안동시는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성공적인 개최 성과를 거뒀다.군부에서는 또 다른 개최지인 예천군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칠곡군과 울진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시상식에서는 성적뿐 아니라 스포츠 정신을 기린 시상도 이어졌다.상주시와 봉화군이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고 입장상 시부에서는 1위 김천시, 2위 문경시, 3위 영천시가, 군부에서는 1위 청송군, 2위 영양군, 3위 고령군이 선정됐으며 성취상은 안동시와 영덕군에게 돌아갔다.개인 시상인 최우수선수상에는 시부 구미시 천채영 선수와 군부 칠곡군 정민재 선수가 선정됐다.더불어, 6명의 4관왕을 포함해 총 58명의 다관왕과 3개 종목에서 19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다.이러한 눈부신 기록과 경쟁의 끝에서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 된 경북의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대회 기간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내는 감사 영상이 상영될 때는 장내에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폐회식은 대회 주요 장면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 시상, 대회기 내림 및 전달, 성화 꺼짐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폐회식의 하이라이트인 대회기 전달식에서는 제64회 개최지인 안동시 권한대행과 예천군수가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에게 대회기를 반납했으며 이는 다시 2027년 제65회 대회 공동 개최지인 영주시 권한대행과 봉화군 권한대행에게 전달됐다.공식 행사 이후에는 DJ 로빈과 트로트 가수 윤윤서 박서진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과 도민들이 마지막까지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했다.한편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은 홍보 영상을 통해 ‘선비의 고장 영주’ 와 ‘청정 봉화’의 매력을 알리며 내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안동과 예천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과 공동 개최를 통한 시 군 상생의 정신이 경북을 하나로 묶는 원동력이 됐다"며 "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경북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하며 내년 영주와 봉화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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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연제고분판타지축제 직거래장터" 참가 성료
상주시, "연제고분판타지축제 직거래장터" 참가 성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에 참가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상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4개 부스를 운영하며 곶감, 과채류, 잡곡류, 전통 장류, 산양삼, 버섯, 천마 가공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했다.특히 노음산옛날할매곶감, 상주로컬푸드사업단, 풍경원, 두레원식품, 만복가해월농원, 문장대천마 등 6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업체들은 제품 시식 및 설명을 병행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신규 고객 확보와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 참가를 통해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 행사 참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직거래 행사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농특산물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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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체력과 정서 안정을 돕다
임신부 체력과 정서 안정을 돕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등록 임신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임신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동안 신체 변화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올바른 호흡법과 근력 강화를 위함이다.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는 요가 및 필라테스 수업은 임신부의 체형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되어 안전성과 효과를 높였다.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며 5회기씩 대상자들을 모집해 진행한다.주요내용은 임신부 맞춤 스트레칭 코어 근육 강화 운동 호흡 및 이완 훈련 등이다.이를 통해 임신부의 신체적 안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건강교실이 임신부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임신 기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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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택시 더 자주 탄다 봉화군, 4월 시범운행 후 5월 본격 확대
행복택시 더 자주 탄다 봉화군, 4월 시범운행 후 5월 본격 확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산지 비율이 전체 토지의 83%에 달하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주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행복택시’의 운행횟수를 오는 4월 9일부터 50회에서 70회로 확대하며 교통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시범운행을 시작한다.이번 운행 확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주민의 교통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봉화군은 4월 한 달간 확대된 운행체계를 시범 운영하며 현장 여건과 이용수요를 면밀히 점검한 뒤, 5월 1일부터 13개 마을을 추가하고 기존 일부 구간을 통합 조정해 전체 120개 마을을 대상으로 89개 노선에 대해 본격적인 행복택시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행복택시는 오지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맞춤형 서비스”며 "이번 확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적극 반영한 조치로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뒤 5월부터 확대된 교통서비스의 전면 실시로 이용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노선 최적화 등을 통해 행복택시를 비롯한 지역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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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품목별 단기교육 고추과정 성료
봉화군, 품목별 단기교육 고추과정 성료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품목별 단기교육 고추 과정’을 지난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추 재배 농가 및 관심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회에 걸쳐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됐다.1회차 교육에서는 고추 생육 특성과 재배환경 관리 등 전반적인 고추 재배기술을 다뤘으며 2회차에서는 주요 병해충의 종류와 발생 원인, 효과적인 방제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마지막 3회차 교육에서는 생리장해의 원인과 대응 방안, 그리고 수확 후 품질 유지 및 관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각 교육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인들의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육 과정 중 질의응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참여 농업인 간 소통의 기회도 마련됐다.농업기술과 장영숙 과장은 “이번 교육은 고추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단계별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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