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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출장소 민원실에‘별빛이 내린다’
구미시, 선산출장소 민원실에‘별빛이 내린다’
[AANEWS] 선산출장소는 2월 5일부터 29일까지 민원실 갤러리에서 한국화 작가 류희국를 초대해 ‘별빛이 내린다’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별이 내린 풍경을 담아낸 작품들이 관람객들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민원실 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 ‘별빛이 내린다’는 한국화의 전통적인 기법과 류희국 작가의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이 어우러진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전시 기간 갤러리는 매일 9:00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류희국 작가는 특별히 전시 기간 중 갤러리에 방문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전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풍부한 예술 경험과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만나게 될 것이며 갤러리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선산출장소 민원실 갤러리에서는 1년 동안 구미시 청년작가 릴레이 전시가 진행될 계획이다.
매월 한 명의 청년작가가 한 달 동안 자신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고 전시 마감 후에는 다음 차례의 작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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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산업부, 지역경제 살리기 핵심인 기업투자 확대방안 모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5일 오후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관계기관과 지역의 대규모 투자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정책 대구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경제 살리기의 핵심은 기업투자 확대방안 모색이라는 산업부와 대구시의 공감 아래 ‘TK신공항을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신경제권 형성’을 도모하는 대구시의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대구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의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산업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의 ‘기회발전특구’ 도입과 정부의 ‘산업단지 규제개선 방안’ 설명을 시작으로 대구시와 지역 투자기업의 주요 현안인 기회발전특구 이차전지 소재업 관련 애로사항 지방투자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을 건의하고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건의사항과 관련해 지역 대규모 투자기업인 두산리사이클솔루션㈜와 ㈜엘앤에프의 기업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지방투자 촉진 활성화의 관점에서 설명해 산업부 및 유관기관 등의 공감을 이끌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기업이 찾아오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절실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TK신공항 건설과 군공항 후적지개발, 미래 신산업으로 산업구조 대개편 등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방시대 구현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산업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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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해 귀성객 교통편의 도모에 만전을 기한다.
올 설 연휴는 전년과 동일하지만 열차 및 항공,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대구지역 이동 수요가 전년보다 5% 증가한 45만 5천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되며 일평균 이동인원은 9만여명 정도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전체적인 교통흐름은 양호할 것으로 보이나, 설 전일인 2월 9일 설 당일인 2월 10일에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설 연휴 동안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차의 경우 평시대비 일 30회 증회된 315회를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일 64회, 고속버스는 일 21회 증회해 각각 704회, 231회 증회 운영한다.
다만, 항공편은 평시 수준으로 59회 운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및 구·군별로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교통상황 관리 및 불편사항 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지난해 교통정체가 심했던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으로 교통신호를 조정하고 대구교통방송, 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대구광역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86개소를 2월 8일부터 개방하고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개방해 전체 679개소 38,242면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등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료주차장 현황 및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허용 구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올 설 연휴는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량이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다 면밀히 대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교통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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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사건·사고 발생 없는 설 명절 대비에 총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월 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다가오는 4일간의 설 연휴에 산불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재난안전실장을 중심으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해 설 연휴에는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기획조정실의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재정관리’ 보고 후, “지속되는 내수 침체 극복을 위한 지방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사업관리와 예산집행으로 국비를 반납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도시주택국의 ‘설맞이 불법광고물 및 정당현수막 정비’ 보고 후, “명절이 다가오니 불법 현수막이 난립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다시 한번 집중 점검해 법령에 위반되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하라”고 지시했다.
도시관리본부의 ‘설 연휴 대비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추진’ 보고 후, “설 연휴 기간 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지와 함께 공공시설물을 이용한다”며 “특히 앞산공원·두류공원·팔공산 케이블카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환경수자원국의 ‘설 명절 환경분야 대책 추진’ 보고 후, “명절에 성묘를 많이 가는데, 이때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며 “환경수자원국과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이러한 점에 유의해 입산객들에 대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교통국의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보고를 받은 후에는 지난해 11월 경제성 분석 결과 ‘고속도로 사업 타당성 있음’으로 발표된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추진해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차질 없이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공항건설단의 ‘TK신공항 SPC 총력 설립’ 보고 후, “부동산 경기 폭락, PF대출 부실 등으로 TK신공항 SPC 구성이 지체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총선 전 신속한 SPC 구성에 총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곧 4일간의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된다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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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무직 근로자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칠곡군, 공무직 근로자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AANEWS] 칠곡군은 5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체교섭 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청 소통마루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이명화 총무과장과 송상원 지부장 등 노·사 양측의 교섭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은 지난해 7월 중순 상견례를 시작으로 10차례의 본교섭과 10여차례의 실무교섭 그리고 3차례의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거쳐 어렵게 성사됐다.
협약사항에는 기본급 2.0% 인상안, 연차 휴가 포상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재욱 군수는 “앞으로도 노·사 양측이 화합하고 협력한다면 조합원의 행복은 물론 칠곡군 발전에 힘찬 동력이 될 것이며 서로가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성숙한 노·사 문화를 통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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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무원노조와 함께하는 청렴 자정 캠페인 실시
칠곡군, 공무원노조와 함께하는 청렴 자정 캠페인 실시
[AANEWS] 칠곡군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청 로비에서 직원 청렴마인드 향상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합동 청렴 자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칠곡군수와 간부공무원이 칠곡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직원 내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선물 안주고 안받기’, ‘음주운전 근절’ 등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제도를 홍보하고 청렴 메시지를 전파했다.
이와 더불어 칠곡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설 명절 청렴캠페인의 일환으로 칠곡군 홈페이지와 내부 게시판에 청탁금지법 안내 청사내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송 송출 관내 전광판을 통한 청탁금지법 홍보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노사 모두가 합심해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해 뿌듯하다 앞으로도 더욱 청렴한 칠곡을 만들기 위해 노·사가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2등급을 받았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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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면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개최
석보면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개최
[AANEWS] 영양군 새마을지도자 석보면협의회와 석보면 새마을부녀회는 2일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 40세대에 쌀 10㎏ 1포대씩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석보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혼자서 설 명절을 보내게 될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 40세대를 방문해 쌀 1포대를 나눠드리며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구재학 협의회장과 신순봉 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드리는 사랑의 쌀로 새해의 첫 명절인 설날을 잘 보내시길 바라고 이번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회지도자 및 부녀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원기 석보면장은 “설을 맞아 나눔 실천의 본보기가 되어 주신 석보면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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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저출생 대책 TF단 출범…저출생과의 전쟁 돌입
구미시, 저출생 대책 TF단 출범…저출생과의 전쟁 돌입
[AANEWS] 구미시는 5일 구미형 저출생 대책 마련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구미시 저출생 대책 TF단’을 설치하고 ‘저출생과의 전쟁’에 본격 돌입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김호섭 부시장, 실·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TF단 출발을 알리는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정책반인 인구청년과와 함께 결혼·주거 임신·출산 보육·교육 조직문화 등 5개 반, 20여명의 중점 추진 부서의 과장과 팀장으로 구성된 TF단은 지난 1월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의 후속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기적인 전략 시책 발굴과 함께 양육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등 장기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과 결혼 지원, 완전 돌봄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 경북도에 건의해 예산 확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TF단 출범을 시작으로 저출생 대책 마련에 본격 돌입한 구미시는 정책 대상별 심층 간담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아이디어 발굴 대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3월 노사민정이 함께 하는 저출생 극복 분위기 조성 ‘저출생과의 전쟁 출정식’을 개최한다.
또한, 대시민 토론회를 통해 구미형 저출생 극복 비전을 발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저출생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경상북도 대표 저출생 극복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도의 저출생 대책에 발맞춰 지방정부의 저출생 성공모델을 만드는 데 선봉에 서겠다”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프라 확장, 정책 개발을 올해 핵심과제로 삼아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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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요 기관장 한자리에…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뜻 모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예비군 지휘자들이 모여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2023년 통합방위 성과와 함께 문제점에 관한 토의가 진행됐으며 훈련 간 잘 협조 되지 않은 부분에 관해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통합방위태 세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서 서명을 통해 구미 지역 내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및 재난 등 국가방위요소 간의 협조체계를 신속·정확하게 지원한다는 내용을 공고히 했다.
시는 기관장들의 훈련 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2023년 통합방위 태세 확립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북도 을지연습 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으나, 안주하지 않고 협조 관계를 더욱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들어 북한은 핵·미사일 능력 과시와 북·러 밀착 강화를 통한 건재한 모습을 매체에 많이 보여주며 정권의 안정감을 과시하고 있다.
우리는 상시 준비 태세를 점검해 협조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긴밀한 소통으로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안전한 구미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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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최초 드론 활용…국가중요시설 통합 방호 구축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5일 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육군 제2작전사령부, 경운대학교, 한화시스템, LIG넥스원과 함께 구미지역 국가중요시설 권역화 對드론 통합 방호 시범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김장호 시장, 고창준 육군 제2작전사령관, 정유수 육군 제50사단장, 김광석 산업통상자원부 비상안전기획관, 김동제 경운대학교 총장, 박도현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장, 국찬호 LIG넥스원 C4ISTAR사업2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첨단화하는 드론의 위협으로부터 여러 국가중요시설을 권역화하고 방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민·관·군 협력사업으로서 실증 평가와 연구개발을 통해 향후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방호돔 시범사업 기본 및 운영계획 수립 대드론 인프라 조성 및 실증/평가 시행 대드론 권역화 사업 제도화 및 확장 대드론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및 협력사업 추진 대드론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인재 양성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부터 탐지레이더, 식별 장비, 재머 등 대드론 통합체계를 권역별로 설치하고 드론 관제 체계 구축 및 연구소 개소, 방호 훈련을 통한 실증 및 평가를 진행하며 사업 고도화를 통해 국가정책으로서 대드론 방호체계 선도 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대드론 통합방호체계 구축의 신호탄으로 민·관·군 상호협력을 통해 여러 국가중요시설을 권역별로 방호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실증과 평가로 제도화해 대드론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좋은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과 국가의 안보를 높이는 동시에 드론 등 첨단산업 기술 발전에 빠르게 대응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북한의 무인기 고도화와 관련해 무기화된 드론의 전략적 가치는 급상승했으나, 드론을 탐지하고 식별화해 무력화하는 방호 대책은 부족한 실정이며 특히 여러 국가중요시설을 방호하기 위해서는 각 시설을 권역화해 방호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통합 방호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시는 국가산업단지 제1단지부터 제5단지까지 대규모 첨단산업단지가 집적돼 있고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주요 방산기업 및 항공특성화대학인 경운대학교의 실증 능력과 낙동강이라는 넓은 실증 공간으로 對드론 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선정된 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 구미드론특별자유화구역 사업 등 관련 국책사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드론 방호체계는 다양한 기술과 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분야로 구미시는 첨단산업 및 방위산업의 역량과 잠재력이 충분한 도시로 이번 사업에 대한 최적의 테스트베드이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큰 노력과 지원을 해 준 참여기관에 깊은 감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하며 앞으로 구미시는 방위산업 선도 도시로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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