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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군민이 행복한 신나는 건강걷기’ 운영
성주군, ‘군민이 행복한 신나는 건강걷기’ 운영
[AANEWS] 성주군은 10월 14일 성밖숲 이천변 일대에서 2023년 ‘군민이 행복한 신나는 건강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주군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과 일상 속 운동인 걷기를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군민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가족 및 개인단위의 성주군민 120명이 성밖숲에서 이천변을 따라 경산2교, 제2성산교, 성산교, 공공하수처리장 입구 반환점에서 다시 돌아오는 5.7Km 구간에 참여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늘 걷기를 통해 건강수명 100세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건강에 더 플러스 되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건강을 위한 가장 쉬운 길인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당부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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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가 버블버블’ 체험 행사 개최
‘참외가 버블버블’ 체험 행사 개최
[AANEWS] 성주군은 14일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에서‘참외가 버블버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참크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체험 행사는 참외·농업 관련 체험, 버블쇼, 미니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성주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외가 버블버블’체험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에서 버블쇼와 피크닉 놀이터, 참외옷 입기, 꼬마농부 체험, 원예힐링관 탐험대, 사진 촬영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돗자리가 마련되어 간편하게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선선한 바람이 부는 10월에 온 가족이 재밌게 즐기다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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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신라문화제, 6일간 여정 막 내려…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축제로 자리 매김
제50회 신라문화제, 6일간 여정 막 내려…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축제로 자리 매김
[AANEWS] 경주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제50회 신라문화제’가 6일간 아름다운 추석과 감동을 선물하며 지난 15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올해는 예술제와 축제로 이원화된 지 두 번째를 맞이하는 해로 시민주도형 콘텐츠 확대, 축제형식의 차별성 강화, 지역 상권과 상생협력 구성 등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본 축제에 앞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렸던 예술제는 공연 전시 제례 및 학술 행사 등 총 3가지로 구분해 명실 공히 종합예술제로서 신라문화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 13일 축제 개막식에서 선보인 화려한 아트 불꽃쇼와 드론쇼의 화백제전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방문객들을 열광케 했다.
또 지난 축제 기간 중 통제된 도로 위에 감성적인 파라솔로 먹거리 공간이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낙서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도 꾸며져 축제의 즐거움이 한껏 강조됐다.
올해는 실제 문중이 참여하는 신라왕 추대식과 수상공연,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주제공연에 주안점을 뒀다.
지난해 박씨 왕에 이어 석씨 문중 추대식으로 구성된 이번 화백제전은 경주시립고취대, 경주플리잉, 무용협회 등 지역 예술인도 대거 출연해 신라문화제의 전통성과 명맥을 이어갔다.
여기에 400대 아트 드론쇼, 미디어아트, 불꽃 퍼포먼스 등 수상을 활용한 특수효과를 극대화 했다.
화려한 불꽃과 드론쇼, 물 위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가 결합된 수준 높은 창작공연은 월정교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특히 수상 특설무대 인근에 500인치의 대형 LED를 설치하고 화면 앞에 1000석의 돗자리 존을 마련해 안전상의 문제로 수상객석에 앉지 못한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또 올해는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와 대구은행 경주영업부에서 무릎담요와 핫팩을 지원해 따뜻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이처럼 화백제전은 확 달라진 콘텐츠 속에 신라문화제의 전통성을 잇는 주제 공연으로 축제의 킬러콘텐츠로 입지를 다졌다.
감성공간 연출한 야시장인 ‘달빛난장’, 차별화된 먹거리 트렌드 제시 이번 달빛난장은 시내 중앙로에 위치한 주차장을 감성 판매존으로 변화시켜 가족 및 연인, 친구 등의 단위로 축제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난해 첫 선보인 달빛난장은 기존 축제의 먹거리 부스와는 차별화를 시켜 트렌디한 감성공간으로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판매부스 지난해 21곳에서 올해 33곳으로 확대했다.
이는 중심·봉황·황리단길 상가와 전통시장 상가 등 경주에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있는 상인들로만 입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상권과 상생협력 했다.
주목할 점은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황리단길 인근 상가도 참여해 2030 세대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는 것이다.
먹거리도 닭꼬치부터 와인칵테일과 디저트, 탕후루, 타코야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다.
가격까지 합리적으로 제공돼 축제 바가지요금 논란을 잠재웠다.
또 봉황대 광장을 중심으로 화이트 컨테이너 전시장을 35동으로 증설했으며 타워형 파티라이트를 화려하게 장식해 밤에도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오래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내남네거리 잔디밭을 중심으로 감성피크닉존, 레트로가맥존을 추가해 편안한 취식존을 연출했다.
더불어 친환경 축제를 표방한 다회용기 사용으로 청결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축제 기간 전문 거리예술공연 65회, 지역예술인 버스킹 49회가 진행되는 ‘실크로드 페스타’는 중심상가와 봉황대 등 도심 곳곳에서 음악과 공연으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중 우주비행사 되기 대작전, 폴로세움, 슈퍼맨쇼 등의 서커스 공연과 무언 코미디 쇼인 옹알스를 비롯해 축제 마지막 날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 불쇼 인 해치와 불 도깨비는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실크로드 페스타는 공연연출 뿐만 아니라 빛 조명 조형물, 감성공간, 체험 거리존 조성 등 공간연출에도 중점을 뒀다.
시는 지난해 이어 중심상가와 더불어 내남네거리를 중심으로 한 봉황로 부근으로 행사장을 넓혔다.
금관총 발굴관 앞 반딧불 은하수는 밤에도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고 감성 신라 라운지는 의자와 그늘막을 배치해 캠핑장에 온 느낌을 연출했다.
화랑무도회는 지난 14일 내남네거리 진디밭에서 로꼬, 김하온, 릴러말즈, 미란이 등 유명 래퍼들이 참가해 대규모 힙합 페스티벌을 펼쳤다.
이번 화랑무도회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과 젊은 세대들에게 새로운 신라문화제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경주만의 특색 있는 멋으로 풀어내 유명한 힙합페스타 공연으로 발돋움 할 계획이다.
실크로드 페스타의 색다른 공연과 빛 조형물, 청년작가존 및 키즈존, 감성쉼터는 물론 젊은층을 겨냥한 화랑무도회는 황리단길에 머물렀던 관광객들을 행사장으로 유입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신라문화제는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를 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3가지로 나눠 운영했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단연 ‘시민축제학교’다.
이들은 지난해 2개 분반에서 올해 거리예술, 지역문화, 생활문화 등 3개 분반으로 증설해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다.
이중 경주 전통주 마시며 예법을 배우는 프로그램과 늘어난 양말목으로 크로스백을 만드는 프로그램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돼 환경을 알리는 ‘청소년 그린리더 화랑원화단’도 신라문화제를 주도하는 샛별이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환경교육 8주차를 수료했으며 축제기간 동안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퍼포먼스를 펼치고 버릿 옷가지를 활용한 피켓을 전시하며 환경오염에 경종을 울렸다.
시민홍보단 ‘서포터즈’ 역할도 빛을 발했다.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생생한 현장을 인스타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업로드하며 MZ세대를 축제장으로 끌어 들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러한 시민 서포터즈 역할은 이번 축제장에 오지 못한 관람객들도 내년 신라문화제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줄 수 있으며 기존의 주입식 홍보가 아니라 실질 이용후기를 통한 생생한 소통이라는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주낙영 시장 “경주의 아름다운 고적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신라문화제에 많은 지역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내년에는 축제 규모와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더욱 다채롭고 새로운 신라문화제를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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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경산대추축제 119안전체험부스 운영
경산소방서 경산대추축제 119안전체험부스 운영
[AANEWS]경산소방서는 응급처치 홍보기간을 맞이해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열린 ‘경산대추축제 & 농산물한마당’에서 119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최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부각되면서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소방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교육 ▼취약계층·노인 등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 방법 및 유의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긴급상황 시 119 신고요령 등이다.
또한 소방서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동원 인력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하고 행사장 안전점검, 의용소방대 행사장 안전지킴이, 소방차량 행사장 안전순찰 실시해 축제장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박기형 경산소방서장은 “소방안전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 몸소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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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양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2023 영양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AANEWS] 영양군 영양작은영화관에서는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2주간 ‘2023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개최된다.
지역민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시행된 2023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에 영양작은영화관이 2년 연속 우수 지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 무료 상영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 가족, 어린이 등 6개 주제의 영화 13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하는 생태 교육과 강연이 진행된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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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1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영주시 소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강사의 노인인권 및 학대예방교육과 힐링프로그램으로 숲치유, 장비치유, 명상 등의 국립산림치유원의 숲케어체험을 진행을 통해 장기요양요원의 인권감수성 향상 및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시행한 숲케어체험교육은 최근 급증한 장기요양서비스의 수요와 코로나19 기간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장기요양요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격려를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류대하 노인장애인과장은 “영주시에서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 상하반기 역량강화교육 시행 등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고심하고 마련하고 있다”며 “장기요양요원 지원이 어르신에 제공되는 서비스 질 향상에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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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정수장 개량사업 추진…416억원 투입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가 올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노후상수도정비 추가사업’ 정수장 분야에 선정돼 국비 208억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후상수도 시설의 안전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환경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후된 정수장을 개선해 관리체계를 전환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총 416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풍기읍의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원천인 풍기정수장의 노후시설을 개선한다.
1일 5700t 생산 규모의 풍기정수장 노후 정수시설인 완속여과시설을 급속여과시설로 현대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한다는 방침이다.
1977년 준공된 풍기정수장은 하절기 고탁도 원수 유입 시 기존 완속여과계통 방식 정수로는 강화된 기준에 부적합해 정수시설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순흥정수장을 폐쇄하고 풍기정수장과 통합 운영할 계획이며 이수안전도 99.8%의 남원천을 취수원으로 두고 있는 풍기정수장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비상공급망구축’사업을 시행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풍기정수장 개량사업 기간에 수돗물을 중단하지 않고 공급할 수 있어, 사업 완료 시까지 주민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정수장 시설 개선으로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 공급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며 "맑은 물 공급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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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특산품, 태평양 건너 미국 시장 ‘공략’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제50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
올해로 50회를 맞는 LA한인축제는 한인동포들의 문화행사로 영주시는 2012년 풍기인삼 수출을 시작으로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수출 물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는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8개 회원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방문에서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송병권 상무이사를 비롯해 총 10명으로 구성된 해외홍보판촉단은 미국 LA 한인 시장에서 지역 대표상품인 풍기인삼과 인견을 비롯해 참기름, 생들기름, 부석태 된장, 사과주스, 한부각, 쫄면 등 엄선된 지역 농특산품을 여러 판촉행사를 통해 홍보했다.
특히 라디오서울 ’좋은아침 좋은하루‘와 LA 조선일보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영주의 명품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송병권 상무이사는 “이번 방문은 지역 농특산품의 미 서부지역 시장 확대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아시아 식품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LA지역을 해외시장 교두보로 확보해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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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인삼 최고” 건강축제 인기 재확인
“영주 풍기인삼 최고” 건강축제 인기 재확인
[AANEWS] 지난 7일부터 9일간 쉼 없이 달려온 제26회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지난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영주풍기인삼축제는 17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형, 문화관광형 축제의 위상을 다시 확인시켰다는 평가다.
가을을 맞아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축제장에는 31만명의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지역 내 관광지가 함께 붐비면서 축제의 인기를 재확인했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전국에서 지자체마다 축제가 대거 개최되면서 방문객 저조가 우려됐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7년째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공개 채굴한 인삼에 일련번호를 부여하고 봉인한 후 축제장에서 당일 판매용 인삼을 개봉, 판매하는 ‘산지 봉인 품질인증제’를 운영해 원산지 논란을 막고 풍기인삼의 신뢰도를 높여 축제장에서 인삼을 구매하는 관광객들로부터 더욱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개최됐던 축제장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까지 확장해 축제 공간을 넓히고 다양한 공연행사와 체험행사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다채롭게 제공한 것도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이번 축제는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주세붕 행차재현에 과거의 말을 대신해 40여 대의 오토바이 행렬이 호위하며 관광객들로부터 이목을 끌었으며 축제장 주무대에서는 인삼대제, 개막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돼 재미를 선사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축제장에서는 영주시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청소년 락페스티벌, 예술인의 밤, 덴동어미 화전놀이, 7080콘서트, 전국 파워풀댄스 페스티벌, 소백산 인삼가요제, 주민자치 공연을 비롯해 풍기인삼 깎기 경연대회, 인삼 경매,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다.
이 밖에도 한마음 체육대회, 읍면동 풍물경연대회 등 지역민을 위한 행사도 함께 개최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축제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푸드코너에서는 인삼국밥,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음식으로서의 풍기인삼의 매력과 면모를 선보였으며 영주한우 시식 코너와 함께 사과, 인견 등 영주의 대표 특산물의 홍보와 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한편 이번 축제 기간에는 경북전통음식축제와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선비세상과 무섬마을에서 각각 개최되어 지역 곳곳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선비도시, 청정도시 영주의 의미를 전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축제장에 마련된 식당가와 관광지 주변, 시가지 식당가 등 큰 경제적 가치와 함께 지역브랜드를 알려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큰 효과를 얻었다.
특히 축제장 확대, 시설의 현대화,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 구성을 통한 타깃층의 다변화 모색 등 능동적인 노력이 성공적인 축제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여기에 인삼 관련 업계 및 각 기관 사회단체 자발적 홍보활동,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등이 맞물리면서 질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축제장을 방문한 A 씨는 “가족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로 영주에 와서 무섬의 외나무다리도 건너보고 선비세상의 전통음식과 열기구 체험도 하고 풍기인삼을 사러 축제장에 왔다”며 “영주의 축제가 동시에 3개를 하는데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있어서 오늘 하루를 무척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무척 만족스러웠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기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삼 매출 감소를 우려했지만,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 산업형 축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축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글로벌 축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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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오는 16일 제276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오는 16일 제276회 임시회 개회
[AANEWS] 영주시의회는 10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처리상황 및 202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조례안 19건, 동의안 8건, 공유재산 1건,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제277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채택해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돌입한다.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발의되어 있다.
심재연 의장은“한 해 동안 계획하고 추진해온 사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고 다음 달 열릴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계획서 작성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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