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릉군–해군118전대, ‘해담길 1코스’관리 협력 체결
울릉군–해군118전대, ‘해담길 1코스’관리 협력 체결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10일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와 울릉도의 대표적인 탐방로인 ‘울릉해담길’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사계절 참 아름다운 해담길 관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코스이자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해담길 1코스’를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담길 1코스 전 구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탐방 환경을 유지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파손 및 노후 부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 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의 유효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만료 전 상호 협의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 운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는 동해 최동단 요충지인 울릉도 영해 수호 임무와 병행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해안 산책로 가꾸기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상생과 국민을 위한 해군상 정립에 앞장설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해군 118전대 장병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행남 해안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울릉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가정의 달 기념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가족 관람객을 중심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몸을 움직이고 문제를 해결하며 ‘탈출’의 여정을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전시에는 김영규,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 모티버, 정진경이 참여해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VR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체험형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디지털 기술과 상호작용 요소를 적극 활용해 관람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전시는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관람객은 ‘하나의 탐험대’ 가 되어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 ‘스페이스 하이브’의 전시 공간을 통과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된다.전시는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시작의 방’에서는 ‘탈출왕 김영규’의 이야기를 통해 전시의 규칙과 흐름을 안내하고 ‘추리의 방’에서는 일상 속 숨겨진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펼쳐진다.이어 ‘움직이는 방’에서는 가상공간 속 신체 활동 기반 미션이 진행되며 ‘동화의 방’에서는 상징적 서사를 통해 마지막 탈출의 열쇠를 찾게 된다.마지막 ‘바깥세상’에서는 관람객들이 탈출을 기념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이 마련된다.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시 개막 전날인 4월 14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5팀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월 30일에는 전시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전시연계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우리 가족, 함께 떠나는 로켓여행 은 7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보드게임과 창작 활동을 통해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놀이, 예술, 기술이 결합된 체험을 통해 미술관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가족이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회복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1-5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4
-
대구시, ‘제3차 건축기본계획’ 수립 착수… AI·스마트건축 도시 도약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향후 5년간 지역 건축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3차 광역건축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건축기본계획은 대구 전역의 건축·도시·주거·경관·문화 등을 아우르는 광역계획으로 이번 3차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된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건축 실현을 위한 지역 맞춤형 실행 전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번 계획에서는 지역 내 건축물과 도시공간 구조는 물론, 기후·지리적 여건 변화, 주거환경 및 인구 변화 추이 등 급변하는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삶의 질과 주거 행복에 직결되는 계획인 만큼, 시민 공청회와 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 4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이번 연구용역은 대구정책연구원이 수행한다.한편 2022년 수립된 제2차 건축기본계획은 ‘대구 미래 번영의 토대, 자유와 활력의 건축’을 비전으로 건축·도시공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우수한 건축문화 기반을 확충하는 데 기여했다.특히 △대구건축비엔날레 활성화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건축자산 진흥계획 수립 △제2차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수립 등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역사적 정체성 보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대구시는 이번 3차 계획에서 이러한 성과를 계승·고도화하는 동시에, AI 기반 스마트건축 기술을 도입해 도시공간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능형 도시공간’ 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제3차 건축기본계획은 그간 다져온 건축문화의 토대 위에 AI와 디지털 혁신을 입혀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구를 스마트건축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안동시․K-water․SBS, ‘K-STAR RUN IN 안동’
안동시․K-water․SBS, ‘K-STAR RUN IN 안동’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14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SBS와 함께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인 ‘K-STAR RUN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안동댐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 자원과 글로벌 K-POP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오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인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안동시는 행정 지원 및 장소 제공을, △K-water는 기획 총괄 및 지역 특산물 마켓 운영을, △SBS는 행사 기획 홍보 및 콘서트 연출 등을 담당하게 된다.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댐 일원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안동댐 수변을 달리고 걷는 ‘스타 런 안동호 걷기 레이스’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한 ‘K-POP 콘서트’ 가 펼쳐진다.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로컬 마켓’ 이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시는 약 2만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가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대표 수자원 관리 기관인 K-water와 최고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가진 SBS가 안동과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동댐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안동의 매력을 체험하며 머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참가 신청 및 상세 프로그램 정보는 댐 로컬브랜딩 플랫폼 ‘로컬바이브’앱을 통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14
-
배움의 여정 출발, 삼국유사 청춘대학 개강
배움의 여정 출발, 삼국유사 청춘대학 개강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4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 노인회 관계자, 학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명실공히 군위군을 대표하는 노인복지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씩, 군위군 8개 읍·면 노인회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협업으로 운영된다.작년 프로그램 중 호응도가 높은 힐링노래교실, 백세건강체조 등은 계속해서 수업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노년의 내 재산 지키기, 내 삶이 한 권의 인문학 등 새로운 과정을 추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인문교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14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봄맞이 ‘함께하는 식목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4월 13일 봄철 수목 식재 기간을 맞아 직원 20여명이 함께 사업처 내 조성된 조경지에 황금국수나무 등 23종의 관목과 초화, 총 470여 그루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목 3종과 초화류 20종 등 총 23종의 식물을 식재했다.특히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수종을 도입해 경관 개선 효과는 물론, 생물 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하며 식물의 생육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작업 구간별 역할을 나눠 협업함으로써 조직 내 소통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녹색 실천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경북도, 도내 28개 대학과 함께 인재 양성 머리 맞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28개 혁신대학과 함께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관계 공무원, 28개 대학 부총장,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정책 방향 공유 및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추진 방안에 대응해 경북도에서 마련한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방정부와 지역 대학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교육부 법령 제 개정 및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대응 방향 설명 기업 인력수요 및 채용 전망 분석, 지방대 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2건에 대한 설명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기업 취업-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평가 환류 강화 및 재정 지원 사업 재설계, 학생 지원 인재 양성 중심의 신규 과제 편성 확대, 고등교육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적극적 발굴 및 정비, 초광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 중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대학들은 지역발전 전략과 산업 특성, 대학별 특성화 및 강점 분야를 반영한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분절적인 소규모 과제보다는 규모화 있는 과제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 대학 자율성 강화, 지방정부와 대학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을 제안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 발전 전략과 대학 혁신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동반성장이 중요하다”며 지방대학을 앵커로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경북도는 대학들과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학이 지역 혁신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도는 연구용역,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8월 중 마무리하고 정부의 행 재정 지원 확보를 위해 대학과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2026-04-14
-
예천군, 전 직원 대상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4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민원 수요와 다양한 민원 유형에 맞춰 공직자의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민원 응대 기본자세 및 친절 서비스 마인드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특이·고충 민원 대응 방법 △민원 갈등 관리 및 소통 기법 등이다.특히 민원 업무로 인한 직원들의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을 돕기 위한 내용도 함께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박창배 부군수는 “친절한 응대와 공감 능력은 행정서비스의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갑자기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 세트’ 그냥 드립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14일 오후 2시,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 구·군 내 10개소에 사업장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군위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총 18개소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한다.특히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장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시범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만 3913명에 달한다.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을 병행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41건의 위기 사례를 발굴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지원 대상은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으로 주소지 관할 구·군 사업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먹거리 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2회차 이용부터는 상담을 통해 필요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연계된다.시범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주요 사례로 수성구에 혼자 거주하는 50대 남성 A 씨는 척추장애와 우울증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중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밑반찬 지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을 지원받게 됐다.또 서구에 사는 60대 남성 B 씨는 이혼 후 지인의 집에 홀로 거주하며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던 상황이었으나, ‘그냥드림’을 계기로 긴급생계비와 밑반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구호 물품 전달을 넘어, 숨겨진 위기가구를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그냥드림 사업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4
-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5월 2일 개최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5월 2일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은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을 개최한다.국민 MC 남희석의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총출동해 잊지 못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낼 참가자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칠곡군민은 물론 칠곡군에 소재한 사업자,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예심은 4월 30일 오후 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이 관문을 통과한 15-16팀의 실력자들만이 5월 2일 본선 무대에서 본인들의 숨은 끼를 양껏 발휘할 기회를 얻는다.본선 녹화는 5월 2일 오후 2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행사 당일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 또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이 칠곡평화분수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 모두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며 하나 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노래와 춤에 소질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