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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봉화군,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AANEWS] 봉화군은 최근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지역이 광범위하게 확대되어 양돈농장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동절기를 맞아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겨울철 방역수칙을 집중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기상청에서 대설 주의보 또는 특보 발령 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양돈농장 종사자와 축산차량 운전자 및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대설 기간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겨울철 주요 방역수칙은 열선 및 소독기 노즐 보온덮개 설치로 소독기 동파방지 산비탈에 있는 농장은 눈이 녹은 물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우수로 정비 주변 농경지나 하천, 산방문 절대금지 눈이 내리는 동안 축사내부 소독 및 눈이 그친 뒤 농장 입구에 생석회 도포 농장 주변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환경부서 신고 농장에 외부인 차량 출입통제 및 소독강화 손 씻기, 장화 갈아신기, 구서·구충 등 기본 방역 행동수칙 준수 철저 등이다.
아울러 군에서는 대설 기간 24시간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야산 인접 등 위험지역 농장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대설 이후 군과 축협 공방단 방역차량을 동원해 양돈농장 주변 도로를 소독할 계획이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 “겨울철이 시작되고 우리군을 비롯해 인근지역에 멧돼지 ASF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농장유입이 우려되는 만큼 양돈농장에서는 철저한 소독과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2월 19일 기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시 양돈농장에서 첫 발생 이후 경기, 인천, 강원지역 14개 시군에서 38건이 발생했으며 멧돼지에서의 검출은 전국 39개 시군, 3,437건 중 봉화군에서는 52건이 검출됐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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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 개최
문경시,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 개최
[AANEWS] 문경시는 18일 시청 종합민원과 입구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를 비롯한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민원실을 선정하는 제도로 문경시는 2020년 최초 인증 이후 올해 평가에서 재인증을 받아 2026년까지 3년간 우수민원실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시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간배치,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통한 민원처리기간 단축, 수유실 리모델링, 전 읍면동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날 현판식에서는 6년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자축하고 시민을 위한 행복한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 선정에 발맞춰 누구나 편안하게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실 환경조성과 맞춤형 민원편의 시책 발굴을 통해 무한친절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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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성과보고회’개최
‘2023년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성과보고회’개최
[AANEWS]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18일 문경시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3년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장,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수석부의장 등 많은 내빈과 지역주민, 협력 기관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보고회는 ‘서로 돕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이웃사촌복지공동체 구현’을 비전으로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의 실적 공유 및 공로자 표창, 사업추진 과정 영상 시청, 작품전시회, 소감 발표,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시간을 가지며 향후 원활한 주민 주도적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의지를 도모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열심히 사업해온 결과 이러한 성과도 거뒀다 앞으로도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과 함께 열심히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관심도 많이 가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신윤교 센터장은 “지난 2년 동안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마음 모아 노력해주신 주민들과 협력기관 종사자들이 있었기에 가시적인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고 자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촌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주민주도적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선정 지역의 사업 실행 및 평가를 세부적으로 계획해 진행하는 등 주민 욕구에 따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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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3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칠곡군, 2023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AANEWS] 칠곡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아이돌봄서비스 실무자와 아이돌보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해 아이돌봄서비스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아이돌보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용자 감사 영상, 우수활동 아이돌보미 시상, 최고령 아이돌보미 편지 낭독, 웃음과 소통의 레크레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아이돌봄서비스는 아동과 부모의 행복을 비춰주는 등대와 같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복지증진과 부모의 일 가정 양립을 통한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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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희망2024 현물·성금 기탁 이어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예천군지부(회장 한현숙)에서는 지난 16일 연탄1,500장(130만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관내 3가구에 500장씩 기부하고 연탄봉사도 진행했다.
호명면 송곡리 주민일동 100만원, 단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규) 154만2천원을 기탁했다.
또한, 단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샘마을카페&역사·문화 갤러리에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사랑나눔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1,542,000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한현숙 회장은 “회원들이 모은 회비와 지난 농산물축제 부스 운영 판매수익금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실 주민들을 위해 연탄 기부와 봉사를 함께 하게 됐으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 보내실 수 있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예천을 만들기 위해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기부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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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10억원 달성 눈앞에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10억원 달성 눈앞에
[AANEWS]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순위에서 전국 상위를 기록하면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예천군의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적극 추진을 목표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결과 기부금액이 꾸준히 늘어 지난 8월 기부액을 공개한 전국 지자체 177곳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1월 기부금 ‘8억 달성 행운 이벤트’를 한 지 20여 일 만에 7천만원을 모금, 현재 누적 금액 9억 3백여만원을 기록하면서 1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예천군의 성공 요인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책에 대한 김학동 군수의 남다른 열정과 의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챌린지’를 하며 자발적으로 홍보활동을 벌인 군민들과 사회 및 친목 단체, 기부 품앗이를 하며 모금 활동을 이어온 직원들의 노력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다양한 품목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던 것이 주효했고 여기에 출향인들의 남다른 고향 사랑이 더해져 결과가 배가됐다는 평가다.
군은 답례품으로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예천장터쿠폰과 예천사랑상품권, 삼강나루캠핑장 할인권, 농산물꾸러미, 뚜또과일젤리, 벌초대행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갈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소액 기부를 활성화해 기부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매년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소중한 기부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지혜를 모아 출향인들과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는 활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이외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백만원 한도로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주어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농협은행 또는 지역 농·축협에 접수해 할 수 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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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수상
예천군,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수상
[AANEWS] 예천군은 2023년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고 금당실정보화마을과 회룡포정보화마을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마을 운영평가는 전국 243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2022년 기준 농특산물 및 체험상품 온·오프라인 판매실적 등 행정안전부 정량지표와 마을 자립운영 노력도 등 경상북도 정성평가를 바탕으로 실시했다.
특히 금당실정보화마을은 3년 연속 운영평가 전국 10위 안에 들며 올해 도 평가에서 유일하게 명품마을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아울러 금당실과 회룡포 정보화마을은 전국 운영평가 장려상에 이어 경상북도 평가에서도 우수 정보화마을로 선정됐으며 개인부문 용문면 김원덕씨와 용궁면 지연호씨가 도지사 유공자표창을 수여받았다.
김현자 홍보소통담당관은 “지역 정보화수준 제고를 위한 정보화교육,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농특산물 판매율 향상, 마을 주민들 조직 결속력 증대를 위한 공동체 활동 주관 등 입체적인 활동을 선보였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으며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일해주신 정보화마을 관계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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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23년은 지방화를 이끌 제대로 된 성장판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도지사는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출입기자들에게 ‘23년 성과와 24년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간절함으로 올한해 경북도정을 이끌어 왔다”며 23년 경북도정을 “산업화를 이끈 50년을 넘어, 지방화를 이끌 출발점을 만든 한해”라 평가하고 전국최다 국가전략산업특화단지, 축구장 800개 크기의 전국최다 신규국가산단 확보, 사상최대인 14조 2천억원의 투자유치 달성과 농업대전환 실험의 성공 등을 주요성과로 소개했다.
이어 이 지사는 올해는 포항제철소와 구미의 제1국가산단이 준공된지 딱 50년이 되는 해며 50년 만에 포항은 배터리특화단지로 구미는 반도체 특화단지로 국가전략산업을 이끌 중심지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됐고 영주, 안동, 울진, 경주에도 합쳐서 축구장 800개에 달하는 국가산업단지가 새롭게 생기게 됐다고 전했다.
올해, 전국에서 7개가 선정된 국가전략산업특화단지는 경북이 2개를 가져왔고 15개가 지정된 국가첨단산업단지는 경북이 3개를 가져와 쌍끌이 전국 최다선정이라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시부터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아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공조체계를 제대로 갖춘 성과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과 신규 국가산단 유치는 민선7기부터 이어져온 정책적 노력들의 연장선이다.
포항에는 2019년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를 유치해 배터리 재활용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 배터리 소재업체들의 10조에 가까운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었고 2020년에는 경주에 국내 최대의 원자력 연구기관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안동에는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유치해 신규국가산단 지정에 기반을 다졌다.
특히 영주의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은 경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단으로 구미와 포항에만 국한된 산업지형을 넓혀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안동의 바이오생명 산업단지와 함께 북부권 지역민들의 기대가 크다.
아울러 경주의 SMR국가산단은 세계 원자력 시장의 판도를 바꿀 거점으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함께 국내 최고의 원자력 클러스터가 될 전망이며 울진의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까지 더해 동해안의 에너지산업벨트가 완성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2030년까지 1조 4천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해 기업 500개, 일자리 7만개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에너지, 바이오 등 국가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산업인 만큼 경북에 지정된 국가산단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시대에 주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성장판을 넓힌 것과 함께 14조 2천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투자유치 실적도 발표했다.
민선7기 첫 투자유치 성적인 5.6조의 2배가 넘는 금액을 유치했고 민선7기 총 유치금액인 32조원의 60%에 해당하는 19조 2천억원을 민선8기 1년 반만에 달성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배터리와 반도체 분야에 8조 4천억원, 에너지와 방위산업에도 2조가 투자되어 특화단지와 같은 정책사업의 효과를 입증한 한해였고 데이터센터 1조5천억, 호텔리조트 4천억원 등 서비스업의 성장가능성도 확인했다.
올 초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가져온 대학진흥권한으로 안동대·도립대 통합 등 과감한 도전으로 포스텍, 안동대·도립대 등 3개 대학이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연구중심대학 포스텍은 세계무대에서 경쟁하는 벤처창업의 중심으로 안동대·도립대는 도산하 출자출연기관과 협업해 공공형 혁신대학으로 성장시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을 혁신하고 인재를 키우는 일이 우리가 할 일이다”며 “대학과 인재가 있기 때문에 기업이 투자하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문화관광의 새로운 성장판도 확보했다.
10년의 노력 끝에 세계유산이 된 가야고분군은 우리나라에서 16번째, 경북에서 6번째 세계유산이 됐고 팔공산 국립공원은 도립공원 지정 43년만에 경북의 8번째 국립공원이 됐다.
국립공원은 연간 100만명 이상이 더 찾는 관광지가 될 전망이고 가야고분군은 세계유산 지정의 효과로 지금보다 50%이상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농업대전환도 디지털혁신농업타운과 들녘특구로 대표되는 경북의 마을단위 첨단농업 실험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이철우 지사가 직접 네덜란드로 날아가 눈으로 보고 정책적 실험을 시작한 농업대전환은 소득2배로 성과를 보여줬다.
문경의 시범타운은 작년의 3배가 넘는 26억원 가량 소득이 증가했고 구미의 들녘특구도 2배반이나 증가한 22억 5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그간 농업과 농촌의 침체가 지방소멸의 가장 큰 원인이라 지적해온 만큼 농사도 이철우 지사는 이제 농업도‘힘 안들고 돈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신공항 건설은 4월에 특별법 통과, 8월에 시행령이 제정되어 예타면제 등을 포함해 국가가 보증하는 사업이 됐고 전국 최초 ‘미래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의성신도시가 선정되어 2030년 개항예정인 공항건설을 위한 준비들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갔다.
화물터미널을 둘러싼 갈등은 의성에 화물기 전용터미널을 설치하는 것을 포함한‘복수화물터미널’이라는 대안을 가지고 이철우 지사가 국토부장관을 직접 만나 해결했으며 불필요한 갈등의 확산을 차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이지사의 외교성과는 지방정부 외교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6년만에 한일지사회의를 복원해 12년만에 셔틀외교로 재개된 한일간 안보·경제가치 동맹에 힘을 보탰고 그 동안 마을단위 원조활동에 머무르던 새마을운동을 국가차원의 재건프로젝트로 격상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대통령 등 국가지도자급이 직접 이지사를 만나 배워가는 브랜드가 됐다.
아울러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외국인 광역비자’를 적극 주장하고 국회와 함께 법안까지 준비하는 등 개방사회 추진의 최일선에 섰다.
그간 외교는 국가차원의 문제로 인식된 측면이 있었는데, 이지사의 광폭행보는 지방정부차원에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 소프트파워를 키우고 국가차원의 외교성과를 지방정부가 뒷받침한다는 측면에서 의미있는 진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각종 정부평가에서 우수사례를 배출해 경북의 정책역량도 증명하고 있다.
청렴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해 타기관의 멘토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규제자유특구는 4년 연속 우수특구를 배출하고 민선8기 이철우 지사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군별로 대학과 기업을 매칭해 인재를 기르고 취업시키며 정주시키는 K-U시티는 인구감소 대응 최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23년 도정방향으로 밝혔던 완전돌봄 실현은 전국 유일의 아이돌봄서비스 부모부담금 100%지원 지역으로 보육정책 정부평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이철우 지사는 지난 2월 경북을 방문한 한덕수 총리에게 “이제 지방을 믿어도 된다”고 말한 일화를 소개하며 “지역을 다시 살려야 한다는 간절함으로 올해 새로운 성장판을 만든 만큼 기회를 제대로 살려 대한민국을 살리는 경북시대를 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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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경북, 민간중심 발전전략으로 대전환. 교육과 인재투자 지속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도지사는 24년 경북도정을 민간중심 발전전략으로 대전환하는 한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3년 도정성과와 24년 도정방향에 대한 언론인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23년을 “지방화를 이끌 제대로 된 성장판을 확보한 해”라 평가하고 내년에는 “넓어진 성장판을 민간의 활력으로 채우기 위해 관주도의 패러다임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민간과 시장이 주도하는 지역발전전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그간 공공재정에 의존하는 지역발전전략은 산발적 소규모투자에 머물러 지역의 판을 획기적으로 바꾸는데 부족했고 민간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재정투자는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투자였다”고 평하면서 중앙정부와 함께 만들어온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고 ‘경북 민간투자활성화 펀드’도 출범해 민간에 마중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지역에는 대규모 일자리를 만드는 호텔, 리조트 같은 관광단지, 물류단지와 같은 서비스산업 투자와 최신식 의료장비를 갖춘 병원 등이 인구유입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많았지만 재정사업의 대상이 아니고 재정으로 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 등 수많은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어 이철우 지사는 “자금과 수익성이 부족해 투자를 망설이는 기업들에게 펀드형식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경영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하면서 “과감하게 도전하고 성공사례를 만들어가는 한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민간중심의 지역발전전략으로 전환을 선언한 만큼 기업활동 자유 증진을 위한 규제혁신 강화도 화두로 내세웠다.
민선 7기부터 지역의 발전을 선도해온 규제자유특구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현재 4개인 특구를 신규 유치해 확장하고 기존 특구는 국제적인 표준과 산업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특구로 육성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과 지역발전을 도모한다는 내용도 나왔다.
그리고 산업단지 등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규제와 행정절차의 지연등을 즉각 처리하기 위한 규제혁신 전담기관을 권역별로 지정해 현장밀착형 규제완화도 추진한다.
이철우 지사는 “규제혁신은 중앙과 지방의 공동과제이지만, 지역의 규제는 훨씬 더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로 대표되는 4대 지방시대특구는 추진단을 만들어 기획단계에서부터 민간기업, 대학과 원팀이 되어 추진하고 확실한 투자결정이 미리 확보된 특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방시대를 위한 역점과제인 k-U시티를 지속확산하고 시군에서도 아이디어를 내고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반도체 인력 2만명 양성과 제조업 현장에 외국인 인재유입을 위한 ‘글로벌 학당’, ‘외국인 지원센터’도 운영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지방정부 최초로 대한민국의 성공경험을 공유하는 ‘초청장학제도’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지사는 내년 민생대책으로 도민 안전권과 이동권 확보를 최우선과제로 뽑았다.
지난해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재난안전실과 자치행정국을 통합한 ‘안전행정실’을 내년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편했던 현장중심 상황관리와 함께 대응과정에서 현장대응과 동시성을 가질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조직을 총괄하는 자치행정국과 재난안전실을 통합해 현장에서 판단하고 선제적으로 대피하는 체계와 피해복구과정에서도 부서간 유기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림안전대진단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고 산사태 방호기능을 갖춘 ‘다목적 마을회관’건립 등을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도민의 이동권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의 확산을 통해 보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노선과 정류장이 고정되지 않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수요에 따라 운행구간과 정류장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능동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경북은 이미 포항, 경주, 칠곡, 울진에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마을주민을 운전기사로 고용하는 등 주민주도형 서비스로 만족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더해 도청신도시에 시범운행 중인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경북혁신도시와 보문단지 그리고 경산의 임당역 등으로 확대하고 70세이상 대중교통 무료이용을 확대해 넓어진 활동반경 만큼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지사의 내년 도정방향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새로운 기회를 잡는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올해 넓어진 성장판과 새로운 산업지형에 걸맞는 투자와 서비스업에 대한 민자유치 등 도전적인 과제로 새로운 성장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교육혁신과 인재양성을 지속해 사람과 돈을 불러모은다는 방향으로 풀이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 다양한 성과들로 많은 기회들이 생겼다”며 “교육혁신과 인재양성을 지속하고 민간이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일상화 된다면 경북이 달라지고 대한민국의 지방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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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마루 사벌청년회, 연탄배달 봉사활동
들마루 사벌청년회, 연탄배달 봉사활동
[AANEWS] 봉사단체 ‘들마루 사벌청년회’에서는 12월 16일 사벌국면 저소득층 3가구를 방문해 가구마다 300장씩 연탄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라면과 쌀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들마루 사벌청년회는 사벌국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주민들이 2022년 1월 결성한 봉사단체로 현재 1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월 1회씩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서유환 들마루 사벌청년회장은 “작은 양의 연탄이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한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피택용 사벌국면장은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들마루 사벌청년회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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