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탄소중립 앞장‘산소카페 청송군’
탄소중립 앞장‘산소카페 청송군’
[AANEWS] 청송군은 고품질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1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는 플라스틱으로 일괄 분리·배출 하던 투명페트병을 “투명페트병”만 단독으로 별도 분리 배출하는 제도이며 공동주택 우선 시행에 이어 단독주택 등으로 확대 시행되어 2022년 12월 24일 계도기간을 끝으로 전면 시행중에 있다.
무색 투명한 페트병의 내용물을 깨끗이 비워 세척하고 라벨을 제거한 후 압착해 투명페트병 전용수거함에 배출하면 되며 전용 수거함이 없을 시 투명 또는 반투명 봉지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특히 청송군은 이와 함께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30개의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 방법에 따라 모아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가져오면 20L 재사용봉투 3매 또는 화장지 1롤로 교환해 주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투명페트병을 별도 분리배출하면 옷, 신발, 가방 등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다”며 “별도 분리배출을 생활화해 탄소중립 청송군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7
-
안동시, 서울시청 광장서 안동사과 홍보 나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서울시민을 비롯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안동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11월 6~8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3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 꼭지사과 맛 좀 볼래?”라는 주제와 함께 4년 만에 서울 시민들에게 찾아가며 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 14개 시군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주관한다.
7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오세훈 서울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도의원, 출향인사, 사과 농가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 지역의 대표 품종을 전시한 ‘경북 사과 명품관’, 사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과 이야기관’, 경북 과수 통합 브랜드 홍보를 위한 ‘데일리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꼭지사과를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안동시는 안동사과 홍보부스에서 소비자가 18,000원인 2.5kg 사과 한 박스를 12,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안동소주, 생강진액, 백진주쌀 등 안동특산물도 전시·홍보한다.
안동사과는 안동의 비옥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 일교차가 큰 지리적 여건을 기반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식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2007, 2013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전국 최초로 대통령상을 2회 수상했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과원갱신사업, 산지유통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규모를 늘리고 품질을 규격화시켜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수출에 힘써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안동의 글로벌 브랜드화에 기여했다.
7일 개막식에 앞서 서울 롯데호텔에서는 14개 시군 시장·군수와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대구경북능금농협장 등 16명이 모여 사과주산지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과 산업 공동 발전방안을 협의하고 건의 사항을 토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안동사과를 서울 소비자들에게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농가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동사과의 국내외 소비촉진과 판로 확장을 이루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11-07
-
영덕군, 수산업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영덕군, 수산업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AANEWS] 영덕군은 수산가공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고용주와 근로자가 함께하는 입국교육을 지난 6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센터 강당에서 진행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어업 특성상 계절적으로 나타나는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제도로 올해부턴 고용 기간이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연장돼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가공 분야 고용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영덕군이 초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다문화가족센터의 협조로 결혼이주민의 본국 4촌 이내인 68명이 입국해 마약 검사, 산재보험 등의 절차를 모두 거쳐 관내 오징어·가자미 수산업 가공업체 등 23개소에 배치된다.
이날 교육에는 업체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다문화 가족 등 100명이 참석해 영덕경찰서의 마약범죄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주거 환경, 최저임금, 근로시간, 외국인 불법체류 발생 방지를 위한 관리 및 인권 보호 등 고용주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들이 전달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고용주와 근로자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지역 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내년에도 적기에 더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셔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
영덕군, 2023년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영덕군, 2023년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AANEWS] 영덕군 산불감시원들이 지난 6일 영덕군민회관에서 ‘2023년 영덕군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산불감시원들은 산불방지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과 초동 진화를 위한 직무교육 및 산불전문교육을 시행했다.
영덕군 산불감시원은 50명으로 구성돼 각 읍·면에서 산불 취약지 순찰 및 산불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되고 12명의 산불감시탑은 산불 조기 발견 및 화기물 소지 입산자 단속을, 67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해 초동 진화 및 뒷불 정리를 담당하게 된다.
앞서 영덕군은 산불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중형헬기를 임차하고 산불 진화에 ICT와 드론 감시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선진화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 예방 홍보와 산불방지 일선에 있는 진화대원과 감시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조심 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7
-
영덕군 어린이급식센터, 글로컬푸드 어린이 요리교실 운영
영덕군 어린이급식센터, 글로컬푸드 어린이 요리교실 운영
[AANEWS] 영덕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9개소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3일까지 글로컬푸드 어린이 요리교실 ‘떠나자 미국편’을 운영했다.
글로컬이란 글로벌과 로컬에서 유래한 신조어로 교통과 통신수단 등의 발달로 지구촌이 국가의 틀을 넘어 하나의 생활권이 되는 현상을 일컫는 말로 세계인이 고유의 문화권에서 계승되는 음식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것이 글로컬푸드의 정의다.
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글로컬푸드 어린이 요리교실은 당류가 많은 식품과 적은 식품 구분하기 미국의 대표요리 저당 고구마요거트 컵케이크 만들기 미국의 국기 만들기 가족과 함께 저당 고구마요거트 컵케이크 맛보기 등 어린이들의 당류 섭취의 이해를 돕는 것을 병행했다.
김형준 영덕군어린이급식관리센터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당류 섭취 줄이기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 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7
-
영덕군, 제7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영덕군, 제7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AANEWS] 영덕군은 지역의 평생교육을 이끌 제7기 영덕군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 이수자들의 수료식을 지난 6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우리 지역 평생교육을 선도할 우수 인재 발굴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8월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됐으며 평생교육의 이해와 사례 등의 전공 프로그램과 함께 chat GPT, 대화와 소통의 기법 등 교양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25명의 수료생은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원의 자격으로 마을 단위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김동희 영덕부군수는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만큼 평생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이 두드러지는 때”며 “지역 평생교육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 일선에 계실 수료생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3-11-07
-
영덕군낚시협회 최호열 씨, 경상북도지사기 민물낚시대회 우승
영덕군낚시협회 최호열 씨, 경상북도지사기 민물낚시대회 우승
[AANEWS] 영덕군낚시협회 최호열 씨가 지난 5일 포항시 연일읍 적계지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민물낚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상북도낚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엔 전국 200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영덕군낚시협회는 16명이 출전했다.
대회는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잡은 15cm 이상의 붕어를 기준으로 가장 길이가 긴 붕어로 점수를 매겨졌으며 경기 결과 최 씨가 잡은 27.5cm의 붕어가 준우승과 0.2cm 차이로 가장 커 우승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차지하게 됐다.
2023-11-07
-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 참가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AANEWS]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괴시민속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3실버문화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2023실버문화페스티벌’은 4년 만에 전국 규모로 개최되었는데 전국의 문화원, 지역문화연합회 등 60여 개 수행단체들이 참여해서 각 지역의 실버 문화 관련 전시, 체험, 공연 무대를 선보였다.
재단은 2년 차 연속사업인 ‘국가민속문화재 제301호 괴시민속마을 할매할배이야기’의 성과물을 들고 참여해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에게 400년 역사의 영덕괴시민속마을을 소개하고 마을 문화도 널리 알렸다.
2년간 축적한 사업의 결과물로서 구술생애사 책자와 인터뷰 영상, 각종 마을 사업의 영상과 사진, 어르신들이 참여한 실습 결과물을 전시, 상영했는데 특히 관람객들이 주목한 것은 마을 어르신들의 구술생애사 기록집과 올해‘마을부엌’프로젝트로 제작한 레시피북이었다.
무료 배포용으로 가져간 물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또 올해 마을기업 초석 과정으로 진행했던‘괴시약방’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빚은 경옥고와‘마을부엌’에서 요리강사와 함께 만든 호두 아몬드 정과와 강정, 영덕 복숭아 젤리, 복숭아티는 시식 물량이 동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는 향후 마을기업이나 마을 고유의 상품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이기도 했다.
서울 여의도공원을 처음 방문한 괴시민속마을의 어르신들은 다른 지역의 부스에서 체험 활동도 하고 공연 무대도 구경하면서“평생의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버 문화 교류의 장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2023-11-07
-
영해면, 제54회 면민체육대회 성료
영해면, 제54회 면민체육대회 성료
[AANEWS] 영덕군 영해면이 지난 4일 영해만세시장 내 과일전에서 제54회 영해면민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영해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애초 영해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우천으로 급히 장소를 옮겨 무사히 치러졌다.
이날 체육대회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황재철 도의원, 재경향우회 배훈기 회장, 재포영해면향우회 김문필 회장 등과 면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영해줌마난타의 신명 난 난타공연과 성내5리 어르신들의 실버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지네 발 릴레이, 그물망 공 넣기, 손 다트, 고무신 던지기, 각 마을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져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됐다.
엄재희 영해면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교류와 체육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7
-
영덕읍 직원들, 가을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영덕읍 직원들, 가을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AANEWS] 영덕군 영덕읍 직원들이 지난 1일 삼계리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 수확을 돕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현규 영덕읍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는 물론 근래 잦아지는 이상기후로 인해 지역 농가가 적잖은 어려움에 놓여있다”며 “직원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업무의 바탕으로 삼아 더욱 읍민들게 봉사하는 공직자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3-11-0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