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5억원 돌파

지난 4일 이후 2주 만에 1억원 증가

김경환 기자
2023-12-19 08:43:47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5억원 돌파



[AANEWS]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누적액이 4억원을 돌파한 데에 이어 2주 만에 1억원이 더 늘어난 5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연말정산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관심과 기부가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향사랑 기부제가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돌려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혜택을 홍보하기 위해 시는 최근 서울 송파구 등 7개의 자매도시를 찾아가 자매도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집중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안동시 모금액은 제도 시행 전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예상한 시군평균 3억원을 넘은 성과로 연말까지 6억원 이상도 모금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동시에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전해 주신 모든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하고 특색있는 답례품 선정과 기금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