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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낙동강수계기금 직접주민사업 3월 29일까지 접수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낙동강수계기금 직접지원 사업 대상자를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물이용부담금을 재원으로 그간 마을 도로 정비, 제방보수, 수로정비 등 마을 단위의 간접지원 사업을 시행해 왔다.
올해는 총 9800만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재산규모에 따라 5등급으로 구분해 차등 배분된다.
신청 대상자는 지역 낙동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지정 전부터 상수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토지를 소유하고 경주시에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실제로 살고 있는 실거주자다.
접수는 주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시는 신청접수 완료이후 자격요건을 확인해 4월까지 지급대상자 및 지급액을 확정한다.
신청 후 자격이 확인된 선정자는 농협중앙회에서 직접주민지원사업 전용통장과 카드를 만들어 지원금을 받아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낙동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재산권행사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대상자 누락과 부정수급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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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중년 채용 업체에 인건비 월 최대 70만원 지원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2024년 경북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중 신중년 고용지원 유형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은 지역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양질의 고용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사업유형은 교육훈련, 취업연계, 시·군 간 컨소시엄 등의 일반사업과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2가지로 나뉜다.
시는 올 4월부터 12월까지 40~64세의 신중년을 채용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최대 3명까지 인당 월 70만원을, 소상공인은 최대 2명까지 월 5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신중년 고용사업을 수행한 결과 34개 업체에 42명, 2억40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서 중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 정책은 청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앞으로 신중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들이 노동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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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폐지수집 노인 지원을 위한 전수조사 착수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폐지수집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음 달까지 이들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폐지수집 노인의 현황과 복지 욕구를 파악해 노인일자리 제공 또는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의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수조사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통장, 명예복지공무원 등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추진할 방침이다.
조사원들은 폐지수집 노인의 거주지 방문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조사해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시킨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경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개별 면담을 실시해 사업 참여를 유도시킨다.
박정우 노인복지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폐지수집 노인들을 많이 발굴해 이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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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출범 초읽기…문화 경쟁력으로 지역발전 이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구미문화재단의 출범과 함께 새로운 문화시설의 건립, 예술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 구미문화재단을 공식 출범해 문화경쟁력 확보에 추진력을 얻는다.
구미문화재단은 전통, 역사, 산업 등 구미시만의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문화창조력을 강화해 구미시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낭만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문화가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문화의 시대에 구미시가 문화로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선두 주자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사보존과 시민휴식처가 될 낙산리 고분군 조성 사업이 올해 재개된다.
총 100억원 예산을 투입해 봉분 정비, 산책로 조성 등 2029년까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고 시민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국·도비 12억원 확보, 2025년 36억원 확보 예정또한,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가 해평면 송곡리 403번지 일원에 1동 2개 층 규모의 종교시설로 올해 착공해 2025년에 건립될 예정이다.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시, 체험 활동, 휴식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 및 문화 의식 함양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국·도비 10억원 확보, 2025년 5억원 확보 예정시는 구미기독교 역사문화관 건립을 위한 국·도비를 확보했다.
구미기독교 역사문화관은 한국 근대사와 함께한 기독교 유산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구미 전역에 흩어져 있는 120년 이상의 구미 기독교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보존하기 위해 건립된다.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국·도비 1.4억원 확보, 2025년 13억원 확보 예정금오시장 3층의 공실이 청년 예술인의 보금자리인 ‘구미청년상상마루’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해 11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으며 12명의 입주작가에게는 개인별 스튜디오 1실, 공동 휴게공간, 창작활동 지원금, 전시 및 홍보 지원,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연 2회의 전시 및 오픈 스튜디오 기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우리 지역 예술가를 홍보하고 일상에서 작품을 통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작가 미술작품 임대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임대할 작품을 모집·선정하고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관공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시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로운 문화의 시대를 맞아 문화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키우고 도약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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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민생경제 돌파구 마련
구미시,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민생경제 돌파구 마련
[AANEWS] 구미시는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 △양질의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취업 지원 △전통시장 경영 및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구미시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구축해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기관들의 지원 혜택을 원스톱으로 안내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소상공인의 교육, 경영 및 금융 컨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들을 집적화해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는 지난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시행했다.
멜론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수제양갱 선물 세트를 제작한 ‘연아당’과 구미 유일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든 ‘엘라또’는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리고 있고 ‘빌리 버튼’과 ‘카페 스테이 새마을’은 금오산과 새마을 등 구미를 상징하는 굿즈를 제작·판매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지역 문화, 관광, 특산물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역 상표로 육성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골목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와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도내 1호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한 데 이어 시설 현대화 사업과 골목 축제, 브랜드 개발 등 경영현대화 사업 공모를 통해 특색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할 계획이다.
골목형 상점가 :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의 25개, 비상업 지역의 경우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시는 올해부터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경제 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의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보증 한도를 확대하고 보증 대상 신용등급 규정을 없애며 다자녀 부양사업주 우대지원, 저신용자 대환보증 시행, 대출금리 상한제 시행 등 지원 대상과 대출한도를 전면 확대·시행한다.
시는 젊은 층의 전통시장 유입, 낙후된 전통시장 환경 개선, 소비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시장으로 젊은 층을 유인하기 위해 젊은 층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먹거리·체험 거리·볼거리를 제공하는 야시장을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일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유치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 젊은 층을 시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굿즈 개발 등 전통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시장 벤치마킹, 전국의 우수 시장 박람회 참가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상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주차 환경개선 사업을 2021년부터 시행 중이다.
사업비 141억원을 투입해 인동시장 주차장, 선산봉황시장 주차장,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주차장을 연내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새마을 중앙시장, 산업 유통단지, 금오시장의 외벽, 화장실 배관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한다.
전통시장 화재 관련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세 전통시장 상인의 화재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자, 화재 안전시설 개보수 사업, 화재공제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화재 예방과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공공근로사업 180여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100여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공급하고 지역 고용안정에 앞장선다.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들에게 봉사를 겸한 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령화 문제를 대처하고자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나눔과 봉사문화의 기반으로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투입해 15개 기관에 135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구미시 취업 지원센터 운영으로 구직자의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다중이용시설 등에 찾아가는 취업 지원센터를 운영해 구직자의 접근성 개선에 힘쓴다.
또한, 실업자 등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자활 기반 마련과 취업 능력 제고를 위해 40여명에게 요양보호사, 이·미용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등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구미형 일자리를 뒷받침할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형 일자리 투자기업인 ㈜LG-HY BCM 중심의 협력기업 강화와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술 고도화 및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선 교육과 맞춤교육을 통해 인력 채용 시 지역인재의 선발 기회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생경제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구미시는 소상공인 지원, 시장 활성화 사업,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으로 균형 있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모든 시민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 혁신적인 정책과 사업 추진, 지속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민생 경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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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월 소 구제역 예방백신 수시접종 추진
봉화군, 2월 소 구제역 예방백신 수시접종 추진
[AANEWS] 봉화군은 구제역 발생 예방과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한우와 젖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구제역 백신 수시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대상은 관내 신생 송아지의 1·2차 접종 및 3차 이후 접종시기가 도래한 소로 265호에서 사육되는 940두가 해당된다.
구제역 예방접종 프로그램은 2개월령에 1차 접종, 4주 후 2차 접종, 그 이후 4~6개월 간격으로 진행하게 된다.
구제역은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항체양성률 기준치에 미달하는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예방접종 명령을 3회 이상 위반한 경우 가축사육시설의 폐쇄 또는 가축사육제한 조치를 받게 된다.
소 50두 미만 사육 소규모 농가는 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 후 무상으로 공급해 공수의사 4명이 접종지원을 하고 50두 이상의 전업농가는 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접종을 하며 전업농가는 백신구입 비용의 50%를 부담해야 한다.
2023년 기준 군의 구제역 항체양성률은 소 98.5%, 돼지 91.1%, 염소 90%, 합계 95.3%로서 정부합동평가 목푯값 90.0%를 상회하고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작년 5월 충북에서 4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던 사례와 같이 백신 접종이 소홀하면 언제든지 구제역이 재발할 수 있다”며 “축산농가와 공수의사는 책임감을 갖고 대상개체가 누락 되지 않도록 접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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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잔류농약세척기 구입지원 사업 실시
봉화군, 잔류농약세척기 구입지원 사업 실시
[AANEWS] 봉화군은 주민들의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폐농약용기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농민들에게 잔류농약세척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농민들에게 자부담 30%를 제외한 구입 및 설치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척기 모델은 농약분무기 설치용, 농약탱크 설치용 세척기로 농가에서 여러 용기에 적용해 활용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이달 29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자이다.
김대호 녹색환경과장은“이번 사업으로 환경오염도 예방하고 농약세척기로 깨끗해진 폐농약용기류를 한국환경공단으로 반입할 경우 수집보상금도 지원받을 수 있으니 많은 참여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잔류농약세척기는 약제 투입과 동시에 빠른 희석으로 별도의 작업 없이 세척이 가능하며 초미세 희석으로 약제농도를 유지해 해충·잡초 등의 방제에도 효과가 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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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세상 새해맞이 한마당, ‘신명과 흥’ 더하며 성료
영주 선비세상 새해맞이 한마당, ‘신명과 흥’ 더하며 성료
[AANEWS]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 ‘새해맞이 한마당’이 설 연휴 5천여명의 방문객들에게 ‘신명과 흥’을 더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설 연휴인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선비세상에는 ‘희망찬 청룡의 해’를 주제로 열린 새해맞이 한마당을 즐기기 위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설날인 10일 진행된 ‘희망 길놀이 한마당’에는 방문객들도 함께 참여해 ‘소백풍물’의 신명 나는 가락을 따라 선비세상 일대를 한 시간가량 누볐다.
이번 길놀이에서 참여자들은 지신을 밟으며 액운을 몰아내고 비나리를 부르며 희망을 기원하고 떡을 나눠 먹으며 덕담을 주고 받았다.
지난 10~11일 한음악당에서는 사라져가는 전통연희의 명맥을 잇는 대표 마당극패 ‘우금치’의 ‘청아 청아 내 딸 청아’가 공연됐다.
관객들은 뺑덕의 입담과 심봉사의 능청, 심청이의 효심에 공연 내내 웃다가 울기를 반복했다.
이 밖에도 연휴 기간 내내 진행된 굴렁쇠굴리기, 윷놀이, 투호 등을 체험하는 ‘전래놀이한마당’과 토정비결에 타로운세까지 볼 수 있는 ‘운세 한마당’에도 방문객들이 몰려 연일 북적였다.
또, 지난 8일부터 한옥촌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매화전 ‘선비세상 탐매행-매화, 봄을 부르다’는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를 감상하려는 ‘상춘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새해 소망을 담은 ‘매화 그리기’와 자유롭게 즐기는 ‘매화 포토존’이 운영돼 방문객들은 매화의 정취와 함께 선비의 풍류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컨벤션홀에서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윈터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눈놀이장 ‘스노우존’과 전통무예장의 ‘범퍼카 UFO’, ‘전통무예VR체험’, ‘에어바운스’에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관광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매화전과 윈터페스티벌은 이달 18일까지 계속된다.
선비세상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콘텐츠로 가득 채운 ‘새해맞이 한마당’에서 많은 방문객이 연휴를 즐기고 가셨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로 방문객에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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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풍기인삼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
영주풍기인삼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
[AANEWS]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정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된 우수축제 중 축제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지정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영주풍기인삼축제는 우수품질의 인삼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호응도가 특히 높았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을 인정받아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영주풍기인삼축제는 국내 최대 인삼 생산지인 영주시가 풍기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해온 ‘국가대표 건강 축제’다.
해마다 300억원 이상의 판매 수익을 올리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풍기인삼축제를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 산업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힘쓴 결과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거워하고 참여하고 호흡하는 축제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시는 ▲축제평가 및 빅데이터 분석 ▲국내외 홍보마케팅 ▲명예 문화관광축제 명칭 지원 ▲축제 컨설팅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지원사업 우선 신청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지정으로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세계적 축제로 성장할 발판이 한층 단단해졌다고 생각한다”며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풍기인삼의 차별성 및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영주풍기인삼축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10월 초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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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전입신고 한번에…영주시, “원스톱 서비스 시작”
혼인·전입신고 한번에…영주시, “원스톱 서비스 시작”
[AANEWS] 경북 영주시는 13일부터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를 한 번에 처리하는 ‘혼인·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가족관계 등록기관인 시청에서 혼인신고 후 전입신고를 위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부 중 한 사람이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고 그 세대로 편입하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세대를 구성하는 경우 종전처럼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신고해야 한다.
업무절차는 민원인이 시청에서 혼인신고서와 함께 전입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시청은 전입신고서를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팩스 전송하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전입신고를 검토 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본 신고서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보내 보관하게 된다.
조낭 새마을봉사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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