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위군의회, 군부대 유치 특위‘대구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 건의문 채택
군위군의회, 군부대 유치 특위‘대구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 건의문 채택
[AANEWS] 군위군의회가 20일 제27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구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군부대유치특별위원회는 건의문에서 “지방소멸 위기 해소와 지역발전 민·군 상생을 위해 통합 신공항 이전 건설과 광역 교통망 구축,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등으로 부대 이전 대상지로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지역 주민의 수용성이 가장 높은 군위군 지역으로 대구시 도심 군부대를 이전하라”고 촉구했다.
김영숙 위원장은 “대구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은 군위군 미래 발전토대가 될 핵심사업으로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0
-
군위군, 국가유산 체재 전환 대비 안내판 정비 완료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국가유산체재 전환에 대비해 국가유산 안내판 28개소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또‘문화재팀’을 ‘문화유산팀’으로 명칭 변경 완료하고‘문화재’용어가 들어간 홈페이지, 조례 등을 정비 중이라고 전했다.
‘국가유산’은 앞으로 ‘문화재’를 대체해 불려지는 명칭이다.
‘국가유산기본법’이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해 내년 5월 16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일본 법률을 원용한 '문화재'는 '재화'라는 성격이 강하고 자연물과 사람을 일컫는 데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분류체계와도 달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문화재’가 포괄적인 명칭으로‘국가유산'으로 사용되고 하위 분류로‘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으로 나뉘게 된다.
군위군의 경우 국보 군위 아미타여래 삼존석굴 등 ‘문화재’용어가 들어가지 않은 보물, 사적, 기념물 등의 분류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국가등록문화재’인 구.성결교회는‘국가등록문화유산’구.성결교회로 대구광역시 지정유산인 ‘유형문화재’의흥향교는 ‘유형문화유산’의흥향교, ‘문화재자료’군위향교는‘문화유산자료’군위향교, ‘민속문화재’남천고택은 ‘민속문화유산’남천고택 등으로 불리게 된다.
또 지역에서 자주 보이는 ‘천연기념물’황조롱이는‘자연유산’황조롱이로 불러야 한다.
군은 국가유산 체재전환 및 정책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지역·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문화유산을 온전히 보존·활용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국가유산으로 체제 전환은 더욱 풍성하게 역사문화자원 알리고 가꾸는 여정이다”며 “계승·활용·미래의 개념을 담고 있는 패러다임 변화에 발 빠르게 맞춰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3-12-20
-
군위군의회, 제277회 정례회 종료. 2023년 의사일정 마무리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군위군의회는 20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일부터 20일간 진행된 제277회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의결한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한편 군위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군부대 유치 특별위원회가 발의한 ‘대구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을 통해 군위군의회는 군위군과 대구시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민군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군위군 지역으로 대구시 도심 군부대를 이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의장은 “올 한해는 우리 모두가 염원했던 군위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정말 뜻 깊은 해였다.
대구시 편입을 위해 애써주신 동료의원님 및 공직자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0
-
구미시, 미래 100년 책임질 신공항 교통망 구축에 사활 건다
구미시, 미래 100년 책임질 신공항 교통망 구축에 사활 건다
[AANEWS] 구미시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과 대구경북 신공항 이전에 따라 인근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연결과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로교통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된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은 총연장 24.9km에 1조 5,46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 10월 국토교통부에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했다.
구미시는 내년 중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돼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물류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대구~~신공항~의성까지 이어지는 복선전철 66.8km에 2조 44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설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는 사전타당성 용역이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올해 2월 KDI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한 중부내륙선[문경~김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보고서에 따르면 수서에서 동대구까지 KTX-이음이 편도 7회로 계획돼 있으며 올해 3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이 시작됐다.
문경~김천 구간이 2030년에 완료되면, 수서에서 동대구까지 KTX-이음 운행으로 구미역 정차가 가능해져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1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구미 방문 시 KTX-이음 구미역 정차 및 경부선 고속화 선형 개량 구미역 플랫폼 환경개선 사업 협소하고 노후한 경부선 철도횡단 박스 개량 사업 대구경북선 동구미역 신설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 교량 신설 지방도 927호선 국도 승격 구미 사곡역사 신설에 따른 역명 개정 등 시의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원희룡 장관은 “선형 개량과 플랫폼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KTX-이음이 정상적인 속도로 운행해 구미역에 정차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선기동에 있는 철도횡단 박스 현장에서 “노후와 협소함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없애도록 철도횡단 개량 사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시는 출퇴근 시간 차량 정체가 극심한 사곡 오거리, 원지평로 네거리, 구미고 네거리에 입체교차로를 설치해 정체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입체교차로 설치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금오산은 구미의 대표 관광지로 행사나 관광 시즌에 집중되는 차량으로 극심한 정체를 앓고 있다.
이에 시는 금호어울림 2차 아파트~경북 외국어 고등학교 방면 우회도로 개설로 금오산 진출입 차량을 분산하기 위해 ‘금오산 우회도로 개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 중이다.
우회도로 개설로 금오산 접근성이 향상되면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기업입주와 맞물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5단지 진입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고아읍 송림리에서 해평면 문량리를 연결하는 연장 4.6km, 사업비 1,89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18년에 착공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직장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주근접에 대한 수요를 만족하는 등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동구미역 신설 등 구미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광역교통망 조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구미 경제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2-20
-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 무료 입시컨설팅, 수험생에 큰 호응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 무료 입시컨설팅, 수험생에 큰 호응
[AANEWS]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무료 입시컨설팅 프로그램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학생들의 진학 진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올해 수능이 킬러 문항의 배제에도 ‘불수능’이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표준 점수가 예년과 차이가 많아 입시의 예측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시는 수도권 입시전문기관 주관으로 추진하는 대입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학생별로 목표하는 대학의 체계적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시·정시 포함 190여명의 학생들을 무료로 지원해 고액 입시컨설팅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 주고 있다.
대입 1:1 맞춤 컨설팅 참여 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합격한 한 학생은 “목표로 하는 대학 입시 정보를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었으며 학생부 관리와 활용, 면접 대비 캠코더를 활용한 피드백 제공 등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기회를 접해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도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시스템 제공을 환영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진학정보 길잡이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 전국 최고 수준의 진학진로 정보 제공을 통해 수도권, 대도시와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5일 개소했으며 상시상담 체계를 구축해 대입 1:1 맞춤 컨설팅, 고입 설명회, 학부모 아카데미, 논술 지원 등 다양한 진학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12-20
-
구미시-금오공대-8개 기업, 외국인 인재 유치 나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0일 금오공대에서 김장호 시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주광정밀 등 기업체 8개 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우수인력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지역 주력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 외국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기업에 제공해 인재 유치·학업·취업을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대학의 유학생 유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의 유치·교육·취업·정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전략이 시급한 상황에서 구미시가 선제적으로 대학, 기업, 지자체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발전과 지역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시는 외국인 우수인력 유치를 통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등의 지역대학 학생모집 어려움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에는 6천여명의 외국인 주민과 600여명의 유학생이 살고 있으며 시는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기업체와 대학 협력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외국인들의 비자 발급이 완화되고 한국 수학 및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어 구미시가 적극 지원해 인재 유치로 대학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외국인의 노동·의료·생활 상담을 위해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구미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 경북외국인노동자상담소와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외국인주민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3-12-20
-
영양군, 24년도 수출가공분야 도비공모 선정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AANEWS] 영양군은 도내 수출농식품 가공업체 대상‘2024년 농식품 가공업체 수출경쟁력 제고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14백만원을 포함한 총 80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수출의지가 높은 중소 농식품 가공업체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출확대 도모와 신규 수출유망품목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수출가공업체 생산시설 및 장비 현대화, 국제인증획득, 국제박람회 참가 등의 지원을 통해 수출기반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
내년도 사업은 영양군 관내 수출농식품 가공업체 중 영양고추유통공사를 지원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의 이번 수출분야 공모사업에 선정을 계기로 관내 가공농식품 업체의 수출경쟁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수출농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0
-
봉화군, 농촌활력분야 평가 우수상 수상
봉화군, 농촌활력분야 평가 우수상 수상
[AANEWS] 봉화군은 지난 19일 경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농촌활력분야 평가’시상식에 참석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가 주관하는 농촌활력분야 평가는 농촌개발, 기반조성, 농업인력지원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및 평가를 토대로 이뤄졌다.
봉화군은 2023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명호면 행정복지복합센터, 물야면 주민복지회관 등을 건립했다.
또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 농촌협약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5년간 국비 최대 350억원을 지원받아 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등을 추진해 농촌지역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마을만들기사업 7곳을 추진해 농촌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밖에도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사업에 2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42억원을 확보해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생산기반조성사업으로는 용수개발 및 농로개설 등 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수리시설 피해복구 추진에 최선을 다했다.
더불어 외국인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통해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60여명을 도입해 작년 대비 280% 증가한 인력을 도입해 농촌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단기간 농촌인력중개알선을 통한 인력지원에 철저를 기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4년에도 농촌의 열악한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고 국비를 확보해 지역 농촌활력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
봉화군의회, 제261회 정례회 폐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의회는 20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1회 정례회 3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달 21일부터 30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예산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 조례안 및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군정 업무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집행의 부적정한 부분을 시정 요구하고 군정 현안사항에 대해 보다 면밀하게 살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봉화군이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해 침체됐던 지역경제 활성화 및 봉화의 중장기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예산안 심의를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총 5,4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김상희 의장은 “내년도 예산이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하며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따뜻한 기운을 품고 붉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12-20
-
봉화군, 학교폭력예방 연극‘학교스타그램’공연 펼쳐
봉화군, 학교폭력예방 연극‘학교스타그램’공연 펼쳐
[AANEWS] 봉화군은 지난 19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중학교 4개교 16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체험형 연극‘학교스타그램’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인터넷의 발달 등으로 학생 간의 유대감이 줄어들고 따돌림·폭행 등의 학교폭력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극이라는 수단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연극‘학교스타그램’은 SNS 발달로 다양해진 학교폭력 사례를 청소년들이 연극에 직접 참여하며 유쾌하게 풀어갈 수 있도록 진행됐다.
연극 관람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학교폭력 예방 연극을 관람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수업이 아닌 연극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주변에 힘든 친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우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연극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길 바라며 봉화군에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