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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34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 유치 확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세계 약리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34 세계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유치에 성공했다.대구시는 지난 15일 수요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에서 유럽·아프리카의 후보 도시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2034년 개최도시로 최종 확정됐다.우리나라에서이 총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는 국제 기초·임상약리학연합이 4년마다 개최하는 약리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신약 개발과 임상약리, 기초약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약리학 : 약물이 생체 내에서 작용하는 원리와 효과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약물이 인체에 미치는 작용, 기전, 흡수·분포·대사·배설 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생명과학 분야 이번 유치는 대한약리학회 WCP 2034 유치위원장인 경북대학교 김상현 교수를 중심으로 대구시, 대한약리학회, 대한임상약리학회, 한국관광공사와 엑스코가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성과다.특히 2026년과 2030년 두 차례의 유치 도전 경험을 바탕으로 KOTRA 해외무역관과 협력해 회원국별 맞춤형 유치 활동을 펼친 끝에 세 번째 도전 만에 개최 권을 따냈다.WCP 2034는 오는 2034년 11월 중 대구 엑스코에서 6일간 펼쳐진다.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해외 참가자 2500여명을 포함해 총 3000여명의 연구자와 의료·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이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 기간에는 학술 심포지엄과 기술 워크숍, 네트워킹 행사,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총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14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6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2028년 개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 약리학회에 이어 2034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까지 유치함으로써, 세계 약리학 연구와 바이오·의료산업 교류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유치 성공은 대구의 바이오·의료산업 경쟁력을 전 세계에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며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연구 인프라와 지역 의과대학 등 대구의 탄탄한 의료 생태계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 확대 및 바이오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의료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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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 ‘최우수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경북도가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노인 일자리사업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경북도의 지속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과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지회·노인복지관 등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공익활동, 역량활동, 공동체사업, 취업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북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65만여명으로 도민의 26%를 차지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전남에 이어 고령인구 비율이 두 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이 특히 큰 지역으로 꼽힌다.이같은 여건 속에서 거둔 이번 최우수상은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시·군·구 부문에서는 포항시가 우수상을 받아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도 함께 인정받았다.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포항시니어클럽 등 도내 18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선정되어 기관별 5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받게 됐다.이는 지난 2025년도 16개소보다 2개소 늘어난 규모로 도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역량과 성과가 한 단계 더 성장했음을 보여준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비계량부문 평가에서도 경산시니어클럽와 영주시니어클럽 등 2개 기관이 새롭게 선정되며 현장 중심의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비계량부문은 수행기관이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별도로 심사해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평가체계로 계량지표만으로는 드러나기 어려운 현장의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노인일자리 성과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경상북도는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시군 및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기점검 등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선정 결과는 경북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소득지원과 자긍심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4년 연속 이어온 우수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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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AI 기반‘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현장훈련 실시
경북도, 전국 최초 AI 기반‘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현장훈련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장마철과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15일 문경시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현장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올해 상반기에 구축을 완료한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기에 앞서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스템의 작동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하반기 극한 호우에 대비해 도내 22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 시범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현장 훈련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된 시범마을 중 문경시 산북면 가좌리와 동로면 수평2리 2개 마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일강우량 80mm, 누적강우량 300mm의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마을 주민 91명과 마을순찰대 12명이 직접 대피 현장에 참여했으며 도 및 시·군 공무원 100여명은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훈련 전 과정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했다.이날 훈련 참여자들은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의 4대 핵심 기능인 △AI 콜 △대피콜 △마을순찰대 앱 △실시 간 모니터링을 실전처럼 가동하며 주민 중심 대피체계를 점검했다.먼저, 주민들은 ‘AI 콜’을 받고 인근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한 뒤 ‘대피콜’을 통해 본인의 대피 완료를 인증했다.이어 마을순찰대원들은 전용 앱을 통해 실시 간으로 주민들의 대피 현황을 파악하고 미대피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전화 확인과 방문 안내를 통해 안전한 대피를 유도했다.과거에는 주민 대피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전용 앱 도입으로 실시 간 대피 현황 확인이 가능해져 마을순찰대의 현장 대응력이 크게 향상됐다.상황실에서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통해 2개 마을의 대피 상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했으며 시·군 공무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도내 47개 시범마을을 대상으로 자체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재난 대응의 핵심은 찰나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도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데 있다”며 “새롭게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과 마을순찰대의 활약을 바탕으로 어떠한 재난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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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회선유줄불놀이 세계화로 안동 하회마을 관광 경쟁력 높인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문화유산·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 그룹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안동 하회마을의 세계적 관심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고 하회 선유줄불놀이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 활성화 및 안동 하회마을 관광자원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주제발표를 맡은 경북연구원 사현지 부연구위원은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공연 주기 정례화를 통한 고정적 관광수요 창출,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또한 안동 하회마을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유산과 관광산업을 연계하는 통합 TF 를 구성하는 한편 입장료 수입을 콘텐츠 개발과 인력 확충에 재투자하는 구조 마련 등을 통해 연간 방문객 100만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지난해부터 도입된 하회선유줄불놀이 사전예약제와 유료 운영이 관람객 안전과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경북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전통주·미식축제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림으로써 북부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안동 하회마을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는 병산서원과 봉정사 등 인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증가하는 체류형·체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해 한옥 숙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규격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이와 함께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법규상 설치가 가능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경상북도는 이번 워킹그룹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하회선유줄불놀이의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안동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 관광코스 조성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북부권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안동 하회마을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관광지가 아니라 600년 전통의 유교문화가 살아 숨 쉬는 생활문화 공간이자 세계인이 함께 보전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주민의 삶과 세계유산의 가치를 함께 지키는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을 추진해 안동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전통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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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 본격 추진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한다.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체납자의 거주지 및 생활실태 확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또한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사와 체납처분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병행해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또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체납관리단 운영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체납징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행정과 복지 연계를 통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오성대 재정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과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재기를 지원하고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공정하고 엄정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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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 zero를 위한 안전관리 사전점검 총력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5일 봉화군청 안전재난과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제28회 봉화은 어축제 및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봉화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가 개최됐다.이날 회의는 위원장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봉화은 어축제 및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개최에 따른 축제장 내 전기, 가스 시설 등에 대한 적법성 및 안전성, 주차장 및 차량 동선 등 교통 대책, 관람객 이동 및 사고 발생 시 대피 동선 등 축제장 설치 및 운영 전반의 안전계획에 대한 유관기관별 구체적인 심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한편 7월 24일 축제장 시설 전반에 대한 경상북도·봉화군·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축제 전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보완 조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시홍 부군수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축제 기간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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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영주·봉화 공동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오는 2027년 경상북도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도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회를 대표할 상징물 공모전을 15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개인 자격뿐만 아니라 2인 이상의 공동 출품이나 단체 응모도 가능하며 이때는 대표자 명의를 명기해 신청하면 된다.공모 주제는 △경북 북부권 화합을 위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내용, △경상북도 도정 슬로건, 영주시 시정 슬로건, 봉화군 군정 슬로건을 균형 있게 다룬 내용, △체육대회를 통한 스포츠 문화 창달과 도민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제시하는 내용 등으로 구성된다.공모 부문은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등 총 4개 부문이며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2점의 작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부문별 최우수작에는 엠블럼·마스코트·포스터 각 200만원, 슬로건 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및 장려상에도 부문별 기준에 따라 상금이 지급된다.참여를 원하는 응모자는 전 국민의 편리한 접수를 돕기 위해 개설된 전용 온라인 네이버폼 링크 및 공고문의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각 부문별 규격에 맞춰 작품을 업로드하면 되며 우편 및 방문 접수는 따로 진행하지 않는다.제출된 작품들은 8월 중 대회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당선작은 8월 중 봉화군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당선된 작품들은 필요에 따라 일부 수정 및 보완 과정을 거쳐 향후 대회의 공식 상징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2027년 영주시와 봉화군이 함께 만들어갈 경북도민체전은 도내 북부권의 상생 발전과 화합을 알리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체전의 가치를 빛내고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갈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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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노인복지관 초복 맞아 어르신 200명에게 ‘사랑의 콩국수’나눔
봉화군노인복지관 초복 맞아 어르신 200명에게 ‘사랑의 콩국수’나눔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의 ‘아름다운 이웃’ 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타이짬뽕의 후원으로 어르신 200명에게 시원한 콩국수를 제공하는 ‘사랑의 콩국수 데이’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타이짬뽕은 2024년부터 매년 복날마다 봉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콩국수를 대접하고 있다.이날도 정성을 다해 콩국수를 준비했으며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를 맛있게 드신 어르신들은 “무더위에 잃었던 입맛과 기운을 되찾은 것 같다”,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힘이 생겼다”며 큰 만족을 나타내었다.이날 행사에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 회원 10명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식사를 위해 배식봉사로 함께 했으며 후식으로 떡과 음료수를 따로 준비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타이짬뽕 윤종훈 대표는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올해도 콩국수를 준비했다”며 “3년째 이어온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환한 미소를 선물할 수 있다는 것에 제가 더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명우 봉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2024년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복날마다 어르신들을 섬기고 계신 타이짬뽕 윤종훈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바쁜 일정에도 배식봉사로 어르신들을 섬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더욱 뜻깊은 초복을 선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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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상주시 첫 추경, 1,230억원 규모 편성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230억원 증액된 1조 4806억원 규모로 편성해 7월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 편성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조 2635억 4천만원에서 1197억 6천만원 증가한 1조 3833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829억원에서 23억원 늘어난 852억원으로 편성됐다.기타특별회계는 111억 6천만원에서 9억 4천만원 증가한 121억원으로 편성됐다.이번 추경은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농업생산기반 구축과 기후위기 대응 및 재해로부터 안전한 상주 건설, 생활·교육·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민생경제 활력과 정주여건 개선에 주력했다.특히 안재민 상주시장의 핵심 공약 사항인 ‘상주 국가식품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초 연구 용역 예산을 선제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민선 9기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이번 추경의 주요 편성 사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예산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 지원금 등이 있으며 2.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예산으로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지원, △수출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 등이 있으며 3.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인프라 및 생활 SOC 개선 관련 예산으로 △상주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지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시니어복합센터 건립공사, △낙동면 재활용품 선별장 신축공사, △병성천 파크골프장 주차장 포장공사, 등이 있으며 4. 기후위기 대응 및 재해 위험구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예산으로 △낙동강 양수장 개선사업 실시 설계용역, △함창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장천 정비공사, △내서 신촌리 북천 정비공사, △공성 평천리 평천소하천 정비공사, △은척 봉중리 봉림천 정비공사 등이 있으며 5. 미래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예산으로 △지역활력타운조성, △아이천국육아친화두레마을 조성, △상주곶감축제 지원, △왕산 문화의 거리 먹거리 타운 보수공사, △상주시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등이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상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꼭 필요한 예산”이라며 “시민 안전과 밀접한 재해 예방 사업을 연내 신속히 마무리해 안전한 상주를 건설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7월 24일 개회하는 제240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절차를 거쳐 8월 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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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개최
상주시보건소,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어린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어린이 흡연 음주 예방 뮤지컬 ‘공룡마을 구출 대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들이 담배와 술의 해로움을 깨닫고 가정 내 금연 절주 전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무대에 오르는 ‘공룡마을 구출 대작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들이 담배 악당으로부터 마을을 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화려한 레이저 쇼와 신나는 노래, 춤을 결합해 아이들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 형성된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뮤지컬이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