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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보훈단체장과 오찬 간담회…“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1일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정책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신준식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춘술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장 등 지역 12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보훈가족 복지 증진과 보훈단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은 보훈단체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정 전반에서 보훈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포항시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보훈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며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보훈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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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율곡동,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 상생의 이정표를 세우다
김천 율곡동,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 상생의 이정표를 세우다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화합의 하모니’를 이루며 향후 대한민국이 나아갈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강력한 희망의 길을 제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벽을 허문 신뢰, 전통문화로 마음을 잇다 경북 혁신도시의 중심인 율곡동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12개 공공기관이 둥지를 틀며 도로·교통, 농·생명, 에너지 분야의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해 왔다.하지만 이들의 진정한 경쟁력은 화려한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다.바로 기관과 주민이 ‘가족’ 이 되어 가는 끈끈한 유대감에 있다.올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율곡동 농악단과 주민들은 주요 이전 공공기관을 찾아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행사를 펼쳤다.공공기관 임직원들은 문을 활짝 열고 농악단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덕담을 나누며 격의 없이 서로 어우러졌다.서로 다른 조직과 지역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을 ‘전통문화’라는 매개체로 완벽히 허문 순간이었다.이러한 정서적 교감은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의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환경을 지키고 미래를 공유하는 ‘생활 밀착형 상생’율곡동과 공공기관의 협력은 일상의 풍경마저 바꾸고 있다.한국전력기술 재무처와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손을 잡고 펼친 ‘희망의 꽃 화분 나눔 행사’ 가 대표적 사례다.안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밝은 미래’라는 꽃말을 가진 오스테오스펄멈 화분을 전달하며 자연보호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또한 율곡천과 석정천 일대에서 진행된 토종어류 방류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환경지표 생물 방사 활동은 지역의 푸른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공공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지며 상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농림축산검역본부와 율곡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와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들의 상생의 노력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오는 8월에는 한국도로공사 드론동호회와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힘을 모아 주민 대상 ‘종이 드론 체험 교실’을 개최한다.기관 임직원들의 우수한 재능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이 지역의 훌륭한 교육·문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또 하나의 상생 사례가 될 전망이다.발로 뛰는 소통,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가장 강력한 무기 율곡동의 시선은 이미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율곡동 기관·단체장들은 최근 국토안전교육원과 국립종자원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국토안전교육원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주민 중심의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특히 국민 안전을 위한 교육과 전문 역량을 갖춘 국토안전교육원의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문화 확산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립종자원에서는 종자 연구시설과 현장 업무를 직접 확인하며 국가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성과와 기관의 역할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국립종자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며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서는 기관의 역량과 지역의 자원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이는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하기 위해 발로 뛴 행보다.이처럼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축적해 온 신뢰의 자산은 향후 추진될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김천시가 가진 차별화된 경쟁력이자 가장 큰 강점이다.새로운 기관이 들어서더라도 이들이 정착 단계에서 겪을 시행착오를 제로화할 수 있는 완벽한 상생 매뉴얼이 이미 율곡동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단순한 이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경북 혁신도시 입지 선정 이후 지금까지 율곡동이 쌓아 올린 상생의 성과는 눈부시다.율곡동은 이제 단순히 공공기관 이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완성하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당당히 도약하고 있다.상생의 힘으로 도약하는 율곡동, 그리고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멈춤 없이 성장하는 김천시.이들이 만들어 갈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완성형 미래에 거는 기대와 희망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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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 한여름 무더위 날릴
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 한여름 무더위 날릴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라온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라온이야기마을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몰놀이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령별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스 팩 만들기, LED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사라온이야기마을을 찾아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2024년부터 무료로 개방 운영하는 사라온이야기마을은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역사와 문화를 적라촌, 적라청, 적라골 등 3가지 테마로 나누어 한 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으로 우리의 전통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공연 등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운영 사항은 사라온이야기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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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부정수급 예방 현장 점검 실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부정수급 예방 현장 점검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정수급 방지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정 건전성과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6개 읍·면을 방문해 신청서류 관리, 실거주 확인 상황, 읍·면위원회 운영, 사용처 부정유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신청서류 등 자체 구축한 기본소득 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실거주 확인 및 읍·면위원회 운영도 전산화된 업무처리 절차와 연계되어 관련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또한, 신청·심사·지급·이력관리 기능을 통해 업무의 신속성과 투명성이 제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가맹점에 대해서는 기본소득 사용기준 안내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계도를 실시 했다.현장에서는 기본소득 이후 가맹점 매출이 증가했으며 특히 입암면, 수비면의 경우 인접 면 주민들의 이용이 확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확인됐다.영양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현장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에도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현장 중심의 사후관리를 통해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 기본소득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인 만큼,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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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원응대 군민 평가단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7월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민원응대 군민 평가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제3기 민원응대 군민 평가단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부서별 민원응대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민원서비스의 개선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원응대 군민 평가단은 평가 위원이 실제 민원인의 입장에서 전 부서를 방문해 사무실 환경 및 직원 민원응대 태도 등 전체 5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간담회 개최 후 부서별 평가결과를 토대로 우수부서는 포상하고 미흡부서는 자체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서비스가 탁월했던 직원에게는 향후 민원감동 칭찬직원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 평가단의 의견은 민원행정의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고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친절한 민원행정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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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관광재단, “책과 함께 놀자”
군위문화관광재단, “책과 함께 놀자”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월 25일 토요일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행사인우리동네 북놀이터와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의 두 번째 이야기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은 책만 읽는 정적인 공간이 아니라, 즐거운 일이 가득한 놀이터”라는 메시지를 지역 사회에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그동안 우리 동네에 작은 도서관이 있는지 몰랐거나, 도서관을 지루한 공부방으로만 생각했던 주민들에게‘언제든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 와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문화 공간’임을 알리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특히 일상속에서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작은 도서관’과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을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해, 이웃 간 소통과 활력이 피어나는 밀착형 문화 쉼터이자 군위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오후 1시부터는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 두 번째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삼국유사 북캉스 및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체험을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에는 ‘더이음솔리스트 앙상블’의 성악 듀엣 공연이 펼쳐진다.오후 4시부터는 대한민국 대표 서정 시인인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 ‘정호승의 시 이야기’를 주제로 한 명사 초청 강연 및 북콘서트가 열려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6년 작은 도서관 활성화 및 지역 독서문화 진흥사업을 중점 추진해 책과 주민 간의 접점을 강화할 것”이라며 “오는 25일 열리는 행사에도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발걸음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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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쌀 품질 향상은 스마트한 공동방제로 책임진다
상주쌀 품질 향상은 스마트한 공동방제로 책임진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7월 20일 공성농협 RPC 일원에서 상주시 공무원, 농협 관계자, 지역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연시회를 개최했다.연시회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사업의 효과 분석 및 농가 홍보를 위해 개최했으며 현장에서는 무인항공방제기 시연도 진행됐다.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상주 관내 벼 재배지 전역에 항공방제비 및 약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8000ha를 2회에 걸쳐 중점방제를 실시한다.특히 공동방제는 벼 주요 병해충인 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멸구류, 노린재류, 나방류 등에 의한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농가의 수확량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벼 공동방제사업이 상주쌀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 밀도를 감소시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또한 “방제 노동력 절감과 품질향상에 따른 소득증대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상주시는 다양한 사업 발굴과 신속한 기술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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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댄스컬 ‘마법의 구두, 사과 꽃향기’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어린이 댄스컬 ‘마법의 구두, 사과 꽃향기’ 가 어린이와 교사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영주시가 후원하고 아토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 400여명이 관람했으며 대사 없이 춤과 음악, 퍼포먼스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댄스컬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작품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적 상상력에 영주의 대표 특산품인 사과를 접목한 창작공연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한 무대 연출과 역동적인 안무, 다채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공연 내내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공연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특산품과 문화자원을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성과 작품성을 함께 갖춘 공연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연이 끝난 후에는 객석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공연을 주관한 아토무용단은 2013년 창단 이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2024년 ‘영주사과를 사랑한 백설이’, 2025년 ‘인견공주와 인삼난쟁이’에 이어 이번 ‘마법의 구두, 사과 꽃향기’까지 영주의 특색을 담은 어린이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아토무용단 변지현 단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즐거움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영주의 사과와 지역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수준 높은 어린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과 지역의 특색을 창의적으로 접목한 우수한 창작 콘텐츠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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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서로의 다름 이해하는 공감의 장 연다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서로의 다름 이해하는 공감의 장 연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7월 23일 오전 10시 경북전문대학교 내 148아트스퀘어에서 (사)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주관으로 장애인식개선 행사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애인식개선 인형극이 오전 10시 10분, 오전 11시 10분, 오후 1시 등 총 3회 공연된다.이와 함께 장애인 권익옹호 및 인식개선 작품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함께 만드는 특별한 전시회’를 주제로 장애이해 엽서 그리기 공모전도 진행한다.참가자는 그림과 편지 또는 두 가지를 함께 담은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다.우수 작품은 10월부터 11월까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엽서로 제작해 어린이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박은주 (사)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장은 “장애를 특별하게 바라보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친구가 되는 따뜻한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인식개선과 공감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번 행사는 (사)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가 주관하고 영주시문화관광재단의 ‘333시즌3 사업’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네임에버MOM, 경북장애인권익협회, 영주소방서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주시여성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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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바닥분수 4곳 운영…무더위 식힐 도심 피서공간 마련
영주시, 바닥분수 4곳 운영…무더위 식힐 도심 피서공간 마련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바닥분수 4곳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운영하는 바닥분수는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 △삼각지마을 바닥분수 △콩세계과학관 바닥분수 등 총 4곳으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무더위 속 어린이와 가족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과 관광지 인근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별 운영 기간과 이용 대상을 달리해 맞춤형 물놀이 공간을 마련했다.올해 운영하는 4개 바닥분수는 도심과 주요 관광지에 고르게 배치돼 시민은 물론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도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풍기읍 남원로에 위치한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는 7월 15일부터 8월 11일까지 운영된다.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분수는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을 중단한다.휴천동 삼각지마을 바닥분수는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과 기계 보호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부석면 콩세계과학관 바닥분수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이용 대상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매 정시부터 40분간 가동한 뒤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하지 않는다.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수칙 준수와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특히 7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며 음식물 및 이물질 반입, 뛰거나 위험한 장난, 쓰레기 무단투기, 반려동물 및 자전거 출입은 금지된다.또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밑창이 고무로 된 물놀이용 신발을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시설관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