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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구 문화예술의 근본, 여기서 확인하세요
그래서 대구 문화예술의 근본, 여기서 확인하세요
[AANEWS] 대구에서는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와 축제가 열려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한다.
대구사진비엔날레,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등 세계적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행사와 축제가 시작되고 현재까지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가 튼튼한 덕분이다.
이 사실을 살펴볼 수 있는 ‘대구문화예술의 출발’ 전이 10월 17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 아카이브 열린수장고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대구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 아카이브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이 기증한 많은 자료 중 대구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고 있는 축제와 행사, 공연의 시작과 관련한 주요 자료 30여 점을 선별해 보여준다.
먼저,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근원이 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사진전인 ‘한국 제1회 국제 사진 싸롱’의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대한민국, 대구 사진 1세대 작가 최계복, 안월산, 홍사영 등은 지역에서 활동하며 사진예술의 기반을 다졌고 이들이 주축이 되어 마침내 1963년에 ‘한국 제1회 국제 사진 싸롱’을 대구에서 열었다.
당시 이 사진전은 해외 9개국 사진작가를 비롯한 한국 사진가 180여명의 오리지널 프린트 작품이 전시됐다.
세계적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사진비엔날레가 왜 대구에서 열리는지에 대해 ‘한국 제1회 국제 사진 싸롱’ 자료가 답해준다.
특히 이 전시 자료는 1세대 추상화가 정점식의 작품이 표지화로 제작돼 더 가치가 있다.
이 외에도 한국전쟁 이후 대구에서 진행된 예술 교육, 음악인들의 연구와 활동 노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자생적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 선보인다.
대구시향 창단 전후 자료부터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시작이 된 2013년 아시아오케스트라시리즈 자료, 대구오페라협회 공연 자료부터 제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자료, 문화예술의 축제의 원형을 살펴볼 수 있는 1960년대 신라문화제 자료와 사진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세계적 관심을 모으며 대구 시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예술 축제가 어느 한순간에 생겨난 것이 아닌 지역 예술사에서 발아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자료 전시와 함께 열린수장고 영상실에서는 ‘그 때 그 무대’를 제목으로 1980~1990년대 대구에서 공연된 무용, 오페라, 클래식, 연극 등 영상 13편을 상영한다.
이 공연 영상은 문화예술 아카이브 수집 자료 중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로 변환한 것으로 당시 공연 예술의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의 무대를 위해 노력한 예술인들의 땀의 흔적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의 주요 예술 축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예술사를 재조명하고 문화예술 자료 기증자에 대한 명예를 높이고 예술자료 기증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한다.
‘한반도 3대 도시 대구’라는 말은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의 위상도 큰 지분이 있다.
시민들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오늘의 문화예술을 누리고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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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반기 ‘청소년 꿈키움’ 탐방 진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14일 관내 초·중등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청소년 꿈키움 탐방을 진행했다.
‘청소년 꿈키움 탐방’은 예천군민장학회에서 추진 중인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교육 지원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보는 초·중등생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공군사관학교와 청남대 견학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직업군을 직접 만나 진로·진학의 폭을 확장하고 미래의 꿈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국내 유일의 항공기 전시장을 방문해 군인과 파일럿, 항공우주 비행사까지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으며 공군사관학교 내 공군박물관에서 6.25전쟁에 참전했던 항공기를 관람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평화 수호의 정신을 기렸다.
또한, 청남대를 방문해 구스타프 클림트 등 대통령기념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기획전시와 대통령의 공간을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학생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항공 분야를 견학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군사학과 우주항공학 등 다양한 학문을 알게 돼 흥미로웠다”며 “우리 지역 공군부대도 방문해 공군 생도로서의 꿈을 구체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청소년 꿈키움 탐방’이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에 동기부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08년 설립된 예천군민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 및 청소년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청소년 꿈키움 탐방 지원 청소년 성장캠프 운영 고등학교 맞춤형 진학지원 사업 공동교육과정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명품교육도시 예천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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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도시 청소년 마음 틔움 캠프’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지난 14부터 15일까지 ‘신도시 청소년 마음틔움 캠프’ 행사를 개최했다.
신도시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신도시 청소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신도시 청소년 마음틔움 캠프’는 신도시 청소년과 부모 간 단절된 관계를 되살려 가족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과 아버지가 함께하는 ‘아빠랑 캠프’로 신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아버지로 구성된 16가구 38명이 참가해 신도시 패밀리파크 캠핑장에 열렸으며 8월 지보면에서 열린 엄마캠프에 이은 두 번째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가족소통 증진을 위한 집단상담, 아빠와 함께하는 인간관계훈련, 가족숏폼영상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가족 관계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청소년과 부모가 신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생활터전과 관련해 바라는 점 등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정석기 도시과장은 “예천군이 새롭게 조성한 신도시의 가족형 여가시설을 신도시 주민이 우선 체험하면서 가족 간 연대감을 느끼고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신도시 청소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신도시 청소년과 가족,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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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면 “읍[邑]승격” 확정
예천군, 호명면 “읍[邑]승격” 확정
[AANEWS] 예천군 호명면이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아 ‘호명읍’으로 승격이 확정됐다.
호명면은 인구 2천6백여명에 불과했던 전형적인 농촌지역이었으나,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해 지난해 7월 2만명을 돌파하고 읍 승격을 위한 법적 요건을 갖췄다.
읍 승격을 위한 세부 조건은 ‘인구 2만명 이상’, ‘시가지를 구성하는 지역의 인구 비율이 전체인구의 40% 이상’, ‘상업·공업 등 기타 도시적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 비율이 전체가구의 40% 이상’이다.
군은 호명면의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호명면 읍 승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설문조사, 기본실태조사, 군의회 협의를 거쳐 ‘호명읍 설치’ 건의서를 2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했으며 5월 행정안전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읍 승격을 승인받았다.
이번 읍 승격은 인구절벽과 지방소멸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존립 위기 속에서 군 단위 자치단체가 순수하게 인구 증가를 이루고 읍으로 승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군은 호명면 신도심 발전에 따른 낙수효과로 구도심도 균형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읍 승격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은 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게 되어 있어 12월 조례 공포 후 1월 각종 공부 및 시설물 정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2월 1일 자로 공식 승격할 예정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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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 개최
2023년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 개최
[AANEWS] 예천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용문면 금당실 체험마을에서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의 발전과 주요 정책사업 수립 및 현안 사항 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 자문기구로서 5개 분과 61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지난 4월 출범 이후 84건의 자문을 수행했다.
주요 자문 활동으로 도청 신도시 2단계 중학교 신설, 남산공원 명소화 방안, KT 데이터센터 연계 발전 방안, 디지털 혁신농업타운 조성 사업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분과별 위원과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위원회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신규 정책 제안과 토론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발굴과 군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와 복구 현황을 확인하고 예방 대책과 추념 사업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군수는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된 아이디어와 자문들이 모여 예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혁신적인 행정 추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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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25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다시 일어서는 예천’을 주제로 16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25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김학동 군수와 주요 내빈,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군민의 날 기념식은 매년 다른 행사와 연계해온 것과 달리 지난여름 수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로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예천군민의 날’ 의의를 되새기고자 단독으로 진행됐다.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한 행사는 군민헌장 낭독 등에 이어 군민상 및 수해유공자 시상과 기념사·축사, 주제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군민상 수상자인 강필희, 김종순, 문창호, 임병호, 장호연 씨는 참석한 군민들의 축하 박수 속에 영광스러운 수상을 했으며 수해유공자 35명 등 총 40명이 표창을 받았다.
행사 막바지에는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이력을 가진 예천군여성합창단이 군민의 노래를 제창하고 군민들과 함께 추모 퍼포먼스를 하며 수해 아픔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분들에게 군민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우리 군민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낸 것처럼 앞으로 수해복구에 전력투구하면서 어떠한 고난에도 무릎 꿇지 않고 도약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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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5회 오봉산 노꼬바리 축제 성공적 개최
2023년 제5회 오봉산 노꼬바리 축제 성공적 개최
[AANEWS]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10월12일 오봉산 생태문화 수련관에서 함창읍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오봉산 노꼬바리 축제’를 개최했다.
‘노꼬바리’란 철없던 학창 시절 논두렁에서 도시락 까먹고 땡땡이치는 것에서 유래된 사투리로 이날 하루 힘든 농사일을 접어두고 즐겁게 땡땡이치며 즐기자는 의미다.
주민의 난타공연, 스포츠 댄스,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병조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준비 과정부터 운영까지 마을 주민 스스로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해 화합을 유도하고 농촌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축제로써 마을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의미로 축제를 추진하게 됐다”며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서동주 함창읍장은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소통·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정이 넘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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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무양LH7단지 주민대상 주민조직화사업 ‘웰빙댄스교실’ 실시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무양LH7단지 주민대상 주민조직화사업 ‘웰빙댄스교실’ 실시
[AANEWS]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무양LH7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2일부터 주민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웰빙댄스교실’을 시작했다.
무양LH7단지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개설하는 웰빙댄스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씩 총 15회기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웰빙댄스 교육을 통해 아파트 내 거주하는 주민들이 함께 모임에 참여해 공동체 구축 및 활성화와 건강의 중요성 알리고자 한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지역주민이 여가시간 활용을 통해 건강개선에 앞장서고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 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해, 주민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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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자 갖춘 상주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 순항
4박자 갖춘 상주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 순항
[AANEWS] 교통과 입지, 저렴한 분양가, 도심과 인접한 정주환경 등 4박자를 갖춘 상주일반산업단지에 기업이 몰리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4월에 준공식을 개최한 이래 분양률이 63%로 괄목할만한 투자유치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상주일반산업단지 최초 투자협약체결 기업인 ㈜동천수가 생수·음료제조 공장을 준공하는 등 신규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이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 헌신동에 조성된 상주일반산업단지는 도심과 2㎞ 이내 인접하고 있어 주거·교육·의료 등 뛰어난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고 500m 인근에 상주IC가 위치해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당진-영덕 간 고속도로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국내 어디서든 2시간권 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처럼 탁월한 입지에 위치하면서도 산업용지 분양가는 3.3㎡당 평균 36만원으로 저렴해 교통, 입지 및 산업경제, 편의성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사업비 706억원을 투입해 39만㎡ 부지에 산업용지가 23만㎡ 규모로 조성됐다.
10월 16일 기준, 4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했고 총 1,220억원을 투자해 23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며 입주업체는 생수·음료, 이차전지 생산 기계장비, 양극재 소재, 철망 등 첨단 고도기술 수반사업 업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차전지 기계 생산 제조 업체인 아바코는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건축이 진행되고 있으며 양극재 소재 생산 기업인 새빗켐은 올해 9월 MOU 체결 이래,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철망제조 기업인 타이슨도 산업단지 입주분양계약을 체결해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상주일반산업단지 분양률 제고는 첨단산업 유치와 함께 산업간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를 완성하며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시는 제2산업단지, 이차전지클러스터 산업단지 등 추가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상주 발전의 도약을 다지는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친화적인 정책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기업을 유치해 경상의 상자가 다시 빛나는 중추도시로 만들겠다”며 “젊은 청년인구가 우리시에 거주하는 만큼 도심 내 정주여건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상주일반산업단지에 ㈜동천수를 시작으로 유망한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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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포도‘골드스위트’신품종 베트남 시범수출 성과
황금 포도‘골드스위트’신품종 베트남 시범수출 성과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16일 경산시 다금영농조합법인 수출선별장에서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골드스위트’시범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골드스위트 시범수출은 지난 8월 레드클라렛에 이어 두 번째 경북도에서 육성한 신품종 포도의 해외 진출로 베트남과 태국으로 1톤이 수출된다.
이번 시범수출은 지난 9월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참가한 ‘제16회 홍콩 신선 농산물 박람회’에서 여러 국가 바이어들의 수출 제의와 현장 수출계약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과 태국 현지에서 한국포도수출연합회, 경북통상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골드스위트에 대한 현지 소비자 평가뿐만 아니라 시식·홍보행사를 통한 바이어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골드스위트 품종은 샤인머스켓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품종으로 껍질이 얇고 식감이 아삭하며 아카시아향의 황금빛이 나는 품종이다.
당도가 24°Brix로 탕후루처럼 달콤한 단맛을 가지고 있고 한입에 먹기 적당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지재배 기준으로 수확기가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으로 이른 추석 명절 선물용으로 가능한 품종이다.
지난해부터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한 골드스위트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수출량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어려운 수출 환경 속에서 경북도에서 육성한 신품종 포도가 다양한 나라로 수출되면 우리 포도에 대한 위상 제고뿐만 아니라 포도 재배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K-포도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수출이 가능한 새로운 품종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레드클라렛과 골드스위트 품종을 시작으로 사과맛이 나는 캔디클라렛 포도알이 굵은 수출용 글로리스타 등 다양한 우수 품종들을 2028년까지 경북도내 500㏊에 시범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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