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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지역 상징 홍보 조형물 제막식 개최
화동면, 지역 상징 홍보 조형물 제막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동면은 7일 21일 이소리 일원 소공원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하고 화동면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이번에 조성된 홍보 조형물은 화동면의 자연환경과 지역 농산물의 이미지를 담아낸 상징물로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형태로 제작됐다.특히 포도와 오이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연계한 디자인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행사는 신명 놀이패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기념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막과 동시에 조형물이 공개되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조형물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지역의 상징”이라며 “앞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아 지역 농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특히 화동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많이 찾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해당 조형물이 자연스럽게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사진 촬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지역문화 공간으로 발전할 전망이다.화동면은 향후 조형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지속적인 지역 이미지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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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X·미래모빌리티 중심 미래산업도시 도약… 경북과 경제 원팀 구축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산시는 13개 대학과 131개 연구기관, 자동차부품 산업 기반을 갖춘 경북의 대표적인 산업혁신 거점도시로 AI·AX,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경상북도에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 경제현안 10건을 건의했다.주요 건의사업은 △대경권 K-로봇 성장축 조성 △임당유니콘파크 구축 및 활성화 △미래차부품 스케일업 창업허브 구축 △경산2일반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 건립 △경북권역재활병원 운영 △경산 소월지 생태공간 조성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상림 재활산업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지방도 919호선 확장으로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다.경상북도는 경산시가 제안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를 연계한 다양한 실행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대경권 K-로봇 성장축 조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도 국비 확보와 정책금융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아울러 경북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과 연계한 기업 스케일업 펀드와 인큐베이팅 펀드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산은 청년 인구와 산업·연구 기반을 두루 갖춘 경북의 핵심 성장거점인 만큼, 지역의 미래 핵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과 국비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와 시가 경제 원팀으로 협력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은 자동차 부품 사업의 경쟁력을 첨단 로봇산업으로 확장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며 “민선9기 경산시는 AI·AX 기반 로봇산업과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첨단제조업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경상북도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비 확보와 정책금융 연계, 민간투자 유치 등을 통해 미래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첨단산업과 창업, 기업지원,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는 미래산업 중심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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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보훈단체장과 오찬 간담회…“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 복지정책과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1일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정책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신준식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춘술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장 등 지역 12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보훈가족 복지 증진과 보훈단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은 보훈단체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정 전반에서 보훈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포항시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보훈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며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보훈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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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본격화…민관군 힘 보태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본격화…민관군 힘 보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군 합동복구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피해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와 응급복구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피해지역의 일상 회복을 위한 민관군 합동복구에는 19일 179명, 20일 298명, 21일 189명 등 사흘간 연인원 666명이 참여했다.시청 직원과 군 장병, 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회 등은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피해 현장에서 침수 주택과 농경지를 정리하고 피해 조사와 복구를 지원했다.집중호우 당시 산사태와 주택 침수 우려 등으로 대피했던 주민 91명 가운데 대다수는 안전 확인을 거쳐 귀가했다.아직 귀가하지 못한 주민에게는 임시주거시설과 식사,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며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일직면 귀미리에서는 임시조립주택 침수로 6세대 7명이 마을 경로당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시는 이들을 권정생 동화나라 내 모듈러 주택으로 이주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이주가 결정되면 이사와 생활 안정에 필요한 사항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호우 직후 안동지역에서는 도로 3건, 지방하천 8건, 소하천 11건, 상수도 1건 등 모두 23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확인됐다.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과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에서 도로 유실이 발생했으며 남선면 노림천 백일천 이천천 등 지방하천과 소하천에서도 제방과 석축 유실 피해가 잇따랐다.시는 피해 현장에 대한 통행 제한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응급복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은 임시복구를 완료했으며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은 임시복구 중이다.면도 101호선 남선면 신석리 구간은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임시복구를 준비하고 있다.하천 피해지역은 수위와 현장 여건을 살피며 피해 지점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하고 하천 준설과 제방 보강 등 복구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추가 유실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점검도 지속한다.이와 함께 농작물과 사유시설 피해를 빠짐없이 조사해 재해복구비 지원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피해 농가에는 병해충 방제와 배수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기관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안정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응급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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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가족이 함께 지키는 어린이 교통안전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개최
나와 우리 가족이 함께 지키는 어린이 교통안전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교통연수원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 도시 함께 그려요’를 주제로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대구시는 2006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대구어린이교통랜드를 개원했으며 어린이들의 창의적이고 순수한 시각으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7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을 개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참가대상은 대구광역시 소재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로 작품규격은 8절 도화지이며 자유화 포스터 만화툰 등 자유형식으로 표현기법이나 사용재료에 대한 제한은 없다.접수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이며 대구어린이교통랜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출력 작성 후 그림 원본 뒷면에 부착 후 대구어린이교통랜드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총 60개의 입상작을 선정해 9월 4일 대구어린이교통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10월 23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이후 수상작들은 시 군 구, 공사 공단, 관내 초등학교 등 공공장소와 희망기관 등에 순차적으로 전시된다.김충환 대구광역시교통연수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고 마음 편히 이동할 수 있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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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램스, 대한미식축구협회와 서울·군위에서 유소년 플래그풋볼 클리닉 성료
LA 램스, 대한미식축구협회와 서울·군위에서 유소년 플래그풋볼 클리닉 성료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국 NFL 소속 LA 램스와 대한미식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유소년 플래그풋볼 클리닉이 서울과 군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클리닉은 2026년 7월 18일 서울 강북웰빙스포츠센터, 7월 19일 군위중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양일간 약 200여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했다.이번 행사에는 LA 램스 풋볼 육성 코치 4명과 대한미식축구협회 플래그풋볼 코치진 8명이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을 지도했다.참가자들은 패스와 캐치, 러닝, 플래그 제거 등 플래그풋볼의 기본 기술부터 팀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훈련과 게임까지 직접 체험하며 플래그풋볼의 매력을 경험했다.특히 미국 현지의 플래그풋볼 지도 프로그램을 국내 유소년들에게 소개하고 KAFA 코치진이 함께 지도에 참여함으로써 국제적인 지도 방식과 국내 지도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대한미식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클리닉은 세계적인 NFL 구단인 LA 램스와 함께 국내 유소년들이 플래그풋볼을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플래그풋볼이 국내에서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제 교류와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플래그풋볼은 태클 대신 상대 선수의 허리에 부착된 플래그를 제거하는 비접촉 방식의 스포츠로 안전성과 접근성이 높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특히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학교 및 지역 클럽을 중심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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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정성 가득 삼계탕 나눔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정성 가득 삼계탕 나눔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1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를 찾아 직접 마련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영양 보충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양식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오영희 여성자원봉사대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된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조금이나마 기운을 북돋우는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는 매월 밑반찬 지원과 계절별 특식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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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21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문경시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절차와 주요사업장 현장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황재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향교·서원의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과 신성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생활공연문화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문경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장봉춘 의원은 점촌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심형 주상복합아파트 조성’을 제안했으며 이어 황재용 의원은 문경 관광 경쟁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단산모노레일의 조속한 운행 재개’를 촉구했다.서정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와 주요 안건 심사로 현안 상황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집행부에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인접 군지역의 구제역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아울러 문경시의회는 시민 알 권리 보장과 소통 의정을 위해 이번 임시회의 모든 회의를 문경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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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암도서관 공모사업 ‘2026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포항시 영암도서관 공모사업 ‘2026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영암도서관은 공모사업 ‘2026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돼 ‘영일만에서 세계로: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21세기 글로컬 인문학’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시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늘리고 일상 속 인문 가치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포항의 정체성을 인문학적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글로컬 인문 도시’로서의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또한, 포항의 지리적 상징인 ‘영일만’ 이 지닌 해양적 개방성과 역사적 자산을 결합해 지역의 가치를 세계적 보편성으로 확장하는 ‘글로컬 인문학’을 제안하는 데 의미를 둔다.강좌는 8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암도서관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강연과 토론, 현장 탐방을 포함해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한다.강사진으로는 국문학 박사 최무환 교수와 역사학 박사 김건우 교수가 참여한다.모집 대상은 포항시민 20명이며 중장년층을 비롯해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영암도서관이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해 대표 인문학 강좌로 정착시키겠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포항의 역사와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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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공데이터 628건 개방…데이터로 만드는 지역의 새로운 가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시민과 기업이 공공데이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와 민간 활용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현재 포항시가 공공데이터포털 등을 통해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는 파일데이터 474건, 표준데이터 75건, 오픈 API 데이터 79건 등 총 628건이다.파일데이터는 시민과 기업이 자료를 내려받아 직접 분석·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표준데이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동일한 항목과 형식으로 구축해 지역 간 비교와 연계 분석이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다.오픈 API 는 프로그램과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실시 간 또는 자동으로 연계해 활용할 수 있어 민간 서비스 개발과 데이터 분석의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시는 공개된 데이터뿐만 아니라 공공데이터 제공신청 제도를 통해 시민, 연구기관, 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제공하고 있다.최근 3년간 포항시에 접수된 공공데이터 제공신청은 총 65건이며 시는 개인정보 보호, 법령상 비공개 사유 및 자료 보유 여부 등을 검토해 32건의 데이터를 신청자에게 제공했다.제공된 데이터는 대학과 연구기관의 학술연구, 지역 현황 분석, 정책 연구,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민간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됐다.이는 포항시가 보유한 행정데이터가 단순 행정자료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지식과 서비스, 지역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초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항시는 공공데이터의 양적 확대와 함께 정확성, 최신성, 활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에도 집중하고 있다.포항시는 각 부서 보유 데이터를 지속 조사해 시민 수요가 높고 활용 가능성이 큰 데이터를 신규 개방하고 오류·누락 여부와 갱신 주기 등을 점검해 데이터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한 시 홈페이지에 공공데이터 상시 의견수렴 창구를 운영해 시민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 학습과 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기계판독 형태 데이터의 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공공데이터는 시민에게 공개해야 할 행정정보이자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핵심 자산”이라며 “시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누구나 신뢰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개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