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화군 포함 18개 시군 공공기관 지방 이전, 한목소리
봉화군청
[AANEWS] 박현국 봉화군수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25일 국회소통관에서 열린 인구감소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기자회견에는 봉화군을 포함해 강원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충청북도, 충청남도까지 전국 6개 도, 18개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시군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전국 6개 도, 18개 시·군 대표들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과 관련해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우선 배치 촉구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
성명문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인구감소 지역에 우선 배치해 지방인구소멸과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막고 기존 지방도시 기능을 활성화하자는 게 주요 골자다.
박현군 봉화군수는 “대부분의 지방도시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이를 위해 이 자리에 참여한 우리 18개 시군은 생존을 위한 자구책으로 지속 연대하고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는 지방소멸이 곧 국가소멸임을 인식하고 인구감소 지역에 공공기관이 우선 배치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봉화군에서는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한국 임업진흥원 분원 유치를 위해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국유림 면적이 인근 시·군보다 월등히 넓은 점을 활용해 봉화 국유림관리소 신설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이번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2023-05-25
-
경주시, 자연재난 복구 신속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경주시청
[AANEWS] 경주시가 국회환경포럼·워터저널 주최 ‘2023년 재난극복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순천생태문화교육원에서 2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4회 2023년 상하수도 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에서 경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회환경포럼·워터저널 측은 지난해 제11호 태풍 힌남노 당시 신속한 피해복구로 피해를 최소한 점이 선정 이유라고 밝혔다.
힌남노 당시 경주의 피해 규모는 NDMS 기준 총 1만 1659건으로 공공시설 피해액 1115억원, 사유시설 피해액 94억원 등 총 1209억원 상당이다.
이에 경주시는 예산 2893억원을 확보하고 태풍피해 복구 TF팀을 가동해 신속한 복구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확고한 원칙에 기반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안전한 경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5-25
-
경주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위패 봉안식’거행
경주시청
[AANEWS] 경주시는 25일 황성공원 내 충혼탑에서 신규로 등록됐거나 지난 1년간 순직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위훈을 기리기 위한 위패 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안식에는 주낙영 시장, 강성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및 유가족,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 충혼탑은 6·25 전쟁기간에 희생한 지역 출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1986년 5월 16일 건립됐으며 당해 6월 6일 제막돼 최초 2804위의 위패가 봉안됐다.
올해 위패 봉안식에서는 고 김갑용 장기하사 등 53위의 위패를 추가했으며 현재까지 총 3983위의 위패가 봉안됐다.
주낙영 시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호국영령들의 위대한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시에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권익증진에 많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
-
경주시, 아동권리 구현 잰걸음…‘제1회 아동권리 골든벨’ 개최
경주시청
[AANEWS] 경주시가 아동권리를 실현하고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는 경주형 아동친화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5일 시청 알천홀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주시 아동권리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아동권리 골든벨은 기존의 주입식 위주 권리교육에서 벗어나 재미와 흥미를 더한 퀴즈 방식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내용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회는 아동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주시와 경주교육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학교, 관련 단체들이 함께 협력하고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 진행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90명이 참가해 TV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과 같은 서바이벌 퀴즈방식으로 최후 1인이 남을 때까지 펼쳐졌다.
또 중간에 다수의 탈락자가 발생할 경우 분위기 전환을 위해 패자 부활전과 주낙영 시장이 함께하는 특별 퀴즈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학생들은 순간순간 정답을 맞힐 때 마다 함성을 자아냈고 어려운 문제로 대거 탈락자가 나올 때는 아쉬움의 탄식 소리가 알천홀을 가득 채웠다.
퀴즈 문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권리,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경주시 현황 등의 내용으로 아동 눈높이에 재미를 더한 방식으로 출제됐다.
대회 종료 후 참가자 5명에게 아동권리상 아동친화상 아동행복상 아동참여상 등의 상장과 총 120만원 상금을 수여했다.
더불어 이날은 학생들이 직접 그린 아동 4대 권리 그림전시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아동권리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시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과 학생들을 위해 경주시 유튜브로 실시간 방송 중계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이번 골든벨을 통해 아동권리와 관련된 내용을 쉽게 습득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1회 대회에서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과 아동이 모두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
안동시 등 18개 시·군, 국회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인구감소지역 우선 배치 공동성명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를 비롯한 18개 인구감소지역 지자체가 25일 국회소통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전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제천시에서 13개 지자체가 모여 공공기관 인구감소지역 이전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이후,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공동대응을 확산해나가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원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충청북도, 충청남도의 인구감소지역 18개 지자체가 참여해 한목소리를 냈다.
공동성명문에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지방인구 소멸에 대응하는 마지막 정책적 수단임을 인식해, 혁신도시뿐 아니라 인구감소지역 도심으로 이루어져야 지방의 인구소멸과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준의 변화를 촉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어느 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공공성·정체성·편의성을 충족하는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이전해야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며 “우리도 생존을 위한 자구책으로 18개 시군이 함께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해 인구감소지역에 공공기관이 우선 배치되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자체 공동대응 외에도 지난 4월 정책토론회를 열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의회와 함께 ‘안동시 공공기관 등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이전 기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2023-05-25
-
안동시, 日소주‘심장부’가고시마현에서 ‘양조 기술, 소주 브랜딩 밀착 벤치마킹’
안동시, 日소주‘심장부’가고시마현에서 ‘양조 기술, 소주 브랜딩 밀착 벤치마킹’
[AANEWS] 안동시가 일본 소주의 심장부인 가고시마현에서 전통주 세계화의 비결을 전격 벤치마킹했다.
이상학 부시장을 비롯한 안동소주 홍보단이 일본 전통주 본격소주의 생산 중심지인 가고시마현을 찾았다.
이곳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가고시마현 주조조합에 교류협약서 전달을 시작으로 안동소주 시음 행사, 일본 대표 양조장 시찰 및 탐사 등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가고시마현은 고구마 생산량이 일본 전역에서 1위, 35%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이다.
고구마를 원료로 본격소주를 생산하는 양조장이 112개소가 있고 2천여 종류의 소주 브랜드로 일본 소주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23일 이상학 부시장 일행은 가고시마현청을 찾아 안동소주협회와 가고시마현 주조조합 간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조합원들을 비롯해 가고시마현청의 나카이 신야 수출촉진과장과 안동소주협회, 경북도와 안동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성호 안동소주협회장은 다나카 칸 가고시마현 주조조합 전무이사에게 교류협약서를 전달하며 소주를 통한 상호 양조장 시찰, 홍보 판매 협력 등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성호 회장은 “안동소주가 어떻게 세계화를 이룰지 고민을 안고 있다”며 “이러한 고민과 과제를 가고시마와 교류를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다나카 칸 가고시마현 주조조합 전무이사는 “안동시의 매력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양 지역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길 원하고 일본의 전통주 시찰을 통해 많은 발전이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나가이 신야 판로확대 수출촉진과장은 “본격소주는 가고시마현의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전통주를 매개로 양 도시 간, 또한 소주협회 간 우호증진을 이뤄가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상학 부시장은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최초로 석권한 안동시는 전통문화가 오롯이 보전된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도시”며 “7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안동소주의 본고장인 안동시와 가고시마현이 서로 협력해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저녁 마이스테이 가고시마 텐몬칸에서 주조조합, 주류바이어 소주 마이스터, 지역 신문기자, 현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소주 제조업체 대표들이 자사의 소주를 직접 설명하고 홍보하는 안동소주 in KAGOSHIMA 테이스팅 홍보 행사가 열렸다.
시음 참가자 중 소주마이스터협회 사메시마 요시히로 회장은 ‘향이 너무 좋고 맛있다’라는 소감을 밝혔고 20년 경력의 소주 연구원은 ‘높은 도수지만 목 넘김이 부드럽다’고 전했다.
주류 수입 관계자는 ‘향이 좋은 안동소주가 식당에 판매되길 기대한다’고 했고 40년 이상 주류 회사를 운영하는 한 참가자는 ‘안동소주가 19도 정도면 일본시장에 진출해 잘 통할 것’이라는 조언을 남기며 안동소주의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안동소주 홍보단 일행은 가고시마현 주조조합 산하 26개 업체가 협력해 설립한 사쓰마 무소 양조장을 찾아 무소 브랜드 창출 배경과 소주의 제조과정, 판매 전략 등에 대해 알아가며 현장 벤치마킹 일정을 시작했다.
24일에는 1883년 설립된 고사만양조주식회사 히오끼 증류창고양조장, 1872년 창업한 홍보 주조주식회사 마루스 쓰누키 증류소, 사쓰마 주조 주식회사 메이지 구라, 25일에는 1875년 설립된 유한회사 오야마진시치 상점을 방문하면서 일본 본격소주와 위스키의 제조공정, 생산 시설과 장비 시음 체험장을 둘러보고 안동소주 홍보와 함께 업체 관계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학 부시장은 “안동소주협회와 함께 일본 대표 소주 양조장의 생산시스템, 마케팅과 성공 노하우 등을 배워 안동소주가 세계적인 명주로 발돋움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안동시와 안동소주협회의 가고시마현 방문은 일본 현지인들의 안동소주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하며 남일본신문 24일자 기사에 소개되기도 했다.
2023-05-25
-
고령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
고령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
[AANEWS] 고령군은 5월 24일 19시부터 관내 학교 및 대가야시장통로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생활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단속을 통해 유해업소의 업주 및 종사자 등의 청소년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고령군청소년상담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의 협조를 받아 총 8명의 점검반을 꾸려 업소에서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을 판매한 행위, 청소년 고용금지 및 출입금지 의무 위반 행위 등에 대해 단속했다.
또한 기 시행한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의 미확인 업소에 대한 운영 현황에 대해서도 재점검하는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매진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의 접촉으로부터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며 업주와 군민들의 자발적인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05-25
-
덕곡면, 2023 경로효친 으뜸패 수여식 개최
덕곡면, 2023 경로효친 으뜸패 수여식 개최
[AANEWS] 덕곡면는 5월 24일 오후 2시 덕곡행복센터 내 카페 예다원에서 2023 경로효친 으뜸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경로효친패 수상자 선정 위원회 및 마을주민 등 20명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으로 수여하는 경로효친패 수상자는 덕곡면 용흥리 이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김미경氏로 사전에 면민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를 선정 후, 별도로 구성된 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김미경 이장은 마을 내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의 집을 수시로 방문해 직접 만든 김장김치, 반찬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챙길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병원 진료를 위해 직접 모셔다 드리기도 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고충을 면에 전달해 민원을 해결해주는 등 각종 미담으로 평소 다른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이다.
마을 발전에도 관심이 커 이장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는 등 첫 수상자로 제격이라는 평이다.
이날 경로효친패를 수상한 김미경 이장은 “이렇게 귀한 상을 제가 처음으로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더 잘 하라고 주시는 상으로 생각하고 어르신들을 더 잘 챙기겠다”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을 추진한 김광호 덕곡면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점점 잊혀져가는 경로효친사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이를 실천하는 면민을 칭찬하고 격려하고자 이 패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 덕곡면에 경로효친의 좋은 문화가 뿌리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5
-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1차 회의’개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1차 회의’개최
[AANEWS]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24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2층 여성단체회의실에서 2023년 고령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고령군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내 학업중단·가출 등 위기청소년을 조기에발굴하고 그들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나아가 필수연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 및 원활한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청소년복지실무위위원회는 연계기관의 실무자급 회의로 반기별 2회 개최된다.
이날 회의는 고령군, 고령교육지원청, 고령경찰서 대구서부보호관찰소, 대구달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미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고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령군보건소,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연계기관 간 청소년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공유 및 연계방안 논의로 진행됐다.
이주영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관내 위기 청소년 발굴과 연계를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기관과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5-25
-
예천군, ‘사랑의 이동목욕차량’기증 받아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25일 오후 2시 군청 전정에서 ‘사랑의 이동목욕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동목욕차량은 풍양면 출신 출향인인 ㈜제이스텍 정재송 대표와 ‘효녀가수’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현숙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서 도움의 손길을 보낸 것으로 전달식 후 용궁면 향석1리 경로당으로 이동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 봉사를 펼치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정재송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물론 장학금 기탁 등 고향인 예천군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숙은 지난 2004년부터 전국에 이동목욕차량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예천군에 19번째 아름다운 기부를 했다.
현숙은 “몸이 불편해 목욕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나눔을 실천하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40여명의 이웃이 매월 2회~3회 이동목욕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기존 차량이 노후화돼 서비스 제공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며 “정재송 대표님과 가수 현숙씨가 이동목욕차량을 후원해 주신 덕분에 지속적으로 목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목욕차량은 예천지역자활센터로 전달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목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