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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의 2023년, 미래로 도약하는 고령군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AANEWS]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이라는 힘찬 포부와 함께 시작된 2023년, 군정 혁신과 고령 미래 백년지계에 전력을 다해온 이남철 군수는 “2023년은 고금리, 고물가 등 서민경제의 위기에 더해, 교부세 감소로 지방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대내외적 위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한불성 무한불성 :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뜻으로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의 각오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의 밑그림을 완성한 원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9월, 군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고령군이 세계유산의 도시로서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역내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다산 곽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다산 상곡·좌학리 일대에 신규 아파트 조성을 추진하는 등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해 나가고 클라인가르텐 및 천년건축, 청년임대주택 등 지속적인 정주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소멸의 위기에 대응한 맞춤형 처방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청년인구 유인의 필수요소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2개소를 조성 중에 있으며 친환경 청정에너지발전소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으로 투자유치 9천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더불어 대구권 메가시티의 배후도시로서 고령군의 중요성을 강조되는 시기에 각종 개발사업 추진 및 첨단 앵커기업 유치에도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고령군의 노력은 각종 외부평가에서 증명되어 2023 고령 대가야축제 경상북도 지정축제 ‘최우수상’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 ‘최우수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최우수상' 등 총 47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어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공모사업 등 국·도비 확보에 적극 대응해, 2024년 역대 최대 규모인 4,40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경쟁력 있는 역동적인 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은 2024년에도 지역의 미래 핵심키워드를 청년으로 삼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청년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청년임대주택, 천년건축 시범마을, 클라인가르텐 및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고 청년 일자리 조성을 위해 2024년 준공 예정인 월성일반산업단지 일대에 첨단기술산업 중심의 중견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좋은 일자리를 대거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년 일자리·창업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청년 창업 및 지역 정착지원사업, 청년몰, 청년특화거리 조성 등을 추진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해 나가고 문화예술창작소 건립, 청년 예술인 창작지원 및 락페스티벌 등 청년 문화예술 행사 등을 통해 청년중심의 문화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청년이 지역사회를 힘차게 이끌어 가는 역동적인 청년희망도시, 고령을 만들 계획이다.
지역의 대표문화유산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역사·문화·관광 모든 측면에서 고령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에 고령군에서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유치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방문자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세계유산 야간경관 조성, 대가야 고도 지정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역사적 가치를 제고해 나가고 세계유산축전, 문화유산 야행 등 세계유산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고령을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유산의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관광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이끄는 중요한 미래전략산업으로 은행나무숲 바래미 생태레저단지와 함께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어북실 명품 초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해 차별화된 시도와 변화로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거점을 조성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고령관광 100만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지정 3회 연속 최우수 축제에 빛나는 ‘대가야축제’는 세계유산을 테마로 한‘대가야의 고분군’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개최될 예정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인구 감소,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촌의 현실에 따른 스마트농업으로의 변화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고령군에서는 새로운 농업인구 유인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청년복합귀농타운, 임대형 스마트팜 등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등 농업인력뱅크 운영, 농기계 임대사업소 조성 등 농촌 인구구조 변화와 고령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농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시설현대화 및 스마트팜 보급 확대, 과학영농 기반구축 등 농업 환경변화에 따른 농업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고령딸기 농촌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농산물가공 종합처리장 설치 등으로 우수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유통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으로 부자농촌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국가적으로 메가시티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달빛내륙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발의와 함께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대구권 메가시티의 배후도시로서 고령군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이에 고령군에서는 다산면 곽촌지구 개발사업을 비롯해 좌학·상곡지구 신규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월성일반산업단지 준공에 앞서 투자유치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다산면에 집약된 산업단지 일대를 고령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고 첨단중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지역의 미래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친환경 청정에너지 발전소와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노후산업단지 대개조사업, 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산업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대가야 하이패스 IC, 달빛내륙고속철도 조성, 국지도 및 지방도 확장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령군을 영호남 물류교통의 허브로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
고령군은 차별 없는 사회참여 인프라 조성을 위한 장애인 종합복지센터 및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어르신 돌봄 시스템 및 공공일자리 확대 등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응하고 있다공공보건과 민간의료기관의 협업을 통한 군민체감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헬시하트 사업 및 감염병 대비 태세 확립 등 각종 재난·응급 의료체계 구축으로 공공보건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고령만의 특색있는 출산정책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다함께 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군민체육관 건립 등 생활체육시설 조성과 체육활동지원으로 생활 속 군민의 여가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안심귀가거리 조성 등 각종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군민의 생활을 안전하게 지켜가고 있다.
고령군은 ‘현장’, ‘소통’을 군정의 핵심가치로 삼아, 지난 1년 6개월의 기간 동안 50여차례, 각계각층의 군민 3천여명을 만나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더불어,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 관리계획 재정비와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해 난개발을 방지해 나가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등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 지속가능한 고령’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급식, 교복 무상 지급, 고등학교 무상교육 등 3대 무상교육을 추진해 나가고 어린이과학체험관 개관, 창의 융·복합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 지역인재 육성지원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변화와 혁신으로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향해 나아가는 고령군은,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되는 역동적인 2024년을 예고하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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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 ‘우수’ 수상
예천군,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 ‘우수’ 수상
[AANEWS] 예천군은 지난 15일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23년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의 과수분야 예산확보 및 집행실적 과수산업 육성노력 사업추진 실적 및 지자체 관심도 등을 포함한 5개 분야 8개 항목을 평가했다.
예천군은 그동안 과수 분야 국·도비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왔으며 특히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감천면 벌방리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지 복구를 위해 ‘24~25년 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친환경 스테비아 지원 등 신규사업도 발굴했다.
또한, 2023 예천농산물축제에서 ‘예천사과 월드컵’을 성황리에 개최해 예천사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는 등 활동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과수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과수농업 발전은 물론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업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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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 시정질문 나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이 12월 18일 열린 제277회 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반려동물과 유실·유기동물의 보호와 관리’에 대해 시정질문을 펼쳤다.
김화숙 의원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집행부와 모색하기 위해 시정질문에 나섰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영주시에서도 반려동물은 물론 유실·유기동물 전반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영주시의 반려동물 현황과 조사방식, 향후 반려동물 현황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조사 계획”과 “‘동물보호법’에 따른 등록대상동물 등록현황과 미등록 적발현황, 읍·면 지역의 반려동물 관리계획”에 대해서 질문했다.
또한 “위탁·운영 중인 동물보호센터의 시설 확충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향후 구체적 계획, 동물보호센터 보호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과 계획은 있는지”와 “동물보호센터 보호동물의 자연사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과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서 물었다.
덧붙여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현황과 향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관리 계획”에 대해 물었으며 “내년도 문정동 일원에 조성을 계획중인 3,000㎡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끝으로 “영주시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집행부에서는 반려동물과 관련한 좋은 정책들을 계속 발굴하고 집행해달라”고 당부하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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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파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 철저 당부
영주시, 한파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 철저 당부
[AANEWS] 영주시는 겨울철 한파, 대설에 따른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아침 기온이 –17~2℃로 평년보다 낮겠고 눈이 올 것으로 전망돼 과수농가가 많은 영주 지역은 동해 피해가 우려된다.
시에 따르면 사과 동해 피해 예방 작업으로는 대목 및 주간부를 지면에서 1m까지 부직포, 볏짚, 신문, 수성페인트 등으로 도포하며 토양의 과습, 과다결실, 영양결핍, 병해충 피해로 인한 조기낙엽 등으로 수세가 쇠약해진 나무들은 체내 저장양분이 부족함으로 광환경 개선, 균형 시비, 적정착과 등 나무를 튼튼히 키워 수세를 안정시키는 재배관리가 중요하다.
복숭아 동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유목기에 질소 과용을 피하고 수세가 너무 강하지 않게 관리하며 보온성이 좋은 볏짚 등을 활용해 지제부의 70cm 높이까지 피복하는 것이 좋다.
양파, 마늘은 서릿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한 포장에서 토양이 얼었다가 녹을 때 세심히 관찰해 뿌리가 솟구쳐 올라온 즉시 땅을 잘 눌러 주고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덮기를 해야 한다.
특히 강풍과 대설이 예보되면 비닐하우스는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지붕에 눈이 잘 미끄러져 내리도록 해야 한다.
간이버섯재배사의 경우는 차광막이나 보온덮개 위에 비닐을 한겹 씌우고 인삼은 차광지를 걷어 올려 눈으로 인한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한다.
또한 화기 취급 부주의로 화재 발생이 우려되므로 인화성 물질, 노후된 전기시설을 점검 및 교체해야 한다.
눈이 많이 올 때는 시설물 지붕 위의 눈을 수시로 쓸어내리고 보온커튼과 이중비닐을 열고 난방기를 최대한 가동해 지붕 위에 쌓이는 눈이 녹아내리도록 한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겨울답지 않은 이상고온으로 농작물 피해를 염려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극한 한파가 예정됨에 따라 농작물의 동해가 우려되는바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작물 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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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낭만, 감동을 나누는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행복과 낭만, 감동을 나누는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AANEWS] 경북 영주시는 오는 22~23일 양일간 행복과 낭만, 감동을 나누는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쇼핑관광 편의서비스 개선’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2023년 쇼핑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은 구성공원 일원의 철길을 따라 열리며 양일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포토존 행복 산타를 이겨라 무대 레크리에이션 지역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된다.
행사장에는 3명의 산타가 미니게임에 참여하는 모두에게 100% 당첨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영주사랑 노래·댄스대회, 노래 듣고 빨리 맞추기 게임, 크리스마스 최고의 커플, 세대공감 퀴즈 이벤트, 영주 가족 오락관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22일에는 아카펠라 인디밴드 ‘두왑사운즈가’가 다양한 장르의 아카펠라 스타일의 커버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23일에는 2인조 밴드 ‘디에이드’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음악을 선사하는 ‘철길 버스킹’도 함께 준비돼 있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김덕우 대표이사는 “사랑하는 이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영주에만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크리스마스가 상징하는 행복, 낭만, 풍요의 가치를 실현하는 페스티벌이 됐으면 한다”며 “유휴지를 적극 활용한 쇼핑 관광상품 및 다양한 행사를 개발해 침체된 원도심을 활기찬 도심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영주시는 쇼핑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이번 야시장을 포함해 ‘영주역 트래블라운지’, ‘영주행 열차 영차영차’, ‘어서와 영주’, ‘내게와 영주’ 5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천혜의 자연과 보석 같은 관광지 그리고 다채로운 지역 특산물을 포함한 영주만의 관광상품 개발로 쇼핑관광지로서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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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건전생활실천 강연회 열어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건전생활실천 강연회 열어
[AANEWS]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는 지난 15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 회원과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건전생활실천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 회원 25명을 표창하고 김재원 바르게살기운동경상북도협의회장을 초빙해 ‘내 인생은 내 지개다’라는 주제로 강연회도 진행됐다.
김기택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장은 “올 한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되자.”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님들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와 열정으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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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산물 잔류농약·토양 분석 정확성으로 우수성 입증
봉화군 농산물 잔류농약·토양 분석 정확성으로 우수성 입증
[AANEWS]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국외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과 국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평가프로그램에 참가해 농산물 잔류농약 및 토양 분석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인증받았다.
FAPAS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실시하는 수질, 식품 잔류농약, 영양성분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며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전 세계 정부기관, 연구소 및 민간기업 등 매년 3,000여 개 분석기관이 참가하고 있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FAPAS에서 잔류농약 2개 분야에 참여해 23가지 농약성분 중 Diazinon, Tebuconazole 성분 외 3성분은 Z-Score‘±0.1’을, 다른 성분들에서도 우수한 결과로 평가받았으며 정확성을 인증받았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잔류농약 2개 분야에 참여해 20가지 농약성분 중 Buprofezin, Fludioxonil 성분은 ‘±0.1’을, 다른 성분에서도 우수한 결과로 평가받았고 토양검사에서는 유기물 외 7항목에서 ‘±1.5’를 기록해 모든 분석항목이 매우 정확하게 분석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Z-Score란 평가에 참여한 실험실 간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0’ 이내이면 신뢰할 수 있는 적합한 결과로 판정하며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매우 정확함을 의미한다.
2012년 설립된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산물 및 농지를 대상으로 매년 5,000건 이상의 토양검정, 용수, 잔류농약, 가축퇴·액비에 대해 정밀분석을 하고 분석성적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국내외 분석능력 숙련도 프로그램에 참가해 잔류농약, 수질 및 토양검정 분야는 1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신종길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내 및 국외 숙련도 시험 평가에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입증받았으며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 군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신뢰받는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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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등으로 5천만 관광객 시대 포문 열어
주낙영 경주시장,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등으로 5천만 관광객 시대 포문 열어
[AANEWS] 경주 관광 인기가 올해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이후 경기둔화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관광 일번지 명성을 되찾기에 충분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올해 경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지난 해 3793만명 보다 6.6% 증가한 4043만명으로 제2의 관광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최고 이벤트는 단연 대릉원 입장료 전면 폐지와 천마총 발굴 50년을 기념해 열린 ‘대릉원 미디어아트’다.
여기에 대릉원과 황리단길 등에 집중된 관광객들을 중심상가로 유인하기 위해 펼쳐진 불금예찬과 중심상권 동행 행사를 비롯한 경주문화관1918 활성화는 경주 관광 외연을 시내 전역으로 확장시켰다.
시는 내년도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통해 관광객 5천만 시대를 활짝 열어 국제 관광도시로 우뚝 서는 동시에 세계적인 MICE 산업도시로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올 9월부터 시작한 100만인 경주유치 서명운동이 불과 85일 만에 146만명의 지지를 이끌어 내면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시·도민들의 뜨거운 의지와 열망을 보여줬다.
서명지는 이달 중 공모 신청에 앞서 외교부 준비기획단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APEC 경주 당위성과 유치 분위기 조성 등에 전념했다면, 앞으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APEC 유치 추진단’이 컨트롤타워가 돼 공모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대내·외 홍보, 범시민 유치활동 지원 등을 펼쳐 나간다.
추진단을 중심으로 타 도시와 차별화된 유치제안, 현장실사, 프리젠테이션 등으로 외교부 공모절차에 철저히 준비하고 대정부와 정계는 물론 공중파, SNS 등을 활용해 막바지 유치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도심 관광·상권 활성화 → 지역관광 외연을 시내 전역으로 확장경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대릉원 고분을 배경으로 펼쳐진 미디어아트가 야간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떠올랐다.
대릉원 무료 개방과 천마총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펼쳐진 ‘2023 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는 5.4.~6.4. 간 대릉원을 찾은 관광객 수는 31만4163명으로 지난해 1년간 전체 대릉원 방문객 132만 9114명과 비교하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옛 경주역은 ‘경주문화관1918’로 개관 후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해 활기를 띠었다.
올해는 1918 콘서트 아트&마켓1918 유명 미술가 전시전 무료대관 문화창착소 프로그램 등의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중심상권 금리단길에서 5.26.~11.3. 간 열린 불금예찬 야시장은 21회에 걸쳐 4만3000여명이 방문해 새로운 관광코스로 각광받았다.
특히 봉황대 뮤직스퀘어, 거리예술위크 등과 연계돼 매출액 1억원을 훌쩍 넘겼다.
신라 금관이 출토된 ‘금관총’과 신라고분의 대한 이해도를 높일 ‘신라고분정보센터’를 비롯한 신라왕궁 출토유물 전시관인 ‘신라월성연구센터’가 올 6~7월 개관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신라 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과 함께 디지털 복원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신라인의 생활상이나 신라왕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천년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7년까지 1365억원 예산을 들여 타임머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신라 왕경 핵심 유적의 디지털 복원도 병행한다.
복원 결과물을 일반인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실 공간속 디지털 체험관도 조성한다.
경주민속공예촌과 맞닿은 곳에는 신라 공예인들의 숨결을 느끼고 신진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위한 공간인 ‘신라금속 공예관’은 내년 6월 개관된다.
감포에는 문무대왕 해양 정신과 신라 해양 역사를 교육·전시하는 공간인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문무대왕면에는 해양문화체험 복합센터인 ‘선부역사기념공원’이 각각 개관돼 해양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열 예정이다.
경주시가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 추진과 경주로ON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대한민국 역사문화관광 중심지로 발돋움 한다.
올 9월부터 교통·숙박 예약에서 맛집 검색까지 모바일 관광앱인 ‘경주로ON’ 하나로 경주 여행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향후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대릉원, 신경주역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여행자 라운지에는 ‘경주로 ON’과 연동되는 디지털사이니지, 짐보관 서비스, 포토부스, 북카페 등으로 편리하고 안락한 여행자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경주보문단지 내 동궁원, 버드파크와 함께 또 다른 힐링 명소로 거듭날 경주 식물원도 2025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궁원의 부족한 콘텐츠인 가상현실, 증가현실 등의 체험시설 도입과 야외 정원을 시설을 대폭 확대했다.
여기에 도서관과 지식정보센터, 커뮤니티 공간을 접목한 복합문화도서관도 2026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도서관, 생활문화시설, 경주의 자연을 융합한 이른바 ‘카페형 도서관’으로 미래 지향적 공간을 만든다는 게 경주시의 기본 구상이다.
사계절 전천후 축구 훈련장 시설인 ‘스마트 에어돔’이 올 4월 16일 정식 개장 후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여름철 24℃, 겨울철 18℃로 1년 365일 쾌적한 운동 환경이 유지되고 있어 각종 축구대회, 프로팀 훈련, 동호회 시합, 행사장소 대관 등으로 올 한해 총 이용객수는 1만7000여명에 이른다.
스포츠 복지를 통한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권역별 파크골프장은 물론 체육센터 및 체육공원 조성사업도 순항 중이다.
시는 내년 연말까지 39억원 예산을 들여 시내권 18홀 북경주 9홀 남경주 9홀 등 총 36홀을 추가 조성한다.
기존에 조성 완료된 시내권 36홀 서경주 9홀 동경주 18홀을 더하면 5개 권역에 파크골프장이 총 99홀이 운영되는 셈이다.
올 7월에는 건천에 다목적 체육공원이 준공됐다.
향후 충효 국민체육센터, 현곡 체육공원, 남경주 국민체육센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베이스볼파크 3구장 완공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중단 없는 지역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올 한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올해 경주로ON 출시, 스마트 에어돔 개관, 도심 관광·상권 활성화 등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내년도 청룡의 해 갑진년에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유치하고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도 조속히 완료해 미래 경주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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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中 산시성 시안시 대표단과 국제교류협력 강화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산시성 시안시 대표단이 18일과 19일 양일간 안동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체결한‘안동시↔시안시 인문·문화·관광 분야 MOU’에 관한 실질적인 교류사업과 우호 교류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안동을 찾은 시안시 대표단은 시안시 외사판공실 부주임 리샤오옌을 비롯한 물문국 부국장, 시안찬바생태구관리위원회 부주임, 교육국 및 외사판공실 처장 등이다.
시안시는 산시성의 성도로 면적 10,108㎢ 인구 1,316만명이며 중국 일대일로 거점도시, 병마용 등 많은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 관광도시이자 세계역사도시이다.
2022년 안동에서 개최한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에 참석하고 2023년에는 시안시에서 개최한 유라시아경제포럼에 안동시 대표단이 참석하는 등 상호 주요 포럼 및 국제행사 방문으로 협력을 증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동시의 문화와 축제 및 국제포럼 등을 소개하고 문화유산 관리 사례 공유와 상호 학술대회 및 포럼 참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시안 성벽 신춘 등불축제 상호 참가 및 도시홍보 2024년 인문가치포럼 초청 및 세계인문도시 네트워크 창립에 대한 시안시의 참여와 지지 등 인문· 문화·관광분야의 교류사업과 교류방안 및 국제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를 마친 시안시 대표단은 시립민속박물관과 월영교 야경을 관람하고 다음 날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세계문화유산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탐방 등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중국 시안시의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 간 문화, 관광, 인문, 청소년, 체육, 인적교류 등 폭넓은 분야의 실질적인 우호 교류사업 추진으로 양측의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안시 대표단을 환영하며“안동시와 시안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자매결연을 체결 하고 끈끈한 우호교류를 지속해 왔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교류와 협력을 이루어 상생·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와 시안시는 2010년 축제 문화교류를 시작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및 안동의 날 참가, 양 도시 마라톤대회 및 한·중·일 공예교류전참가 등 다방면으로 교류를 해오다 2020년 온라인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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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늦깍이 학생 356명의 특별한 졸업식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세상 어떤 학교의 졸업식 보다 뜻깊은 오늘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3년간의 교육과정을 끝내고 당당히 초등 졸업장을 받으시는 87분 졸업생과 269명의 수료생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 권기창 시장의 졸업식 축사 일부분이다.
안동시는 12월 18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2023년도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읍·면 단위에 거주하는 비문해자들을 위해 2014년부터 문해교사를 파견해 한글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첫해 3개 면 45명의 교육생으로 시작한 한글배달교실은 해마다 확대되어 지금까지 1,9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올해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안동시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25개 교실을 개설해 디지털 문해교육을 새롭게 시작하기도 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지난 3년간 초등학력과정을 이수한 임동면 위1리 교실을 비롯해 7개 한글배달교실 87명의 늦깍이 학생들의 졸업식이 열렸다.
특히 이를 축하하기 위해 권기창 안동시장은 박사 학위복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졸업생 87명은 오는 1월 경상북도 교육감이 인정한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해마다 개최하는 ‘어머니의 시간’이라는 안동시 문해시화전이 12월 29일부터 내년 2월까지 중순까지 KTX 안동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평생교육 중 가장 의미 있는 교육이 문해교육이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소외지역의 어르신들이 한글교육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문해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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