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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표 지방외교 국가외교에 힘 보태고 경북경제는 챙겼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올해 이철우표 지방외교는 국가외교에 힘을 보태고 지역의 경제는 제대로 챙기며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지방정부의 외교적 역할을 재인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전통적으로 외교와 국방은 국가사무로 보고 지방정부의 외교를 단순한 친선 교류 정도로 치부했던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와 함께 민선8기가 출범하면서 ‘지방시대’라는 국정목표 달성을 위해 하드파워 이외에 다양한 관점에서 지방외교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지방시대를 위해 개방사회를 주창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지방외교’성과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철우 지사는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한일지사회의를 복원하는 등 셔틀외교로 재개된 한일간 안보·경제가치 동맹에 힘을 보탰다.
2017년 이후 중단됐던 한일지사회의가 11월 일본에서 개최됐고 기시다 총리를 만나기도 했다.
또 지난 26일에는 한중지사성장회의를 2018년 이후 내년 상반기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해 중국과의 지방외교도 재개된다.
이로써 드디어 6년 동안 중단됐던 한일 한중 지방외교가 복원된 것이다.
호주의 지방정부협의회는 물론 21년부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지방정부연합 활동을 통해 경북의‘지방시대’를 위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한류 세일즈를 펼치는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호주까지 지방정부 간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국제 사회가 안보 중심의 전통적 외교와 더불어 소위 매력으로 불리는 소프트파워가 중요해지고 있어 지방정부의 외교가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방정부의 외교적인 역할론이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 경상북도의 한류와 기업세일즈 활동도 주목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해외 순방 시 문화행사, 기업투자유치 그리고 유학생 초청행사 등을 패키지로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해외에 나가 사람을 만나고 오는 것을 넘어 도 차원의 정책들을 실현하는 무대로 지방외교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매년 참가하고 있는 CES에는 20개가 넘는 혁신기업을 이끌고 수출길을 열고 있다.
올해 CES2023은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21개 기업을 이끌고 경북관을 열어 수출상담 116건을 진행하고 ‘그래핀스퀘어’가 CES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들이 많았고 애플 본사를 방문해 포항에 자리 잡은 애플R&D센터와 개발자아카데미의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경북도는 매년 CES, MWC 등 지역의 주력산업과 긴밀히 연결된 박람회에 경북관을 만들고 지역 기업들의 수출길을 지원하고 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세계화 시대 기업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며 “우리의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통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해외기업이 경북으로 올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지방정부 외교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류세일즈도 도지사가 직접 세일즈맨이 되어 활동하는 등 이전과 다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지난 2월 영국을 방문한 이철우 도지사는 직접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를 찾아 전통주 세계화를 위해 스카치위스키협회와 협력관계를 맺었고 런던의 대형마트에서 시음행사까지 직접 주관하기도 했다.
10월에는 미국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해 분야별 경제인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25개 참가기업의 미주시장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 상품 판매를 위한 ‘경북 세일즈맨’으로 변신해 계약 성과를 이뤘다.
한복, 한식, 한글, 한옥, 한지 등 경북형 K-푸드와 K-컬처의 위상도 세계시장에 선보였다.
경북의 정체성을 담은 ‘새마을운동’은 해외에 나갈 때마다 이철우지사가 대학 특강을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인도 델리대학교, 호찌민대학 등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코트디부아르 총리 등이 방한 때 직접 경북도청을 찾아 이 지사를 예방하고 새마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마을 단위 재생사업을 넘어 국가차원의 재건프로젝트로 채택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리랑카도 새마을운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국가재건운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지사는 “스리랑카만의 새마을운동을 펼쳐 칼라니강의 기적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응원하고 새마을운동을 문화와 디지털 중심으로 대전환해 경북만의 차별화된 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경북의 새마을운동 확산 노력은 지난 11월 베트남 호찌민대학 특강과 K-베트남 밸리에 대한 양국의 협력 논의로 연결됐으며 이철우 지사는 새마을운동을 통한 베트남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아시아 최초 명예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해외인재 유치를 통한 개방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지방외교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 5월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방문한 인도 델리대학교에서는 ‘코리안드림, 더 많은 기회와 더 좋은 환경’이라는 주제로 이 지사가 직접 특강을 했고 유학생 유치 설명회도 동시에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2024년부터 외국의 이공계 석박사급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초청장학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으며 입국부터 교육, 일자리 그리고 정주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제 진지하게 미국처럼 개방사회로 나가는 길을 고민해야 하고 경상북도가 민선8기 들어 외국인 광역비자제도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국가에 제공하고 있고 해외에서 반응도 좋은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이철우 지사는 올여름 민선8기 향후 3년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통합과 개방’을 키워드로 내세웠다.
지방소멸의 위기를 개방사회로 극복하는 도구적 관점을 넘어 과거 미국, 독일 등 선진국들이 그랬던 것처럼 개발도상국들의 인재를 대한민국이 공부시키고 인재들은 고국 발전에 기여하고 경북에 정착해 살며 우리나라의 매력을 세계에 알려야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 한해 일본부터 아시아를 넘어 유럽·미주 등 곳곳에서 경북의 문화와 산업을 알리고 지방외교의 지평을 확장한 한해였다”며 “소프트파워가 중요한 글로컬시대 지방외교로 국격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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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숲가꾸기 800억원 투입, 희망 산주 신청하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2034년까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내년도 800억원을 투입해 29,204ha 규모의 다양한 숲을 가꾼다.
조림지 가꾸기 13,335ha를 비롯해 공익림가꾸기 3,530ha, 큰나무가꾸기 3,101ha 등을 실시하며 특히 올해 대비 크게 증가한 산불예방숲가꾸기 8,035ha를 더해 내년 총 2만9,204ha를 추진함에 따라 더 많은 산주들이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숲가꾸기는 산주의 동의하에 비용 부담 없이 시행되는 보조사업으로 희망하는 산주는 산림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림부서 등에 연중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대상지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 후 사업 타당성을 판단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 숲가꾸기사업 후 5년간 산지의 타용도 전용을 할 경우 산림사업보조금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비 일체를 반환해야 한다.
한편 숲가꾸기는 시기를 놓치거나 방치하면 산불, 산림병충해 등 산림재해에 취약해질 수 있어 적기 적소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산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사업이다.
천연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숲가꾸기 수집 부산물은 미이용 바이오매스 활용, 축산 농가, 땔감 지원 등으로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른 산림작업을 통해 다양한 수목 생육환경이 개선되며 목재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림은 핵심 온실가스 흡수원이자 목재 자원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최적의 사업으로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가치 있는 산림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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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서울역 연장운행 기념 선비세상 등 입장 할인
KTX-이음 서울역 연장운행 기념 선비세상 등 입장 할인
[AANEWS] 영주시는 29일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을 축하하고 선비세상, 선비촌 등을 홍보하고자 KTX-이음 이용 승객에게 영주시민과 같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할인기간은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할인대상은 도착역이 영주역이나 풍기역인 당일 KTX-이음 철도승차권을 가진 고객이다.
대상 입장객은 할인된 입장료로 선비세상 및 선비촌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할인된 입장요금은 선비세상은 어른 4000원, 청소년 군인 등 3000원, 어린이와 경로는 2000원이며 소수서원·선비촌은 어른은 1000원, 청소년 군인 등은 660원, 어린이는 330원이다.
특히 선비세상에서 내년 2월 18일까지 다양한 윈터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나 미취학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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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농산물 직거래 실적평가 ‘우수상’ 수상
영주시, 경북도 농산물 직거래 실적평가 ‘우수상’ 수상
[AANEWS] 영주시는 지난 2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3년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분야에서 농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실적 농특산물 판로확대 관련 특수시책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영주시는 농산물 직거래 분야에서 10월 기준 온라인 매출 약 47억원, 오프라인 매출 약 52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또, 대도시 대형마트에 영주시 농산물 직매장인 ‘The영주’ 설치하는 등 판매 실적과 판로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올려 농가 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판로개척으로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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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추 소득조사 분석 연구 용역 발표회 개최
2023년 고추 소득조사 분석 연구 용역 발표회 개최
[AANEWS]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12월 2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고추 소득조사 연구 용역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영양군에서 고추는 농업인들에게 환금작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물이다.
영양 고추는 맛과 향에서도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에 비해 단연 으뜸이며 가격 또한 최고 높게 평가받고 있다.
영양군은 농업 생산성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고추 소득조사 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소득조사로 소득통계자료를 구축해 농가 컨설팅과 현장지도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영양군 노지건고추의 경우 10a당 평균 소득이 3,646,318원으로 나타났다.
고추 소득조사에서 나타난 농가간 소득 표준편차 이유와 건고추, 홍고추, 시설 고추의 농가소득과 순소득을 분석해, 실제로 투입되는 자재와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이윤칠 소장은“농가에서 영농기록장을 꼼꼼히 작성해 실제 농업소득의 자료를 확보하도록 지도하고 앞으로 실제 농업소득이 증가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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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 기관 표창 40건 수상…경제활성화, 투자유치, 산림, 보건, 농업 등 시정 전분야 두각
영주시, 올해 기관 표창 40건 수상…경제활성화, 투자유치, 산림, 보건, 농업 등 시정 전분야 두각
[AANEWS] 경북 영주시는 올해 시정 추진 관련 40건의 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로부터 받은 수상이 31건, 소상공인 진흥공단 등 외부기관에서 9건을 수상했다.
특히 경제활성화, 투자유치, 산림, 보건, 농업 분야 등 시정 전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수상실적은 경제·산업 분야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정안전부 장관상 경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전 부문에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등을 수상하며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최우선 목표로 삼은 민선 8기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산림 분야에서는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산불방지 평가 최우수상 산림행정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 분야에서는 치매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 장관상 의료취약지역 의료지원 시범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 도 자율 평가 농식품수출정책 우수시군평가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영주농업 행정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농촌진흥청 주관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농업재해 대응능력을 공인받았다.
이 밖에도 도시재창조 한마당 균형발전 우수사례 경제활력분야 대상 지역문화 유산활용 우수상 낙동강수계 기금사업 관리·운영 효율성 평가 ‘환경기초 시설 설치사업 분야 우수상’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 우수상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대상 홈페이지 대민서비스 업무 유공 최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약하는 영주’의 위상을 입증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은 직원들의 노력과 실천 덕분에 올 한 해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고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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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대상’수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하는 ‘2023년 민원행정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민원행정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 중 민원행정서비스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관 및 공무원을 선정, 시상하는 것으로 안동시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평가항목은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국민생각함 활용 실적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제안 제출 국민행복민원실 신청 민원담당자 보호 및 지원근거 마련 민원인 개인정보보호 노력 민원제도 및 민원서비스 개선실적의 7개이며 안동시는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기관 선정과 민원제도 및 민원서비스 개선 실적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동시는 고객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 해 동안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정책을 운영하고 민원 편의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안동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 제정 등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정미 민원새마을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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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발로 뛰는 소통 행정으로 지방소멸 극복 총력
안동시, 발로 뛰는 소통 행정으로 지방소멸 극복 총력
[AANEWS] 안동시가 올 한해 발로 뛰는 소통 행정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방소멸, 저출산, 수도권 쏠림 등 지역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국비 확보, 기업유치 등 안동만의 전략을 세워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성장동력을 모색했다.
올 3월 제천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토론회’ 참석에 이어 5월 안동시를 비롯한 18개 지자체가 손잡고 국회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지방이 소멸하면 중앙도 소멸한다는 공멸의 위기 속, 지방 생존을 위한 절박한 몸부림이다.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권기창 시장이 직접 기재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방문은 물론, 김형동 국회의원과 동행하며 국회를 찾아 사업을 설명하고 예산이 최대 반영될 수 있도록 분주하게 움직였다.
지난 10월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의 깜짝 안동 방문 시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올해는 생명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는 원년인 만큼 유망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가 가했다.
11월과 12월 연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와 유한건강생활 본사를 찾아 지역 앵커기업으로 바이오 중심 도시로 함께 상생발전해 나가자는 비전을 공유했다.
아울러 기업 유치의 10월 핵심 전담 조직인 안동시투자유치자문회를 공식 출범,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바이오 우수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
11월 기준 기재부, 국토부, 환경부 등의 상급기관 방문이 월평균 50차례, 총 543회나 된다.
가장 가까운 대구를 왕복 기준으로 200㎞로 가정하면 총 10만㎞, 지구 2바퀴가 훌쩍 넘는다.
아울러 시민 대표기관인 시의회와 소통하며 시책 추진에 내실을 기했다.
물산업, 사계절축제, 투자유치 등 5월부터 11월까지 47개 부서 853차례 시의회를 찾아 사업계획을 설명하며 중지를 모았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올해 안동시는 9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77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대상 등 행정, 문화·관광, 보건, 농축산, 안전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으로 30건의 타이틀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도청 이전, 생명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환경환경보전지역 해제 등 오랜 기간에 거쳐 이뤄낸 성과에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한 듯”이라며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오듯 어려운 난간에 부딪히더라고 시정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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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대구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협의
안동시-대구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협의
[AANEWS] 안동시와 대구광역시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의 모델 구축에 나섰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상진·우창하·박치선·김창현 안동시의원은 2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나 맑은 물 공급과 관련한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 11월 2일 체결된 안동-대구 간의 ‘맑은 물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시의 관계자들은 지난 1년간 안동댐 맑은 물 공급과 안동-대구 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번 만남은 그동안 협의한 내용에 대한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성사됐다.
그동안 논의된 안동댐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동댐 원수 공급에 대한 상생협력금 일시금 200억원 안동시 지급 낙동강 수계기금 활용, 매년 상생협력금 안동시 지급 공동 대응 대구~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 협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안동 산업단지 조성 협력 안동 농산물 대구 판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 안동시 축제·포럼 개최 시 문화예술 분야 등 교류 대구시공무원 교육 및 연수 시 안동시 시설 활용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상생협력 요구사항 공동 대응안동시는 상생협약의 성과를 활용해 안동시민의 수도요금 대폭 감면과 함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배후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안동시가 중점을 두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낙동강 하류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상생협력 기금과 사업으로 받음으로써 진정한 낙동강 상하류 교류협력시대를 열어 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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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하세요~”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내년 1월 말까지 2024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 9월 연 2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신청 및 납부 기간은 2024년 1월 31일까지이며 연납 신청은 전자납부시스템인 위택스로 하거나 봉화군 녹색환경과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완료 후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할 때는 전국 각 은행 현금 입출금기, 전용계좌 이체, 인터넷 및 신용카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 번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면 매년 1월 감면된 금액으로 고지되며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신청이 자동 해지되어 감면 혜택 없이 연 2회 정기분으로 고지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으로 많은 군민들이 10% 감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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