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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5억원 돌파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5억원 돌파
[AANEWS]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누적액이 4억원을 돌파한 데에 이어 2주 만에 1억원이 더 늘어난 5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연말정산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관심과 기부가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향사랑 기부제가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돌려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혜택을 홍보하기 위해 시는 최근 서울 송파구 등 7개의 자매도시를 찾아가 자매도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집중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안동시 모금액은 제도 시행 전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예상한 시군평균 3억원을 넘은 성과로 연말까지 6억원 이상도 모금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동시에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전해 주신 모든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하고 특색있는 답례품 선정과 기금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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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민원 접수’‘안동시 민원콜센터’ 개소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20일 안동시 평화동에 안동시 민원콜센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갖는다.
안동시 민원콜센터는 One-Stop 민원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정확·친절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인의 편의를 증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시범운영 후 내년 1월 2일부터 정식 개소한다.
상담 인원은 센터장을 포함해 총 6명으로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상담 운영하며 야간 및 휴일에는 당직 인력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 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민원콜센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콜센터 상담원 격려 및 콜센터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 민원콜센터 개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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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감찰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소방서와 합동으로 도내 산업단지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안전감찰을 시행했다.
이번 감찰은 산업단지 내 지게차·중장비 사고 기계 끼임, 중량물 낙하, 누전·폐기물 관리 부주의에 의한 화재, 위험물 관리 부주의에 의한 폭발 등 크고 작은 산업 재해가 계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업단지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분야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해 사고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감찰대상은 도내 일반산업단지 26개소, 농공단지 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산업단지 운영관리와 현장 안전관리에 대해 총 56건의 부적정 사례를 확인하고 개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리기관이 안전관리계획 미수립, 공장등록사항 의무 점검 미이행, 산업단지 시설물 관리 소홀, 입주기업 안전관리계획서 업무 소홀, 산업단지 임대신고 관리 소홀 등 산업단지 운영관리 부적정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산업단지 내 개별 공장에서는 지게차 시동키 미분리·신호수 미배치, 크레인 안전검사 미실시·안전고리 파손, 작업자 안전모 미착용, 위험장소 출입금지 미조치 등 작업자 안전과 관련된 사항과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소화전 미작동, 방화구역 물건 적치, 인화성 물질 보관 불량 및 위험물 저장탱크 관리 불량, 가스용기 및 가스시설 관리 불량 등 소방 및 위험물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확인했다.
이번 감찰로 지적된 사항 중 산업단지 내 작업자 안전과 직접적인 위험한 사항은 현장에서 사업주에게 바로 시정되도록 조치했으며 감찰 결과는 도내 산업단지 관리기관에 전파해 앞으로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산업 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안전감찰로 지적된 사항들이 시군 및 관리기관에서 산업단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점검·보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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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도의회-청송군, 청송청년 목소리 직접 듣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9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경북청년 릴레이 생생토크’을 개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 경북도의회 신효광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임기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청송군의회 권태준 의장, 경북도 청년정책과장과 청송청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수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경상북도 청년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청송 청년의 행복을 위한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및 청년의 정책참여 확대 방안 등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 의견을 수렴했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다가올 2024년은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위해 경북청년의 성공을 목표로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정주시대를 위해 대학 및 시군과 적극 협력해 청년정책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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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북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우수시군 시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3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우수시군에 대해 표창패 및 시상금을 수여하고 한 해 동안 산림시책 행정 추진을 위해 노력한 시⋅군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상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는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산림사업 집행성과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3개 분야 11개 항목의 지표를 설정해 400점을 배점으로 시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와 정부합동평가 추진실적 등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림정책추진 실적 전문임업인 육성 조림 및 숲가꾸기 실적 임도시설 및 목재공급 실적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참여 산불방지 노력 산림병해충 방제 등이다.
이번 평가에는 정부합동평가, 산림시책 각종 보고자료 등 추진실적 항목의 계량화된 평가 기준 적용으로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에 노력했으며 도 산림시책 참여실적 및 시군의 신규사업 발굴 노력도에 중점을 두었다.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은 영주시, 우수 기관은 상주시, 청송군, 예천군이 선정됐으며 각 시군에는 도지사 표창패와 함께 최우수 기관은 포상금 400만원, 우수 기관은 포상금 각 200만원을 수여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영주시는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시민을 위한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과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등을 추진했고 탄소중립 및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한 “국산 목재 이용 목공예품 만들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산림정책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2023년 봄철 산불방지평가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적극적인 산림정책 실현은 물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군 산림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도민과 임업인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산림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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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올 한해 투자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시군 관계자, 유공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총 7개 기업이다.
대상에 SK스페셜티㈜, 우수상은 대영전기㈜, ㈜보백씨엔에스, 에코프로이노베이션, 특별상에는 ㈜동천수, 동원테크놀러지㈜, ㈜태동테크가 수상했다.
이날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SK스페셜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패널 등에 사용하는 특수가스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올해 7월 경북도, 영주시와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신소재 제조공장 신·증설을 위한 5,000억원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등에 사용되는 특수가스 생산량과 시장점유율 부문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주 가흥일반산업단지 및 SK스페셜티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시행함에 따라 다수의 직·간접적인 고용 유발 효과와 지역 재정 확대에 기여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대영전기㈜는 경산에 소재지가 있는 내연 기관 자동차엔진용 부품 생산업체로 출발해 2016년부터 자동차 전장용 부품 분야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향후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이 될 전기자동차 모터코어 분야까지 진출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이 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경산시 4일반산업단지에 890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고 2025년 말까지 400억원의 추가 설비 투자를 계획 중에 있다.
㈜보백씨엔에스는 올해 경북도, 구미시와 이차전지용 절연제 제품개발 및 양산에 관한 1,000억원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구미공장 증설 및 설비에 300억원의 투자를 진행했으며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 시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누전 폭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배터리 보호용 절연제 및 셀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세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지역 대표 기업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이차전지 산업 핵심 기술개발인 수산화리튬 제조 기술 및 폐전극 소재를 이용한 리튬과 유가금속의 분리 회수 방법에 특허를 보유한 포항 기업이다.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리튬 원료를 기술개발 등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2020년 730억원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투자를 완료했고 향후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약 3,800억원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별상을 수상한 ㈜동천수는 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의 계열사로 기존의 생수 제조업체를 인수해 생수 사업으로 시작해 탄산수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2021년 사업확장을 위해 상주시와 52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지난 10월 동천수 상주캠퍼스 제3공장을 완공해 상주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함께 성장했다.
동원테크놀러지㈜는 자동차용 공조 부품을 생산해 한온시스템 및 보쉬전장과 케이비오토텍에 부품을 공급해 왔으며 2011년부터는 현대모비스에 자동차용 헤드램프 부품을 생산해 납품 중인 내실 있는 기업이다.
2019년 김천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30억원을 투자해 김천공장을 증설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44명의 신규 고용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태동테크는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오디오 등 내장 부품에 사용되는 패널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수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1년 김천시와 158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김천공장을 증설해 착실히 투자를 진행 중이다.
나노 코팅 기술을 적용한 패널용 소재 필름을 신규 사업화해 완공된 김천공장에서 필름과 이를 활용한 사출 제품 양산을 시작했다.
세계적인 전기차 시장의 흐름에 따라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나노코팅기술을 적용한 상품을 개발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시군 부문 대상은 한 해 동안 총 8조 9,000억원의 투자 실적을 끌어내고 특히 CNGR, 화유코발트,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분야의 대표 기업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대규모 신규 투자 진행중에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한 포항시와 영천시, 의성군이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은 구미시, 고령군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영주시, 예천군이 수상했다.
공무원 부문 대상은 포항시와 구미시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러-우 전쟁, 고물가 시대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는 올 한해 이차전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및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안동, 경주, 울진이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투자기업 대표와 근로자 여러분, 그리고 도·시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많은 기업이 경북에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확실히 만들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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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 꿈나무‘포플라장학생’22명 선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9일 도내 임업인 자녀와 산림 분야 학생을 대상으로 포플라장학생 22명을 선발해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플라 장학증서 수여식을 하고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씩을 지급했다.
포플라 장학금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 산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도내 임업인 및 산림 분야 종사자 자녀와 산림 분야 고등학생·대학생 중 시장·군수,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197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1,443명에게 56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장학금 재원은 1967년 산림사업 현지 시찰 중에 故 박정희 대통령 하사 격려금으로 국토녹화 취지를 살리고자 칠곡군 북삼읍 낙동강변에 이태리포플러 나무를 식재하고 1977년 벌채·매각한 수익금으로 기금을 조성한 것이 시초다.
이후, 순환 수렵장 운영 수익금, 도유림 입목 매각 대금, 도 출연금, 기탁금 등을 추가해 16억원을 경상북도통합관리기금에 적립하고 이자 수익금으로 장학금 지급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경북 포플라 장학 관련 기록”은 역사 문화적 가치와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국가 산림문화자산에 지정됐다.
지난 11월에는 “경북 포플라장학금 운영”자료가 산림청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자료에 포함되는 등 역사적 상징성이 매우 크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플라 장학생 선발을 통해 산림 분야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의미가 크다”며 “도민 모두가 숲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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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노사민정, 노동자가 행복한 일터 조성에 한마음 모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2월 19일 안동 CM파크 호텔에서 2023년 하반기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본회의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오탁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배진석 경북도의원, 김규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지역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규 위원으로 윤수경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위촉했으며 지역 노사민정의 협력과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성원과 기대를 모았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만 2년이 다가오고 있으나, 여전히 산업현장에는 중대재해가 늘어나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꾸준히 증가세에 있다.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본회의에서 노동자가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에 뜻을 같이하고 노사민정의 실천사항을 준수해 건전한 산업안전보건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산업안전보건 실천협약에는 노동자는 산업안전보건 교육 및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안전규정을 준수하며 작업환경에 따라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 사업자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노동자에게 안전보건 교육 참여를 독려하며 작업환경에 맞는 보호장비 및 시설을 제공 도민은 노동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이 향상되도록 지원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본회의에서 굳건해진 노사민정의 신뢰와 화합은 지역 성장과 새로운 대한민국 완성의 바탕”이라며 “경상북도는 노동자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노사민정과 함께 안전한 산업환경을 만드는데 협력해 다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노사민정활성화지원사업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그동안 지역 노사민정의 발전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지역의 우수한 노사문화 형성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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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에서 열린, 2023년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광개토볼’성황리에 마쳐
군위군에서 열린, 2023년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광개토볼’성황리에 마쳐
[AANEWS] 지난 17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종합운동장에서 2023년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인 광개토볼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작년과 달리 라이노스 팀의 합류로 전국에서 기존의 5개 팀이 아닌 총 6개 팀이 참가했으며 또한 올해 제28회 대회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이 아닌 FULL-LEAGUE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결승전에는 8월 27일부터 진행된 FULL-LEAGUE 15경기에서 전승을 거두어 결승에 오른 대구의 강호 군위 피닉스와 부산의 강호 삼성 블루스톰이 진출했다.
결승전이 치러진 군위종합운동장에는 각 팀 선수단, 관계자들과 동호인 등 약 300여명의 미식축구인들이 함께 했다.
미식축구는 미국에서 시작된 스포츠이며 미국의 국기라 불리는 스포츠다.
미국의 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미국 4대 스포츠라 불릴 만큼 규모가 큰 리그이고 NFL의 결승전인 슈퍼볼은 월드컵 결승전 등과 맞먹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이다.
이처럼 미식축구는 미국에서는 인기가 많은 스포츠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비인기 종목이고 사실상 불모지에 가깝다.
실제로 국내의 미식축구 프로리그는 존재하지 않고 사회인리그, 대학리그로만 구성이 되어있다.
현재는 서울, 부산, 대구 등 도시의 대학을 중심으로 1부리그 격인 타이거볼, 2부리그 격인 챌린지볼이라는 대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고 사회인팀은 서울 골든이글스, 서울 바이킹스, 인천 라이노스, 대구 피닉스, 부산 삼성 블루스톰, 그리폰즈 까지 총 6개의 팀이 활동 중이다.
한편 1부리그 격인 제63회 전국대학 선수권대회 결승전은 앞서 지난 2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서울대 미식축구부가 5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신경창 사회인연맹회장은 군위군 교육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하며 개회식에서 “사실상 불모지에 가까운 우리나라 미식축구는 흔히 말하는 인기 스포츠 종목인 축구, 야구 등에 비해 국민들의 관심도도 낮고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지만 어느 스포츠보다 역사와 전통이 깊고 꾸준하게 성장 중인 스포츠다”며 “그 성장의 중심에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있으며 앞으로도 군위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미식축구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군위종합운동장은 수려한 경관과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미식축구대회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라며 이러한 장소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음에 감사와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개회식에서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가 지난해 군위종합운동장이 준공된 이래 2년 연속 군위에서 열리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젊음의 열기 가득한 이곳 군위종합운동장에서 멋진 결승전을 치를 수 있도록 양팀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미식축구 관계자 및 동호인분들과 선수들께 감사드리며 군위군 방문을 뜨겁게 환영한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의 힘찬 시축으로 시작한 결승전 경기는 18:0으로 군위 피닉스가 우승, 삼성 블루스톰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선수상은 이민우선수, 우수 지도자상은 배재우 감독, 우수 공격상은 정영훈선수, 우수 수비상은 추기수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올해 우승을 차지한 군위 피닉스는 2005년에 창단된 팀으로 현재 배재우 감독의 지도 하에 54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2010년, 2016년에는 광개토볼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역사와 전통이 깊은 팀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라 대구 피닉스에서 군위 피닉스로 팀 이름을 변경해 새로운 이름 아래 활발히 활동해나가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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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기다림. 삼수는 없다”
“4년의 기다림. 삼수는 없다”
[AANEWS]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양수발전소 대상지가 12월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봉화군이 3만 군민과 함께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오는 2036년까지 1.75GW 용량의 신규 양수발전소 건립 계획을 밝혔다.
2019년 한차례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봉화군은 전 행정력을 집중해 양수발전소 유치 재도전에 나섰다.
또한 지난 탈락 사유로 지적된 주민 수용성 부분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펼치며 이번만큼은 양수발전소 문턱을 반드시 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봉화군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유치를 희망하는 양수발전소는 흐르는 물을 막아 전력을 발생하는 일반 수력발전소와 달리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남는 전기로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저장 후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나 전력수요 급증 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다른 발전원보다 가동과 정비 시간이 짧아 광역정전이 발생하거나 급격한 부하변동에 신속한 대응으로 안정적 전력수급이 가능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등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봉화군은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대에 500MW 규모의 양수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봉화군 유사 이래 최대규모의 국책사업이다.
특히 봉화군은 상부와 하부에 각각 댐을 조성할 수 있는 지형과 낙차도 우수해 지난 2019년 한국수력원자력 자체 조사에서 타 후보지보다 양수발전소 건립에 최적지란 평가를 받으며 건설 적합성에서 최고점을 받은 바 있다.
사업 대상지가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양백지간에 위치하고 있어 산림자원이 풍부해 댐 건설 시 수자원 확보로 산림자원 전반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2019년 당시에는 상부지 대상지가 산림청 소유 임야의 생태자연도 1등급, 선도산림경영단지였던 곳이라 상부댐 건설에 걸림돌이었다.
현재는 상부댐 대상지 주변이 벌목되어 체계적인 개발과 이용이 가능한 생태자연도 3등급으로 하향조정돼 생태보존 가치가 확연히 낮아졌으며 선도산림경영단지도 대체 군유지를 확보해 양수발전소 개발에 적합하게 됐다.
또한 울진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한 154KV 송전선로와 345KV 송전선로 및 신한울 원자력 3, 4호기 765KV 송전선로가 봉화군 중심부를 지나고 있어 국가 전력계통정책에도 적극 협조해오고 있다.
농촌지역의 심각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및 투자유치 어려움, 산업분야 취약 등 소멸위기에 처한 봉화군으로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의 유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군은 양수발전소가 완공되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수발전소가 봉화에 들어서면 6천명 이상의 직간접적 고용효과와 1조원 이상의 생산 효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소득 및 인구 증가 등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대한 법률에 따라 특별지원사업비 150억원, 기본지원사업비 221억원 등 370억원 이상의 지원금과 매년 약 10억원의 세수 증대 등의 직접적인 혜택이 예상된다.
양수발전소 건설로 인한 상부댐 연결도로 등 지역밀착형 SOC 구축은 물론 지역 주민의 환경 개선, 양수발전소 주변 환경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자원과 산불 진화용 수원지 확보 등의 이점도 있다.
‘양수발전소 봉화가 딱이다’, ‘양수발전소 천하제일 명당은 봉화’, ‘양수발전소 유치 봉화군민 모두가 동참한다’ 등 봉화 곳곳에는 다양한 글귀의 현수막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지역 주민 및 단체에서는 한마음으로 현수막을 내걸고 주민주도의 홍보 및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면서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특히 발전소 건설 예정지인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주민 전원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찬성했으며 건설 예정지 주민을 포함한 약 3만 봉화군민의 97%가 유치에 동의하면서 전국 최고의 주민수용성을 확보했다.
사업예정지 내 사유지에 대해서는 사망자와 거주불명자를 제외한 100% 토지사용승낙서를 군에서 직접 받았으며 군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유치 동의안을 채택하고 유치 추진 조례도 제정했다.
지난 6월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사회단체,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유치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출범을 시작으로 20여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4회의 현장견학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및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집중하는 한편 한국중부발전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상하부댐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국유지를 관리하는 산림청과 남부지방산림청을 수차례 방문해 양수발전소 유치 시 국유림 사용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협의했다.
9월부터는 각 읍면 마을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릴레이 유치캠페인을 벌이며 양수발전소가 봉화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에게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봉화송이한약우축제 기간 중에는 봉화군민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봉화읍 체육공원에서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양수발전소 봉화군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모았다.
최근에는 박현국 군수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을 만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를 동반하는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봉화군에 꼭 필요하다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건의했다.
봉화군은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해 최종 후보지 선정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여러 면에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최대 기회이다”며 “모든 군민이 마음을 모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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