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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경북도,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들어 도내 축산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크게 증가하면서 가축전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2월 12일 김천 양돈농장에서 발생했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2월 6일과 12일 봉화 산란계 농장, 2월 10일 성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발생했다.이에 도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즉각 가동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확산 차단에 나섰다.도는 설 연휴 기간 24시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발생 신고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상황실과의 연계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특히 축산농가에는 경미한 임상증상이라도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신고 지연 시에는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주요 임상증상·아프리카돼지열병 : 폐사, 고열, 식욕부진, 유산·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 폐사, 사료 섭취 저하, 침울, 졸음, 호흡기 증상, 녹색 설사 등 또한 2월 13일 농축산유통국 사무관으로 구성된 21개 시군 전담관을 긴급 편성해, 시군 상황실, 축산농가, 거점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방역관리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2월 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등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도는 설 연휴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해 현장 방역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축산농가에서는 사람·차량 출입 통제, 출입 차량 소독, 종사자 전용 의복·장화·장갑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를 당부했다.또한 귀성객들에게는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특별방역대책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경미한 증상이라도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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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특별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통합특별시 윤곽 구체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완전한 자치를 추구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포함해 광주전남, 충남대전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이 과정에서 대구경북 특별법안은 당초 335개 조문 가운데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76% 정도 수용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면서 최종 391개 조항 규모로 특별법안이 정리됐다.경상북도에서는 종합적으로 통합특별법의 기본적인 체계와 내용이 어느정도 갖추어졌다는 긍정적인 입장이다.이번 심사에서는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 특별법안에 대해 초광역 통합 추진이라는 공동 취지와 권한 범위, 특례 수준에 대한 권역 간 형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정이 이뤄졌다.이에 따라 각 권역 특별법안은 기본적 구조와 체계는 유사하게 유지하되,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례를 담는 방식으로 정리됐다.특히 정부 협의 과정에서 불수용 또는 수정 의견이 제시됐던 조항 가운데, 대구·경북이 끝까지 추가 반영을 요청한 핵심 특례 40여건 중 28건이 소위 심사 과정에서 반영되면서 시·도의 핵심 과제들이 상당수 추가 반영됐다는 평가다.특히 산업단지 특례, 인공지능 산업육성, 에너지 산업 정책, 세계 한류 역사문화 중심도시 조성 특례 등 핵심적인 특례들이 추가 반영되면서 특별법의 의미와 기대효과를 높이게 됐다.지역에서는 경상북도·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 이철우 도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통합전략, 지역 국회의원들의 통합 찬성과 정부에 대한 특례 적극 수용 촉구 등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평가했으며 특히 법안소위에 참여한 이달희 국회의원의 역할과 적극적인 참여가 주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소위원회 심사를 거친 대구경북의 특별법안은 12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완료함에 따라, 국회 차원의 특별법 제정을 위한 핵심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이번 행안위 심사를 통해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기존 특별시와의 법적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경북통합특별시’로 확정됐다.‘지방자치법’체계 내에 새로운 ‘통합특별시’단계를 신설함으로써, 행정통합의 법적 위상과 독자적 권한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했다.통과된 특별법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통합특별시의 권한과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이 폭넓게 반영됐으며 양 시·도가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으로 설정해 온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자치권 강화 △경북 북부지역 등을 포함한 균형발전 △시·군·자치구의 권한 강화 등 3대 원칙이 이번 법안에 전반적으로 반영됐다.먼저 통합특별시 출범 및 행정체계 구축 분야에는 △특별시의 설치 △특별시 사무의 위탁에 관한 특례 △특별시 관할구역 내 시·군·구 운영 특례 △대구경북특별시 지원위원회 설치 △규제자유화의 추진 △중앙행정기관 권한의 단계적 이양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의 이관 기준 마련 등의 특례가 반영돼, 통합특별시가 기존의 시·도보다 폭 넓고 자율적인 행정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했다.조직·인사·자치경찰 분야에는 △자치조직 구성 특례 △자치경찰제 운영 특례 △특별시 인사위원회 설치 △직위분류제 및 직군·직렬 운영 특례 △우수공무원 특별승진 △개방형·공모직위 운영 △국가와 특별시 간 인사교류 및 파견 △지역인재 선발채용 특례 등이 포함돼, 통합특별시 맞춤형 인사·조직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일반행정·재난·감사 분야에는 △일반행정 운영 특례 △광역행정 운영 특례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특례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특례 △감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 특례 등이 반영돼, 광역 단위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교육·인재양성 분야에는 △교육감 지위와 권한 특례 △교육자치조직권 특례 △교원 정원 관리 및 선발·배치 특례 △국제인증 교육과정 운영 △영재학교·특수목적고 설립 특례 △대학 설립·지도감독 특례 △대학 경쟁력 강화 △지역 전략산업 특성화학과 지역인재 선발 특례 등이 포함됐다.산업·과학기술·신산업 육성 분야에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특례 △연구개발특구 변경 특례 △미래첨단산업 산학협력 촉진 △이차전지사업 육성에 관한 특례 △ 인공지능반도체 도시 실증지구 조성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의 지정에 관한 특례 △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의 지정등에 관한 특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운영 특례, △과학기술 혁신 전담기관 설치 △ 지능정보화 선도사업 거점지구의 지정 등에 관한 특례 등이 반영되어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국토·도시·주택·개발·산업·투자 분야에는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인허가 의제 △도시개발·택지개발·역세권 개발 특례 △조정대상지역 지정 요청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 요청 △공공주택지구 지정 특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특례 △국가 산업단지의 지정요청 등에 관한 특례 △ 신규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에 관한 특례 △ 중소기업 지원사업 협의 및 조정 특례 △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 △ 투자진흥지구의 지정 △ 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 등에 관한 특례 등이 포함돼,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정책과 산업분야 투자 추진이 가능해진다.산지·농지·환경·에너지·해양 분야에는 △농촌활력촉진특구 지정 △농지전용·산지전용 관련 특례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특별회계 및 기금 설치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 △기후위기 적응센터 지정 특례 △ 환경영향평가 등에 관한 특례 △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에 관한 특례 △ 공유수면 점용료·사용료에 관한 특례 △ 산림문화·휴양·복지에 관한 특례 △ 지방어항 지원에 관한 특례 △ 수산종자산업 및 수산업 육성 등에 관한 특례 △ 시험양식업에 관한 특례 △ 수산자원 개발 등에 관한 특례 △ 환동해 해양자원의 활용 및 관리에 관한 특례 등이 반영됐다.문화·관광·체육 분야에는 △세계문화예술수도 조성 △한류 역사문화 중심도시 조성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야간관광도시 육성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례 △체육시설의 설치 및 국제경기대회 지원 특례 등이 포함됐다.특히 균형발전 및 인재양성분야에는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배정 △혁신도시 개발 특례 △경북도청신도시 행정복합 발전 △울릉군 규제자유섬 지정 △균형발전기금 설치 △균형발전 교통망 구축 특례 △ 대학 및 지역 동반성장 지원 특례 △ 우수 인재 정주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원 △ 특성화대학 지정 및 정원 조정 △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등이 반영됐다.다만 정부 협의 및 소위 심사 과정에서 일부 조문은 최종안에 반영되지 못했다.미반영 조문은 총 79건으로 주요 내용은 재정 분야와 일부 지역 현안, 경제·산업 특례 등에 관한 사항이다.자치권·재정 분야에서는 기준인건비 예외 적용, 국세 일부 이양, 광역통합교부금 신설 등이 포함됐으나 최종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대신 정부는 특별법상 재정지원 특례를 두는 방식이 아닌, 연간 5조 원씩 4년간 총 20조 원 규모의 포괄적 재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재원 조달 및 집행 방안이 제시되지 않은 데 대해 정부는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통해 통합지역 재정지원방안 등을 신속히 마련해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지역 거점 국립의과대학 설치,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전기요금 차등 적용, 국립 인공지능종합연구소 설립 등의 특례가 최종안에 담기지 못했다.또한 첨단 신산업, 철도·고속도로 지역균형발전사업 등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와 100만㎡ 이상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일부 도시개발 관련 특례도 포함되지 않았다.양 시·도는 본 회의 최종 의결전까지 한 개의 특례라도 추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며 이들 미반영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법률 개정 및 후속 협의를 통해서도 단계적으로 반영,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우선 법률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지위와 권한 체계를 명확히 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권한 이양과 특례 확대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별법안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국회는 오는 2월 26일을 목표로 최종 의결을 추진할 계획이다.경북도는 남은 국회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구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결과와 관련해 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 역사를 바꿀 통합 특별법 통과의 절차가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다”며 “대구경북이 다시 하나의 뿌리임을 확인하는 첫걸음을 뗐다. 대구경북이 함께 만들어갈 통합의 미래를 향해 멈추지말고 함께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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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안전성 검사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설 연휴 기간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대상은 관내 양어장과 동해안 위·공판장에서 거래되는 연·근해산 수산물로 문어·가자미·돔류 등 제수용 수산물과 고등어·전복·오징어 등 명절 다소비 수산물이다.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생산단계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 4종, 방사능 3종, 금지약품 및 동물용의약품 159종 등 총 166종에 대해 잔류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어업기술원은 2013년부터 수산물 안전성 검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와 검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에 대해서는 출하 제한과 폐기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가운데 방사능 검사 결과는 경상북도 누리집과 ‘경북바다환경정보 앱’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하고 있다.한편 어업기술원은 올해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를 보유한 전문가 4명을 공수산질병관리사로 위촉했다.위촉된 공수산질병관리사들은 도내 21개 시·군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매월 80개소 이상 현장 질병 예찰을 실시하고 연 1회 합동 예찰을 통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질병 예방과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다.또한 경북 동해안 주요 양식 품종인 강도다리의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해 강도다리 전용 백신 개발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성준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수산물을 공급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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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경북형 완전 돌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부모의 출근이나 긴급 상황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형 완전 돌봄’체계를 가동하고 연휴 기간 비상 돌봄 지원에 나선다.‘K보듬 6000’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 ‘K보듬 6000’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시간과 요일의 제약 없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북형 완전 돌봄의 핵심사업이다.평일 밤 12시까지는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되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12개 시군 74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전 시군 97개소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주요 ‘K보듬 6000’시설을 정상 운영해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연휴 기간 이용을 희망하는 부모는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홈페이지에서 거주지 인근 운영시설을 확인하고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찾아가는 아이돌봄, 설 연휴 4일간 ‘평일 요금’적용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역시 연휴 기간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다.특히 명절 기간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은 휴일 요금을 적용하지 않고 평일 요금으로 한시적 운영한다.다만 연휴 기간에는 시군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마다 아이돌보미 수급 상황이 달라 서비스 이용 희망 가정에서는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단기적인 연휴 대책을 넘어, 경북도는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비해 △ 아이돌보미 300명을 신규 채용 △ 돌보미 수당 5% 인상 △ 유아돌봄 및 야간 긴급 돌봄 수당 신설 △ 월 60시간 이상 근로한 아이돌보미에 대한 월 10만원의 추가 지원 등 처우개선을 병행한다.이를 통해 돌보미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고질적인 서비스 대기 문제를 해결해 이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설 명절 연휴에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 지원을 강화했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을 내 아이처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체계를 구축해, 부모는 육아 부담에서 자유롭고 아이는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 천국 경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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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민족대이동. 설 연휴 귀성길 안심하세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편안하고 안전한 설 귀성길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외버스 증편, 우회도로 안내교통정보 제공,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한다.특별교통대책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설 연휴기간에는 승객 수요 증가에 따른 차량 내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시외버스 증편, △택시부제 해제, △자가용 이용객에게는 시군 및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상습 정체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 등 대구권 진입 6개소와 포항권 진입 3개소에 대해 국도 및 지방도 등으로 우회 운행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교통혼잡과 병목구간 정체를 완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전국의 교통소통 상황 및 일기예보 등 변화하는 정보를 국가교통정보센터 h, 도로공사로드플러스, 버스승강장 문자안내, 도로전광판, SNS를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교통량 분산을 적극 유도해 원활한 교통 흐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시군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여객터미널 환경정비, △버스 및 택시 등에 대한 차량 안전점검, △종사원의 안전운행 및 친절교육을 통해 귀성객에게 교통 불편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경상북도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및 시·군, 관련 조합 등에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원활한 교통흐름 유지, 교통사고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고향을 찾아오는 도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하며 “연휴 동안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운행과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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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 단속 돌입…24시간 감시 체계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가 설 명절 연휴를 틈탄 환경오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관리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명절 기간을 겨냥한 불법 배출을 사전에 막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경북도는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특별 단속 및 감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휴 전부터 연휴 기간까지 단계별로 점검과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산업현장의 관리 소홀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산업폐수 무단 방류와 미처리 오염물질 배출 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조치다.도는 연휴 전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연휴 기간에는 현장 감시와 즉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설 명절 이전에는 도내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과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 스스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했으며 염색·도금업체와 도축장·도계장 등 환경오염에 취약한 업종을 중심으로 도와 시군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했다.설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상수원 수계와 산업단지 주변, 공장 밀집 지역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무단 방류와 불법 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연휴 기간은 관리 감독이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감시 활동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환경오염 사고나 폐수 무단 방류 등 위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환경신문고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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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북의 안전를 이끌어갈 새내기 소방공무원 92명 임명
미래 경북의 안전를 이끌어갈 새내기 소방공무원 92명 임명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13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새내기 소방공무원 9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은 이철우 도지사의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축하 인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임명장 수여 후 신임 소방공무원 대표는 공무원 선서를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봉사자로서 도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하며 공직자로서의 각오를 밝혔다.제103기 신임 소방공무원 92명은 2025년 9월 교육에 입교해 24주간 강도 높은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실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도내 각 소방서 최일선인 119안전센터 등에 배치되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특히 이번 임명식에는 신임 소방공무원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가족이 참석해 임명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철우 도지사는 “힘든 교육훈련 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경북소방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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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문경시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이정걸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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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25 참전용사 주석종 상사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6⸱25 참전용사 주석종 상사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2일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운 유공자 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히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주석종 상사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생전에 이를 전달받지 못한 채 영면했다.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해당 사업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 또는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것으로 국방부는 2025년 12월까지 약 3만 5천여명의 수훈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전수식에 참석한 주석종 상사의 자녀 주영호 씨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게 돼 뜻깊다"며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해 주시고 훈장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기리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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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이웃 복지단 '행복한 설맞이 행복 나눔'
선도이웃 복지단 '행복한 설맞이 행복 나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2일 오후 3시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해 첫 사업으로 1:1 가족맺기 결연가구 30세대에 설을 맞아 가정방문을 하고 식료품을 전달했다.식료품에는 소고기 국거리, 계란, 휴지, 밑반찬 등 설명절을 지낼 수 있는 다양한 물품들이 포함되어 있다.선도이웃 복지단의 토닥토닥 1:1 가족맺기 사업은 관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님들이 직접 관내 저소득 한부모,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세대에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손지연 민간위원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외받는 이웃들이 없기를 바라며 모두가 함께 기쁨을 누리고 풍성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조지희 선도동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선도이웃애복지단원들에게 감사하다”하며 “사랑의 온기가 느껴지는 따뜻한 선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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