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노인복지관 초복 맞아 어르신 200명에게 ‘사랑의 콩국수’나눔

기자
2026-07-16 07:42:25




봉화군노인복지관 초복 맞아 어르신 200명에게 ‘사랑의 콩국수’나눔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의 ‘아름다운 이웃’ 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타이짬뽕의 후원으로 어르신 200명에게 시원한 콩국수를 제공하는 ‘사랑의 콩국수 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타이짬뽕은 2024년부터 매년 복날마다 봉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콩국수를 대접하고 있다.

이날도 정성을 다해 콩국수를 준비했으며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를 맛있게 드신 어르신들은 “무더위에 잃었던 입맛과 기운을 되찾은 것 같다”,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힘이 생겼다”며 큰 만족을 나타내었다.

이날 행사에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 회원 10명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식사를 위해 배식봉사로 함께 했으며 후식으로 떡과 음료수를 따로 준비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타이짬뽕 윤종훈 대표는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올해도 콩국수를 준비했다”며 “3년째 이어온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환한 미소를 선물할 수 있다는 것에 제가 더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명우 봉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2024년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복날마다 어르신들을 섬기고 계신 타이짬뽕 윤종훈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바쁜 일정에도 배식봉사로 어르신들을 섬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더욱 뜻깊은 초복을 선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