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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보훈단체협의회, 예천군 충혼탑 합동참배
경상북도보훈단체협의회, 예천군 충혼탑 합동참배
[AANEWS]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6일 오전 남산공원 내 예천군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합동 참배를 거행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성대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이규삼 예천 부군수,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도기욱 경북도의원, 경북·예천 보훈 단체장 및 임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묵념 등의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규삼 예천군 부군수는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명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함께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나라를 지켜왔다는 자긍심과 보람 속에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보훈단체협의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1년부터 경북 내 22개 시·군을 매월 순회하며 합동 참배를 시행하고 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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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원순환 관련 시설 개발행위 허가 기준 마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고물상 등 폐기물처리업체의 난립을 제한하기 위해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 기준을 마련한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가 개정돼 2월 7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에는 ‘건축법’에 따른 용도가 자원순환관련시설중 폐기물재활용시설, 폐기물처분시설, 고물상일 경우 적용되며 ‘폐기물관리법’상 폐기물재활용업 및 폐기물처분업, 폐기물처리신고가 적용대상이다.
건축물 용도변경을 포함해 △5호 이상 가구 밀집 지역, 학교, 어린이집, 의료기관, 관광지, 문화재, 전통 사찰의 부지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1㎞ 이내 △하천, 소하천, 다중이용시설, 도로 철도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저수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등에 입지를 할 경우 거리 제한을 적용한다.
구미시는 폐기물처리업체가 주거지역과 인접해 집단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관내 폐기물처리업체의 66%가 일부 지역에 집중돼 있어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거리 제한을 도입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정주 여건 개선 등 공항 배후도시로의 도약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내 갈등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현재 운영 중인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강화해 지속해서 환경문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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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구미 저출생 극복 현장 방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경북도의 저출생 문제 해결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저출생 대책 TF 단을 출범한 데 이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구미를 방문해 돌봄 시설 등 현장을 둘러보고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가지는 등 저출생 대책 관련 현안을 청취했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 도내 최대 규모로 개소한 24시까지 운영 돌봄 시설인 ‘구미 24시 마을돌봄터’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에게 자녀 양육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돌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의 근본적 원인이 저출생에 있다고 보고 2024년 모든 사업을 저출생 극복에 초점 맞춰 전 행정력을 집중, 예년과는 다르게 저출생을 주제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기도 했다.
구미시는 도내 출생아 수 2위, 미취학 아동 인구가 1위인 도시로 아동 돌봄 지원과 혼인 지원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
구미시 주민등록 출생아 수 / 미취학아동이러한 보육 수요에 대한 필요성과 함께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의지에 발맞춰 저출생 극복 선도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저출생 대책 TF 단을 출범하는 등 저출생 문제 해결에 고심하고 있다.
이날 구미시는 저출생 대책 의견 수렴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이 지사에게 △신혼부부 채움 사업 △구미형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임산부 확대 △중소기업 육아휴직 대체인력 추가지원 △구미형 24시 돌봄센터 권역별 확충 △외국인 아동 보육료 도비 지원 등 저출생 대책으로 준비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이철우 지사의 의견에 공감하며 저출생 대책 역시 최일선 현장인 지방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경북에서 저출생 극복 성공모델을 만드는 데 구미시가 선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결혼부터 출산, 보육까지 제도의 빈틈을 채워나가겠다”고 저출생 극복 의지를 표명했다.
구미시는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구미 24시 마을돌봄터, 아픈 아이 돌봄센터 등을 개소하며 보육 공백 축소에 집중했고 그 결과 아동 친화 도시 상위단계 도약,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앞으로 구미역 내 결혼스토리 문화공간 조성,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개소, 교육발전특구 조성, 학력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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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교육도시 고령’ 영어 자신감 쑥쑥‘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운영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AANEWS]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외국어 능력 향상을 돕고자 올해 3월부터‘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장소는 관내 어린이집 및 대가야교육원이며 사업을 신청한 지역 어린이집에 원어민 강사를 파견해 찾아가는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초등학생은 대가야교육원 본원 및 다산원에서 대면교육으로 운영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가 수강생 눈높이에 맞게 100% 영어회화 과정으로 진행하며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한국인 보조강사도 함께 배치할 계획이다.
경제적 이유, 지리적 여건 등으로 교육에서 소외되는 아이 없이 모두가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하는 원어민 영어교실의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재비는 수강생 자부담이다.
오는 2월 26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해 3월 중 개강 예정이며 수강 신청은 2월 말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성현덕 이사장은 "관내에서 원어민과 대화할 기회를 갖기가 어려운데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의 국제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장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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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고령군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AANEWS] 고령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6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성요셉 재활원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눴다.
군의회에 따르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김명국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성산면 소재의 성요셉 재활원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으며 안전 시설물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이 조금이나마 더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종사자들과 논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명국 의장은 "지역 복지시설 관계자분들과 입소자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명절뿐만 아니라 항상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군민들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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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에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아랫목 역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햇빛, 비를 막아주는 유개승강장 외에 자동 온도조절이 되는 온열의자를 ’19년부터 지속적으로 설치·운영해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일적이조의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겨울철에 시내버스 대기시간 동안 한파를 피하기 위해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 현장 설치 여건이 맞는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를 대폭 확충했고 ‘아랫목에 앉아 엉덩이 밑으로 두 손 넣고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되작거리다보면 손도 마음도 따뜻해진다’는 시처럼 일석이조의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최근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최강한파’에 대비해 유개승강장 설치 시 그늘진 곳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일평균 이용객 수, 교통약자가 많은 곳에 바람막이형 유개승강장 설치와 온열의자를 더 확충할 예정이며 향후 인도폭 협소 등 설치 곤란한 장소를 제외하고 2031년까지 유개승강장 100%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광역시는 지난 ’19년부터 2.28기념중앙공원 앞, 서구청 앞 등에 한파·폭염·미세먼지를 대비한 냉·난방시설 등이 갖춰진 라운지 형태의 고급형 승강장을 설치·운영 중이며 올해도 성서스마트그린산단 등 17개소에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한파에 대비한 온열의자 확충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대구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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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고속화철도로 남부거대경제권 만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 및 철도 경유지 8개 기초자치단체는 2월 7일 오후 1시 30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를 함께 축하하는 행사를 갖고 남부거대경제권의 미래 발전을 위해 달빛고속화철도 조기 건설과 하계아시안게임 유치 및 달빛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국민의힘 국회의원 강대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 조오섭 등, 대구시의회 의장 이만규, 광주시의회 의장 정무창, 경유지 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한 의회 의장과 시도민 등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특별법 통과에 따른 축하와 화합의 행사로 개최됐다.
행사는 특별법 통과에 크게 기여한 국회의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대구·광주시장 인사말씀, 축사, 국회의원 및 시도민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 축하 공연, 협약식 및 미래 비전을 담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광주 양 도시와 철도 경유지 8개 기초자치단체는 영호남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첫째, 달빛고속화철도가 남부경제권의 기반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조속한 건설에 협력한다.
둘째, 달빛철도를 중심으로 달빛 첨단산업단지와 국가 AI·디지털 혁신지구 구축 등 신산업벨트 조성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셋째, 대구-광주 하계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유치 등을 통한 스포츠관광산업 활성화 및 대국민 화합에 기여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대구와 광주는 ’22년 11월 민선8기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대구-광주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에 이어 지난 1월 25일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라는 걸작을 만들어 냈다.
이제 달빛동맹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한 최고의 동맹이자 동서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달빛고속화철도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개통되게 되면 영호남의 여객과 물류는 수도권까지 갈 필요 없이 철도로 1시간여만에 국제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영호남의 신성장동력이 돼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게 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민선8기 달빛동맹은 먼저 하늘길과 철길을 열었고 이제 달빛 산업동맹을 통해 남부거대경제권이 수도권에 버금가는 대한민국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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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 육성의 산실 ‘대구 스타기업’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민선 8기,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산업 대개편을 통한 대구굴기의 힘찬 여정에 지역의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대구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며 미래산업분야 유망기업 육성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스타기업은 2020년 ~ 2022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이 16.8%로 일반기업 12.3%에 비해 4.5%p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총 246개사 중 5대 미래산업분야 스타기업이 127개사로 절반 이상으로 최근 2년간 선정된 기업 32개사 중 20개사나 차지하는 등 지역의 산업구조 혁신을 견인하고 있다.
자료출처 : Cretop스타기업 육성사업 추진으로 그동안 대구형 성장사다리 기업육성체계를 통해 지난해 7개사를 포함한 237개사로 스케일-업에 성공했고 코스닥과 코스넥에 14개의 상장사를 배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소기업 → 중기업 → 중견기업또한, R&D 전문인력 및 경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R&D과제 발굴·기획 지원’을 위해 확보한 정부 R&D 예산이 2015년 이후 1,317억원에 이르고 있다.
중앙부처 정책사업에서도 작년 한 해에만 중기부 주관 ‘초광역권 선도기업’ 1개사, 산업부 주관 ‘디자인혁신기업 육성사업’ 3개사, ‘세계일류 상품 및 생산기업’ 1개사를 배출하는 등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 대홍코스텍 등 혁신기술 기반의 유망기업을 글로벌 협력기업과의 맞춤형 멘토링을 통한 글로벌 스케일업에도 적극 지원해 해외 기업들의 투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려운 지역경제와 열악한 기업환경 속에서도 기술혁신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 낸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2018년 중기부 ‘지역스타육성사업’의 모델이 되는 등 중앙부처 및 타 지방자치단체의 롤 모델이 돼왔다.
이러한 스타기업 육성사업 성공은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육성 참여기관과 육성 협력기관이 ‘One Round Table’을 가동해 타깃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 지원하는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있어 가능했다.
올 한 해는 신규 스타기업 발굴 및 기존 스타기업 중 미래 신산업을 주도할 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해 지역 산업구조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철저한 성과관리로 사업의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대구경제 굴기를 주도할 ‘제2의 엘앤에프’와 같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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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보건소, 외식업 종사자의 건강 책임진다…찾아가는 보건소 운영
선산보건소, 외식업 종사자의 건강 책임진다…찾아가는 보건소 운영
[AANEWS] 선산보건소는 6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와 외식업 종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외식업 종사자 건강 지키기-찾아가는 건강보건소’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1개 산업별 직업 중 음식업과 숙박업 종사자의 근무시간은 주 50시간 이상이 37.6%, 주 6일 이상이 42.9%로 높게 나타나 외식업 종사자들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산보건소는 외식업 구미시지부와 협력을 통해 선정된 읍·면 외식업 업체 100개소에 보건소 간호사가 방문하며 기초건강측정 건강서비스와 5개 필수 건강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간적 제약이 많은 종사자들의 만성질환과 정신질환 등을 예방·관리하고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공공보건의료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그간 소외된 외식업 종사자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힘쓰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소외받는 주민들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여 건강한 구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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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활력 넘쳐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활력 넘쳐
[AANEWS] 구미시는 7일 설 명절을 맞이해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보기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등이 참여해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민생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참가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떡, 생선 등 명절 차례 용품을 구매하고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면서 넉넉한 인심까지 담아갈 수 있다”며 애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지류형 5% 할인에 150만원까지, 카드형·모바일형은 10% 할인에 200만원까지 구매 가능김장호 구미시장은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와 소비자들의 구매 방식 변화로 위축되는 오프라인 시장과 전통시장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지역과 역사를 함께해 온 전통시장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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