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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안동 ‘맑은 물 하이웨이’ 상생발전 방안 협의
대구-안동 ‘맑은 물 하이웨이’ 상생발전 방안 협의
[AANEWS] 대구광역시와 안동시는 12월 27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안동댐 맑은 물 공급 관련 나눔과 상생을 위한 상호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상진, 우창하, 김창현, 박치선 안동시의원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내방해 이뤄졌다.
이번 협의에서 지난해 12월 대구-안동 간에 체결한 ‘맑은 물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대구광역시가 안동시에 상생협력금 200억원 지급하기로 하는 등 안동댐 맑은 물의 대구광역시 공급에 따른 두 도시 간 구체적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상생발전 방안 협의를 통해 대구 물 문제 해결의 선결 과제인 취수원 이전에 따른 지역 간 갈등을 극복하는 동시에 상생협력 도시인 안동시의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해 영남권 식수문제 해결의 초석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논의한 상생발전 방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안동댐 원수 공급에 대한 상생협력금 일시금 200억원 지급 낙동강 수계기금을 활용한 협력금 지급 협력 대구-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 협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안동 산업단지 조성 협력 안동 농산물 대구 판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 안동시 축제·포럼 개최 시 문화예술 분야 등 교류 공무원교육원·연수원 안동 시설 활용 협력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상생협력 요구사항 공동 대응 등이다.
향후 대구광역시와 안동시는 더욱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안동댐 맑은 물 공급에 따른 나눔과 상생을 위한 상호협의’ 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정부 계획에 조속히 반영시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상생 방안으로 대구는 오래된 물 문제를 해결하고 안동은 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 및 배후산단 조성 등으로 경제·산업·문화 전 분야에 걸친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됐다”며 “대구와 안동이 지역의 동반성장 모델로써 영남권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의 상생발전에 본보기가 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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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대구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협의
안동시-대구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협의
[AANEWS] 안동시와 대구광역시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의 모델 구축에 나섰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상진·우창하·박치선·김창현 안동시의원은 2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나 맑은 물 공급과 관련한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 11월 2일 체결된 안동-대구 간의 ‘맑은 물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시의 관계자들은 지난 1년간 안동댐 맑은 물 공급과 안동-대구 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번 만남은 그동안 협의한 내용에 대한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성사됐다.
그동안 논의된 안동댐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동댐 원수 공급에 대한 상생협력금 일시금 200억원 안동시 지급 낙동강 수계기금 활용, 매년 상생협력금 안동시 지급 공동 대응 대구~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 협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안동 산업단지 조성 협력 안동 농산물 대구 판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 안동시 축제·포럼 개최 시 문화예술 분야 등 교류 대구시공무원 교육 및 연수 시 안동시 시설 활용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상생협력 요구사항 공동 대응안동시는 상생협약의 성과를 활용해 안동시민의 수도요금 대폭 감면과 함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배후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안동시가 중점을 두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낙동강 하류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상생협력 기금과 사업으로 받음으로써 진정한 낙동강 상하류 교류협력시대를 열어 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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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테라로사와 민관협력투자 업무협약 체결
문경시, 테라로사와 민관협력투자 업무협약 체결
[AANEWS] 문경시는 지난 12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테라로사와 문경시의 관광개발을 위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쌍용양회 민관협력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시의장,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수석부의장, 김용덕 테라로사 대표,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 박문수 머큐리자산운용 대표, 안혜주 케이앤드케이 대표, 고락문 아이스월드 대표, 장준영 한국광해광업공단 지역 진흥처장, 도의원, 시의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국토부 공모에 선정됐고 민관협력투자를 통해 근대산업 유산인 문경 쌍용양회 시멘트 공장부지 및 건물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까지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문경시는 앞으로 쌍용양회 부지 활용과 개발 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김용덕 대표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문경시와 협약을 맺은 테라로사는 2002년 강릉 본점을 오픈하고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등을 포함해 현재 전국 2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테라로사 파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향후 파리 외곽에 커피 공장도 지어 강릉의 커피가 유럽 곳곳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 계획이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의 쌍용양회 근방에는 문경새재와 진남교반 등이 있어, 주변 지역 및 시설과 연계한다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 인만큼 문경시민이 거는 기대도 상당하다.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과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측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덕 대표는 “문경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쌍용양회 부지를 창조적으로 재활용해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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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식품·공중위생 관리 사업 시군평가 혁신상 수상
울진군, 2023년 식품·공중위생 관리 사업 시군평가 혁신상 수상
[AANEWS] 울진군은 지난 21일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23년 식품·공중위생 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상북도 식품·공중위생 관리 사업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 정책, 식품 안전, 공중위생 등에 대해 14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울진군은 ‘제61회 경북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중위생 분야에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내실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식품위생 분야에서는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특화사업 및 위생업소 주방 환경 개선 사업과 식중독 예방 컨설팅 사업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내년에도 군민들에게 안전한 식품 제공과 청결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울진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친절한 서비스로 군민과 울진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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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신청접수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전했다.
지원대상은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공동주택으로서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이다.
다만 석축·옹벽·절개지 등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10년이 경과하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옥상 보수, 주차장, 보안등, 담장, 옹벽 등 공용부분으로 공사비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내년 2월 2일까지 울진군청 민원실 건축팀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갖추어 방문 신청하면 되며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과 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효율적 관리와 울진군민의 주거수준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사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기한 내에 신청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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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상반기 인사 단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이 지난 27일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 23명, 신규임용 14명, 직위부여 3명, 전보 140명 등 180명이 대상이며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 부여를 위해 평소 업무 성적과 승진이 직결될 수 있는 인식을 가지게 함으로써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을 만드는 데 노력했다.
전보 시에는 장기근속자 순환 근무 및 개인 특성을 감안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와 개인 인사고충을 반영함으로써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단행했다.
또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을 중심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능력 위주의 유능한 인재를 적극 발탁해 역동적이고 추진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러한 인사제도를 정착해 나가 공무원이 조직이 추구하는 바와 동일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근무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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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공공기관이 부패·기득권 카르텔 타파에 앞장서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2월 27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기관별로 올해 추진성과, 내년도 추진방향 및 당면현안에 대해 보고받은 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4년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대구정책연구원 ‘기획연구사업 추진’과 관련해 “중국 첨단산업의 기지인 사천성의 청두는 국제공항이 2개가 있는 내륙거점 대도시로 대구의 비교 연구대상으로 최적지다”며 “중국 대륙의 오지에서 항공, 철도, 수로를 건설해 중국 4대도시로 급성장한 청두 사례를 면밀히 연구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홈 오피스 선도도시 대구’ 전략과제 보고와 관련 “코로나 사태를 겪은 만큼 앞으로는 홈 오피스가 일상화가 될 것이다”며 “특히 TK신공항 후적지, 수성알파시티 등의 지역에 홈 오피스 제도를 선제적으로 적용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대구의료원에는 ‘원스톱 통합외래진료센터 구축’ 보고에 대해, “공사 입찰 시 우리 지역 건설업체로써 병원신축 경험이 있는 업체로 제한해 입찰하도록 검토하라”며 “저가 의료서비스라는 공공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대학병원 못지 않는 의료기술을 겸비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TK신공항 건설사업의 SPC에 참여해 사업 참여로 얻은 이익을 대구에 재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도시개발공사와 대구테크노파크에 지시했으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는 “과기부가 약속한 2조 2천억원 규모의 디지털혁신거점 조성사업의 진행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는 “대구미술관장 사태가 바로 대구문화의 현 주소”며 “대구시정 전반에 만연한 기득권·부패 카르텔을 깨는것이 공직 혁신이자 바로 대구 혁신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고생 많았다”며 “새해에도 기관장들이 솔선해 산하기관의 세세한 부분까지 파악해 대구시 발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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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의 주역들 발굴·포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12월 27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제1소회의실에서 올 한 해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학연 관계자 대상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은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성공 개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등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21명의 주역들을 발굴해 그간의 공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미래모빌리티 산업발전 부문에서는 SK텔레콤 김정일 부사장 한화시스템 전정규 UAM 사업개발팀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이태희 본부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성광모 팀장 경북대학교 첨단기술원 스마트드론기술센터 이찬우 책임연구원 대구교통공사 김근욱 연구기획팀장 계명대학교 발레오 모빌리티 코리아 주한영국대사관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성공 개최 부문에서는 ㈜엑스코 김석범 차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배정환 팀장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정윤 교수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김중희 부회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신재곤 사업단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박준석 선임연구원 LG에너지솔루션 조영아 책임연구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김승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기아 장덕균 대구지역본부장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임병준 차장 대영채비 박광혁 대리 경북테크노파크 정지환 연구원이 수상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올해는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와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성공 개최, UAM 산업기반 구축 등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오늘 수상자 한 분 한 분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대구시가 앞으로 기업, 대학, 연구기관과 원 팀이 돼 모빌리티 혁신의 강한 의지로 대구 경제를 견인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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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용지 첫 분양, 도심 내 첨단산업단지 입주기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2월 28일부터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일원)의 산업시설용지 첫 분양에 나선다.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공동으로 도심 내 개발제한구역을 개발해 조성하는 167천㎡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이번에 산업시설용지 4필지 약 5천㎡를 1차 공급한다.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IT 등 첨단산업과 지식, 문화산업이 융복합된 혁신클러스터를 형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첨단산업 기반 확산에 기여하며 ICT혁신기술, ICT-문화 융합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되고 창업-성장-글로벌화가 가능한 선순환 산업생태계 공간으로서 지역 첨단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갈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단계별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용지 규모는 첨단산업용지 2필지 2,267㎡, 복합용지 2필지 2,671㎡이다.
첨단산업용지는 첨단산업, 지식산업, 문화산업, 정보통신산업이, 복합용지는 지식산업, 문화산업, 정보통신산업이 유치업종이다.
제조시설용지 2필지 공급 면적은 각각 1,029㎡, 1,238㎡로 분양기준가격은 조성원가이며 필지별 분양가격은 위치, 형상 등 필지별 특성에 따라 차등 공급한다.
복합용지 2필지 공급면적은 각각 1,254㎡, 1,417㎡로 산업시설부분은 조성원가 금액으로 하고 산업시설용도 외 부분은 감정평가 금액으로 공급한다.
입주신청은 2024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현장 접수하며 대구광역시는 경영, 기술, 회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며 1월 29일 최종 입주업체를 공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동대구IC, 율암IC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물류의 최적지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율하지구, 안심뉴타운, 대구혁신도시와 인접해 정주 환경이 좋고 도시철도 1호선과 인접하고 범안로와의 연결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지역 내 전문인력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지정된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이자 대구 도심 내 개발되는 마지막 산업단지인 만큼 개발사업 초기부터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수성알파시티, 금호워터폴리스, 대구혁신도시 등 연관 산업단지들과 연계해 대구 동북권 신서비스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도심산업단지로서 주변 입지여건 등을 고려해 첨단·지식산업 및 환경친화적인 산업시설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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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구굴기,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2023년을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 1년간 전례 없는 속도로 거침없이 달려온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 한해 대구 30년 쇠락에 종지부를 찍고 대구가 다시 한번 벌떡 일어서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유진무퇴의 대대적 개혁에 나서 드디어 미래 50년 기본 틀이 모두 완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대구광역시는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던 숙원사업의 실마리를 풀어내고 정체된 사업의 물꼬를 트는 등 계획한 모든 대형 프로젝트의 기본 틀을 완성, 본격 궤도에 진입시키는 파워풀 대구굴기를 강력 실현했다.
첫째, 미래 50년 새로운 하늘길인 대구경북신공항은 16단계 중 13단계에 도달해 9부 능선을 넘어섰다.
지난 4월 13일 국회를 통과한 특별법을 발판으로 대구 주도, 국가 보증 사업으로 전환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으며 특수목적법인 구성이 임박했다.
둘째, 달빛철도는 헌정사상 최다 국회의원 261명이 지난 8월 22일 특별법을 공동 발의했으며 4개월 만인 12월 21일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어서는 등 특별법 제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셋째, 난제 중의 난제로 꼽히는 도심 군부대 이전은 단독 이전에서 통합 이전과 ‘복합밀리터리 타운’이란 신개념을 도입, 발상의 대전환으로 물꼬를 텄다.
지난 12월 14일 국방부와 민·군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 대구 도심 4곳의 5개 국군부대를 통합 이전하기로 합의했다.
대구發 개혁은 쇠락의 원인과 일반 상식을 벗어난 잘못에 대한 솔직한 성찰과 철저한 분석에서 시작돼 행정·재정, 산업구조, 도시공간, 민생행복, 글로벌 도약 등 시정 전방위에 걸쳐 대대적으로 단행됐으며 개혁 속도 또한 전광석화였다.
첫째, 시민이 공감하고 상식이 통하는 행정·재정 개혁에 나섰다.
18개에 달하던 공공기관을 11개로 줄여 연간 238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위원회를 대폭 정비해 책임행정을 강화했다.
핵심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능력을 최우선으로 외부 전문가를 적극 중용하고 행정안전부로부터 핵심 정책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율적 자치조직권 확대를 끌어냈다.
지난해 취임 당시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전국에서 2번째로 채무액은 2조 4천억원에 달했으며 해마다 이자만 5백억원 이상이 예상됐다.
이자를 아껴 어려운 서민에게 재투자하는 것이 옳다는 확고한 정책적 판단으로 강력한 지출구조 조정만으로 순채무 2천억원을 조기 상환했고 민선 개청 이래 역대 최초로 올해 이어 내년에도 2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이 예산을 편성했으며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역대 최고이자 사상 최초로 국비 8조원 시대 문을 열었다.
둘째, 과거 실패를 거울삼아 산업구조 개혁을 추진했다.
쇠퇴한 섬유산업에 머물러 있는 ‘컬러풀 대구’를 ABB, 반도체, 로봇, UAM, 헬스케어, 미래 핵심 5대 신산업의 ‘파워풀 대구’로 과감히 바꿨으며 특히 수성알파시티를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ABB 디지털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또한, 비메모리반도체 신산업 생태계 조성, 로봇 허브도시 구축을 비롯해 UAM 분야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첨단 의료헬스케어 분야 개척도 속도를 내고 있다.
5대 신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와 전폭적 정책 지원으로 핵심 선도 기업 28개사가 단 1년 6개월 만에 지난 10년의 1.7배에 달하는 8조 1,367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셋째, 도시공간 개혁으로 도시 그랜드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구는 이제 군위군 편입으로 서울의 2.5배, 전국 특·광역시 중 최대 경제 영토인 1,499㎢를 확보하게 됐으며 14년 만에 유치한 100만 평 규모의 제2국가산단 등 달성군 첨단산단을 시작으로 군위군 신공항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남북 경제 발전 축을 완성했다.
도청과 화원교도소 후적지는 각각 도심융합특구와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고 서대구역세권은 개발 방식을 변경, 동성로는 전국 최초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을 비롯해 상권 활성화, 도심 공간구조 개편 등 종합적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넷째, 민생행복 개혁으로 시민 삶이 보다 행복하고 윤택해지도록 했다.
250만 대구시민의 먹는 물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맑은물 하이웨이를 추진하고 있으며 분지에 둘러싸인 대구를 수변도시로 바꾸기 위해 금호강 르네상스와 함께 신천을 푸른 숲으로 가꾸고 있다.
특·광역시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했고 전국 최초로 버스와 도시철도를 통합해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시작했으며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 확정해 지역 숙원을 해결했다.
막대한 자본과 기술을 앞세운 거대 독점플랫폼 기업에 맞선 ‘대구로’는 전국 유일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 대책 마련과 함께 대구의료원 내 통합외래진료센터도 건립,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6년 만에 독립청사 공간을 마련하는 등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적극 나섰다.
끝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열린 도시를 향한 글로벌 대구 도약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중동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눈닷컴, 베트남 쭝남그룹과의 경제협력은 청년과 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내년부터 국제 위상을 한층 높여 보스턴 마라톤대회를 능가하는 대회로 열리게 된다.
한편 올해 대구굴기의 노력은 달라진 대구 경제로도 나타나 1분기 기준 경제성장률은 3.8%로 전국 평균 0.9%보다 4배나 높게 나타나는 등 성장세를 유지 중이고 취업자 수는 96년 6월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인 126만명을 기록했으며 청년 고용 증가율은 4.2%로 광역시 중 1위였다.
수출 증가율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전국 평균 –8.5%를 훌쩍 넘어 +5.6%를 기록, 전국 특·광역시 중 1위로 나타났으며 2년 연속 수출액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8조 1,367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은 기업별 각종 시설, 설비 투자 등이 완료되면 경제 지표 상승을 본격 견인하게 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새해는 극세척도의 각오로 난관을 돌파하고 새로이 완성된 미래 50년 번영의 틀을 빈틈없이 채워나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는 대구의 저력을 믿고 다시 한번 대구가 벌떡 일어서는 대구굴기로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겠다”는 다짐과 함께 “꿈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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