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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동친화 상위단계 인증…아이가 안전한 도시 만든다
구미시, 아동친화 상위단계 인증…아이가 안전한 도시 만든다
[AANEWS] 구미시는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도약 다함께돌봄센터 도내 최다 10개소 설치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365일 24시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는 2019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후 4년간 정주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지난 11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시는 2023년 11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로고 사용권 유니세프 인증서 및 현판 수여 국제행사 참석·교류 및 협력기회 보장 등의 혜택과 함께 부여받은 이행과제를 성실히 추진해 모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아동이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2019년 도량마을돌봄터를 시작으로 2023년 12월 기준 도내 최다 10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2개소 추가 설치를 앞두고 있다.
지난 11월 전국 최초로 24시까지 운영하는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개소했으며 ‘놀이형 다함께돌봄센터’추진 등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돌봄센터 설치로 지역중심의 안심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아동의 발달권 증진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등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꾸러기 놀이기획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15명의 놀이기획단을 양성해 사방치기·발 줄넘기·대문놀이 등 전래·창의놀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6개 공원 내 어린이놀이터, 9개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날 행사 참여아동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놀이활동을 진행했다.
2024년에는 매주 토요일 어린이놀이터에서 찾아가는 상시 놀이기획단을 운영하고 방학기간 평일 수시 운영 등 확대로 아동의 창의력과 협동심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2023년 ‘지역사회 놀이혁신 활성화’유공으로 12월 초 구미시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아동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아동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아동수당, 입양·가정위탁 아동보호, 저소득 아동급식, 보호아동 자립지원,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을 펼치고 있다.
관내 8세 미만 아동 24,000여명에게 아동수당 지급, 입양가정위탁· 보호종료아동 270여명에게 매월 생활자금 등을 지원했으며 결식 우려아동 850여명에 대해서도 아동급식을 연계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자립준비청년에게 1천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하고 아동의 저축금에 정부가 1:2 매칭을 지원하는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은 2024년부터 가입대상 연령·소득요건의 완화로 ‘23년 11월 기준 314명에서 2,300여명으로 확대돼 추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 드림스타트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4개 분야 4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47개소 1,300여명의 이용 아동에게 인성기반 4대 영역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의 쉼터, 놀터, 배움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에 인건비와 운영비 등 연간 100억원을 지원해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아동학대에 대한 공적책임을 강화해 2020년 7월부터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365일 24시간 아동학대 신고 접수, 경찰동행 출동, 현장조사 등 아동학대 조기발견을 위한 공공대응체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아동학대 현장을 면밀히 조사하고 민관공동대응을 위한 정보연계협의체를 매월 개최해 학대판단 및 조치방향 논의, 합동점검 사례 선정 등 빈틈없는 대응으로 선제적 아동학대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분리보호 아동의 안정적인 보호를 위해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 공동생활가정 1개소, 아동양육시설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아동의 심리검사, 심리·정서 치료를 집중 지원하고 경북서부아동 보호전문기관의 심층사례관리를 통해 가족기능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재학대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2021년 11월부터 배치된 아동보호전담요원 5명은 보호대상아동의 초기상담, 가정환경조사, 보호계획 수립, 보호조치, 양육상황점검, 사후관리 등 아동보호 전 과정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편 양육을 포기하고 입양을 의뢰하는 부모에게 아동을 직접 양육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양육을 지지하는 업무수행을 통해 올 한해 10명의 아동이 원가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마련의 성과가 있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동이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정주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며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추진으로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적인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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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평가 성주군농업기술센터‘우수상’수상
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평가 성주군농업기술센터‘우수상’수상
[AANEWS] 성주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3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실적, 신기술 현장실천, 스마트강소농 육성,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전문역량 개발,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촌지도 및 기술보급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로써 9개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직원 전문역량 개발을 위해 매월 작물재배기술에 대한 과제교육 추진과 당면영농 세미나를 실시하고 우수직원에 대해 중앙단위 강의기법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등 농촌지도 역량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스마트 농업 및 신기술 지원, 다양한 실증시험을 통해 고품질 참외를 생산하는 등 참외 경쟁력 향상에도 힘써왔다.
뿐만 아니라 농산물가공제품 연구 및 상품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참외초콜릿, 참외떡, 참외젤리 등 다양한 디저트류를 개발해 6차산업 육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성주농업 발전에 기여한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부자농촌 성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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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3년 경북환경대상 시·군부 통합 1위‘대상’수상
성주군, 2023년 경북환경대상 시·군부 통합 1위‘대상’수상
[AANEWS] 성주군은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2023년 경북환경대상 평가’에서 시·군부 통합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환경대상’은 2023년 한해동안 탄소중립 생활실천, 온실가스 목표관리, 환경관리 실태평가, 세계물의날 기관평가 등 4개 지표에 대해 1차 평가 후 선발된 우수시군이 탄소중립, 자원순환, 환경안전, 맑은물 정책등 4개 분야에 대한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 등 2차 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어지는 상이다.
성주군은 탄소중립 생활실천분야에서 ‘최우수’,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 세계물의날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대상’등 각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으며 2021년 대상에 이어 다시 한번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올해 평가는 예년과 달리 시·군부 통합 평가로 진행되어 대상 수상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
또한, 주요시책인 탄소중립 실천분야에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 저탄소생활실천 성주감탄프로젝트, 자원순환 분야에서 비상품화 참외 지원화사업, 참외 에어캡보온덮개 개발사업, 환경안전분야에서 24시간 환경민원 대응기동반 운영, 축산농가 주변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맑은물 정책분야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낙동강 수질보전을 위한 참외저급과 수거시스템 운영 등 성주군 실정에 맞는 특색있고 우수한 정책추진이 눈에 띈다.
이병환 군수는 “ 경북 환경분야 최고의 상이라 할 수 있는 경북환경대상‘대상’수상으로 성주군 환경정책의 우수함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환경개선 정책을 통해 ‘더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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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서·북부지역 악취 완전히 잡는다
2030년까지 서·북부지역 악취 완전히 잡는다
[AANEWS] 대구광역시는 염색산업단지와 하·폐수처리장, 매립장 등 환경기초시설 인근 서·북부지역 시민들의 악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악취유발시설들에 대한 악취 해소 종합대책을 마련해 획기적으로 악취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11월 악취저감 방지시설 집중 개선 및 야간시간대 집중 모니터링 실시 등 악취 저감 단기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향후 서·북부 지역에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환경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근원적인 악취 제거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대구광역시는 악취유발시설인 염색산업단지, 하·폐수처리장, 환경자원시설, 폐기물에너지화시설, 상리음식물처리시설에 대해 시설이전 및 개선 또는 지하화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악취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쇠락한 섬유산업을 재건하고 낙후된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염색산업단지 주변으로 인구가 점차 유입되면서 염색산업단지가 서·북부 지역 악취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이전에 대한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대구염색산업단지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염색산업단지의 조기 이전을 통해 염색산업단지 악취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고자 한다.
서구 지역에는 북부·달서천하수처리장 및 염색 1·2차 폐수처리장이 운영 중에 있다.
기존 처리시설들의 노후화와 악취 민원 발생 등의 이유로 현재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는 ’30년 이후부터는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들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염색산업단지 이전 계획에 따라 당초 계획에서 폐수처리장을 제외하는 것으로 검토 중이며 향후 실시협약·설계단계에서 악취저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30년 이후부터 모든 생활폐기물은 전처리과정을 거쳐야 하며 직매립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매립장에 직매립 되어왔던 매립량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매립 가능한 협잡물, 잔재물인 불연성폐기물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매립하는 면적을 최소화하고 잔여구간을 최종복토 수준으로 관리함으로써 매립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폐기물에너지화시설은 폐기물을 연료화해 그로부터 에너지를 회수하는 시설로서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폐기물을 연료화하는 과정에서 악취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민간사업자와 악취저감을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한편 악취 유발의 주원인인 연료화동을 대수선하고 환경기초시설 전문 운영기관에 운영을 맡겨 악취 발생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상리음식물처리시설은 최근 운영주체가 변경되면서 악취 문제를 대폭 해소한 바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5년으로 예정된 악취기술진단을 조기 실시해 기술진단 결과에 따라 운영·관리, 시설 및 공정을 개선할 계획이며 현재 악취저감 3단계 공정에서 탈취설비, 약품설비 등 악취저감장치를 추가 설치해 4단계 공정을 통해 악취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미래 50년 번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 중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한 서·북부 시민들의 악취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근원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며 “2030년 이후에는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생활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그 이전에도 꾸준한 시설개선 등을 통해 악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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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귀농인 연합회 연말 정기총회 개최
고령군 귀농인 연합회 연말 정기총회 개최
[AANEWS] 고령군 귀농인 연합회는 12월 27일 소대장 숯불에서 회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고령군 귀농인 연합회 연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 활동에 대한 결산과 감사보고 2024년 운영계획에 대해 토의하고 안건을 상정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250만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령군 귀농인 연합회 박종진 회장은“올해 귀농인 연합회에서 고생하신 임원분들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함께하는 귀농인 연합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1년간 고령군에 많은 봉사활동을 해주신 귀농인 연합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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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종합청렴도 최고등급, 청렴노력도 1등급 달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17개 시도 중 최고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2020년 이후 4년 연속 청렴도 최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도 광역자치단체 중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이 없어 2등급이 최고등급에 해당한다.
특히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4년간 연속해 2등급의 평가를 받았고 지난해에 2등급을 수상한 5개 기관 중 3개 기관이 등급이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경북도는 명실상부한 청렴도 최상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평가는 청렴노력도 분야가 청렴도 최상위권 달성을 견인했다.
이철우 도지사를 의장으로 청렴 정책 핵심 부서의 실국장, 과장이 참여하는 반부패 정책 총괄 플랫폼인‘청백리회의’를 출범해 도지사의 강력한 추진 의지 속에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와 도 자체 청렴도 평가 결과, 부패 취약 분야 심층 면접 등 다각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반부패 청렴 추진체계 재정립 정책 소통을 통한 청렴 역량 내재화 부패 취약 분야 집중개선 청렴 중심경북, 청렴문화 확산의 4대 전략, 12대 과제, 35개 세부 추진 과제를 추진했다.
먼저, 반부패 청렴 추진체계 재정립을 목표로 도지사가 직접 주관하는 경상북도 청백리 회의 운영, 도지사가 직접 실시하는 청렴특강, 고위직 공무원의 각종 청렴리더십 활동 강화 등을 추진했다.
정책 소통을 통한 청렴 역량 내재화를 위해 맞춤형 소통교육, 인사분야 직·간접 대화채널 활성화,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 등 수요자 특성에 맞춰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통에 주력한 한편 청렴중심 경북,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각종 청렴 캠페인을 시행하고 도-시군 동반상승협의회 등 청렴도 동반 상승을 위한 공동 대응뿐만 아니라, 도민감사관 활성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시책도 추진했다.
특히 권익위에서 지정하는 청렴멘토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렴도 하위기관에 대한 청렴멘토링을 실시했다.
또한 정성현 경북도 감사관이 50여 개의 도청 실국과 소속기관을 방문해 청렴 및 갑질방지 소통간담회를 하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부패 요인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갔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집중개선을 위해 ‘갑질 문화 근절을 위한 종합적 개선’이라는 목표를 정립하고 ‘광역 최초’ 갑질상담 안심노무사 제도, ‘광역 최초’ 직장 내 괴롭힘 심의위원회 설치 등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도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도지사 중심의 갑질 대책 추진 및 각종 소통 정책으로 갑질 근절을 위한 예방 및 대응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시대로 나가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청렴은 필수 조건이라는 소신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특별도 경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청렴도 4년 연속 최상위권 등급의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렴도 최상위 지방정부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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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시장 재건축 사업 첫 삽. 동해안 새로운 관광명소로 기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8일 영덕시장 재건축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이달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황재철 경북도의회 예결위원장,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영덕시장 상인회 및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시장 재건축 사업의 착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덕시장은 2021년 9월 4일 새벽 80개소의 상가와 시장건물 전체가 전소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국비 98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을 확보해 영덕시장 재건축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올해 5월까지 기존시장 건축물을 철거한 후, 건설기술 심의·설계의 안전성 검토를 완료한 후 28일 착공을 위한 첫 삽을 뜨게 됐다.
영덕시장 재건축 규모는 12,448㎡ 대지에 시장건물 연면적 5,769㎡의 2층 규모다.
1층은 54~60개소의 점포로 가변, 확장가능한 모듈형 매장이며 2층은 식당가와 활력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주차장은 연면적 4,168㎡에 3단 규모로 자가용 2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전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영덕시장이 완공되면 영덕 강·산·해의 풍부한 제철 특산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영덕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없이 기간 내 완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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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힘을 더 키운 대단한 일년“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올 한 해 쉼 없이 달려온 여러분 변화와 혁신을 계속 이어갑시다”이철우 도지사는 12월 2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직원 700명과 함께‘2023 송년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시책추진 유공기관과 도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방시대정책과 김준태 광역행정팀장은 청년세대의 지방 정주를 위한 ‘K-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올해 MVP 공무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녹조근정훈장"제미자 감염병관리과장, "대통령표창"새마을봉사과 손현규 새마을테마공원팀장, 예산담당관실 최현숙 재정지원팀장, "국무총리표창"김동주, 박정훈, 황보경화, 허균도 주무관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경북의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를 통해 문경에 정착한 수원 출신 아티스트 부부 ‘FROM310’의 해금·드럼 공연을 시작으로 2023 시책추진 유공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중소기업 육성시책평가"최우수 경산시·의성군 우수 경주시·안동시·영천시·청도군, "민원행정평가"대상 안동시 최우수 구미시·예천군 우수 의성군, "긴급구조훈련평가"1위 구미소방서 2위 영천소방서 3위 상주소방서가 이날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연말을 맞아 첼리스트 성승한을 초청해 영화 OST를 바탕으로 한 시네마 콘서트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주제로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커튼콜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돌아보면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는 간절함의 역사다 해방과 독립에 대한 간절함이 대한민국 건국을,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간절함은 낙동강 전선을 지켜줬고 우리도 잘살아 보자는 간절함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그동안 우리 경북은 균형발전과 지방시대에 대한 간절함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쉼 없이 뛰어다녔고 산업·민생현장에서 도민과 함께 정책활동을 해왔다.
올해 도민들의 간절함이 에너지가 되어 경북의 더 넓은 성장판을 제대로 만들게 됐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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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분석을 통한 경상북도 노인 인구 삶의 모습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2월 28일 통계청과 협업해 개발한 경상북도 노인등록통계 결과를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공표했다.
경상북도 노인등록통계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정책 수립을 위해 개발됐으며 202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인구·가구, 경제능력, 일자리, 복지, 건강 등 5개 분야 67개 항목으로 작성됐다.
초고령사회 : 총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 본 통계는 고용노동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행정자료와 통계청 인구총조사, 지역별 고용조사, 주택소유통계 등의 통계조사 결과를 활용해 3년 주기로 작성될 계획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2년 경북 노인인구는 전체인구 2,620,373명 중 603,321명으로 23.0%를 차지하며 2020년 21.1%, 2021년 22.1%에서 보듯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성별 비율은 여성 343,819명으로 남성 259,502명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독거노인은 152,660명으로 노인인구의 25.3%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노인의 사망원인은 심장질환, 폐렴, 뇌혈관질환, 폐암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주택소유자는 258,547명으로 소유한 주택수는 287,435호이며 자산가액은 1.5억원 이하가 8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하반기 노인인구 취업자는 30만5천명으로 고용률 50.4%이며 노인 사업자등록 인원은 80,238명이며 부동산업이 23,731명으로 나타났다.
노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인구는 62,602명이며 기초연금 수급인구는 467,408명이다.
노인복지시설은 9,383개소로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1,000명당 복지시설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2년 15.6개로 감소 추세에 있다.
노인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80,583명이며 만성질환은 치주질환, 고혈압, 관절염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암은 위암, 폐암, 대장암 순으로 진료 인원이 많았다.
시군별 자료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내 통계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순규 경북도 빅데이터과장은 “이번에 개발된 경상북도 노인등록통계가 경북의 노인의료 및 돌봄 서비스, 노인일자리 정책 등 지역 맞춤형 노인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경상북도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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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북도 MVP 공무원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올 한해 도정 성과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MVP 1명과 시책유공 공무원 12명, 총 13명을 2023년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으로 선발했다.
민선8기 출범 2년차를 맞이한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지방시대라는 소명 아래 지역소멸 대응 선도정책 K-U시티 프로젝트를 발굴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선정,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3개소 선정, 글로컬 대학 전국 최다 선정, 농업대전환, 농식품가공산업 대전환, 신공항경제권 육성 등의 성과로 대한민국 어디서나 일하고 배울 기회가 넘쳐나 다시 지방으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확실한 지방시대의 초석을 닦는 한 해를 보냈다.
경상북도 MVP 공무원으로 선정된 지방시대정책과 김준태 사무관은 대학, 기업 그리고 지방정부가 상생 협력해 교육·취업·주거·결혼 통합지원을 통해 청년 지방정주도시를 만드는 ‘K-U시티 프로젝트’를 기획 및 추진했다.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1시군-1U시티 업무협약을 도내 17개 시군과 체결하는 등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 실현에 공헌해 MVP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협력과 염은실 주무관은 교육부 글로컬 대학 30 공모에 전국 최다 선정으로 5년간 교당 국비 1,000억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지역산업기반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지정 및 기반 마련에 기여하는 등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
과학기술과 이경희 사무관은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선정에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선정 이후에도 특화단지 추진단 구성, 산업은행 기업투자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반도체 전문인력 2만명 양성계획 수립, 14개 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과 반도체 육성지원 협약 체결 등 반도체 초격차 추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기업지원과 정성융 주무관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민간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했으며 지자체 최초로 한국은행·시중은행이 참여한 금융지원 대책회의를 개최해 경북형 상생협력자금과 중소기업행복자금을 확대 추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저금리 대출 등을 통한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관광마케팅과 윤수경 주무관은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일과 휴양을 결합한 워케이션 사업을 새롭게 기획,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지역 생활인구 유입 등에 기여했으며 경북 관광 SNS 채널을 적극 운영해 전년 대비 79% 증가한 378만명이 방문하는 성과로 경북 관광 홍보 및 관광객 증대 등 경북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농식품유통과 류한영 사무관은 2030년까지 50개의 농식품 유통 가공사업에 총 7,137억원을 투자하는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 계획을 수립했으며 농·식품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제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실현을 위한 농식품 유통혁신위원회 출범, 신공항 연계 농식품 푸드밸리 추진 등 경상북도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맑은물정책과 이동창 주무관은 경상북도 2024년도 하수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4,144억원을 확보했으며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하수시설을 신속히 복구하고 스마트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하수처리장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23년 말 하수도 보급률이 85%까지 향상되어 하류지역 녹조발생 예방 및 낙동강 상수원 수질보전에 기여했다.
사회복지과 장연자 사무관은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도립대학교 기숙사를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운영해 선진형 이재민 임시이주대책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매뉴얼을 개발 및 보급하고 시설종사자에 대한 복지예산 확보로 복지단체 장기 숙원 민원을 해결하는 등 선도적인 사회 복지업무를 추진한 공적이 있다.
도시계획과 김인규 주무관은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총력 대응해 총 15개소 중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소가 선정되는데 기여했으며 또한 경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단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지정·승인을 얻어냄으로써 지역주력산업 육성 및 신성장 거점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
공항신도시조성과 이현지 주무관은 국토부 신규사업인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앞서 관계기관 컨소시엄 구성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의성 공항신도시가 전국 최초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대구경북신공항 배후 공항형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과 공항신도시 항공산업 국제 공동캠퍼스 조성 프로젝트를 신규 발굴해 경쟁력 있는 공항경제권 육성에 기반을 마련했다.
119산불특수대응단 송영환 소방령은 캐나다 산불 대한민국 해외긴급 구호대 경북 책임자로서 미국과의 합동작전 시 원활하게 소통하며 산불 진화를 지원했으며 올해 대형 산불을 포함한 경북의 크고 작은 118건의 산불 진화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24시간 이내 주불 진화 완료 등 산림화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공적이 있다.
동해안정책과 염원기 주무관은 해수부 해양 무인시스템 통합 실증 시험·평가 기술개발사업 및 고품질 준실시간 해양그리드 데이터서비스 체계 개발사업 공모 선정, 천해용 수중 모빌리티 기술 개발사업 신규 국비 반영 등 다수의 국가 연구개발 사업 선정에 기여해 경상북도 해양산업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이우경 지도관은 기업형 농업 혁신모델인 들녘특구 4개소를 조성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이모작 생산단지 7개소 조성과 가루쌀 시범재배 및 제분시스템 신규 도입으로 쌀 적정 생산과 국내 식량자급률을 향상시키는 등 농업대전환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기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MVP 공무원에 대해서는 포상금 500만원을 지급하게 되며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에 대해서는 각 1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3년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모든 공직자가 힘과 지혜를 모아 경상북도의 새로운 성장축을 세우는 의미 있는 성과들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 구현으로 도민행복시대를 여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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