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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원도심 야행’ 성황리에 첫선…다음달 11일까지 3번 더 열려
‘영주 원도심 야행’ 성황리에 첫선…다음달 11일까지 3번 더 열려
[AANEWS] 영주시는 지난 14일 처음 진행한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3 영주 원도심 야행’이 전 회차 매진되는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야행 프로그램은 중앙시장, 후생시장 등 전통시장 및 근대화거리, 관사골과 부용대 등 영주시 원도심을 걸어서 탐방하며 다양한 체험을 함께 연계하는 야간 진행 콘텐츠로서 오후 6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3차례 진행됐다.
이날 원도심 야행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 진행된 기관사 투어와 상시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로 운영됐다.
기관사로 분장한 전문 투어가이드와 함께 영주의 원도심 여러 곳을 둘러보며 관련된 역사와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기관사 투어는 3회차 신청이 모두 조기 마감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이번 원도심 야행의 주요 경로는 중앙시장에서 출발해 후생시장의 근대역사문화박물관 관람과 후생시장 마당에서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추억의 놀이 체험, 한우숯불거리에서 영주한우 한 쌈 즐기기 체험, 근대역사 문화재 가이드 설명과 함께하는 제일교회, 풍국정미소, 영광이발관, 관사 5호와 7호 탐방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관사골 할매떡방마을센터에서 떡 만들기 체험 및 부용대에서 야경 포토존 감상 및 버스킹 공연 등으로 총 3시간 동안 영주시의 원도심과 근대화 거리를 감상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개방된 풍국정미소와 영주 제일교회에서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 등이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 A씨는 “아이가 처음 해보는 딱지치기를 너무 재밌어하고 떡 만들기도 고사리손으로 집중해서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제일교회에서의 파이프오르간 연주와 부용대에서의 버스킹 공연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한 번 신청해서 경험해보라고 말해야겠다”고 덧붙였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이번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3 영주 원도심 야행’에 참여한 분들께 감사드리며 가을 저녁에 좋은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21일 11월 4일과 11일까지 3번 더 진행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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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안전한 도시 자원봉사의 힘으로 ‘제17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 개최
시민이 안전한 도시 자원봉사의 힘으로 ‘제17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 개최
[AANEWS]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이해하고 참여하는 문화를 확립하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과 실천 방법을 소개하는 ‘제17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를 10월 21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
‘시민이 안전한 도시 자원봉사의 힘으로’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재난 및 기후위기 대응을 중점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소개하고 자원봉사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구성됐다.
현장에서 자원봉사 신규가입을 지원하는 자원봉사등록관 등 주제관, 시민 안전 및 재난·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하는 홍보·체험관, 이벤트관 등 총 60개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자원봉사 관련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오후 2시 행사장 중앙무대에서 ‘시민이 안전한 도시 대구 안전보상운동’ 주제 영상 상영, 개막선언, ‘우리 손으로 만드는 안전한 대구’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개최될 예정이며 개막식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두류여울길을 걸으면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보존 홍보를 함께 하는 ‘지구를 살리는 걸음기부’ 걷기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무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자원봉사 문화공연 한마당’이 펼쳐져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며 그밖에 ‘시민이 안전한 대구 자원봉사 사진전’, ‘안전 자원봉사 체험 차량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마련해 재미있고 유익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기타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많은 대구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박람회장을 방문해 가치 있고 재미있는 자원봉사를 손쉽게 접하길 바란다”며 “오늘 박람회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지속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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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함께 힐링한‘2023 문경가은영화제’성료
영화와 함께 힐링한‘2023 문경가은영화제’성료
[AANEWS] 문경시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가은읍과 문경에코월드 일원에서 개최된 2023 문경가은영화제가 많은 시민들의 호응과 응원을 얻으며 성료됐다.
영화제 첫째 날, 문경 출신의 대표적인 재즈 아티스트 웅산, 남경주와 프렌즈의 축하 무대와 함께 문경가은영화제 홍보대사로 박성웅 영화배우를 위촉했다.
개막작으로는 미국 콜우드 지역의 탄광촌에서 피어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옥토버 스카이’를 상영해 큰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둘째 날부터 탄광지역, 문경, 성장, 환경, 음악, 꿈을 주제로 24편의 장·단편 영화, 문경시민 제작참여영화, 어린이를 위한 애니매이션 등을 상영했다.
WITH 무주산골영화제+야생동물, 문경의 신예들, 봉준호 없는 봉준호 영화, 마을영화 등의 영화를 상영하고 밴드 루시의 축하공연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즐겼다.
특히 가은성당에서는 영화‘우리집’,‘우리들’을 3시간 동안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윤가은 감독은 “가은은 15년 전 영화를 포기할까, 고민하던 시절에 배낭여행으로 방문해 큰 힘을 얻었던 기억이 있던 지역이다”며 “영화로 다시 찾게 되어 감격스럽고 관객들의 진정성이 느껴져 본인의 속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제의 피날레는 지역에서 해금과 드럼을 연주하는 청년 아티스트‘프롬310’의 공연에 이어 영화‘듣보인간의 생존신고’를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권하정 감독은 “감독이 되기 전에 스태프로 문경을 자주 방문했는데, 이렇게 영화감독으로 무대에 서게 되어 영광이고 많은 힘을 얻게 되어 다시 문경을 찾고 싶다”며 관객들을 사진에 담기도 했다.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 민용준 대중문화평론가는 “영화인들만의 영화제가 아닌 지역주민들이 리드할 수 있는 영화제로서의 가능성을 봤다”며 “가은역에 내려 주 상영무대를 보고 이 분위기는 그 어느 곳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졌다”고 말했다.
라운드 테이블에 참여한 조지훈 무주산골영화제 프로그래머는 “기존 영화제의 답습보다 작은 영화제의 명확한 지향점을 갖고 꾸준히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문경가은영화제가 추진력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가은에서 이런 좋은 영화들을 만날 수 있을지 몰랐다”며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이어지기 바란다”며 응원과 당부를 전달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가은만의 색깔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이었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을 꼼꼼하게 정리해 한 단계 나아가는 영화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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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소, ‘임산부 배려, 우리 모두 함께해요’ 성황리 마쳐
문경시 보건소, ‘임산부 배려, 우리 모두 함께해요’ 성황리 마쳐
[AANEWS] 문경시 보건소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임산부 배려, 우리 모두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임산부 배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10월 4일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축하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 배려 5행시, 엄마마음 작성 시 축하선물 증정, SNS 및 전광판, 현수막 홍보를 통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힘차게 시작됐다.
6일 이후, ‘엄마와 아기의 행복한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워크온 사업과 연계해 임산부 대상 1일 3,000걸음 이상 걸을 시 소정의 상품이 지급됐다.
이어 10월 10일에는 ‘우리아기 오가닉 장난감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달걀삑삑이, 당근딸랑이를 만들고 수건 퍼포먼스를 통해 임산부의 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날인 14일은 영신숲 일원에서 시민 및 임산부 400여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 우리 모두 함께해요’라는 현수막을 내걸어 가상 임산부 체험, 꽃화분 배부, 포토존 운영 등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며 11일간의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경시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이 임신·출산에 친화적인 환경과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임산부의 날 행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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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오는 20~21일 공포체험 행사 진행
문경시, 오는 20~21일 공포체험 행사 진행
[AANEWS] 문경시는 핼러윈 시즌에 맞춰 10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문경에코월드 내 가은오픈세트장 제2촬영장에서 공포체험 행사인 ‘전설의 귀신 in 문경’을 진행한다.
‘전설의 귀신 in 문경’프로그램은 청실과 홍실에 얽힌 사연을 풀어보는 극강의 공포체험 컨셉으로 청실방과 홍실방을 오가며 숨겨진 미션을 수행하고 완료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일 2회차로 양일간 진행되며 공포체험 아마추어를 위한 1회차, 마니아들을 위한 2회차로 나눠 운영한다.
체험비는 1인당 1만원으로 사전 예약 시 문경에코월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문경에코월드 입장객에 한해 현장에서 5,000원에 체험권을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입장권 구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문경 에코월드 혹은 문경관광진흥공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전설의 귀신 in 문경 행사는, 넷플릭스 킹덤의 촬영지로 유명한 가은오픈세트장이 단순 촬영세트장 이미지에서 벗어나 많은 관광객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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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 체납액 3469억원 징수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2개월 간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합동으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친다.
9월 말 기준 경상북도 지방세 체납액은 3469억원으로 연말까지 1500억원 이상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다음 연도로 이월되는 체납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시군은 부단체장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정리단’을 구성하고 세무행정력을 총 동원해 집중적이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체납자별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각종 유·무형 자산에 대한 전국 재산조회를 실시한 후 미납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압류, 매각, 추심 등의 체납처분 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등록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도 실시한다.
특히 체납자 재산조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주식·펀드 등 금융재테크 자산과 특허권 등 산업재산권, 사업자의 각종 매출채권, 차량리스 등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해 지방세 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리고 도와 시군의 체납세 징수 담당공무원 70여명으로 합동징수팀을 구성해 23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전지역에서 자동차세 체납 차량 합동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하고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관외지역 거주 체납자에 대한 합동징수 활동을 실시한다.
한편 부도·폐업·실업 등으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의 유예를 통해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징수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지방세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체납자가 은닉한 각종 유·무형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는 등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며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로 인한 각종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체납액의 자진납부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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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신도시 천년숲,“2023년 대한민국 최우수 도시숲”선정
경북도청신도시 천년숲,“2023년 대한민국 최우수 도시숲”선정
[AANEWS] ‘경북도청신도시 천년숲’이 지난 12일 산림청이 발표한 ‘2023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국 5073개소 도시숲 중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지자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사업의 품질을 향상하고 도시숲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천년숲은 친자연적 철학을 반영해 기존 소나무, 참나무숲 등을 잘 보전한 생태복원형 확대 조성 주민들의 숲속 휴양·치유기능 증진 지역의 대표문화 행사개최 등 녹색문화공간 활용 산림교육활성화 등 숲을 연계한 복합적 활용의 조화로움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년숲’이란 이름은 경상북도 개도 700년 및 신도청 이전과 도청신도시 건설을 기념하고 새천년을 함께 비상할 숲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조성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숲속 부대시설의 지속적인 보완으로 주민들에게 최상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천년숲에 조성된 황토 맨발길은 지역민들에게 최고의 심신단련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고 검무산과 호민지 등을 잇는 외곽 둘레길과 연계 이용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수상과 함께 산림청으로부터 ‘전국 도시숲 분야 워크숍’개최권을 부여받아 오는 12월 각지에서 방문하는 많은 관계자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도시숲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천년숲은 맑은 공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모여 정착한 신도시민들에게 안식처이자 자라나는 세대에게 정서 함양의 장으로 신도시의 상징적인 곳”이라며 “영예로운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숲 사업이 도내에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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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8회 장애인합동결혼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지역사회가 후원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합동결혼식’이 17일 경북 안동 두리원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경상북도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을 비록해 가족 ·하객 및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배외수 회장이 신랑·신부의 결혼서약과 앞날을 축하하는 주례를 맡았다.
장애인결혼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장애인합동결혼식은1996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총 228쌍이 화촉을 밝혔다.
특히 올해 장애인합동결혼식에는 사회·경제적 사정으로 지금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 3쌍과 동거 중인 장애인 커플 1쌍의 결혼식도 함께 진행되어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의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 4쌍의 사연은 제각각으로 장애인복지관 직업훈련실에서 배우자를 만났지만 자녀의 출산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신랑신부도 있고 혼인신고 후 같이 살고 있지만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도 있었다.
이번 결혼식에는 행복나눔 사랑의 꽃 나누기 운동본부, 캐럿, 더노스페이스안동점, 안동동일화방문구센터 등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웨딩 비용 일체와 식사, 각종 혼수물품 및 웨딩카가 지원되어 풍성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또한 신혼부부들은 결혼식이 끝나면 3박 4일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특히 신혼여행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전 일정을 같이 동행하며 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 예정이다.
경북도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합동결혼식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딛고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안정적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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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안동 호반관광나들이길 걷기’행사 개최
‘2023 안동 호반관광나들이길 걷기’행사 개최
[AANEWS] ‘2023 안동관광호반나들이길 걷기’행사가 오는 10월 21일 안동시립박물관 특설무대와 안동호반나들이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열두장구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진행해 본격적인 호반관광나들이길 걷기를 시작한다.
일반인을 위한 A코스와 노약자, 유모차를 위한 B코스로 나눠 걸을 수 있는데, 두 코스 모두 박물관을 시작으로 월영교 일원을 걸어 다시 돌아오게 된다.
걷기 행사가 마무리되는 오후 3시 30분경부터 시작되는 식후 공연에는 미스터 트롯2에 출연한 가수 이하준과 트로트 가수 이수나, 팝페라 박혜민의 특별공연과 함께 경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경북 전통주 문화대축전도 10월 20일에서 10월 22일까지 월영교 일원에서 열려 호반관광나들이길 걷기와 더불어 전통주 홍보, 전시, 시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안동시 승격 60주년과 호반나들이길 걷기 행사 10주년을 맞아 사전 접수자에 한해 금 10돈의 추첨 기회를 드린다”며 “많은 분이 참가해 건강도 챙기고 공연도 즐기며 생활의 활력을 찾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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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본고장 안동에 경북 명주 총집합, ‘애주가 천국 펼쳐져’
소주 본고장 안동에 경북 명주 총집합, ‘애주가 천국 펼쳐져’
[AANEWS] 경북 도내 40여 종의 전통주가 안동에 모여 전통주 체험 마케팅의 대축전을 열고 세계화에 나선다.
안동소주를 비롯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증류주, 막걸리, 과실주, 와인 등 각양각색의 술을 전시·체험·판매하는 이번 ‘경북전통주문화대축전 in 안동’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월영교 일대에서 개최된다.
특히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안동전통주박람회’에는 학봉종택, 노송정종택, 하회마을 충효당 등 11개 종가의 가양주를 비롯해 도내 약 30여 개 전통주가 참여한다.
경북 전통주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뿌리로 국제무대로 나아갈 술 브랜드로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10월 20일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안동시와 경북도는 미국, 태국, 뉴질랜드, 대만 등 해외 4개국 바이어와 전통주 및 안동소주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MOU 협약뿐만 아니라 지역의 전통주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수출에 관한 논의도 현장에서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 경북 전통주 발전에 실질적 도움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협약식 이후 개막식이 진행되고 마지막 이벤트로 경북 북부권 온라인 여행 쇼핑몰‘경북 봐야지’오픈 기념 콘서트가 진행된다.
‘VOYAGE TO 안동’이라는 제목의 콘서트에는 가수 김범수, 바다, 하림, 라클라쎄, 두번째달이 참여해 박람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감미로운 음악과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콘서트 참여 신청은‘경북봐야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행사 둘째 날인 10월 21일에는 전국 70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칵테일 경연대회가 컨벤션센터 전통주박람회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전통주를 기반으로 최근 MZ세대들이 즐기는 가벼운 맛과 향을 가진 칵테일 만들기 경연을 벌여 전통주의 현대화를 위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안동 중앙신시장 상인회는 전통주와 특산물을 홍보하는 ‘중앙신시장 소·소·문 축제’를 펼친다.
육회, 문어, 간고등어, 수육 등 다양한 먹거리 포차가 운영돼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11개 종가의 술을 시음해 볼 수 있는 종가 술 시음회와 문헌자료와 구전을 통해 이어온 종가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도 함께 열린다.
종가의 술은 종가의 음식과 함께 전시되어 경북, 특히 안동만이 가진 접빈과 의례의 진수를 즐겨볼 수 있다.
월영교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및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통기타 공연을 비롯해 가야금 공연, 퓨전 국악, K팝 공연, 마술 공연, 팬터마임 공연, 어린이 관람객 대상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와 더불어 21개 시군 전통주 부스 프로그램 경북 종가음식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고 연계행사로 안동 호반관광나들이길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내 대표 전통 증류식 소주인 안동소주는 2023년 글로벌 주류시장 설문조사에서 향후 소주 시장을 이끌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되며 이미 전통주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행사장 내 별도의 ‘안동소주관’을 마련하고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안동소주의 전통적 제조법 등을 스토리텔링으로 전시하고 세계 유명 주류와의 비교 품평회도 열린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한류 열풍을 타고 K-컬처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술 소비 트렌드에서는 전통주 시장이 급성장하며 새로운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다”며 “안동소주 등 지역 전통주를 중국의 마오타이, 유럽의 위스키, 일본의 사케 등에 견줄만한 브랜드로 육성해 세계인이 안동의 인정을 마시고 안동의 흥에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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