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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해법, 구미형 보건의료체계에서 찾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지난 1일 정부가 벼랑 끝에 서 있는 필수 의료를 살릴 4대 정책 패키지를 발표함에 따라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 개혁에 발맞춰 누구나 필요할 때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미형 보건의료 정책을 이어나간다.
그동안 구미시는 저출산 위기 상황의 선제 대응으로 생명과 직결되지만, 수익성이 낮은 필수보건의료에 집중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협력에 주력해 왔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저출생 극복 TF팀을 출범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시민들이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소아 진료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과 협력해 지난해 총 9,017명을 진료했고 현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과 간호사 11명이 근무하고 있다.
올해는 도비 3억원을 확보해 총 14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소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경북 서부권 소아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고령 산모의 증가, 인공 임신 시술에 따른 다태아 증가 등으로 고위험 신생아의 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게 지속·안정적인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비 9억 8천만원을 지원해 경북 유일의 구미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지난 2월 4일 선정위원회를 거쳐 협력 기관으로 선정된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과 연계해 소아청소년과 등 전문의 3명, 간호사 6명의 인건비를 일부 지원함으로써 365일 응급분만이 가능하고 신생아 집중 치료할 수 있는 병상 6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한정된 미숙아 진료와 함께 여러 복합 질환까지 치료하기 위해 지역 내·외 의료기관과의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
올 하반기 개소 예정인 근로복지공단 직영 외래재활센터는 재활의학과와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등 15여명의 인력을 채용해 경북권 근로자의 전문 재활치료와 업무 관련성 특진, 직장 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기 좋은 도시, 근로자가 찾아오는 도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운영에 필요한 임차료 등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의료계의 지역의료 붕괴, 의사 인력 부족 등 필수 의료체계 붕괴 우려에 대해 시는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들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는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등 지역·필수의료 붕괴로 시민들이 고통받는 단어들이 많이 생겨났다.
시민과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구미만의 필수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적극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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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3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경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3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AANEWS]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4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계속 성장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제공과 다양한 학습경험을 평생학습 성장의 구심점으로 활용하고 마련됐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일정한 인원의 자발적인 참여자들이 학습을 주된 목적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을 추구하는 지역 학습공동체의 한 형태이다.
학습동아리는 10~15개를 선정해 5월에서 10월까지 동아리당 강사비 2시간 기준 12회씩 산정해 최대 108만원을 지원한다.
또 학습공간과 컨설팅 등의 다양한 지원도 더해진다.
신청자격은 평생학습포털 경주 웹사이트에 등재된 동아리로 7인 이상의 성인 학습자들이 자발적인 정기모임을 구성해 학습과 토론 활동을 실천해야 한다.
더불어 동아리 회원 중 70% 이상이 경주시민 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평생학습포털 경주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하거나 평생학습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포털 경주 웹사이트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가족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숙 평생학습가족관장은 “삶의 단계에서 학습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평생학습의 활력을 더욱 끌어올리는데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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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어린이집 원장 대상 건강한 식생활 실천 교육 가져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6일 시청 알천홀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집합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어린이집 원장 및 시설장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먼저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사업에 대한 중요 내용을 전달하고 식중독 예방관리 및 보육시설 지도점검 등을 안내했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5억 여원의 예산을 들여 위덕대학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위덕대학교는 10명의 전문 영양사가 지역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습관을 바탕으로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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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동차 부품기업 ‘덕일산업’과 450억 투자 MOU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국내 강소기업 덕일산업이 경주시 안강읍에 신규고용 80명을 창출하는 전장부품공장을 짓는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덕일산업㈜와 45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덕일산업㈜ 유기덕 대표이사,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덕일산업은 경주시 검단일반산업단지 내 2만㎡ 부지에 내연차 및 전기차용 전기전자 제어기 부품 공장을 짓기로 했다.
오는 2026년까지 4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차량용 시트 파워 모듈 스위치를 포함한 전기차용 전기전자 제어기 부품 등을 생산한다.
또 신규 인력 80여명을 채용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예정이다.
덕일산업㈜은 1993년 설립된 자동차용 전기전자 부품 기업으로 국내는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다스, 리어코리아, DSC, 현대엠시트, 현대트랜시스 등에 부품을 공급하는 중견기업이다.
특히 덕일산업은 GM, 도요타, 테슬라, 스텔란티스, 타타모터스, 리비안 등에도 주요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에 본사가 있고 화성에는 연구소, 필리핀에는 생산 법인이 있으며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 2020년부터는 전기차 부품 시대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지난해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받아 국내외 자동차 부품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덕일산업㈜ 유기덕 대표이사는 “이번에 투자되는 경주공장은 엄격한 품질관리로 선진화된 생산라인과 국제규격에 적합한 실험장비를 자체적으로 완벽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의 기술중심 기업으로 자동차 부품 시장을 선도할 계획으로 향후 신설되는 공장에는 경주시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덕일산업㈜ 유기덕 대표이사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안강읍 검단산업단지를 자동차 부품 등 전문기업이 입주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과 함께 경주시가 구축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를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과 함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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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소방서 등 기관 격려 방문
설 명절 맞아 소방서 등 기관 격려 방문
[AANEWS] 상주시의회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비상 근무에 돌입하는 관내 기관을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현업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상주소방서 상주경찰서 상주우체국 등 3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편물 전달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애로·건의 사항을 관심 있게 살피는 등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안경숙 의장은“여러분이 있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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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성주형 안심식당 15개소 신규 모집
성주군, 2024년 성주형 안심식당 15개소 신규 모집
[AANEWS] 성주군은 감염관리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자 2024년 성주형 안심식당 15개소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식사류를 제공하는 일반 및 휴게음식점 중 덜어먹기 가능한도구 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가지 필수 지정 요건을 준수하는 업소이다.
안심식당에 지정된 음식점은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및 홍보물품이 지원되며 성주군 홈페이지, 포털사이트에 업체 정보가 제공되는 등의 홍보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말까지이며 신청서류 작성 후 성주군 보건소 방문또는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주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라며 궁금한 사항은 성주군 보건소 식품공중위생팀으로로 문의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관내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영업주와 소비자에게 올바른 식사문화 개선를 유도해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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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태 봉화부군수, 제설작업 현장 방문
배진태 봉화부군수, 제설작업 현장 방문
[AANEWS]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지난 5일 석포면 일원의 폭설로 인한 제설작업 현장에 방문해 제설작업 현황을 파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배진태 부군수는 강설 및 도로 결빙으로 인한 도로 제설과 관련해 도로보수원과 제설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을 강조했으며 군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설과 관련해 봉화군은 제설 업무에 철저를 기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자들은 안전교육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배진태 부군수는 “전국적으로 많은 눈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로결빙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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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세계 속에 우뚝 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지난 2021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매년 평균 20여 개의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규모 대회 개최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2022년 12월에는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를 확정지으며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구미 체육은 끊임없이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1월 24일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개최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명예조직위원장, 김장호 시장·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이 공동조직위원장으로 구성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종합계획, 시설 및 인프라 구축, 홍보 및 마케팅, 대외협력체계 구축 등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권위 있는 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인천에 이어 3번째 개최이며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구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아시아 45개 국가, 45개 종목에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구미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미에서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30개 종목이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경북 22개 시군 약 1만 2천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2012년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이후 12년 만에 구미에서 다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구미시는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
체육시설과 숙박점, 음식점 등을 사전 점검하고 먹거리와 무대공연, 전야제, 개폐회식 행사, 드론쇼 등 대회 전부터 다양한 문화행사가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300만 도민의 화합을 이끌어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제32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풍부한 전국대회 개최 경험과 국제대회 유치 경험을 토대로 지난 2023년 11월 6일 경북 도내 최초로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유치를 확정했으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중일 각국에서 11개 종목, 총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의 체험과 더불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도내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16개의 크고 작은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 폭염 속에서도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호평을 받은 ‘i-LEAGUE 여름 축구 축제’를 올해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8월 중 3일간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전국 유·청소년 축구클럽 250여 팀 3,000여명이 참가해 연령별 축구경기, 문화행사 등 즐길거리가 다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축구 축제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대교 아래 낙동강변에 총 40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흙구장 5면 중 3면을 공인규격 인조잔디 구장으로 조성 중이며 구포동 국도대체우회도로 교량 하부 공간에 도심형 펌프트랙 동락공원 일원에 스포츠 클라이밍센터 구평동 일원에 구평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국비 51.6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시는 매년 생활체육교실, 공공스포츠 클럽 운영, 학교·전문체육 지원, 시청 운동선수단 운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 체육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조성으로 스포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전국대회와 국제 대회 유치 등 점차 그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며 “구미시는 제62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시작으로 제32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까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세계 속에 우뚝 설 것이다”고 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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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책, 사람, 구미를 잇는 독서문화’사업…지역 활력 확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의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이라는 비전에 맞춰 지역 활력을 높이는 특화서비스와 경계를 넘는 지식문화기관 연대·협력을 통해 ‘책, 사람, 구미를 잇는 독서문화’사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작가 알리GO, 동네서점 살리GO 세대공감 구미맞춤 독서문화프로젝트 지역독서문화축제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 행사를 추진한다.
‘지역작가 알리GO, 동네서점 살리GO’사업은 스마트폰 사용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매체 유행으로 책 읽는 사람이 귀해져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작가와 서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가 활동은 동영상 콘텐츠 시청이 주중과 주말 모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독서 인구는 48.5%로 13세 이상 인구 중 절반 이상은 독서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 내 지역작가 전시코너를 리뉴얼해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과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추진해 지역 작가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지역서점 인증제를 통해 21개의 서점이 시립도서관에 도서를 납품하고 있으며 골목골목 특색있는 동네서점은 북토크와 글방을 통해 책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작가 및 서점 간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작가는 도서관이나 동네서점에서 독서모임과 글방을 운영하고 출판이 가능한 동네서점은 완성된 글을 모아 출판하면, 출간된 도서와 굿즈를 다시 서점에서 판매하고 지역작가로 활동함으로써 독자와 작가가 선순환되고 지역 독서생태계가 활성화 되는 것이다.
또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세대공감 구미맞춤 독서문화프로젝트’사업을 진행하며 어린이 북페스타 중고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강연회 2030세대를 위한 독서모임 지원 4050세대를 위한 북 콘서트 신중년세대를 위한 글쓰기를 연중 진행한다.
‘구미 독서문화축제’는 책과 작가를 중심에 두고 도서관과 지역문화연대가 함께 추진하며 초청작가 북토크, 기획전시, 팟캐스트 공개방송, 북페어, 책문화 체험부스, 밴드 버스킹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 초청작가의 전국에서 온 팬들과 독립출판 북페어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찾아와 책 문화가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줬다.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을 맞아 공공도서관마다 어린이부터 장년층을 위한 작가 초청강연, 공연, 체험강좌, 야외 책놀이터, 전시 등 다채로운 책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내 작가와 서점을 지원하고 다양한 세대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과 문화의 공유를 촉진할 것이며 독서를 통해 지역 사회를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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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 반띵 관광택시’ 발대식 개최…새 이름 갖고 확대 운영 개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경북 영주시는 6일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영주 반띵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2020년부터 관광택시를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늘어난 수요에 맞춰 관광택시 운행자 13명을 추가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시에서 택시비 절반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살려 ‘영주 반띵 관광택시’로 새롭게 명명했다.
이날 발대식은 박남서 영주시장과 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자 25명, 위탁업체 로이쿠 운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반띵 관광택시 운행자 임명장 및 명찰 수여 ▲관광택시 운행자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에는 ▲반띵 관광택시 운행자 소양교육도 이어졌다.
‘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관외 거주자 대상으로 택시 비용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은 물론 영주의 관광지 소개 및 맛집 안내, 사진 촬영 등 관광객 안내 가이드 역할도 겸한다.
지원금액은 ‘반띵’이란 이름에 걸맞게 4시간 코스 9만원은 4만 5천 원, 6시간 코스 12만원은 6만원, 7시간 코스 14만원은 7만원을 지원한다.
코스는 정해진 게 아니라 이용객이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임의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를 찾는 ‘뚜벅이 관광객’들이 알뜰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영주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질 높은 관광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영주 반띵 관광택시’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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