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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도시 봉화, 함께하는 건강마을 공기정화 반려식물 키우기로 건강마을 실내 환경조성
숲속도시 봉화, 함께하는 건강마을 공기정화 반려식물 키우기로 건강마을 실내 환경조성
[AANEWS] 봉화군보건소는 이달 30일까지 건강마을조성사업 대상지인 법전면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 21곳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환경조성을 위한 공기정화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을 실시한다.
건강마을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이번 실내 환경조성사업은 공기정화식물을 대표하는 테이블야자를 직접 심고 정성과 사랑으로 반려 식물을 함께 키우는 활동이다.
이 활동은 식물과 교감하고 우울감과 외로움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심리적인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며 행복한 건강마을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활동에 참여한 주민은 “공기정화뿐만 아니라 기분 전환도 되는 반려 식물을 직접 심어 화분을 만들어보니 재밌고 앞으로 잘 길러보겠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공기정화 반려식물을 키우기로 일상생활 속 소소한 기쁨과 행복감으로 주민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정화와 건강한 생활환경조성으로 숲속도시 봉화와 함께하는 행복한 건강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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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비 지급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AANEWS] 영양군은 올 하반기부터 관내 장기요양기관 15개소 246명의 종사자에게 매월 3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고령사회 가속화에 따른 장기 요양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근무하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 확보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처우개선비를 지급한다.
처우개선비는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6개월 이상 근무한 종사자 및 월 60시간 이상 장기 요양급여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등에게 월 3만원을 지급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서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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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복지위기가구 발굴사업, 통계청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통계청이 주관한 지자체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본선에서 전기·가스·수도요금 연체 정보를 활용한‘지역특화형 위기정보 빅데이터 활용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통계청이 지역통계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의 사기진작을 목적으로 전국의 지자체, 시도 연구원, 한국은행 등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방통계청별 예선과 통계청의 본선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6건을 선정했다.
대구광역시는 동북지방통계청에서 실시한 지난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통계청 주관의 전국 본선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역특화형 위기정보 빅데이터 활용사업은 ‘대구광역시 위기가구 종합지원 계획’에 따라 지난해 10월 한국전력 대구본부, 대성에너지, 상수도사업본부와 ‘위기정보 빅데이터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월 공공요금 2개월 이상 연체정보를 제공받아 시 빅데이터과에서 위치기반으로 중복연체자를 찾아 내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속히 조사를 실시해 국민기초, 긴급복지, 기초연금 및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지역특화형 위기정보 빅데이터 활용사업으로 보건복지부가 단전·단수·단가스 정보를 격월로 보내오는 기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에 비해 최소 2개월 이상 신속하게 위기정보를 입수할 수 있으며입수된 공공요금 연체정보에 대해 위치기반으로 위기의심가구를 발굴하고 있어 주민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실거주자를 대상으로 발굴이 가능해 촘촘하고 정확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대구광역시는 이 사업을 시행한 지난해 10월 말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연체정보 319,862건을 제공받아 이중 중복연체자를 추출해 12,170건의 복지위기의심가구를 발굴했으며 조사를 통해 기초생활 368건, 긴급복지 244건, 기초연금 등 공공서비스 351건, 민간서비스연계 1,427건, 정보안내 6,310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광역시는 지역특화형 위기정보 빅데이터 활용사업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발굴 사업을 개발해 더 빨리 복지위기가구를 찾아내고 더 두텁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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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CLASSIC이 있는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여행’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CLASSIC이 있는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여행’
[AANEWS]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23일 19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여행’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역사 이야기 속의 교육성을 겸비한 음악과 퍼포먼스, 복합 예술이 가미된 흥미진진한 연극, 수준 높은 클래식 라이브 연주, 아름다운 영상이 함께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여행’은 세계 역사와 음악을 드라마로 스토리텔링한 베스트셀러를 원작을 각색한 것으로 유학 생활을 하는 젊은 만화가 이원복이 영국 역사 만화를 출판하기 위해 영국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시공간을 넘나들며 만난 신비로운 소녀와의 우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영국의 역사를 주제로 시대별 음악에 따라 역사적 내용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영국의 다양한 음악과 스크린으로 비치는 영상 자료가 함께해 스토리를 이해하기 쉽고 볼거리가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여행’공연은 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와 이강플레이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받아 진행한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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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전 예방교육 실시
문경시보건소,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전 예방교육 실시
[AANEWS] 문경시보건소는 11월 6일부터 11월 7일까지 이틀간 보건소 제1회의실에서 살처분 예비인력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의 예방교육과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증의 감염경로 보건소 예방조치사항, 살처분 참여자 및 대응요원의 주의사항, 개인보호복착·탈의 동영상 시청, 시연 및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조류인플루엔자란 제1급 호흡기 감염병으로 ‘야생조류 또는 가금류에서 발생한 인플루엔자’로 사람에게 감염되어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된 조류, 분변, 오염된 물건을 접촉한 후 눈, 코, 입을 만졌을 때 감염되고 드물지만 오염된 먼지의 흡입을 통한 감염도 가능하다.
감염 시 잠복기간은 10일 이내이고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 및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야생조류와의 접촉 또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을 방문하는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있고 위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나 1339로 연락해야 한다.
보건소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대비 신속대응 및 인체감염 예방 능력을 배양해 유사시에 인적·사회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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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새재 합격의 길 행사 5천 명 관광객 사로잡아
문경시, 문경새재 합격의 길 행사 5천 명 관광객 사로잡아
[AANEWS] 문경시는 지난 4일 문경새재에서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간절한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문경새재 합격의 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5천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새재 제1관문 잔디광장에서 장원급제한 김경북씨의 행진 퍼포먼스를 첫 시작으로 유가행렬 및 한국무용단의 공연을 이어갔다.
또한 체험부스에서 선비 갓 만들기, 마패 만들기, 합격기원 격파 및 과거길 선비 체험을 진행했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소원 성취 체험단과 스토리북 투어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제1관문부터 제3관문 바로 밑에 위치한 책바위까지 올라가 각종 미션을 수행했으며 미션 완료자를 대상으로 문경 사과 세트와 기념품 제공 및 장원급제 축하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소원 성취 체험단 중 대구에서 온 이OO은 “내 인생의 마지막일 수도 있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으며 책바위까지 올라오는 여정 동안 잡념을 잊고 새재의 기운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새재 과거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도 감상하고 새재의 기운을 받아 올해 원하시는 소망을 꼭 이루시길 바란다”며 “문경새재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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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문경시,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AANEWS] 문경시는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11월 6일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개최했다.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문경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과 내빈,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문경시 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아리랑고고장구’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농업인에 대한 시상과 함께 한 해 동안 수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념식에 이어진 2부 어울림한마당 행사에서는 농업인 9개 단체회원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행사 및 장기 자랑 등을 통해 단체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진광엽 문경시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올 한해는 각종 농업재해와 기상악화로 인해 힘든 시기였지만 1년간 수고한 농업인들이 오늘 하루는 신명나게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집중호우와 냉해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풍년 농사를 일구어 주신 농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는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품고 일해 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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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감 1년 농사, 책 한 권으로 해결
떫은감 1년 농사, 책 한 권으로 해결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경북의 대표 작목인 떫은감 재배 에 꼭 필요한 내용들만 모은 월별 재배 매뉴얼을 제작해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최근 감 생육 기간 중 이상기후 현상에 의해 냉해, 우박 등 기상재해를 겪는 농가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잦은 강우로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 발생 등 돌발 병해충으로 감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지고 있다.
상주감연구소는 이러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감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감나무 1년 농사 이렇게 준비하세요’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28페이지 분량의 소책자로 1년 동안 감 과원 관리에 필요한 농작업을 월별 단위로 나눠 구성했으며 과원만들기, 정지·전정 및 시비 등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곶감 만들기 등 다양한 핵심기술을 총망라해 농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발간된 책자는 농업인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배부해 감 재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상주감연구소가 농업인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떫은감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더욱 매진하며 지역 떫은감 연구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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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김정희 부회장, 김국동 부회장 전국대회서 국민포장 및 금장 수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김정희 부회장과 김국동 부회장이 7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3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각각 국민포장과 바르게 금장을 수상했다.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포장을 수상한 김정희 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은 2004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 입회한 후, 울진군협의회 회장을 거쳐 현재 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정희 부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생활화하면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 기초질서 확립과 안전 문화 정착 운동 전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영세 세입자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했다.
그뿐만 아니라 바르게 경북 임원 최초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크게 인정받았다.
바르게 금장을 수상한 김국동 부회장은 2002년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 석포면위원회 회원으로 시작해 봉화군 협의회 감사로 활동하며 지난 22년 동안 법질서 확립 캠페인 주도, 어려운 이웃돕기, 국토 대청결 운동 등에 적극 참여해 바르게 살기 운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등 사회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로 지난 7월 호우 피해 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재민에게 큰 희망을 전달했으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어르신 목욕,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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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대서양 연어, 경북에서 양식한다
수입산 대서양 연어, 경북에서 양식한다
[AANEWS] 경상북도는 7일 포항시 장기면 금곡리에서 경북도 경제부지사, 해양수산부, 경상북도의회, 포항시장, 노르웨이대사 참사관 및 관계사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어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사업은 2020년 경북도와 포항시가 해양수산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00억원 중 테스트베드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내년에 준공되는 대로 연차적으로 배후 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 식당, 마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연어 대부분은 노르웨이가 원산지인 대서양 연어다.
세계 연어 생산량 480만 톤 중 양식 연어가 300만 톤을 차지하며 노르웨이에서 가장 많은 양식 연어를 생산하고 있다.
기성세대들은 아직도 넙치나 강도다리와 같은 전통적인 횟감을 선호하고 있지만,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연어나 참치류의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연어 수입량은 10년 전 1만 5천 톤에서 지난해 7만 7천 톤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변화하는 수산물 소비패턴을 반영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연어를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테스트베드 운영을 위한 민간 법인을 공모 선정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연어 양식에서부터 가공·판매까지 많은 노하우를 보유한 노르웨이 닐스윌릭슨사와 공동 추진하는 기술협력 협약서를 이미 체결했다.
또한 최근 고령화와 어업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순환 여과 시스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양식 표본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며 완공 후에는 수산양식 창업자나 한국 해양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의 기술 전수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에 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대서양 연어 1천 톤을 생산하게 되고 2027년부터 배후 부지에 순수 민간투자 자금 2,000억원이 추가로 투자되어 시설이 완료되면, 2033년까지 국내 수입량의 14%인 1만 톤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소비자와 시장이 원하는 품종의 지속적인 발굴과 수입대체 어종의 연구·개발은 물론이고 국민 1인당 수산물 소비량 세계 1위인 우리나라의 수산업을 경상북도가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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