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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문내외2공원, 망정3공원, 영천댐공원, 임고강변공원 4개소로 만 3~10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문내외2공원에는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등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망정3공원에는 유아용·어린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더 등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화장실과 그늘막 등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다.임고강변공원에는 넓은 수영장과 인공폭포, 샤워장이 마련돼 있으며 영천댐공원에는 물놀이 조합놀이터와 회전그네, 물총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두 공원 모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천막이 설치돼 있다.문내외2공원과 망정3공원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천댐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고강변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며 우천 및 시설 보수 등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영천시는 개장에 앞서 물놀이장 내 시설물 정비와 수질 검사, 청소를 완료했으며 운영 중 시설물 및 위생 상태를 매일 점검·관리한다.또한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물놀이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신규식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장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더위를 잊고 신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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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서 민생까지…민선 9기 경제혁신 본격 시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취임 보름여 만의 약 1조원에 가까운 투자유치 성과에 이어 삼성, LG 구미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구미시는 후속 지원과 투자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업 투자가 이를 위해 산업별 전담 TF 를 즉시 구성하고 산·학·연 협업 체계를 조직해 입체적인 지원 전략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투자 여건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반도체 소부장 콤플렉스 구축,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천원 분양 용지 지원을 기반으로 반도체 팹 유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진한다.최근 유치한 AX 실증산단의 경우 삼성 SDS 및 글로벌 기업이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첨단 미래 산업단지를 체질 개선하고 구미를 AI 중심지로 도약한다.첨단산업 육성과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확보한 성장의 성과를 골목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민생경제 활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와 골목상권지원단을 신설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여성 창업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대표 사업으로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개설된 지 40~50년이 지난 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과 신평시장, 인동시장 등 시장 특성에 맞는 정비 방안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구도심 빈 점포는 청년 창업공간으로 재생한다.구도심을 창업밸리로 조성하고 공유공장 등 제조창업 기반을 확충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한다.디지털 플랫폼 시장에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인다.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소비 확산으로 지역 내 소비가 수도권 플랫폼으로 유출되고 골목상권의 소비가 위축되는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와 ‘구미 토미콜택시’등 공공플랫폼을 활성화한다.지역사랑상품권 발행도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축제와 행사, 체육대회도 지역 소비와 연계한다.경북 최다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활용하며 지역의 숙박업과 식당을 연계해 체류형 지역관광 소비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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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부터 신공항까지…공간혁신으로 도시 경쟁력 높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도시의 산업 역사도 미래 경쟁력으로 재탄생시킨다.구 방림부지의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본격 추진해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박물관과 시립갤러리, 첨단반도체 연구단지 등을 조성한다.스페인 빌바오가 산업유산을 도시 경쟁력으로 바꿔낸 것처럼, 구미 역시 산업화의 역사와 미래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대표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기 위해 교통 분야에서도 속도를 낸다.구미~신공항 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서대구~신공항 철도 동구미역 신설,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KTX 구미역 정차를 적극 추진하며 여기에 구미~군위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일반산업단지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해 철도·도로·공항이 연결되는 신공항 경제권 중심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 9기는 구미가 다시 한번 도약하느냐, 지방도시로 머무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구미가 다시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민생경제부터 그리고 시민들이 가장 피부로 느끼는 곳부터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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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베넷 주한 뉴질랜드대사 포항 방문…미래산업·국제교류 협력 논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은 16일 포항을 공식 방문한 던 엘리자베스 베넷 주한 뉴질랜드대사와 면담을 갖고 국제교류 확대와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포항시 우호교류도시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와의 교육·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첨단 제조업과 청정에너지·수소, 저탄소 기술, 바이오, 스마트시티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던 베넷 대사는 한국전쟁 참전으로 이어진 한국과 뉴질랜드의 오랜 우호 관계와 최근 APEC 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포항시와 뉴질랜드의 교류는 2008년 뉴질랜드 노스쇼어시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이후 노스쇼어시가 오클랜드시로 통합되면서 2012년 오클랜드시와 새로운 교류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학교 간 교류와 민간 교류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시와 오클랜드시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관광·교육·청소년 교류는 물론 미래 신산업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던 베넷 대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던 베넷 대사는 포항시와 뉴질랜드 간 우호 관계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지방정부 간 교류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던 베넷 대사 일행은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인 스페이스워크와 포스코 홍보관 Park1538을 방문해 산업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포항의 도시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확인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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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국 최초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 문 열어
포항시, 전국 최초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 문 열어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전국 최초의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포항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시는 지난 15일 경상북도포항의료원에서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성민 포항의료원장,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포항시는 2024~2025년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이번 방문의료센터 개소는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항형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방문의료센터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방문의료 모델이다.공공의료원과 지역 의료단체를 중심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퇴원환자 연계, 만성질환 관리 등을 제공하고 복지·요양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고령화에 따른 재택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읍·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여 의료와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는 한편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에서는 방문의료센터 구축에 기여한 포항의료원 관계자에게 포항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도 함께 진행됐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전국 최초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 개소는 의료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포항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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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업경영인 지도자 교육 개최
2026년 농업경영인 지도자 교육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는 7. 13. ~ 7. 14. 1박 2일간 임원 및 회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경영인 지도자 교육’을 개최했다.금번 교육은 부산광역시에서 진행됐으며 마늘탈피가공 전문업체, 스마트팜 등을 방문해 변해가는 농업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경영인 단체의 단합 및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시키고자 추진됐다.마늘탈피가공전문업체와 스마트팜 등 현장을 방문해 마늘 주산지의 농업인으로서 가공업체 방문을 통해 농산물 가공산업을 파악하고 변화되는 농촌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이덕봉 회장은 “이번 지도자 교육을 통해 읍·면 일선 조직 강화와 더불어 한농연 단체의 긍지와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 농업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고령군은 “평소에도 고령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농업경영인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험한 선진 사례들이 정책 반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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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개최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는 7월 15일 오후 2시,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금번 교육은 고령군 농업경영인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여성농업인들의 가사일과 농작업 스트레스 해소, 회원들의 단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농작업 체조교실과 에코백 만들기와 같은 공예체험으로 구성됐다.이영숙 회장은 “가정과 농업 현장 모두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며 고령 농업을 지탱하고 계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원 간에 따듯한 정을 나누는 활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령군은 “고령군 농업·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여성농업인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농작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돌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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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새마을회,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청송군새마을회,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새마을회는 7월 16일 한국환경공단 영양사업소에서 2026년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는 환경보호와 녹색생활 실천 및 선진 군민의식 고취를 위해 새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과 함께 추진하는 21세기형 새마을운동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 곳곳에 버려진 숨은 자원을 집중 수거 및 매각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친환경 새마을운동이다.이날 행사는 각 읍·면별로 자원을 미리 수집해 한국환경공단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청송군새마을회에 감사하다”며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생활화에 군민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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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보건의료인력을 위한 임상실무 교육’ 개최
‘영주적십자병원, 보건의료인력을 위한 임상실무 교육’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적십자병원은 7월 14일 경북전문대학교에서 ‘2026년 영주권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총2회에 걸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차 교육은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보건의료기관의 역할 확대와 공중보건의사 공백으로 진료지원 인력의 대체 투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보건의료인력의 임상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열린 1차 교육에는 영주시·예천군·봉화군보건소의 재택의료, 방문간호 인력과 보건진료소장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2차 교육에도 1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교육 주제는 △책임의료기관 사업 소개 △고령화시대 지역의료의 역할 △치료적 간호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가정전문간호사의 현장 이야기를 통해 임상 역량뿐 아니라 지역사회중심 통합돌봄 제공을 이해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을 위해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실습실을 활용해 임상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보건의료 환자 관리를 위한 전문교육을 제공했다.교육에 참석한 강성희 두전보건진료소장은 “가정전문간호사의 방문간호 대상자 응대 요령과 처치 준비물, 처치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실습 시간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대학 교수진에게 현재 보건진료소에서 이루어지는 처치와 관련한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기홍 영주적십자병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보건의료인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보다 정확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의 질향상을 도모할 수 좋은 사례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보건의료인을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영주적십자병원은 올해 7월에도 경상북도 119구급대원 대상으로 경상북도 책임의료기관간 연계 소아응급·신경과·산과 분야 상황별 응급처치 이론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지난달에는 영주권·안동권 공동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처럼 영주권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유관기관 직종별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감염관리, 119구급대원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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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올여름 자연 속에서 쉬어가는 특별한 여행 제안
영양군, 올여름 자연 속에서 쉬어가는 특별한 여행 제안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이 숲과 계곡, 별빛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영양은 한곳에 오래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낮에는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여기에 전통음식과 문학이 더해져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여행의 시작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어볼 만하다.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자작나무숲은 하얀 나무줄기와 푸른 잎이 어우러져 여름에도 청량한 풍경을 선사한다.숲길을 따라 걷는 동안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쉬어가기에 적합하다.숲에서 내려오면 수하계곡과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여행의 다음 장면을 이어간다.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캠핑장은 물놀이와 캠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여름 성수기에는 강수영장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캠핑객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해가 지면 영양의 여름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바뀐다.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는 도시의 불빛에 가려 쉽게 볼 수 없었던 별과 은하수를 만날 수 있다.반딧불이천문대를 찾으면 계절별 천체와 행성, 성운, 성단 등을 관측할 수 있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여행 동선을 완성할 수 있다.자연을 충분히 즐겼다면 영양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시간도 빼놓을 수 없다.석보면 두들마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중심으로 전통음식과 한옥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주실마을과 지훈문학관에서는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삶과 문학을 따라 걸으며 영양이 지닌 문화적 깊이를 느낄 수 있다.영양군은 자연관광과 문화관광을 연결해 관광객이 하루 이상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여행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자작나무숲과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두들마을과 주실마을 등 서로 다른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계해 영양만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은 숲과 계곡, 밤하늘과 전통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곳”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영양의 자연 속에서 쉬고 오래 기억에 남을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