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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봉화솔향로타리클럽, 소외계층 어르신들 및 어린이들에게 이불전달 전달
국제로타리 3630지구 봉화솔향로타리클럽, 소외계층 어르신들 및 어린이들에게 이불전달 전달
[AANEWS] 국제로타리 3630지구 봉화솔향로타리클럽은 지난 3일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들 및 어린이들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이불 5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물품 전달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화솔향로타리클럽 회원 30명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아 준비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렵이불은 봉화군드림스타트, 봉화군노인복지관, 봉화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관내 홀몸노인, 아동, 장애인 등 지역의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봉화 솔향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이념’아래 꾸준한 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물품기부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실천하고 있다.
이순영 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준비된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언제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순자 센터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회장님과 회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증된 물품은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소외이웃을 위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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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가치’…영주시 사회적경제 플리마켓 ‘참즐마켓’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가치’…영주시 사회적경제 플리마켓 ‘참즐마켓’
[AANEWS] 영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삼판서 고택 아래 소공연장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플리마켓 ‘참즐마켓’을 개최한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 등을 홍보·판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지역에서 활동 중인 소상공인 및 셀러 20여 팀이 함께하는 플리마켓을 통해 제품 홍보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11일 오후 1시에는 ‘어린이 공유시장’에서는 어린이 셀러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옷 등을 판매해 자원 순환과 공유경제에 대해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부대행사로는 어린이들을 위한 버블쇼, 마술, 댄스 공연과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장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인근 서천 둑방길에는 완연한 가을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문구로 꾸며진 ‘감성로드’가 조성되고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위치한 공유플랫폼에서는 종이 동물들로 꾸며진 팝업동물원 ‘영ZOO’를 콘셉트로 포토존을 운영해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제품들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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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최초의 고갯길 ‘하늘재’를 거닐다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 ‘하늘재’를 거닐다
[AANEWS] 문경시는 지난 5일 경상북도 문경과 충청북도 충주를 잇는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인 하늘재를 걷는 ‘하늘재, 마의태자의 길을 걷다’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지자체 간 협력뉴딜사업으로 문경시와 충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하늘재는 문헌상 가장 먼저 등장하는 고갯길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아달라이사금 3년에 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때부터 하늘재는 군사, 교통, 물류, 문화 등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조선 초 문경새재길이 공식화되기 전까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반드시 하늘재를 넘어야 했다.
또한 935년 통일신라 경순왕이 고려 태조에게 항복하자 맏아들인 마의태자가 왕에게 하직하고 개골산으로 가기 위해 하늘재를 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마의태자의 길을 걷다’는 이러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한 걷기 행사이다.
‘마의태자의 길을 걷다’는 하늘재 판매장에서 출발해 하늘재 정상을 거쳐 충주 미륵대원지까지 약 5km의 코스로 진행됐다.
안동MBC 오픈스튜디오, 라디엔티어링과 트레킹 행사를 비롯해 ‘기념극: 마의태자의 꿈’도 선보였다.
특히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역사학자 심용환이 하늘재와 마의태자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들려주어,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다음날까지 진행된 마의태자길 자전거 순례는 충주 미륵대원지에서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까지 이틀에 걸쳐 약 150km 정도 진행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7월, 하늘재 복원 공사 완료로 2,000여 년 만에 다시 열린 하늘재에서 뜻깊은 걷기 행사가 진행되어 현재 살아 숨 쉬고 있는 하늘재의 모습을 현장에서 볼 수 있었다 특히 하늘재를 공유하고 있는 문경시와 충주시가 상호협력으로 상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였다 앞으로도 하늘재에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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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1만명 유치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1월 6일 대구대학교 성산홀에서 도내 대학 글로벌 인재 유치 담당자들과 함께 외국인유학생 유치지원 업무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외국인유학생 1만명 유치를 위해“Come to Korea, Study in Gyeongbuk”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에 대한 도의 신규정책과 외국인 비자 정책 등을 안내했다.
또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직접 뛰고 있는 대학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 사항 등을 청취했다.
경북도는 우수 해외인재 유치를 위해서는 관계기관이 협업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도-지역대학-지역기업-유학원-각국 대사관까지 함께하는 ‘K-드림 협업체’구성 방안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해 해외유학생 1만명 시대를 만들어 나가고 더 나아가 입국-교육-지역 정주의 외국인 지역 정착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인재특화형 교육국제화특구를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하고 K-U시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희망하는 지역의 중견·중소·뿌리기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특화형 비자를 제공하는 ‘해외유학생 계약학과’도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경북학 강의 개설을 지원해 경북지역의 이해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이론 수업이 아니라 현장 위주의 교육을 통해 경북의 역사·특성·산업·문화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 경북에 대한 친근감과 정체성을 더 높이면 졸업 후 해외유학생들의 경북 정주 비율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허윤홍 경북도 교육협력과장은 “지역대학은 인구감소 및 수도권 선호 현상으로 인해 학생 충원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해외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대학에 입학하고 나아가 지역의 인재가 된다면 경북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대학과 협업해 적극적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책을 펼쳐 경북의 외국인 유학생 1만명 시대를 반드시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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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숭덕전 제례’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51호 지정
‘경주 숭덕전 제례’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51호 지정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 3일 2023년 제3차 경상북도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 가결된 ‘경주 숭덕전 제례’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51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경주 숭덕전 제례는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를 기리는 제사로 경주 오릉 내에 있는 숭덕전에서 봉행하는 제례다.
숭덕전 제례는 신라시대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까지 명맥이 유지됐으며 특히 조선시대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제례가 거행된 국가 제례였으나, 대한제국이 국권을 잃으며 국가 제례로서의 명맥이 끊어지자 1959년 박씨 문중이 신라오릉보존회를 설립해 그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었다.
경상북도는 무형문화재 위원의 조사 결과 참례자들이 제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의복의 정제화, 그리고 제례에 대한 각종 기록화를 통해 숭덕전 제례의 전승과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높은 점을 고려해 제례의식, 제례 복식, 제례 음식 등의 경험과 지혜는 전승 보전할 무형 유산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경주 숭덕전 제례’를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하고 보유단체를 신라오릉보존회로 지정했다.
특히 숭덕전 제례 봉행은 문중 제사로써의 전통을 잇는 것뿐만 아니라 참봉을 선출해 숭덕전 수호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국가의 제례 전통을 이으며 제례복은 조선말의 제복으로 초헌관을 경주부윤으로 정해 종2품의 관품에 맞추어 헌관들의 제복을 착용한다.
제례음식은 생물을 올리며 양과 돼지는 직접 잡아 서로 마주 보게 진설한다.
신라오릉보존회는 ‘숭덕전사’를 발간해 제물 목록과 준비과정, 홀기, 축문 등 제례 봉행과 관련된 사안들을 기록화하는 등 전통을 지키며 제례 문화의 명맥을 유지하는데 애써 왔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인구감소와 의식의 변화로 제례 문화가 감소하는 가운데 이번 무형문화재 지정으로 현대인들이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온 전통 제례를 보존·계승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고 계신 전승자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수한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지역문화 유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무형의 문화적 소산으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무형문화재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2023년 11월 현재 42개의 무형문화재 종목이 지정되어 있으며 전승자 양성 및 전승 역량 제고를 위해 전승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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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김천에 위치한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에는 올장르 배틀 개인전, 올장르 퍼포먼스 단체전 및 브레이킹 댄스 개인전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고 현장에서 300여 개의 팀이 뜨거운 경연을 펼쳐 최종 선발된 4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대회 1일 차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올장르 배틀 개인전의 본선에 오른 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진행됐고 퍼포먼스 단체전은 8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2일 차에는 브레이킹 댄스 개인전에 1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대회 결과 올장르 퍼포먼스 부문 개인전 금상의 영광은 권혁진, 단체전은 무수 팀에게, 브레이킹 댄스 부문 개인전 금상은 정권수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경연 외에도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브레이킹 댄스팀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MACADA HOUSE, SLOW PLOW, BEAT SURFERS의 무대와 함께 DJ EDM 파티 등 체험을 더 해 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한 청소년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연은 유튜브를 통해 현장 생중계됐다.
경연대회 참가자들의 주요 영상은 홍보영상으로 제작되어 유튜브 영상,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힙합댄스의 대표 장르인 ‘브레이킹’은 2024년 파리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올해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붐을 맞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춤과 노래는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매개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끼를 발산하고 꿈을 키워가는 축제의 현장으로서 전국에서 참가한 청소년 힙합댄서 여러분 모두를 응원한다”며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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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사과 다축과원 재배기술’경북이 주도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증대, 기계화 등이 유리한 사과 다축재배 기술을 정립해 경북 사과 생산구조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축 수형이란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하는 삼각 원뿔 모양의 기존 수형과 달리, 하나의 대목에 2개 이상의 원줄기을 수직으로 배치해 재배하는 방법이다.
특히 이탈리아와 뉴질랜드에서 많이 적용된 과일벽 형태의 2차원 평면형 수형으로 생산성이 높고 전정·적과·수확 등의 농작업이 편리하며 향후 기계화 전정과 로봇 수확까지 가능한 미래형 수형이다.
다축 수형으로 재배했을 시 생산성은 60% 이상 증가하고 착색과 품질은 35% 향상되며 노동시간이 22% 이상 절감되는 등 생산비가 41% 절감돼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다.
경상북도 사과 다축 재배면적은 1년 사이에 67% 증가할 만큼 농업인의 수요와 관심이 많지만, 최근까지 재배 기술이 정립되지 않아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컸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다축 재배의 기술 정립과 안정 정착을 위해 ➊현장 기술지원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➋미래형 사과원 조성을 위한 2축, 다축 시범사업 ➌농업현장 컨설팅을 위한 전문 기술자문단 운영 ➍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재배 매뉴얼 제작을 추진했다.
먼저, 시군 농촌지도사 16명을 대상으로 14회에 걸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다축 재배 전문지도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2020년 전국 최초로 미래형 다축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25개소를 보급했다.
또 다축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 시군농업기술센터, 선도 농가와 협력해 사과 다축 재배 기술자문단을 구성해 병해충, 과원 조성, 수채 관리 등 150건의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다축 재배 매뉴얼은 전국 최초의 다축재배 기술을 소개한 책자로 다축 수형 개념 다축 사과원 개원 방법 재식 후 관리 방법 및 주의사항 선도 농가 사례 등 사과 다축 재배를 위한 핵심기술을 수록했다.
사과 다축재배 1년 차인 박00 농가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현장 컨설팅으로 토양 관리부터 수형 구성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이번에 발간된 재배 매뉴얼의 재배 기술을 적용하면 고품질 사과 생산으로 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노동력 부족, 고령화 등으로 기존의 노동집약적 생산구조는 한계가 있다.
사과 산업의 틀을 바꾸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다축 재배기술 보급과 현장 컨설팅, 다양한 지원 등을 통해 경북 사과 생산구조 대전환으로 사과 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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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전선지중화사업 광역지자체 중 최대 국비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024년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공모에 6개 시군에서 8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4년간 총사업비 1,045억원을 들여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정부 예산안 전국 420억원 규모 중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인 66억원을 확보해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경북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공모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은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에 그린뉴딜분야 세부 추진 과제로 학교 주변 통학로 전통시장, 도시재생구역, 노후 산단 주변 전력선 및 통신선을 공동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국비를 지원한다.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8개 시군에서 13개소를 신청해 10월 최종 6개 시군 8개소가 선정됐다.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331억원 규모로 전체 3.73㎞를 지중화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 경주시 월성초 통학로 안강제일초 통학로에 60억원, 안동시 북주여중 외 2개소 통학로 45억원, 구미시 구미여중 통학로 64억원, 영천시 완산로 도시재생 22억원, 청송군 화목초 통학로 안덕중학교 통학로 112억원, 칠곡군 인평초 통학로 28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된다.
시군에서는 내년 초 한국전력·통신사와 전선지중화 협약을 체결하고 2년간 사업을 시행한다.
도로 등에 설치된 전주 및 각종 전선, 통신선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보행자 등의 교통 장애, 자연재해 사고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및 안정성을 확보해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전선지중화사업이 최대 국비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으나, 앞으로도 많은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며“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사업과 향후 신규 추진사업 등 보다 면밀히 대응해 지역에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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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 애견동반 객실 시범운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계명산자연휴양림이반려인구의 증가와 애완동물 산업 성장에 발맞춰 애견동반 객실을 시범운영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반려견 동반 여행이 늘어나고 있으나 숙박 인프라는 이러한 추세를 단기간에 따라가지 못해 동반 여행을 포기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실정이다.
이에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애견동반객실을 11월 8일부터 2024년 12월 2일까지 8주간 시범운영한다.
객실은 편백나무동 3객실이 애견동반객실로 지정됐으며 추후 애견동반객실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애견동반객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계명산자연휴양림 누리집 내 ‘반려견 자연휴양림 입장 기준’ 및 ‘반려견 동반 이용자 준수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예약관련 및 반려견동반객실 등 이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계명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계명산자연휴양림은 11월 1일부터 여행객들이 미리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예약 기간을 3주에서 6주로 늘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용객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애견동반객실 운영으로 600만 반려견 가구의 애견동반 여행 욕구를 충족시키며 반려동물과 견주의 신뢰감이 상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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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내버스 27대에 미세먼지 흡착 필터 부착 ‘연간 미세먼지 55kg 흡수’
안동시, 시내버스 27대에 미세먼지 흡착 필터 부착 ‘연간 미세먼지 55kg 흡수’
[AANEWS] 안동시가 도로변 미세먼지를 저감해 주민들의 건강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시내버스 27대에 부착했다.
이번 사업에 사용되는 미세먼지 흡착 필터는 전기나 기타 화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공기 흐름에 의해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오존,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을 흡수, 저장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흡착 필터는 안동시 마을버스 27대 기준으로 연간 약 55,728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연간 나무 1,566그루가 정화하는 효과에 버금간다.
이 사업을 통해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시내버스 전면에 부착된 미세먼지 흡착 필터에 미세먼지가 포집되는 것을 시각적으로 체험함으로써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도 느낄 수 있다.
안동시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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