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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을철 산불 대응 관계관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지난 25일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도내 산불의 공동 대응을 위해 산불 관계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칠곡군 금화자연휴양림 회의실에서 도규명 경북도 산림자원과장 주재로 시군 산불관계자 및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을철 산불 방지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공동 협업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경북도에는 총 66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이 중 입산자 실화와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은 28건으로 전체 산불의 42%를 차지했다.
이에 경북도는 가을철 산불 방지 대책 기간 산불감시인력 2,474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77명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 위험 요인 제거 및 소각 행위 집중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도규명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은 “각 기관이 협업해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전망되고 있어 야외활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행 시 화기물 소지를 금지하고 산림 인접지에서 생활 쓰레기나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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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경북에서 인생의 청사진을 그리다
청년들 경북에서 인생의 청사진을 그리다
[AANEWS] 경북도는 지난 2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다목적홀에서 경북 청년 인생설계학교 참여자, 청년기업, 지역민 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경북청년 Life Up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운영하는 경북청년발전소의 ‘청년 인생설계 학교’운영 성과 공유와 참가자 간의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기업 체험부스 운영, 가죽·글라스·플라워 아트 등 메이킹 체험공간, 여성농업인 플리마켓 등이 함께 운영됐으며 지역민들과 경북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2021년부터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고 삶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경북청년발전소 ‘청년인생설계 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포항, 영주, 영천, 상주, 구미, 예천에서 460여명의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부동산 전세 사기 예방/생활법률/자산관리/주식투자 등 청년들에게 필수적인 경제·법률 프로그램과 경북 청년단체 대표의 경험담, 메이킹 활동 및 스피치 교육은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포항에 거주하는 이O혜씨는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청년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교육들로 구성된 것 같아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교육이 끝나고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여운이 남아있고 앞으로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거 같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잘 그려진 청사진이 최고의 건축물을 만들 듯, 경북은 청년들이 인생설계학교를 통해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들과 늘 함께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발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경북 청년 Life up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서로 유대하고 지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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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역경제기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한마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0월 26일 산격동 대구청사에서 道와 11개 경제기관 임직원이 모여 2024년 지역 경제전망과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하는 제3차‘경북 행복경제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경북 행복경제 정책회의’는 2020년부터 경북도와 지역 경제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주요 사안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내외 주요 기관이 발표한 2024년 경제전망을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향을 고민하고 기관별로 주요 현안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기관에서 제안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경북연구원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현상과 주요국 긴축기조, 전쟁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심해질 가능성에 따라 저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실물경제 불확실성으로 일자리 여건이 부진하고 소비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보았다.
다만, 수출은 현재와 같은 성장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 반등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북경제진흥원은 경북 시군의 산업구조와 경제환경 등 특성에 맞는 꾸러미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사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경북세일페스타’정책 대상의 확대를 제안했다.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道와 산하기관이 중심이 되어 메뉴판식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대학과 기업이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방안을 기획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최근 무역업계의 자금 사정 악화를 늦추기 위해 금리 부담 완화와 함께 업체당 통합 한도 내에서 중복 보증 및 보증 간 이동을 허용해 줄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또한, 인도표준국이 철강, 기계, 전자 등에 대해 운영하고 있는 강제 품질인증제도인 ‘BIS인증제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지원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라는 4高 현상에다 중국의 경제침체, 국제 무력 분쟁 등으로 당분간 저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생경제가 조금이라도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道와 경제기관 간에 신속한 정보공유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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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포항시,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에 투자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와 포항시는 26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욱한 진성SH신에너지 대표, 리야오 광둥진성신에너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에 1천억원을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2차전지 소재기업인 진성SH신에너지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66,115㎡ 부지에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통한 니켈, 코발트, 망간 등 배터리 주요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해 대규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가 표방하고 있는 탄소 중립의 선두에 자리한 전기차 시장이 확대된다.
에 따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배터리 원자재의 국내 공급망 구축이라는 점과 전기차의 환경적 이점을 극대화하는 자원 활용 면에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투자는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 7월 2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기존에 조성된 2차전지 산업생태계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배터리 산업 중심지로 구축해 가고 있다.
이번 투자와 같은 산업확장을 통해 관련 기업이 공급 유동성이 많은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지속 가능한 2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신 사업 분야가 확장되는 계기가 되어 배터리 리사이클링 관련 전후방 기업들의 후속 투자도 이어져 포항이 K-배터리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경북도는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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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공항신도시 조성을 위해 경북도-CJ올리브네트웍스 맞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6일 경북도청 안민관 K창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경쟁력 있는 공항경제권 구축과 성공적인 공항신도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이남억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장, 이주영 CJ올리브네트웍스 본부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북도와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조성으로 대구경북공항과 연계된 공항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고 경쟁력 있는 공항경제권 형성이라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세부 협력 내용으로는 6개 분야로 공항형 스마트시티에 생활·문화서비스 및 ICT 인프라 분야 공항신도시 IT 신기술 융합 공간 디자인 및 미디어 콘텐츠 분야 항공물류·항공정비 산업단지 스마트 제조·물류 분야 농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관련 산업 분야 의성 관광 문화단지에 디지털 융복합 문화예술 공간 조성 의성군 관내 학생 대상 AI인재 양성 프로그램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CJ올리브네트웍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 SW 창의 캠프’교육을 의성군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함으로써 AI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약식에 앞서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도청 관련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의 미래”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국가 시범 스마트시티 사업 총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스마트시티 정책 기조와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구현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데이터 신기술을 기반으로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공항신도시 및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공항형 스마트 시티에 ICT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내 스마트 제조 및 물류 분야 시스템 구축 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항이 건설되면 비즈니스, 물류 첨단산업 생태계가 공항을 중심으로 고도화되어 글로벌 비즈니스 생산 허브인 공항경제권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다”고 강조하며 “의성 공항신도시에 기업들의 노하우를 공항신도시 계획 단계부터 담아 대구경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공항경제권의 핵심 거점도시로 건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대구경북공항 인근 의성지역에 약 330만㎡ 규모로 중남부권의 물류·산업 허브로 기능하기 위한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항공산업 클러스터, 농식품산업 클러스터와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모빌리티 특화도시 등 4개 권역이 포함된 공항신도시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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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북 ICT 체험 페스타 개막… 경북 게임산업 성과 한눈에
2023 경북 ICT 체험 페스타 개막… 경북 게임산업 성과 한눈에
[AANEWS] 경북도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의 게임과 ICT 우수 콘텐츠를 소개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3 경북 ICT 체험 페스타’를 개최한다.
게임 위주의 전시·체험에서 벗어나 ICT 관련 문화콘텐츠 축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을 위해 주 무대존 경북게임 전시 및 체험존 경북 ICT 주제 체험존 대학 진로 체험존 ICT 신산업 미래존으로 나눠 운영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지역 게임 기업들이 제작한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보고 다운로드 받아 게임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행사장에는 경북의 ICT 산업과 융합콘텐츠, 미래 신산업이 한자리에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소재 8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진로 체험존에서는 경일대의 VR 콘텐츠 상영, 모션캡처 장비 시연회, 대구한의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 제작 체험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해 체험하고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27일에는 경북 게임 기업들의 투자설명회와 함께 넥슨아카데미 이경준 대표 등 콘텐츠 전문가를 초청해 ‘경북 ICT융합 콘텐츠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며 코스프레, 비보이 공연 등도 준비하고 있다.
28일에는 2명의 슈퍼마리오가 펼치는 버블 공연, 저글링 공연과 함께 크리에이터 강의와 문화체험 게임 이벤트인 숏츠 인기 게임 대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016년 경북테크노파크 내에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개소한 이래 게임 기업 창업, 콘텐츠 개발, 국내외 마케팅 지원, 게임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게임콘텐츠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과 육성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강은희 경북도 4차산업기반과장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핵심인 게임산업은 ICT 기술 발전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경북의 새로운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경북도는 다양한 콘텐츠와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게임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자립적 게임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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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집중 대응
상주시,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집중 대응
[AANEWS] 상주시는 지난 20일부터 충남, 경기, 강원, 충북, 인천 지역 소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청정 상주를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총력 대응하고 있다.
제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피부 점막에 단단한 혹, 피부결절로 인해 유산, 가죽 손상, 우유 생산이 급감 등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상주시는 신속대응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협가축시장 폐쇄 조치 및 축협 공동방제단 7개반을 동원해 농장 축사 주변에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한 럼피스킨병의 매개체인 파리와 모기 등 흡혈곤충의 방제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윤태경 축산과장은 “소 사육 농가는 행사, 모임 자제 및 외부인 차량 등의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사육하는 소를 매일 임상관찰해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축산과 축산방역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상주시는 2천여 농가에 9만 8천여 두의 소를 사육하고 있는 최고의 사육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상시 방역체계 유지와 소독 등 지원 강화로 청정한 상주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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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서울 가락농산물종합도매시장 방문
상주시, 서울 가락농산물종합도매시장 방문
[AANEWS] 상주시는 25일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지역 조합장, 생산자단체 대표 등 25명이 방문했으며 중앙청과 이영신 부사장을 비롯한,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 정인실 서울지회장, 서울청과, 농협공판장, 동화청과, 한국청과 등 관계자, 중도매인, 경매사 등이 참석해 생산지와 소비지 간의 유통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상주농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한 개선 및 건의 사항을 위주로 회의가 진행됐으며 농산물 출하포장 관리, 품질관리 철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소비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지난 4월 서리·저온 피해, 폭우 등 이상기후와 인건비 등 농가 경영비는 상승하고 샤인머스캣은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해 가격하락과 소비위축 등 산지에서는 농산물 생산·유통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주시는 공동브랜드인 ‘명실상주’ 품위 기준 준수를 위한 품질관리단 운영, 분기별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교육, 생산자 단체의 자발적인 품위관리 등 고품질 산지농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상주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대표해 상주농산물 유통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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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전문 바리스타 탄생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5일 여성농업인 전문기능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커피 바리스타 1급 자격 과정 종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 16명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됐으며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하고 농촌 생활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생들은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하는 음료에 우유, 파우더, 거품 등으로 여러 디자인을 하는 라떼아트 기술을 숙련하고 실기 자격검정 시험을 응시해 커피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교육에 열심히 임해 자격증을 취득하신 것을 축하드리고 교육을 통해 배운 전문적인 기술들을 생활에서도 많이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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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재난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한다.
군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해 주택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소화기와 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재난취약계층 가구에 소방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예천읍을 포함한 용문·은풍·감천·용궁·개포·풍양면 총 393가구에 예천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 읍면 이장의 도움을 받아 주택용 분말소화기와 단독경보감지기를 보급·설치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초기 진압을 강화할 수 있는 기초적인 소방시설로 2017년 2월부터 모든 일반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됐다.
예천군은 2019년부터 소방시설을 지원해 화재 발생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집중될 수 있는 재난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과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소방시설 보급·설치에 도움을 주신 예천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 그리고 읍면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재난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계속 지원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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