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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16년 이후 7년 만에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 인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내년 1월 13일부터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요금을 250원 인상하고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현행 요금으로 동결한다.
이번 요금조정은 2016년 12월 이후 7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서 지난 11월 22일 개최된 대구광역시 지역경제협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대구광역시는 그동안 인건비, 유류비 상승 등 대중교통 운송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민 가계 부담을 고려해 요금조정을 보류했으나, 코로나19 이후의 승객 감소와 운송원가 대비 낮은 운임으로 원가 회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요금조정을 하게 됐다.
앞서 지난 8~9월 시행한 ‘적정요금 검토 용역’ 결과, 운송원가 보전을 위해 시내버스 1,550원, 도시철도 2,550원의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대구광역시는 그보다 훨씬 낮은 250원, 300원, 350원 등 3개의 인상안을 마련했고이후 시민공청회 의견청취·교통개선위원회 자문·지역경제협의회 공공요금물가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친 결과, 이용객 부담이 최소화되는 250원 인상 및 청소년·어린이 요금 동결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대중교통 요금조정으로 ’24년 1월 13일부터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일반인 기준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은 1,250원에서 1,500원, 급행버스는 1,650원에서 1,950원으로 인상되며 현금 이용 시 시내버스·도시철도는 1,400원에서 1,700원, 급행버스는 1,800원에서 2,200원으로 인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은 동결해 현행과 같다.
지난 8월 서울과 울산은 시내버스 요금을 각각 300원과 250원, 지난 10월 부산과 인천은 각각 350원과 250원 인상하는 등 대구광역시의 이번 대중교통요금 인상 결정 전 이미 여러 특·광역시에서 잇달아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대구광역시는 요금 인상과 더불어 버스업체 및 도시철도에 대한 고강도 경영 합리화를 통해 운송경비를 절감하고 요금 인상분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먼저, 시내버스의 경우 차령 1년 연장, 임원 급여 한도 초과 시 초과액의 30%를 경영평가 이윤에서 차감, 운수종사자 운전습관 개선을 통한 연료 절감률 제고 토요일 감회 운행 확대, 친환경 수소버스 확충 등 지속적인 경영합리화로 재정지원금을 절감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막차 종점 연장 지속 추진,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 단계적 지원 확대, 대구·경북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30년까지 100% 확대 도입, 대중교통 취약지역 교통접근성 개선을 위한 DRT 확대·운행과 대구형 통합교통서비스 MaaS 플랫폼 구축 및 구독요금제 시행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이용 활성화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도시철도는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긴축예산 운영, 업무개선, 수익증대 등 경영개선 과제 발굴 추진을 통해 ’25년까지 31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재정 절감 대책을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시인성 강화를 위한 2호선 안내 제표 개선,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역사 계단 논슬립 설치, 성범죄 예방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및 화장실 내 불법 촬영 방지시설 추가 설치 등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역사 내 사진 공모전,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중심의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내년에 대중교통비 지원 예산 57억원을 확보해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을 통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서민·청년층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2016년 12월 인상 이후 대구시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가계 부담을 고려해 지난 7년 동안 요금 인상을 최대한 연기해 왔으나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이번에 불가피하게 요금을 조정하게 된 점, 시민들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재정 절감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서비스 개선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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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종합청렴도 최상급 기관으로 도약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비해 2단계나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도약하며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위 등급을 달성했다.
대구광역시는 민선8기 시정을 온전히 반영한 첫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최상급 기관으로 도약함으로써 지난 2021년과 2022년 연속 4등급의 부진을 깨끗이 털어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등급 기관은 없었고 대구, 세종, 경북, 제주가 2등급을 받았으며 최상급 기관 중 2단계 이상 등급이 향상된 기관은 대구광역시가 유일하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패인식 7개 항목, 부패경험 2개 항목을 설문을 통해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60%, 공공기관의 반부패 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40%, 기관별 부패사건 발생 현황에 대한 부패실태 감점으로 이루어진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021년과 2022년 4등급의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올해 3월 반부패·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시장이 직접 ‘파워풀 대구 청렴간부회의’를 주재해 청렴정책의 전략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직부패 차단을 위해 건설·인사 분야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는 등 기관장 주도의 여러 맞춤형 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했다.
특히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특별교육에 직접 참석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추진과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을 강조하는 등 청렴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한, 지난해까지 취약점이었던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올해는 주요 업무·민원에 대한 클린콜 제도를 최초로 시행하고 자체청렴도 측정 하위 부서 주요 공사·용역담당 부서 갑질 등 내부갈등 빈발 부서 등에 대해 감사위원장이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혁신에 역량을 집중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민선8기 청렴도 최상급의 청정 시정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공직기강 확립과 혁신을 통해 청렴도 최상급 기관의 지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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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위천 지방하천 국가하천으로 승격 결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 군위군 소재 지방하천인 ‘위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다.
위천은 대구경북신공항 예정지에 인접해 흐르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2개 광역자치단체를 통과하는 총길이 108.98km, 유역면적 1,405.67㎢에 이르는 규모가 큰 지방하천이다.
올해 7월에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군위군 소재 지방하천 중 규모가 크고 국가하천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위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대구광역시는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 및 협의하고 홍수피해 대응 시급성, 통합관리 필요성 및 지역특성 등을 평가기준에 반영토록 노력했다.
그 결과, 최근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군위댐 상류구간을 제외한 위천 98.28Km 구간을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이번에 환경부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 의결한 전국 20개 지방하천, 466.71Km 중 ‘위천’은 98.28Km로 단일하천으로 규모가 가장 큰 지방하천으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등 2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하천을 관리함에 따른 체계적 관리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해당 하천을 중앙정부가 직접 관리하게 되고 적극적인 예산투자 및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홍수피해 예방 등 수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위천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에 인접해 있어 통합신공항 개항 전까지 체계적으로 문화·생태·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신공항 정주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위천 국가하천 승격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막대한 치수 사업비와 하천유지 관리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하천정비 및 유지관리 등으로 지방비 약 2천억원 정도 절감효과도 있어 대구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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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의기투합 ’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지난 달 수립한 ‘지역산업 활성화 계획’의 일원으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형공사 현장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대형공사 관계자, 공동주택 현장소장, 대한건설협회 구미시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미시운영위원회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구미시 주요 사업 홍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안내 실무자 의견청취 등을 통해 장기적인 불경기로 인한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생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우수 협력업체 인센티브 제공, 기업MOU 내용 구체화, ‘부서합동 분할발주 의무사전검토제’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이날 건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건설업체의 발전 방향을 확립하는 등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는 지역업체 하도급·자재·장비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장기화되는 건설업의 불경기 국면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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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하루, 칠곡군민과 함께하는 2023 송년음악회 성황리 개최
선물같은 하루, 칠곡군민과 함께하는 2023 송년음악회 성황리 개최
[AANEWS]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22일 대공연장에서 칠곡군민과 함께하는 ‘2023년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 연말을 맞아 힘든 시기를 겪은 군민들을 위로하고 오는 2024년 갑진년에 대한 희망을 전하는 선물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즐겼으며 이도현, 이주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어 남녀노소 군민 모두가 즐길수 있는 뮤지컬 캣츠, 오페라의 유령, 모차르트, My fair lady, 영화 아이언맨 OST, 록키, 착한놈 나쁜놈 이상한 놈, 오페라 파우스트, 카르멘, 루살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칠곡군 대교초등학교 합창단도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경북도립교향악단지휘 여자경과 함께 뮤지컬배우 김소현, 조휘, 테너 하석배, 윤창호, 소프라노 김은주, 곽보라, 김현주, 바리톤 방성택 등의 무대로 다채롭고 격조높은 공연이 개최 돼 2023년 송년음악회가 막이 내렸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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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3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AANEWS] 칠곡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종합청렴도는 2022년부터 종합평가 체제로 개편해 민원인 및 내부 공무원의 설문조사로 이루어지는 청렴체감도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 취약분야 개선,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등으로 이루어진 청렴노력도를 종합해 1등급에서 5등급으로 평가한다.
칠곡군은 청렴체감도 부분에서 3등급, 청렴노력도 부분에서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2022년 4등급에서 2계단이 상승한 수치여서 그 의미를 더 했다.
이는 2023년 한 해 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추진단 구성 청렴소통 간담회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명함 및 배지 제작 찾아가는 반부패 청렴 컨설팅 등 기관장 주도하에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일상속에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청렴도 평가는 군수를 비롯한 전직원의 청렴의지로 뭉쳐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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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역량강화 사업으로 만든 작품, 보육원에 기증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12월 27일 시군역량강화프로그램을 통해 창출된 소중한 작품들을 상주 보육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들은 일 년 동안 상주시 지역개발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진 것으로 이번 기증으로 인해 보육원의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읍면 지역에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하고 협력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시군역량강화사업 중 조향사 양성, 공예교실에서 만든 각종 화장품류, 휴지걸이, 거울 등의 물품을 전달해 상주보육원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시군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을 주최한 상주시 지역개발지원센터는 “이번 기증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상주보육원에 이러한 소중한 작품을 전달함으로써 아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재성 농촌개발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시군역량강화사업 참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 작품들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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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3년 경북환경대상 우수상 수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경북환경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환경대상은 매년 23개 시군의 환경정책, 환경안전, 맑은 물 정책 등 전 분야에 걸친 서류심사와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발표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명실공히 환경 분야 최고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상주시는 스마트 그린도시 태양광, 바이오가스, 공공건물 탄소중립, 친환경 쉼터 조성, 수열에너지 단지 조성사업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활용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과 공감하는 기후변화 대응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한편으로 전기차 충전소 및 수소 충전소 등 친환경자동차 인프라 구축, 함창 태봉리 인공습지 조성사업, 170여명으로 구성된 24개 읍면동 시민환경감시단 운영 등 환경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상주시가 4년 연속 경북 환경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주시는 기후변화에 지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대에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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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 평가‘최우수상’수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12월 27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3년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판매실적, 도 직거래활성화 참여, 농특산물 판로 확대, 특수시책 등의 노력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상주시는 2022년에 이어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상주시는 2013년 부산 연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10년 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직거래장터를 운영했으며 서울지역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및 각종 박람회 등 44회의 오프라인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5억 4천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지역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방송판매 추진, 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 및 제휴몰 판촉 등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결과 올해 47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적극 활용해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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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렴도 상승으로 새로운 신뢰의 장을 열다
군위군, 청렴도 상승으로 새로운 신뢰의 장을 열다
[AANEWS] 군위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결과에 따르면 군은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에서 각각 2등급을 받아 2022년 종합청렴도 4등급에서 2단계 오른 2등급으로 청렴도 상위그룹에 진입했다.
군은 일반 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청렴체감도 평가는 77.7점으로 동일 그룹 평균점수보다 3점 높았으며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및 시책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평가는 90.9점으로 동일 그룹 평균점수 74.7점보다 16.2점이 높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청렴도 상승은 후보시절부터 청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김진열 군수의 다각적인 노력의 결실로 보인다.
군은 종합청렴도 한 등급 향상을 목표로 올해 2월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청렴실명제 캠페인, 청렴교육, 청렴파수꾼 토론회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결과는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전 공직자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다”고 하면서 “앞으로 취약분야는 보완하고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종합청렴도 상위권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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