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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속가능한 마을어장 관리를 위한 다슬기 치패 방류
봉화군, 지속가능한 마을어장 관리를 위한 다슬기 치패 방류
[AANEWS] 봉화군은 지난 25일 낙동강, 내성천, 운곡천, 재산천 등 10개 읍면 주요하천에 다슬기 치패 100만 패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태계 보존과 지속가능한 풍요로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2023년 마을어장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다슬기 양식장에서 생산해 흰반점병 등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검사를 합격한 우수한 치패를 구입해 진행됐다.
다슬기는 계곡이나 깨끗한 하천의 바닥에서 무리 지어 서식하는 담수 패류로 저지방, 고단백질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시력보호, 숙취해소, 간기능 회복에 효능이 있는 이로운 수생생물이다.
물고기 배설물, 이끼 등 유기물을 먹고 자라 하천의 청소부로 불릴 정도로 수질정화와 자연생태계 복원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군에서는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올해 자체사업으로 지난 6월 초에 명호면 낙동강에 은어치어 30만 미를 방류하고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의 지원을 받아 7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춘양면 운곡천과 소천면 현동천에 잉어, 붕어, 버들치, 미꾸리, 동자개 등 민물고기 치어 15만 미를 방류한 바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은 “방류된 다슬기로 관내 하천의 수질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수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토종 민물고기 치어방류와 다슬기 치패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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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관 저해하는 정당현수막. 대구광역시, 조례 개정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정당현수막 게시를 규제하는 내용이 담긴 조례 개정을 10월 30일 자로 공포·시행한다.
지난해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정당현수막에 대해 신고 절차 및 설치 장소를 제한하지 않아 안전사고 도시미관 저해 등 현수막 난립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당현수막 설치 개수, 장소 등을 규제하는 ‘대구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10월 30일 자로 시행한다.
인천, 울산 등 관련 조례를 먼저 개정한 지자체들이 법령의 위임 없는 추가적 규제 조례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소 제기를 당하는 상황에서도 정치현수막 난립이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사실은 전 국민이 공감하고 있어 대구광역시도 조례 개정을 추진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당현수막은 지정 게시대에만 게시 현수막의 개수는 ‘공직선거법’에 따른 국회의원 선거구별 4개 이하 현수막에 혐오·비방의 내용이 없을 것의 3가지 주요 내용이 담겼다.
대구광역시는 개정되는 조례 시행을 위한 정당현수막 설치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구·군 관계자가 모여 회의를 개최하고 구·군 실정에 맞게 정당현수막 설치 방식, 수수료 감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11월부터 정당현수막 합동 정비·단속 TF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구·군별 상시 정비 및 시, 구·군 주 1회 합동 집중정비를 실시하고자 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거리 곳곳에 설치된 정당현수막을 비롯한 모든 불법현수막을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각 정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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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원 수확 후 관리로 내년 농사 준비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봄철부터 이상기상으로 사과나무의 저장양분 축적이 적어 겨울철 동해와 내년 열매 달림이 불량해질 수 있으므로 수확 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봄철 저온 피해와 열매 떨어짐 피해가 있었던 과원에서는 열매솎기를 늦게해 저장양분 소모가 많았다.
6∼9월 잦은 강우, 고온으로 과일 커짐이 늦어지고 탄저병·겹무늬썩음병 등 발생이 많아 정상적인 생장을 하지 못했다.
수확을 마친 사과원에서는 과실 생산에 소모된 양분을 보충하고 다음해 발육 초기에 이용될 저장양분을 위해 잎이 떨어지기 전 기온이 낮은 오전에 요소 3∼5%를 잎에 직접 뿌려주고 땅이 얼기 전까지 관수를 실시해야 한다.
특히 금년의 경우 탄저병·겹무늬썩음병·부란병 발생이 많았으므로 수확 후 전문약제를 살포해 병원균 밀도를 낮춰야한다.
동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나무 원줄기에 백색 수성페인트를 칠하거나 신문지·반사필름 등 보온자재를 감싸준다.
또한 토양이 건조하면 피해가 심해지기 때문에 수확 후에 땅이 얼기 전까지 나무에 충분한 물을 줘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내년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수확을 너무 늦추지 말고 적기 수확하고 땅이 얼기 전까지는 물을 충분히 주어야한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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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800년 신명과 풍류 한자리에 펼쳐져
하회마을 800년 신명과 풍류 한자리에 펼쳐져
[AANEWS]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정기발표공연이 10월 28일 오후 1시에 하회마을 내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된다.
이어 19시부터 만송정 일원에서 하회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정기발표공연에서는 9개 마당으로 구성된 완판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수호신을 현실 세계로 모셔온다는 강신을 시작으로 신내림을 받은 각시광대가 무동을 타는 무동마당, 상상의 동물 주지 한 쌍이 나와 액막이를 기원하는 주지마당, 백정·할미·파계승·양반선비마당과 혼례/신방마당으로 마무리된다.
또한, 가면과 의상·음악·춤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궁중무용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처용무 및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 공연이 함께 펼쳐져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이날 저녁 하회선유줄불놀이에서는 만송정부터 부용대까지 연결된 새끼줄에 매달린 낙화봉이 불꽃을 내뿜는 폭죽처럼 밤하늘을 수놓는다.
수만명의 인파가 ‘낙화야’를 외치면 부용대 정상 65미터 절벽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지며 휘황찬란한 광경이 펼쳐진다.
낙동강 물 위로 유유히 달걀 불이 떠다니고 선상시회를 벌이는 뱃놀이도 연출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하회별신굿탈놀이 정기발표공연을 통해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전승보전을 넘어 세계유산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선풍적 인기를 바탕으로 옛 선조들이 800년을 이어온 풍류의 절정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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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마늘 재배 교육 성황리 마쳐
고품질 마늘 재배 교육 성황리 마쳐
[AANEWS]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5일 남선면 마늘·양파 작목반 및 마늘 재배에 관심이 있는 안동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늘 품질 향상을 위한 마늘 재배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은 고품질 마늘 재배 기술교육으로 파종 준비부터 관수, 시비 등 마늘 생산 전반에 걸친 세부적인 관리요령과 마늘의 생리·생태적 특성, 잡초방제, 병해충, 품질향상 대책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평소 마늘재배 농가가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교육 후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하는 등 교육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성황리에 마쳤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품질 마늘을 재배할 수 있는 농민들만의 기술을 적립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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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7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유치
문경시, 제7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유치
[AANEWS] 문경시는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유치했다고 지난 25일에 밝혔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문경돌리네습지’가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것과 함께 생태관광 부분에서 겹경사가 생겼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생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환경부에서 생태관광 홍보·체험을 위한 대국민 참여를 유도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문경돌리네습지를 포함한 전국 35개의 생태관광지역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생태관광지를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과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부에서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는 지역을 말하며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에 35곳이 선정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생태관광이란 지속적으로 관광지를 훼손시키지 않고 보존하면서 우리가 스스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하는 관광이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우수한 생태관광지를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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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년 대한민국 한식 조리 명인 배출
문경시, 2023년 대한민국 한식 조리 명인 배출
[AANEWS] 문경시는 지난 23일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주관 2023년도 대한민국 조리 명인 시상식에서 ‘양산천 마을’ 윤정숙님이 ‘한식 조리 명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조리 명인제도는 우리나라 조리 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숨은 조리 명인을 선발하기 위한 제도로서 각 조리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 조리 기술 발전과 조리사의 권익 보호, 지위 향상에 기여한 점 등으로 수상자를 정한다.
올해 조리 명인은 전국 조리사 가운데 총 14명이 선정됐으며 그중 경상북도에서 4명이 선정됐고 문경시는 한식 부문에 ‘양산천 마을’ 윤정숙님께서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분야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한 길을 걸어오신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리 명인 수상이 지역 먹거리 이미지 제고 및 외식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며 선진 외식 문화의 대중화와 발전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다각도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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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주기 문경지역 진폐순직자 추모제 개최
제25주기 문경지역 진폐순직자 추모제 개최
[AANEWS] 제25주기 진폐재해순직자 추모제가 10월 25일 오후 2시 문경시 가은읍 진폐순직자 위패실에서 영남진폐재해자협회 문경시지부 주최로 거행됐다.
지역경제 발전의 산업역군으로 피땀 흘려 일하다 순직하신 1,253위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진폐재해자와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스물네 번째로 열린 이번 추모제는 신현국 시장의 분향 및 강신재배, 초헌을 시작으로 정상연 협회장의 아헌과 남만철 유족대표의 종헌 등을 거쳐 유족 및 참석자들의 헌화 순서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상연 협회장은 “오늘 진폐재해순직자 추모제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나라의 근대화와 국가 발전의 역군으로서 피땀 흘려 일하시다 순직하신 영령을 추모하며 지금도 병마와 싸우며 힘든 생활을 하고 계시는 진폐재해자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신현국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순직자분들께서 남기신 희생과 고난의 발자취는 지금까지도 우리 사회에 깊은 감동과 교훈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폐재해자 및 유가족들의 권익 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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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6일 문경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 대강당에서 특별사법경찰관리 지명을 받은 도, 시군,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내에는 현재 26개 행정 분야에 도 24명, 소방본부 157명, 시군 637명 등 총 818명의 공무원이 특별사법경찰로 지명을 받아 수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활동에 대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대학교 경찰학과 문성준 교수와 대전고등검찰청 한생일 검찰수사서기관의 수사실무 및 형법 적용에 대한 사례 중심의 현장 노하우가 담긴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문가를 통해 평소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무담당자 간 유사 사건에 대한 정보 교환 등으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서로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사법경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수사업무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환경보호, 식품위생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안전에 대한 도민 욕구와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업무 전문성을 키우고 적극적인 특별사법경찰 활동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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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6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도민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점검, 부정·불량식품 단속, 위생 관련 각종 홍보에 참여해 도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식품안전지킴이”역할을 수행해왔다.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의 식품 등에 대한 수거 및 검사지원뿐만 아니라 식품접객업소에 단독출입, 이물 조사 및 식품 등의 회수,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등 특정 업무도 도맡아 하는 등 그 역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식품위생 감시의 이해, 식품 등의 표시 기준 이해 등 소비자식품위생감시 활동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공무원 2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명을 선발해 식품안전 감시 유공 표창을 시상함으로써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서 역량을 향상하고 위해 식품 관련 정보공유를 통해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식품안전 감시 역량을 강화해 경북이 최고의 식품 안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바 임무를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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