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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활력이 넘치는 성장도시로 도약한다
안동시, 활력이 넘치는 성장도시로 도약한다
[AANEWS] 안동시는 현재 가장 큰 화두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미래 신성장산업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의 취업 기회를 제공과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대학 학생행정인턴 운영 및 청년정책위원회 활성화로 청년의 시정 참여의 장을 확대한다.
또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과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 추진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안동 전통주의 세계화에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전통주 마스터 청년 창업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200명의 어학 자격시험 응시료도 지원한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시는 직접일자리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7,37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지자체-대학-기업이 상생하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경험, 교육 등 맞춤형 취업지원이 가능한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지원에도 노력한다.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기반 마련에도 힘쓴다.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 백신전문인력 육성지원센터 구축, 백신글로벌 산업화 기업지원사업, 지역 유치 헴프기업 사업고도화 지원사업 및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백신·헴프 등 바이오 중심도시 도약을 꿈꾼다.
안동시는 현재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최종후보지로 선정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입주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확장과 풍산 제2농공단지 조성을 추진해 신산업 기업 유치에 노력하고중소기업 ICT 융합기술, 물류유통자동화 등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생태계 조성 및 SW융합 인재 육성을 추진하고 남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1시장-1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소·소·문 축제, 간고등어 먹거리 축제’ 등 전통시장별 특색을 반영한 축제를 개최하고 용상시장 문화관광형사업을 추진해 쇼핑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안동을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로 만들기 위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하고 새로운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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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드론 개발 분야 교육생 모집
상주시, 드론 개발 분야 교육생 모집
[AANEWS] 상주시는 드론 교육 저변확대와 개발자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드론 분야 취업 준비, 예비 창업 등 드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29일까지 모집해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조종 교육이 아닌 드론을 실제로 조립해 제작하고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드론을 만들 수 있는 과정이며 실제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제작·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과정당 8시간씩 3일간 진행되며 상주시 ‘상상주도 드림 플레이스’에서 진행된다.
상상주도 드림 플레이스는 폐교된 공검중학교에 있으며 현재 공검임대주택단지 본관 공실을 교육장으로 비행 실습은 운동장을 정비해 임시로 활용하고 있다.
과정별 교육내용은 △드론의 정의, 아두파일럿 소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 테스트 기체 제작 및 세팅, 비행테스트 △장애물 인식 자율비행 실습, 웨이 포인트 비행, 임무수행 기체 제작 및 세팅 △ GCS컴퓨터를 이용한 비행, 여러 가지 임무장비 장착 및 세팅, 비행테스트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12월 드론 개발 분야 시범 교육 1기~2기 모집에 38명이 지원해 20명을 선정했고 19명이 초급과정을 수료한 바 있으며 시범 교육 결과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 94%, 만족 6% 나타났으며 중·고급 교육과정 참여 의사도 94%, 중급교육과정 참여 6%로 나타나는 등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서식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온라인 이메일 접수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차형원 상주시 미래정책실장은 “상주시의 드론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유입을 촉진하고 드론 교육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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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사업체조사 실시
안동시, 2024년 사업체조사 실시
[AANEWS] 안동시는 2024년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4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사업체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조사대상은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이며 안동시에는 2만3천여 개 사업체가 있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등 9개 항목이며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 방법은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전화조사, 인터넷 조사, 배포조사를 병행한다.
조사를 통해 사업체 분포 및 고용 구조 등을 파악하고 조사 결과는 각종 정책수립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통계법에 의거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자료를 통해 적절한 정책 수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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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기온상승에 대비한 과수 월동병해충 방제시기 앞당겨야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른 기온 상승으로 과수 월동 병해충 발생 시기가 전년보다 4~6일 빨라질 것으로 예상해 동계 약제의 적기 살포와 철저한 과원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월동기 병해충 밀도를 낮추기 위한 방제 방법에는 낙엽 후 과수원 바닥에 있는 병든 과실, 낙엽, 봉지 잔재물 등을 제거해 월동처를 없애주는 방법과 월동 병해충 방제약제인 기계유유제와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배나무의 주요 해충인 주경배나무이의 경우 금년 예상 방제적기는 2월 16일~20일 경이며 이 시기에 기계유유제를 12.5~17L/500L 농도로 살포하면 방제에 효과적이다.
석회유황합제는 균체를 부식시키고 황화수소 가스를 소량씩 지속적으로 방출해 살균 효과를 내는 농약으로 배나무의 꽃봉오리가 부풀어올라 인편이 벌어지기 전 보메5도 농도로 살포하며 미리 기계유유제를 살포했을 경우에는 20일 정도 간격을 두고 사용해야한다.
개화된 상태에서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할 경우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화시기를 염두에 두고 살포 일정을 정해야 한다.
이 외에도 월동 병해충 밀도를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고압 살수를 이용해 거친 껍질을 제거하면 깍지벌레류는 물론 주경배나무이와 사과응애, 복숭아순나방 등 월동 해충의 초기 밀도를 낮춰 해충방제의 효율을 높이고 농약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기술보급과 김인수 과장은 “지난해 잦은 강우와 고온 현상으로 병해충 발생이 많았고 금년 기온 상승이 빠른 만큼 월동 병해충 초기 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기 방제와 과원 관리를 통해 병해충 초기 밀도를 줄이는 데 특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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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설 명절 환경공무직, 운전직 등 현장 근무자 격려 나서
강영석 상주시장, 설 명절 환경공무직, 운전직 등 현장 근무자 격려 나서
[AANEWS] 강영석 상주시장은 2월 8일 상주시 공무직 복지센터를 찾아 설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연휴 기간 정상 근무를 수행하는 환경공무직과 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주시는 현재 동과 읍면지역을 포함해 100여명의 환경공무직과 30여명의 청소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일 평균 70톤의 생활쓰레기, 12톤의 음식물 쓰레기, 대형폐기물 5톤을 수거하고 재활용품의 선별작업을 하루 10여 톤 처리하고 있으며 명절 휴가 기간에는 평시보다 많은 생활쓰레기가 발생해 불가피하게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명절도 반납한 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있어 자랑스럽다”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깨끗하고 청정한 상주가 되도록 애써주시기 바라며 환경관련 근무자들의 복무 및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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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 누리집 개편
대구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 누리집 개편
[AANEWS] 대구광역시는 미세먼지, 오존 등과 같은 대기오염 정보를 알려주는 누리집 개편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대구광역시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2월 14일부터 재가동한다.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은 대구지역의 미세먼지와 오존,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정보와 예보·경보를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대구지역 20개소의 도시 대기측정망과 5개소의 도로변 대기측정망 등과 연계돼 있어 실시간으로 자료를 제공한다.
개편된 시스템은 이미지 기반의 지도 배경이 아니라, 정확도 높은 지도 기반형 초기화면으로 바꿔 이용자들의 시각적 편의를 도모했으며 스마트폰에서의 접속 불편 해소와 이용 메뉴의 편리성을 높였다.
미세먼지, 황사, 오존 등의 예보나 경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시각화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지역 대기질 통계정보를 활용한 조사·연구가 가능하도록 자료 추출, 다운로드 기능 등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국내외 대기 환경기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현황 등을 공개해 지역의 환경보전에 관심과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누리집 개편을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본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2주간 ‘대구 실시간 대기정보 누리집 개편 소문내기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SNS 이용 홍보와 ‘대구 환경블로그’를 방문해 참여하면 된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시스템 개편이 미세먼지나 오존 등 시민 생활과 건강에 밀접한 정보를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며 “환경오염 예방과 지역 환경보전에 시민분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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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청렴실천 의지 담은 청렴서한문 발송
이철우 도지사, 청렴실천 의지 담은 청렴서한문 발송
[AANEWS]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특별도 경상북도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발송하고 전 직원 동참을 강조했다.
내부 시스템을 통해 전 직원에게 발송된 청렴서한문에는 ▲도지사의 강력한 청렴의지 표명,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 ▲청렴특별도인 경상북도의 위상 정립을 위한 공직자의 동참 유도, ▲4년 연속 권익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 상위권 달성에 대한 공직자 격려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경상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17개 시도 중 최고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는 등 2020년 이후 4년 연속 청렴도 최상위권을 달성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청렴도 최상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이 중심되어 새로운 정책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청렴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올해도 나부터 앞장서서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관행이 발 붙일 곳 없는 청렴한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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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국화 신품종 개발로 국산화 앞장
경북농업기술원, 국화 신품종 개발로 국산화 앞장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는 개화기간이 빨라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는 스프레이국화 신품종‘선라이즈엔디’,‘크림엔디’,‘플럼엔디’3품종을 육성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했다.
절화국화는 2022년 전국 재배면적 297ha, 생산액 393억원으로 화훼류 중 재배면적이 가장 크고 생산액도 2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작목이다.
절화국화 중 국내에서 재배하는 스프레이국화는 대부분 외국 품종으로 농가 사용료 부담이 높은 실정이어서 구미화훼연구소는 국내 재배환경에 적합한 신품종을 개발해 왔다.
이번에 출원한 품종 ‘선라이즈엔디’는 황적색의 복색 홑꽃 화형으로 착화수가 18.3개이며 개화소요일수가 7주 정도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크림엔디’는 흰색의 꽃잎과 선명한 녹색의 화심이 돋보이는 홑꽃 화형으로 착화수 11.4개, 개화소요일수는 7주 정도이다.
‘플럼엔디’는 자주색의 겹꽃 화형으로 착화수가 9.2개, 개화소요일수는 7.5주 정도이며 고온에서 화색 탈색이 적다.
이들 신품종은 소비자가 기존에 선호하던 흰색, 노란색에서 최근 선호도가 반영된 보라색, 복색의 품종으로 빠르게 변하는 추세와 다양한 화색에 대한 기대 수요를 반영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구미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국화 신품종을 시범 재배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농가에 보급하면 경북화훼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다양하고 우수한 품종을 개발해 국내 화훼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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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우가격 안정과 고급육 생산 확대에 총력
경북도, 한우가격 안정과 고급육 생산 확대에 총력
[AANEWS] 경상북도는 한우두수 감축과 개량으로 고급육 생산을 확대 하는 등 한우가격 안정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최근 소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사육농가에 송아지 생산을 목적으로 기르는 암소 비육사양 전환과 조기 출하 지원 등 한우가격 안정을 위해 대책을 펼치고 있다.
한우 산지가격은 2021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가 장기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사료값 상승과 경기침체 등으로 생산비가 농가수취가격 보다 높아 사육농가 시름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는 가격하락의 주요원인으로 한우도축물량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을 꼽고 있으며 향후 적정한 수급관리가 이루어질 경우 소 값도 안정화 된다고 전망한다.
경북도는 적정 사육두수 유지 관리를 위해 자체예산으로 2022년부터 암소 조기 도축출하 시 농가에 장려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국비를 지원 받아 암소 송아지 생산 억제와 비육 사양을 위한 난소결찰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사육규모 감축에 따른 농가 손실 방지와 소득 향상을 위해 한우 유전능력 분석, 수정란 이식 등 품종개량으로 우량가축 선발과 고급육 생산에 투자를 확대한다.
사료구매자금과 사료첨가제 지원, 조사료 생산 확대 등 농가 경영비 경감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경북도는 한우 수급 관리와 고급육 생산 확대에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 한우사육두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경북의 2023년 4분기 한우사육두수는 75만두로 전년동기 보다 4.4% 감소했으며 2023년 12월 가임암소두수는 33만 7천두로 전년대비 0.9% 감소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산지가격 하락과 축산물 생산비 증가, 축산환경규제 변화 등으로 한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IC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경북 농업 대전환으로 농가 경영난 해소와 지역 한우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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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수, 경상북도지사 면담 및 주요 정책안 건의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제정 이후 시행되는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주요정책안 건의를 위해 지난 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경북도의 지원과 더불어 도서지역의 열약한 재정 현실을 감안해 종합발전계획 추진 시 도비 지원을 80%로 상향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특히 지난 2023년 10월 27일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울릉도를 싱가포르와 같이 발전시킬 수 있다는 이 도지사의 제안에 적극 공감해 울릉군의 K-싱가포르 조성을 위한 사업에 대해 도 차원의 정책 용역에 대해 상호협의 및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울릉군의 K-싱가포르 사업 및 특례군 지정에 대해 적극 수용하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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