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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3년 시민상담대학 개강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3년 시민상담대학 개강
[AANEWS] 2023년도 경주시민 상담대학이 25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강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시민상담대학은 경주시 청소년상담센터 주관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 상담에 관심을 가진 시민 30여명이 청소년상담지도자 양성 과정을 수강하며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시민상담대학은 상담 기본원리를 배우고 청소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과정으로 상담전문가 및 대학 교수들이 초빙강사로 나선다.
시민상담대학에 참가한 한 시민은 “학령기 자녀를 키우다보니 관심이 생겨 신청하게 됐다”며 “이번 시민상담대학 수강으로 부모로써 아이를 대하는 자세를 되돌아보고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참가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경주시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시민상담대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시민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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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개인택시 회원·가족 체육대회 성료
경주 개인택시 회원·가족 체육대회 성료
[AANEWS] 경주개인택시 경주시지부는 지난 24일 황성축구 5구장에서 ‘제3회 경주시개인택시 친절교육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택시업계를 위해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 상호 간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개인택시운수종사자 및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대회는 6개 팀으로 나눠 족구, 한궁 경기로 기량을 겨뤘다.
또 이날 자리에 함께한 참여자들은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반드시 선정돼야 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경주유치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주낙영 시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회원 및 가족 간 화합과 심신을 단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시민들의 택시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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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시아 최대 박람회‘ITB Asia 2023’서 마이스 도시 경주 매력 알렸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마이스 박람회에 참가해 국제회의도시 경주 홍보 마케팅을 펼친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ITB ASIA 2023’은 아시아 최대 전시복합산업 비즈니스 전시회를 비롯한 B2B 무역 및 관광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 미주,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등 132개국, 1300여개 참가업체와 1만3000여명의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시는 경주만의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국가와 지역 관광기관, 호텔, 항공사 등을 대상으로 보문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주낙영 경주시장이 25일 직접 홍보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부스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비즈니스 유치 상담을 함께 전개했다.
양 기관이 전시회 기간 중 신라복을 착용하고 실시한 바이어 대상 프레젠테이션은 최적의 국제 마이스 개최지로서의 경주 매력을 충분히 알렸다.
또 3일 동안 지역 음식과 전통주 등을 맛보는 게릴라 한식체험 이벤트는 참관객들의 큰 호응은 얻으며 전시복합산업 연계 상품 마케팅에 관심을 유도했다.
시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현지 업체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콘텐츠 및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김용국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은 “이번 ITB ASIA에 경주가 단독 홍보관으로 참여한 것은 경주 전시복합산업 발전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관이 경주 관광·마이스 비즈니스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중심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싱가포르 마이스 박람회에서 경주 홍보관 단독 운영으로 문화관광도시 경주가 국제회의도시로 그 위상을 확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통해 경주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컨벤션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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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년감성상점, 원데이클래스로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인기 몰이
경주 청년감성상점, 원데이클래스로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인기 몰이
[AANEWS]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내 소재한 청년감성상점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청년감성상점은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자 이들의 활동을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청년 창업을 도모하기 위한 공간이다.
지난 24일에는 8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첨성대 문양이 들어간 카드지갑 만들기인 감성클래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수업은 감성상점의 입점 작가 중 한 명인 ‘쑴스레더’의 손수미 대표가 직접 진행했다.
감성클래스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채널 ‘청년감성상점’에서 사전 신청한 후 수강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감성상점 운영진은 “개인 맞춤형 여가와 취미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죽공예와 같은 원데이 클래스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감성상점 입점 작가들이 다양한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청년 작가들이 청년감성상점에서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해 감성상점을 창작활동의 거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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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선정
경주시, 2023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선정
[AANEWS] 경주시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23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은 따뜻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한 우수지자체는 물론 우수기부자와 나눔봉사단을 표창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행사다.
앞서 경주시는 2021년에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전날 열린 이번 포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외에도 블루원과 황남초 조원형 행정계장이 각각 우수기부자로 표창을 수상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그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해주신 많은 시민 분들과 기업·단체·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최부자의 나눔 정신을 이어 받은 경주의 기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연말모금인 희망2023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액 7억원을 초과달성한 10억 1000만원을 모았으며 경북에서 가장 많은 25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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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천하 동성로’ 2023 대구청년주간 개최
‘청년천하 동성로’ 2023 대구청년주간 개최
[AANEWS] 대구시와 대구시청년센터는 ‘2023 대구청년주간’ 행사를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청년천하 동성로’라는 슬로건으로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개최한다.
올해 9회차를 맞이하는 ‘2023 대구청년주간’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지역 신인 및 전문예술가들의 무대공연, 유명인 초청 토크쇼, 청년가요제 및 청년댄스 경연대회, 다양한 전시 및 체험 부스존, 청년단체 교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7시 동성로 28 아트스퀘어에서 열리며 대구 청년 뮤지컬 컴퍼니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다년간 축제 경력이 있는 DJ이자 가수인 박명수의 축하공연과 퍼포먼스, 대구지역 청년예술가들의 공연 등으로 대구청년주간의 뜨거운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무대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대구 신인 청년예술가와 전문예술가의 공연으로 준비돼 있다.
지역 공연예술분야 전공 청년 무대공연, 타 지역에서 귀환한 청년 댄서들의 공연,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준비돼 있다.
토크쇼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28일에는 화려한 토크로 집중받고 있는 ‘피식대학’ 이용주를, 29일에는 엄지렐라로 활약하고 있는 엄지윤을 초청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부스존은 라탄바구니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청년 맞춤형 정책 홍보부스, 청년들의 취향을 공유 및 전시하는 기획부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수다방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이 밖에도 예선전을 통과한 청년들이 대결을 펼치는 청년가요제와 청년댄스 경연대회, 대구와 광주 청년들의 달빛교류회, 전국청년참여기구 교류회, 청년정책 및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끝장토론회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2023 대구청년주간 행사를 과거와 현재의 청년이 하나돼 젊음의 거리인 동성로에서 개최했다.
으로써, 청년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시민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지역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매사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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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독도기념품 디자인공모전 열려
제8회 독도기념품 디자인공모전 열려
[AANEWS] 경북도는 독도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증대시켜 확고한 독도 수호와 함께 울릉도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로 만들고자 국민의 섬 독도를 소재로 한 ‘제8회 독도기념품디자인공모전’을 개최했다.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사실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인 기념품으로 세계인과 함께하는 독도 만들기”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지난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공모 기간을 거쳐 10월 20일 작품 심사, 23일 심사 결과를 발표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독도의 상징성을 응용한 창의적·실험적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84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49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수상자는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2, 장려상 5, 입선 38점 총 49명으로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잔치가 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인쇄본으로 간행된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전도인 팔도총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지도는 답을 알고 있다.
‘팔도총도’독도체인 배지와 키링”을 만든 장우규 씨가 대상을 차지해 도지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아리랑 선율과 함께 독도를 빙글빙글 돌아가는 “DIY 회전 우드 오르골 독도 및 마그넷 시리즈”의 박영종 씨가 금상을 차지했다.
특히 대상을 차지한 장우규 씨는 “이번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대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을 모든 국민이 알고 있지만 이를 잘 알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도 널리 홍보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전통을 잇고 기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도는 입상작 49점을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3층에 전시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친근한 이미지를 일반에게 알림으로써 국민들의 독도 사랑을 한층 더 고취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5년 동안 공모전 개최로 독도를 문화예술의 섬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국민들의 독도 사랑의 마음이 모여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작품으로 승화된 관광기념품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독도가 널리 알려져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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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류 스마트 재배 기술 세미나 및 품평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에서는 25일 ‘화훼류 스마트 재배 환경관리 기술 세미나 및 거베라·국화·장미 우량 육성 계통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품질 저하 및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화훼 산업의 활성화와 경북 화훼 농가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회원과 경북화훼수출농업기술지원단, 화훼 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코로나19 이후 각종 행사, 꽃축제, 박람회 등이 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전년 대비 화훼 판매액은 5%, 1인당 화훼소비액도 11.1% 증가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고 최근 경북지역도 거베라, 리시안셔스, 접목선인장 등 고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재배 농가와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세미나에서는 화훼류 스마트 농업을 위한 재배 및 환경관리 기술 전문가를 초청해 정식 전후 토양관리 기술과 스마트 온실 환경관리, 기기 활용 방법에 대해 발표한 후 참석한 농가 및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품평회에서는 구미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거베라·국화·장미 계통 중 기호성 우수, 기후변화 적응형, 조기개화성 등 40여 계통에 대한 품종평가회를 실시했다.
구미화훼연구소는 최근 3년간 거베라 ‘로벨라’, 국화 ‘프릴엔디’, 장미 ‘핑크로터’등 10품종을 품종 출원했으며 특히 ‘프릴엔디’는 연분홍색의 반겹꽃 화형인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로 고온기에도 화색 변화가 적고 소비자 기호도가 높아 유망품종으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품평회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계통들은 향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절차를 걸쳐 농가 시범 재배와 홍보를 통해 본격적으로 보급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화훼분야 스마트 기술 보급이 확대되고 우수한 화훼 품종이 육성 보급돼 코로나 이후 침체됐던 지역 화훼 산업과 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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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협의회 권필어 총재 일행, 경북도 방문
한미동맹협의회 권필어 총재 일행, 경북도 방문
[AANEWS] 경북도는 권필어 한미동맹협의회 제2대 총재가 조현식 회장, 최운실 교수와 함께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도 대표단이 미국 LA를 방문했을 때 조현식 회장이 평소 이철우 도지사의 한미동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고 경상북도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한미동맹협의회 일행을 경북도청에 초청하게 됐다.
조현식 회장이 이끄는 한미동맹협의회는 2001년 故임청근 총재에 의해 창립된 한미동맹 및 한미 친선교류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대한민국 광역지자체의 17개 지부와 기초지자체의 지회에 정회원 500여명, 준회원 1,000여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미국에는 LA, 워싱턴 등 30여 개 지역에 지부를 두어 주한미군재향군인회와 공동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 30일에는 외교부 산하의 비영리단체로 등록했다.
이날 경북도청을 방문한 권필어 제2대 총재는 “한미동맹의 초석을 다진 故백선엽 장군의 고향이자 호국의 중심지인 경상북도 방문은 한미동맹협의회에도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경상북도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미동맹은 이제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문화적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며 “호국의 중심지인 경북에서도 한미동맹협의회의 친선 교류 활동들을 도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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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공항 연계 주요 경제산업권 접근성 향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5일 3개 시군, 한국교통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공항과 도내 주요 거점 산업권과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앞서 지난 2월 1일 경상북도 임시회에서 손희권 의원은 ‘경북 동부권 도민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 강화 방안’5분 발언을 통해 경북의 특정 지역에만 집중되어 있는 공항 연계 교통망에 대해 동부권 도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상북도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을 주요 산업단지와 관광지 등 경제 산업권의 교통망을 공항 중심으로 새롭게 바꾸고 대구경북공항을 주요 교통 허브로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신공항과 경북 주요 경제 산업권의 교통망 진단 및 문제점 분석 신공항과 영일만항 Two-Port 시대에 맞춘 시너지 효과 구상 공항과 주요 산업권과의 상생발전 도모를 위한 접근성 향상 방안 전략 수립 등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도내 주요 경제 산업권의 범위를 제시하고 대구경북공항 입지에 따른 통행분포, 접근성 향상 개선 방안에 따른 효과 분석 등에 대한 신공항 연계 교통망 중장기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신공항은 물론 주변 개발 지역까지 확대해 산업단지의 물류 및 주요 관광지의 여객 수송 통행시간 단축 방안과 신공항 이전 계획에 따른 새로운 교통망 구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남억 경북도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장은 “대구경북공항은 경북의 새로운 발전 방향의 중심이 될 것이다”며 “‘관광은 편리하게, 물류는 더욱 빠르게’, 다시 찾고 싶은 대구경북공항을 만들기 위해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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